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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행역시 (倒行逆施) 외2.

도행역시 (倒行逆施)"내인생은 내가만든다.""순리를 거슬러 행동한다"는 뜻의 도행역시(倒行逆施)’가 전에 교수 신문이 뽑은 사자성어였다고 합니다."사장(社長)은 힘들어도 견디지만, 직원은 힘들면 사표를 낸다.연인(戀人)은 불쾌하면 헤어지지만, 부부는 불쾌해도 참고 산다.원인은 한가지 일에 대한 책임감과 압력이다.수영할줄 모르는 사람은 수영장을 바꾼다고 해결이 안되고, 일하기 싫은 사람은 직장을 바꾼다고 해결이 안 되며,건강을 모르는 사람은 비싼약을 먹는다고 병이 낫는게 아니고, 사랑을 모르는 사람은 상대를 바꾼다고 행복해지는 것이 아니다.모든 문제의 근원은 내 자신에게 있음이다.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고,내가 사랑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며,내가 싫어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다.내가 변하지 않고는 아무..

교 양 2026.03.18

위협 문자 뿌리고 집집마다 수색… 이란, 민중 봉기 차단 주력 외4.

위협 문자 뿌리고 집집마다 수색… 이란, 민중 봉기 차단 주력박선민 기자입력 2026.03.18. 15:28업데이트 2026.03.18. 17:47지난달 23일 소셜미디어에 올라온 반정부 집회 영상. 테헤란의 여자대학교인 알자흐라대에 학생들이 모여 있다. /AFP 연합뉴스이란이 전쟁 상황을 빌미로 내부 단속을 강화하며 민중 봉기 차단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반정부 시위에 이어 또다시 봉기가 발생할 경우 정권에 더 큰 위협이 될 수 있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17일 영국 일간 더타임스에 따르면,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전쟁이 시작된 뒤 지난 2주 동안 수천명의 이란인에게 위협적인 문자메시지가 발송됐다.문자에 공통적으로 깔린 메시지는 ‘반란 혐의가 의심되면 누구든 주저 없이 신속히 ..

시사 일반상식 2026.03.18

화기애애했던 삼성전자 주총날, 노조는 파업을 결의했다 외4.

화기애애했던 삼성전자 주총날, 노조는 파업을 결의했다김성민 기자박지민 기자입력 2026.03.18. 16:22업데이트 2026.03.18. 18:5318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7기 삼성전자 정기주주총회'에서 주주들이 HBM4, HBM4E 메모리를 보고 있다. /뉴시스18일 오전 삼성전자 주주총회가 열린 수원컨벤션센터 2층. 삼성전자가 마련한 고대역폭 메모리(HBM) 전시 코너엔 주주들이 줄을 서서 실물과 모형 사진을 찍으며 설명에 귀를 기울였다. 삼성전자가 엔비디아에 납품을 시작한 HBM4(6세대)와 전날 세계 최초로 공개한 HBM4E(7세대) 실물 칩을 살펴보던 50대 주주 김모씨는 “주가를 올려준 효자인 HBM을 꼭 보고 싶었는데, 설명까지 들을 수 있어 좋았다”고 했다...

사회, 경제 2026.03.18

"보은(報恩)" 외2.

"보은(報恩)"손녀 하나만 바라보고 그녀를 양육하며, 일생을 살아온 90세의 미국인 할아버지의 이야기이다.아들과 며느리는 이혼하고 아들과 손녀 셋이서 단란하게 살았는데 아들이 먼저 하늘 나라로 가면서 어린 손녀를 할아버지 혼자 양육할 수밖에 없게 되었습니다.늘 건강하시던 할아버지가 최근 들어 옆구리를 잡고 힘들어 하시는 모습을 보며 왜 그러시냐고 여쭈어 보았더니,할아버지가 20대에 6.25 한국전쟁에 파병이 되어 중공군과 싸우다가 옆구리에 총을 맞아서 당시 의술로는 그냥 총알을 몸에 지닌 채로 사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의사의 권유로 지금까지 그냥 지내 오셨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나이가 들고 면역력이 약해지니 그로 인한 여러 가지 몸의 상태가 안 좋으시다는 말씀을 들은 손녀는 수술을 해드리고 싶은 마음이..

교 양 2026.03.17

"日 정부, 호르무즈 해협에 자위대 파견 검토 착수" 외6.

"日 정부, 호르무즈 해협에 자위대 파견 검토 착수"박선민 기자입력 2026.03.17. 15:08업데이트 2026.03.17. 16:2716일 도쿄에서 열린 참의원 예산위원회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일본 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요구한 호르무즈 해협 함정 파견과 관련, 자위대를 보낼 수 있는지 검토하는 작업에 착수했다고 아사히신문이 17일 보도했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전날 참의원(상원) 예산위원회에서 “일본 독자적으로 법적인 틀 안에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와 관련해 다양한 지시를 하며 검토를 이어가고 있다”고 언급했는데, 자위대 파견도 검토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아사히신문은 이날 복수의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 일본 정부가 ..

