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일반상식 1425

우파가 뭉치지 않으면 파멸이다

우파가 뭉치지 않으면 파멸이다 이제부터 무조건 선명한 보수의 대통합이 이루어져야 한다. 윤석열대통령을 중심으로 모두가 하나같이 힘을 합쳐야 한다는 뜻이다. 어렵게 취임한 국민의힘 황우여 비대위원장은 취임사에서 이 위중한 시기에  당이 나가야할 방향을 분명히 했다. 국민의힘당은 공산주의 사회주의 제국주의를 배격하는 자유대한민국의 집권여당임이 분명할 진대, 윤석열대통령을 중심으로, 선명한 보수의 가치로, 모든 자유우파세력은 무조건 하나로 뭉쳐야만 국가의 안위를 지킬 수 있을 것이다. 그러니 지금부터는 홍준표처럼 대통령되고 싶은 욕심하나로 한동훈을 공격하는 비열한 인간유 0 민처럼 배반의 장미를 키우는 사람, 우파인지 좌파인지 왔다갔다 하는 안 0 수 이들 모두는 정신 바짝차리고 선명한 보수의 색깔로 확실하게..

이대로는 안된다

이대로는 안된다- 국민이 왜 투표를 했는지를 모르는 한심한 집권세력 -'기자쟁선(棄子爭先)'.바둑에서 나오는 용어로 자기 돌을 일부 내주더라도 선수를 잡는 것이 중요하다는 격언입니다.지금 이나라처럼 이따구로 정치를하면  누가 보수우파를 지지하겠습니까?이죄명, 문죄인, 개조국 같은 정말 개쓰레기 보다 못한 놈들을 잡아처넣지도 못하는 정치를 하는 대통령과 우파!대파 하나에 휘둘리고있는 썩어빠진 우파!박정희, 이승만, 전두환 같은 영웅들을 역적으로 내 몰아도 주둥이도 못 떼는 우파!정말 한심한 정부, 윤석열 정부입니다.이따구로 나라를 개판으로 만들라고 대통령으로 뽑아준거 아닙니다.검찰총장 때 법무장관 추미애 개잡년에 맞서 결기를 세운 그 기지를 높이사 윤석열을 선택했는데, 온국민이 바라던 문죄인, 이죄명, 개..

“윤석열 몰아내라” 지령 내린 백낙청

■ “윤석열 몰아내라” 지령 내린 백낙청  [탄핵은 과정 복잡하고 자칫 잘못하면 실패 위험성, 민중의 힘으로 몰아내는 것이 최선]  (김용삼 대기자) 친일파 집안의 수재아들 백낙청은 서울대 영문과 명예교수다.  경기중고를 졸업하고 미국 유학을 떠나 브라운대에서 학사, 하버드대에서 석·박사를 취득했다.  한국의 전형적인 엘리트 코스를 밟아왔으니 서울대 영문과 교수로 임용되어 이곳에서 청춘을 바친 것은 어쩌면 당연한 수순이었을 것이다. 그의 부친 백붕제는 일제 시절 교토제국대학 법학부를 졸업하고 일본 고등문관시험 사법과·행정과에 차례로 합격했다.  요즘으로 치면 행정고시와 사법고시를 모두 합격한 셈이다.  뛰어난 수재였으니 조선총독부의 요직을 섭렵했고, 전남도 내무부 사회과장 재직 와중에 해방이 되었다. 백..

육군 32사단서 수류탄 폭발 사고... 훈련병 사망, 간부 1명 부상

육군 32사단서 수류탄 폭발 사고... 훈련병 사망, 간부 1명 부상김석모 기자입력 2024.05.21. 11:07업데이트 2024.05.21. 13:26  21일 오전 세종에 위치한 육군 제32보병사단 정문으로 응급차량이 들어가고 있다. 이날 육군 제32보병사단 신병교육대에서 훈련 도중 수류탄이 터져 훈련병 1명이 숨지고, 부사관 1명이 중상을 입었다./연합뉴스육군 제32보병사단에서 수류탄 훈련 중 폭발 사고가 발생해 훈련병 1명이 숨지고 간부 1명이 다쳤다.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21일 오전 9시50분쯤 세종시에 위치한 육군32사단 신병교육대에서 수류탄 투척훈련을 하던 중 수류탄이 터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훈련을 받던 A 훈련병이 다쳐 국군대전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당시 훈련을 지휘하던 ..

中, 라이칭더 총통 취임 직후 “대만 독립은 죽음의 길”

中, 라이칭더 총통 취임 직후 “대만 독립은 죽음의 길”베이징=이벌찬 특파원입력 2024.05.20. 22:14업데이트 2024.05.20. 23:55  라이칭더 신임 대만 총통이 20일 타이베이 총통부에서 거행된 취임식 행사에서 취임 연설을 마친 뒤 양팔로 하트를 그리고 있다./AFP연합뉴스20일 라이칭더 대만 총통 취임식이 거행된 직후 중국 외교부는 “대만 독립은 죽음의 길”이라며 통일 의지를 강조했다. 이날 라이 총통이 취임사에서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 ‘현상유지’ 입장을 밝히며 중국에 ‘선의(善意)’를 보였지만, 중국은 라이칭더가 독립 주장을 펼쳤다며 날을 세운 것이다.왕원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라이칭더가 취임사에서 중국과 대만은 예속 관계가 아니고, 대만이 주권을..

