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21

太兄思想硏究所 Blog이용에 대한 인사

회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그동안 SNS, 카톡 메일 등으로 소통해 왔습니다 太兄思想硏究所 Blog는 2009년에 개설하여 현재에 지하고 있습니다 누적구독자 170여만명으로 빠른정보와 신속한 소식을 전하는데는 한계가 있었고 기관 또는 단체로부터 조소와 압박도 있었고..... 널리 양지하여 주시고 많은 이용있기 바랍니다 다음 검색창에서 태형사상연구소 검색을 하거나 아래주소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https://815815qq.tistory.com/manage/posts Tistory 좀 아는 블로거들의 유용한 이야기 www.tistory.com 竹垣 宋 治淳

인사말 2024.04.22

正義와 眞實이 失踪된 개판 社會

正義와 眞實이 失踪된 개판 社會 自欺欺人 자기를 속이고 남도 속이고 炎涼世態 달면삼키고 쓰면뱉고 一犬吠形 百犬吠聲 한 마리개가 그림자보고 짖으니 수많은 개가 덩달아 짖고 忖度 알아서 긴다 愚民亡國 어리석은 국민은 나라를 망치고 賢民興國 현명한 국민은 나라를 부흥시키는데 當해 보고도 깨우침이 없으니 後悔 해본들 무슨 소용인가 山重水複 갈길은 먼데 길은 보이지 않고 난제가 가득하구나 春在枝頭己十分 봄은 이미 가지 끝에 와 있었는데 永日尋春不見春 종일봄을 찾아 헤멧지만 찾지못하고 春來不似春 봄이 왔지만 봄 같지 않구나 민주당의 이재명이 이재명의 민주당으로 만든 이재명이 再選 당대표 이게 뭡니까? 7개 사건으로 10개 혐의 재판중 차고 넘치는 사법리스크는 선거법위반 위증교사 등 100만원 이상 형 확정받으면 피..

인사말 2024.04.15

4•10 총선

4•10 총선 4•10 총선일이 3일 앞으로••• 국가의 운명을 좌우할 체제전쟁이라 할 만큼 중대한 선거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지키고 공정과 상식 도덕과 윤리가 바로서는 세계의 선진국으로 도약하느냐 좌파에 의해 포프리즘으로 나라를 거덜내어 하향평준화되는 나라로 추락하느냐 기로에선 선거로 우리는 문통5년 정권을 겪었고 이재명 범죄집단들의 행태를 보면서 판단을 못한다면 똑똑한 인간인가? 우매한 인간인가? 보수우파 정치인이란 者들은 모두 하나같이 마치 고환을 거세당한 환관들인가 간도 쓸개도 자존심도 없고 오로지 보신주의 계산만 하고 자기 목소리 한번 내지 않고 한동훈 목소리 외는 조용하고 정책단위에 있는자나 최고위원, 원로라는 자들 역시 꿀먹은 벙어리들이니 평범한 나는 이해불가요 우파논객 몇분을 제외하면..

인사말 2024.04.07

人生旅程

人生旅程 人生은 流水와 같다드니 歲月은 왜 이렇게 빠른지 총알처럼 지나간다. 新年을 맞은지 어끄제 같은데 春三月을 맞으니 山川은 기지개 펴고 약동하는 지절 豐饒의 내일을 기약한다. 그렇게 켜켜히 쌓인 세월은 나의 몰골, 머리는 듬성듬성 그나마 백발, 턱밑엔 깊은주름 코밑엔 고양이 수염에 온몸 곳곳에 검은버섯이 수 놓으니 어찌할꼬 물어보니 부질없는 메아리라••• 물 마시다 사내들고 오징어 씹던 잇빨은 인프란트로 돋보기를 안쓰면 신문 글자도 어른거리니 세상만사 보고도 못본척 살란건가 아니면 세상이 시끄러우니 보고도 못본척 방관자가 되란 것인가? 모르는척 살려하니 눈꼴 시린게 어디 한두가지인가? 나이들면서 보고 들은건 많아 잔소리하게 되니 구박도 늘어나고 하소연 할곳 없어 먼 하늘 바라보며 멍때리기 일수일세!..

인사말 2024.03.14

拾二月 斷想

拾二月 斷想 孔子 曰 酒食兄弟千個有 : 술 마실 때 형 동생하는 친구는 많아도 急難之朋一個無 : 급하고 어려울 때 도움을 주는 친구는 하나도 없더라. 傘壽를 살면서 옳은 친구 한 명만 있어도 성공한 삶을 살았다고 한다는데... 살면서 외롭고 힘들고 지칠 때 따뜻한 차 한잔에 우정과 마음을 담아주는 그런 친구가 당신 곁에 몇명 있는가 ? 인생에서 가장 큰 선물 가슴 따뜻한 친구가 몇이나 되는가? 잠시 쉬었다 가는 인생 제일 소중한 사람이 노년의 친구가 아닐까 싶다. 세상사 모질고 인생사 거칠어도 내 품안에 떠 가는 구름들아!!! 누구를 탓하고 무엇을 탐 하리오... 흐르는 물은 내 歲月 같고, 부는 바람은 내 마음 같고 저무는 해는 내 모습과 같으니 어찌 늙어보지 않고 수구꼴통 꼰대라 말하는가? 육신이 칠..

인사말 2023.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