시사 일반상식 2026.03.17

서울 공시가격 18.7% 급등… 강남 보유세 1000만원 뛸듯 외

서울 공시가격 18.7% 급등… 강남 보유세 1000만원 뛸듯마포 보유세 150만원, 성동 168만원 오를 전망황규락 기자입력 2026.03.17. 15:00업데이트 2026.03.17. 16:25서울 아파트와 연립주택 등 공동주택의 올해 공시가격이 지난해 대비 18.6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서울 중구 남산에서 바라본 아파트 단지 모습./뉴스1서울 아파트와 연립주택 등 공동주택의 올해 공시가격이 지난해 대비 18.67% 상승한다. 정부가 아파트 공시가격 현실화율(시세 대비 공시가격 비율)을 지난해와 같이 시세의 69%로 동결했지만, 아파트 가격이 치솟으며 공시가격이 함께 오른 영향이다. 특히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와 마포·성동·광진구 등 지난해 집값 상승을 주도한 지역들은 공시가격이..

사회, 경제 2026.03.17

고락상평(苦樂常平) 외4.

고락상평(苦樂常平)괴로움과 즐거움은 일상(日常)에 항상 있다.한쪽에 치우치면 좋지 않다.인생은 고해(苦海)라고 흔히 말한다.정도의 차이는 있을지라도 사람은 살아가면서 괴로움과 근심이 항상 따라붙는다.아무리 금수저로 태어난 행운아라도 희로애락은 다 있고 생로병사(生老病死)에서 벗어나지 못한다.괴로움에는 즐거움이 따르고 즐거움에는 괴로움이 따른다고 고락병행(苦樂竝行)이라 했다.그래서 고해에 던져진 보통 사람들은'즐거움과 슬픔은 이웃사촌' '고통(苦痛)은 짧고 기쁨은 영원하다' 등등의 선인(仙人)들의 말에 위로를 받는다.채근담에는'괴로움과 즐거움을 함께 맛본 후에 얻은 행복(幸福)이 오래간다' 고도 했다.20년 가까이 유배생활을 하면사도 꾸준히 연마하여 실학을 집대성한 다산(茶山) 정약용(丁若鏞) 선생도 비슷..

교 양 2026.03.16

이란 새 지도자, 러시아 갔나... "푸틴 권유로 모스크바서 수술" 외7.

이란 새 지도자, 러시아 갔나... "푸틴 권유로 모스크바서 수술"쿠웨이트 매체 알자리다 15일 보도최혜승 기자 입력 2026.03.16. 15:43업데이트 2026.03.16. 17:25이란의 새 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 /로이터 연합뉴스이란 새 최고 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의 건강 상태를 둘러싸고 의문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모즈타바가 중상을 입고 러시아로 이송돼 수술을 받았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쿠웨이트 매체 알자리다는 15일 이란 고위 소식통을 인용해 “모즈타바가 건강 및 안전상의 이유로 모스크바로 극비리에 이송돼 수술을 받았다”며 “현재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모스크바 대통령 관저 내 병원에서 회복 중”이라고 했다.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 12일 이란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에..

시사 일반상식 2026.03.16

회의장 박차고 나갔다...국힘 공관위, '부산시장 컷오프' 놓고 정면충돌 외3.

회의장 박차고 나갔다...국힘 공관위, '부산시장 컷오프' 놓고 정면충돌일부 공관위원 "충격적 요법 써야" 주장박형준 "망나니 칼춤" 강력 반발김형원 기자입력 2026.03.16. 15:10업데이트 2026.03.16. 17:51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2026년 3월 16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김영환 충북도지사 컷오프(공천배제)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장경식 기자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 내부 회의가 16일 부산시장 공천 논의 과정에서 파행했다.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현역인 박형준 부산시장을 컷오프(경선 배제)하자는 취지로 주장한 데 대해 일부 공천관리위원이 “납득하기 어렵다”고 반발하면서 회의장에서 나간 것이다. 박 시장은 “망나니 칼춤”이라면서 거세게 반발했다.이날 오전 10시에 열..

사회, 경제 2026.03.16

품격 외2.

품격 스페인 격언에 화살은 심장을 관통하고,매정한 말은 영혼을 관통한다"라는 말이 있다.말은 입 밖으로 나오면 허공으로 사라지는것이 아니라 생명의 씨앗으로 변한다.종이에 쓰는 언어가 글이라면 말은 허공에 쓰는 언어다.종이에 쓰는 언어는 찢고 버릴수도 있지만 허공에 쓰는 말은 찢을수도 지울수도 없다.말은 생명력으로 살아나 바이러스처럼 전달된다.말의 표현방법에 따라 사람의 품격이 달라진다품격의 품(品)은 입구(口)자 셋으로 만들어진다.입에서 나오는 말이 사람의 품위를 가늠하는 척도가 된다는 것이다.군자의 군(君)에도 다스릴 윤(尹)아래에 입구(口)가 있다.입을 잘 다스리면 군자가 되지만,혀를 잘못 다스리면 소인배로 추락하고 만다.생각이 언어를 타락시키지만 언어도 생각을 타락시킨다. 영국 작가 조지 오웰'의..

교 양 2026.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