美, 이란 대통령 사망 공식 애도... “손에 피 묻은 사실은 불변”

美, 이란 대통령 사망 공식 애도... “손에 피 묻은 사실은 불변”국무부 차원 공식 애도비판 일자 “최악의 인권 침해”美, 배후설엔 “근거 없어” 일축워싱턴=김은중 특파원입력 2024.05.21. 07:50업데이트 2024.05.21. 12:14  헬기 추락 사고로 숨진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이 지난 2022년 6월 수도 테헤란에서 베네수엘라 대통령과 회담 후 공동성명을 발표하는 모습. /AFP 연합뉴스미국 정부가 20일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이 헬기 추락 사고로 사망한 것에 대해 하루 만에 국무부 차원의 공식 성명을 내고 애도를 표했다. 그러나 이란에서 정치범 숙청을 주도하며 ‘테헤란의 도살자’라 불린 라이시에 대한 공식 애도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나오자 “그의 손에 피가 묻었단 사실을 바꾸..

文 “수준 저열한 대북전단 부끄러워...北, 코로나 확산될까 격앙”

文 “수준 저열한 대북전단 부끄러워...北, 코로나 확산될까 격앙”논란 계속되는 文 회고록김진명 기자워싱턴=김은중 특파원입력 2024.05.21. 05:05업데이트 2024.05.21. 07:53  문재인 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018년 4월 27일 판문점 도보다리에서 만나 대화하는 모습. 문 전 대통령은 최근 발간한 회고록에서 당시 나눈 대화는 자세히 소개했지만, 김정은에게 전달한 USB에 무엇이 들어 있었는지는 언급하지 않았다./한국공동사진기자단지난 17일 발간된 문재인 전 대통령의 회고록 ‘변방에서 중심으로’의 내용과 관련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외교·안보 회고록을 표방한 이 책에서 문 전 대통령은 2018년 4월 판문점 도보다리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나서 나눈 대화 등을..

우파가 뭉치지 않으면 파멸이다

우파가 뭉치지 않으면 파멸이다 이제부터 무조건 선명한 보수의 대통합이 이루어져야 한다. 윤석열대통령을 중심으로 모두가 하나같이 힘을 합쳐야 한다는 뜻이다. 어렵게 취임한 국민의힘 황우여 비대위원장은 취임사에서 이 위중한 시기에  당이 나가야할 방향을 분명히 했다. 국민의힘당은 공산주의 사회주의 제국주의를 배격하는 자유대한민국의 집권여당임이 분명할 진대, 윤석열대통령을 중심으로, 선명한 보수의 가치로, 모든 자유우파세력은 무조건 하나로 뭉쳐야만 국가의 안위를 지킬 수 있을 것이다. 그러니 지금부터는 홍준표처럼 대통령되고 싶은 욕심하나로 한동훈을 공격하는 비열한 인간유 0 민처럼 배반의 장미를 키우는 사람, 우파인지 좌파인지 왔다갔다 하는 안 0 수 이들 모두는 정신 바짝차리고 선명한 보수의 색깔로 확실하게..

시사 일반상식 2024.05.20

올 여름 폭염에 대비하십시요

올 여름 폭염에 대비하십시요전문가들은 올해가 60년 만에 오는 후덥지근한 최 고온이 될것이라고 경고하는 한편올해 30일 기온이 무려 45°C 이상일거라고 합니다.현재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은 이미 '폭염'을 겪고 있는데 하루에 십여명씩죽어간다고 합니다.우리나라도 40°C ~ 50°C 사이의 고온 준비를 해야합니다.항상 깨끗한 온(溫)수(25°c)를 천천히 마시세요.차가운물이나 얼음물은 피하세요.후덥지근한 날씨에는 다음과 같이 하십시오.1. 날씨가 40°C가 되면 차가운 물을 마시지 말라고 의사들은 경고합니다.우리의 작은 혈관이 터지거나 막힐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더운날 어떤 사람이 밖에서 실내로 들어왔는데 땀을 뻘뻘 흘리며, 빨리 열을 식히려고곧바로 찬물로 발을 씻었는데 갑자기 ..

시사 일반상식 2024.05.20

이란, 대통령·외교장관 사망 확인...“헬기 전소된 채 발견”

이란, 대통령·외교장관 사망 확인...“헬기 전소된 채 발견”만수리 부통령 “라이시 대통령 등 탑승자 전원 사망”‘보수강경파 嫡子' ‘차기 최고지도자’로 꼽힌 실세정지섭 기자파리=정철환 특파원입력 2024.05.20. 12:14업데이트 2024.05.20. 17:09  이란 북서부 산악지대에서 발견된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과 호세인 아미르 압돌라히안 외교장관 등이 타고 있던 헬기의 잔해./로이터 연합뉴스./AFP 연합뉴스이란 당국이 전날 헬기 추락 사고를 당한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과 호세인 아미르 압돌라히안 외교장관의 사망 사실을 확인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20일 보도했다. 모흐센 만수리 이란 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를 통해 “라이시 대통령이 탑승한 헬기가 전소된채 발견됐으며 탑승자 전원..

시사 일반상식 2024.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