2024/03 399

웃음의 힘---

☆웃음의 힘--- ※웃음학의 아버지라고 불리우는 사람이 있습니다. 노만 카슨스입니다. 그는 미국의 유명한 ‘토요리뷰’의 편집인이었습니다. 어느 날 러시아에 출장 갔다 온 후, 희귀한 병인 ‘강직성 척수염’이라는 병에 걸린 것을 알았습니다. 이 병은 류마치스 관절염의 일종으로서, 뼈와 뼈 사이에 염증이 생기는 병으로 완치율이 낮은 병입니다. 그는 나이 오십에 이 병으로 죽는다고 생각하니 너무나 억울했는데 그 때 서재에 있는 몬트리올 대학의 '한수 셀 리'가 지은 라는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는 책을 읽는 중에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다’라는 말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는 ‘아하, 가장 좋은 약은 마음의 즐거움에 있구나!’라고 생각하고 ‘나는 오늘부터 웃어야지, 즐겁게 살아야지’라고 다짐하고 계속 웃었습니..

교 양 2024.03.31

太剛則折과 齒弊舌存(태강측절과 치폐설존)

❤️太剛則折과 齒弊舌存(태강측절과 치폐설존) '老子'가 많은 눈이 내린 아침, 숲을 거닐고 있었다. 그때 어디선가 들리는 요란한 소리에 '노자'는 깜짝 놀랐다. '노자'가 고개를 돌려 쳐다보니 굵고 튼튼한 가지들이 눈의 무게를 감당하지 못하고 요란한 소리를 내며 부러져내리는 것이었다. 반면, 이보다 가늘고 작은 가지들은 눈이 쌓임에 따라 자연스레 휘어져 눈을 아래로 떨어뜨린 후에 다시 원래대로 튀어 올라 본래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었다.​ 이를 본 '노자'는 깨달음이 있었다. 저 나뭇가지처럼 형태를 구부려트려 순응하는 것이 버티고 저항하는 것보다 훨씬 더 나은 이치구나!... ​ "부드러움은 단단함을 이긴다!" 바로 太剛則折! 이렸다. 부드러운 것은 자신을 낮춤을 의미한다. 벼가 익어갈수록 고개를 ..

교 양 2024.03.31

4•10총선 - 중요한 이유

4•10총선 - 중요한 이유 이재명은 민주당의 이재명이 아니라 이재명의 민주당으로 만들겠다고 공언하였으며 이는 전략적인 계획에 의해 의도되었음을 알 수 있다. 민주당 공천이 외형상 이재명이 주도하고 있는것처럼 보이지만 중심인물은 경기동부 연합 이석기에게 북한이 지령하여 사실상 북한이 공천을 주도하고 있다. 그간 공천을 위한 여론조사는 공관위가 아니라 이석기가 정진상에 지령을 내려 친북 인사가 아닌 후보자를 색출해 낸 것이다. 이석기는 북한 노동당 핵심 간부로 등재된 자로 정진상은 이석기 핵심참모이며 이재명과 동급이다. 정진상은 대장동 비리의 핵심 몸통으로 구속되었다 좌빨 판사가 보석으로 풀어준 자로 사실상 공천작업에 정진상이 주도했다고 볼 수 있다. 이재명은 북한의 바지사장으로 북한 노동당 이석기 정진상..

교 양 2024.03.31

국민들이 모르는 사이 공산화로 가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모르는 사이 공산화로 가는 대한민국 한동훈 비대위원장을 밀어줍시다. 지금 세상이 너무 무섭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한동훈, 민주당 위헌정당 해산 결정적 자료 대공개 (국정원 출신 이희천교수) https://youtu.be/qqX4Jhv6XVU [불쾌하다] 전과자와 잡범들이 정당을 만들고, 국회에 출마하는 것은 안 된다. 도대체 나라가 이래도 되는 것인가? 아무리 세상이 인권이니, 민주주의니 하지만 이미 재판 중인 전과자 4범이나 1, 2심의 재판에서 2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은 자, 정말 잡범이라고 할 수 있는 것들이 정당을 창당하고, 당의 대표로 서로 연대한다고 국민들 앞에서 히죽거리면서 소리치고 있다. 이들이 국민들을 얼마나 개무시하고, 별볼일 없는 사람들로 취급하기에 감히 선거에 나오는 비루한 ..

교 양 2024.03.31

4.10 총선 대한민국의 운명을 좌우

김철홍 교수 강의 꼭 다 들어보세요!!! 지금 이재명 하나 감방 보내서 해결될 일이 아니랍니다. 대장동 등에서 해쳐먹은 조단위 돈은 경기동부연합으로 들어갔고, 정ㆍ법계에 다 뿌려져서 재판은 하나 마나이고 이재명 총선 인재영입 위원장까지 맡은 것 이재명이 영입한 이들이 총선에서 호남지역에 공천하여 전부 다 금뱃지 달면 대한민국은 완전 주사파가 장악, 공산화 된다. https://m.blog.naver.com/hlqaa/223388804057 이재명 경기도지사 1등 공신은 동부연합! 성남 시장 때 해먹은 버릇 파이가 커진 경기도지사 시절 해먹은 규모는 엄청나다. 대장동 등 투자시 대출 은행은 큰 수익 없었다. 화천대유(개인 투자자 모임) 등에서 3억 5천만원 투자자는 8,000억 수익 챙김 800만원 투자자..

