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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 치(廉恥) 외3.

# 염 치(廉恥)사람은 밥으로만 살아가는 존재가 아니고,한 줌의 양심(良心)과 한 줄의 염치(廉恥)로 살아가는 존재.염치는 남의 시선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라,아무도 없는 새벽, 자신의 마음 앞에 홀로 서서 스스로를 살피는 성찰(省察)이며옳고 그름을 헤아리는 분별(分別)의 등불.잘못을 알면 변명보다 먼저 고개를 숙이고,받은 은혜(恩惠)는 세월이 흘러도 잊지 않으며,내 것이 아닌 것은 비록 황금이라도 탐하지 않는 마음.그것이 바로 사람을 사람답게 하는 염치(廉恥)의 시작높은 자리에 올라도 겸손(謙遜)을 잃지 않고,많이 가졌어도 배려(配慮)를 먼저 생각하며많이 배웠어도 스스로를 낮출 줄 아는 삶.그 삶에는, 욕심보다 도리(道理)가 앞서고,이익보다 의리(義理)가 앞서며, 말보다 실천(實踐)이 먼저 걸어간다...

교 양 2026.10.24

佛, 시위 앞두고 경찰 7만명... 장갑차·드론 부대까지 투입 외8.

佛, 시위 앞두고 경찰 7만명... 장갑차·드론 부대까지 투입시위 참가자 6만~12만명 예상내무장관 "타협은 절대 없다"김혜민 기자입력 2026.10.24. 14:25업데이트 2026.10.24. 16:483줄 요약대규모 시위 앞두고 경찰 7만명 투입루브르 등 주요 문화시설 폐쇄오를레앙 극우 반대 집회도 예정23일 프랑스 파리에서 경찰이 야간 통행금지 조치가 내려진 레퓌블리크 광장 일대를 순찰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24일 프랑스 전역에서 또 한 번의 대규모 시위가 예고되며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프랑스 당국은 전국에 경찰과 헌병 7만명을 투입해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파리의 루브르박물관 등 주요 박물관도 이날 하루 문을 닫는다.로랑 뉘네즈 프랑스 내무장관은 23일 “지역 경찰과 기동진압경찰대,..

시사 일반상식 2026.10.24

사망설 돌던 김정은 돌연 방중... 신압록강대교 통해 단둥 도착 외5.

사망설 돌던 김정은 돌연 방중... 신압록강대교 통해 단둥 도착정부 "리창 총리가 마중"... 시진핑 만날지 주목6번째 방중... 트럼프 대화 러브콜 속 전격 행보당일치기나 1박 한 뒤에 평양으로 돌아갈 듯김상윤 기자입력 2026.10.24. 15:07업데이트 2026.10.24. 17:22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22~23일 평양에서 조선인민군 제3차 중대장 대회를 주재했다는 내용과 함께 조선중앙통신이 공개한 사진.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1년여 만에 중국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통해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했다.정부 고위 관계자는 이날 본지에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가 직접 마중 나온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정은은 2..

사회, 경제 2026.10.24

쌀(米)과 보리(麥)의 궁합 외2.

쌀(米)과 보리(麥)의 궁합쌀은 여성의 성질을 지니고 있고, 보리는 남성의 성질을 지니고 있다.그러므로 벼에는 수염이 없으나 보리에는 수염이 있다.그리고 쌀밥은 부드럽고 감미로워 먹기가 좋으나, 보리밥은 거칠고 쌀밥처럼 달콤하지 않다.조물주의 섭리는 참으로 오묘해''물과 불''은 서로 상극이면서도 둘이 만나지 않고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게 섭리 해 놓았다.여성과 밭은 화성(火性)이며 남성과 논은 수성(水性)인데,''남성인 보리''는 ''화성(여성)인 밭''에서 생육하고,''여성인 벼(쌀)는 ''수성(남성)인 논''에서 생육한다.이는 곧 남녀간에 서로 다른 이성이 없이는 정상적인 삶을 영위할 수 없음을 보여준다.또한 흥미로운 것은 여성인 벼(쌀)는 어릴 때부터 생장한 묘판에 그대로 두면, 벼 구실을 못하므..

교 양 2026.10.23

북 2024년부터 DMZ에 지뢰 96만발 매설 외6.