시사 일반상식 2024.03.31

박은정, 검사 때 1년9개월간 한번도 출근 않고 급여 1억 받았다

박은정, 검사 때 1년9개월간 한번도 출근 않고 급여 1억 받았다 이세영 기자 입력 2024.03.31. 14:57업데이트 2024.03.31. 15:13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1번 후보인 박은정 전 부장검사가 검사 시절 1년 9개월 동안 단 한 차례도 사무실에 출근하지 않고 급여로 1억원을 받아간 것으로 31일 전해졌다. 박 후보가 2022년 7월 중순부터 올해 3월 초까지 ‘공황장애’ 등 사유가 적힌 병원 진단서를 내고 연가, 병가, 질병 휴직을 돌아가면서 썼다는 것이다. 이달 초까지만 해도 공황장애를 이유로 출근도 하지 않던 박 후보가 갑자기 국회의원이 되겠다며 총선에 나온 셈이다.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1번 후보 박은정 전 부장검사./뉴스1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박 후보는 지난 2022년 7월 4일..

사회, 경제 2024.03.31

양문석 “사기 대출? 피해자 있나”에…조국 ‘입시’ 발언 재소환

양문석 “사기 대출? 피해자 있나”에…조국 ‘입시’ 발언 재소환 조국 “딸 때문에 다른 학생 떨어진 적 없어” 이가영 기자 입력 2024.03.31. 14:35업데이트 2024.03.31. 15:32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경기 안산갑 후보. /뉴스1 양문석 경기 안산갑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서초구 아파트를 사는 과정에서 대학생 딸 명의로 ‘사업 자금 대출’을 받아 논란이 일자 “피해자가 있느냐”고 반박했다. 온라인에서는“진짜 대출이 필요한 자영업자들이 피해자” 등 비판과 함께, 과거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딸 때문에 (입시에서) 다른 학생이 떨어진 적은 없다”고 했던 발언이 재소환됐다. 31일 다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양 후보와 조 대표의 발언을 비교한 글이 올라왔다. 양 후보는 소득이 없는 대학생 딸 명..

사회, 경제 2024.03.31

트럼프 경제책사 “트럼프가 동맹국 한국에 화가 났던 이유는…”

트럼프 경제책사 “트럼프가 동맹국 한국에 화가 났던 이유는…” [WEEKLY BIZ] ‘공짜 무역은 없다’ 라이트하이저의 책 분석 워싱턴=김은중 특파원 입력 2024.03.28. 18:22업데이트 2024.03.31. 14:02 WEEKLY BIZ 뉴스레터 구독하기 ☞ https://page.stibee.com/subscriptions/146096 그래픽=김의균 “미국 경제는 엄청나게 크다. 또 대부분 국내 생산이 가능하다. 무역이 필요하지만, 다른 나라보다는 훨씬 덜 필요하다. 이 나라의 리더십은 지난 몇십년 동안 미국인들을 좌절시킨 무역 정책을 추진해 형편없는 결과를 낳았고, 트럼프 정부가 들어서고 나서야 잘못된 길을 가던 항공모함의 방향을 틀었다.” 11월 미 대통령 선거에서 민주당의 조 바이든 대..

시사 일반상식 2024.03.31

니켈 매장량 1위인 이 나라 “한국과 배터리 협력하자”

니켈 매장량 1위인 이 나라 “한국과 배터리 협력하자” [WEEKLY BIZ] 파할라 외교차관 “중견국끼리 함께 목소리 내야 더 큰 목소리 낼 수 있어” 김성모 기자 김지완 인턴기자 입력 2024.03.28. 18:21업데이트 2024.03.31. 11:45 WEEKLY BIZ 뉴스레터 구독하기 ☞ https://page.stibee.com/subscriptions/146096 파할라 누그라하 만수리 인도네시아 외교차관은 1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WEEKLY BIZ와 인터뷰하며 "에너지 분야 등 인도네시아와 한국이 협력할 분야가 많다"고 했다. /박상훈 기자 인도·중국·미국에 이어 세계 4위의 인구 대국이자 세계 최대 무슬림 국가, 아세안(ASEAN·동남아국가연합)의 ‘맏형’ 격인 인도네시아가 경..

사회, 경제 2024.03.31

이정후, MLB 데뷔 3경기 만에 첫 홈런 폭발...연일 맹타

이정후, MLB 데뷔 3경기 만에 첫 홈런 폭발...연일 맹타 배준용 기자 입력 2024.03.31. 10:31업데이트 2024.03.31. 14:17 개막 시리즈부터 활약이 심상치 않다. ‘바람의 손자’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메이저리그 데뷔 3경기 만에 첫 홈런을 터트렸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3월 30일(현지 시각)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서 8회 솔로 홈런을 친 후 관중 환호에 답하고 있다./AFP 연합뉴스 31일 오전(한국 시각)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개막 시리즈 마지막 경기에서 이정후는 8회초 1아웃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상대 불펜 코스그로브가 던진 3구를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기는 시즌 첫 홈런을 기록했다. 시즌 1호..

시사 일반상식 2024.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