북 2024년부터 DMZ에 지뢰 96만발 매설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102399197 北, 2024년부터 DMZ에 지뢰 96만발 매설…軍 추산北, 2024년부터 DMZ에 지뢰 96만발 매설…軍 추산, '적대적 두 국가' 선언 뒤 국경선 요새화 작업 지난달 21일 MDL 남쪽 지뢰 터져 장병 중상 北, 경고사격에 반발…대남 확성기 재개 예고www.hankyung.com 이 제주 2박3일 제주공항 마비...https://youtu.be/UZAiy7T0OLU?si=m1hcwwk80awKwm47 두루치기 식당...https://m.youtube.com/watch?v=ySg1YIVJJHI&pp=ugUEEgJrbw%3D%3D 북이 숨겨놓은 최종 무기는...https:..

시사 일반상식 2026.10.23

오세훈 2심 무죄로 뒤집혔다... 法 "명태균 진술 믿기 어려워" 외5.

오세훈 2심 무죄로 뒤집혔다... 法 "명태균 진술 믿기 어려워"1심 당선무효형서 극적 반전김나영 기자입력 2026.10.23. 14:17업데이트 2026.10.23. 16:453줄 요약"핵심 증거인 명태균 진술, 신빙성 없어"항소심서 기사회생...강철원·김한정도 무죄오세훈 "국민들께 감사"오세훈 서울시장이 23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명태균 여론조사 대납 의혹 사건'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무죄를 선고 받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뉴시스‘명태균 여론조사 대납’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이 23일 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시장직 상실형을 선고받았던 1심이 뒤집힌 것이다.서울고법 형사7부(재판장 구회근)는 이날 오 시장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명태균씨 진술을 믿을 수 없..

사회, 경제 2026.10.23

유단취장 (有短取長) 외2.

🤔 유단취장 (有短取長) 조선의 실학자 성호 이익 선생 댁의 마당에 두 그루의 감 나무가 있었습니다한 그루는 대봉 감 나무지만 일 년에 겨우 서너 개 열렸고,다른 한 그루는 감은 많이 열리지만 땡감나무 였습니다그 나무로 인해 마당에 그늘도 지고 장마 때면 늘 젖어 있어 마당이 마를 날이 없었습니다둘 다 밉게 여긴 성호 선생이 톱으로 한 그루를 베어 내려고 두 감나무를 번갈아 쳐다 보며 있었습니다그때 부인이 마당으로 내려 와서 말했습니다"이건 비록 서너 개라도 대봉시라서 조상 섬기는 제사상에 올리기에 좋죠저건 땡감이지만 말려서 곶감이나 감말랭이 해두면 우리 식구들 먹기에 넉넉하죠"그러고 보니 맞는 말이었습니다성호 선생은 둘 다 밉게 보았고, 부인은 둘 다 좋게 보았습니다.밉게 보면 못 나게 보였고 좋게..

교 양 2026.10.22

전기차 라인 비운 자리에 휴머노이드… 테슬라, '옵티머스' 초기 생산 시작 외8.

전기차 라인 비운 자리에 휴머노이드… 테슬라, '옵티머스' 초기 생산 시작머스크 "내년 말 외부 고객 인도 목표"구아모 기자입력 2026.10.22. 10:49업데이트 2026.10.22. 14:153줄 요약프리몬트 공장서 양산 품질 수준 로봇 생산외부 기업 인도 2027년 말 시작 목표안전성 확보와 로봇 손 제작이 주요 난제테슬라가 2026년 3월 31일 소셜미디어(X)에 공개한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 이미지. /테슬라테슬라가 전기차를 만들던 미국 공장에서 휴머노이드 ‘옵티머스’의 초기 생산을 시작했다. 고급 전기차 모델 S·X 생산 라인을 걷어내고 로봇을 만들겠다는 계획이 실제 생산으로 이어진 것이다. 다만 외부 고객에게 공급하기까지는 로봇의 작업 능력과 내구성을 높이고 생산량을 늘리는 과정이 남아..

시사 일반상식 2026.10.22

李대통령 "중수청 지휘감독 포기하는 건 탄핵 사유" 외7.

李대통령 "중수청 지휘감독 포기하는 건 탄핵 사유"중수청장 국무회의 배석 논란에 반박"모든 부처청은 대통령의 감독 대상""몰라서 제미나이 인용한 것 아니다"김태준 기자입력 2026.10.22. 13:41업데이트 2026.10.22. 15:56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뉴스1이재명 대통령이 22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등 수사기관장의 국무회의 배석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중수청에 대한 지휘·감독을 포기하는 것은 헌법과 정부조직법 위반으로 탄핵 사유이자 직무유기로 형사처벌받을 범죄”라고 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공소청이든 기상청이든 소방청이든 모든 부·처·청은 대통령과 총리의 지휘·감독을 받는다는..

사회, 경제 2026.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