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 양

4•10총선 - 중요한 이유

太兄 2024. 3. 31. 15:52

   4•10총선 - 중요한 이유
이재명은 민주당의 이재명이 아니라 이재명의 민주당으로 만들겠다고 공언하였으며 이는 전략적인 계획에 의해 의도되었음을 알 수 있다. 
민주당 공천이 외형상 이재명이 주도하고 있는것처럼 보이지만 중심인물은 경기동부 연합 이석기에게 북한이 지령하여 사실상 북한이 공천을 주도하고 있다. 그간 공천을 위한 여론조사는 공관위가 아니라 이석기가 정진상에 지령을 내려 친북 인사가 아닌 후보자를 색출해 낸 것이다.
이석기는 북한 노동당 핵심 간부로 등재된 자로 정진상은 이석기 핵심참모이며 이재명과 동급이다. 정진상은 대장동 비리의 핵심 몸통으로 구속되었다 좌빨 판사가 보석으로 풀어준 자로 사실상 공천작업에 정진상이 주도했다고 볼 수 있다. 이재명은 북한의 바지사장으로 북한 노동당 이석기 정진상 이재명으로 조직화 되어 이재명 의도대로 의사 결정을 할 수 없는 구조로 북한의 적화통일 야욕은 치밀하다.
(경기동부연합 : NL(민족해방)계를 잇는 민혁당(민족민주혁명당) 하부 조직에서 시작해 경기 성남과 용인 등을 활동 무대로 삼았다. 1980년대 후반부터 지역 재야·청년·여성·빈민 단체를 파고들어 아성을 구축, 2005~06년 민노당 당권을 장악했다. 2012년 통진당 당권파로 ‘비례대표 부정 경선’ 사태를 만들었고, 이석기 전 의원의 ‘내란음모 사건’으로 헌정사상 첫 위헌 정당 판결을 받고 해산됐다. 이후 진보당으로 재건돼 지난해 전북 전주을 보궐선거에서 강성희 의원을 당선시켜 원내 정당이 되었으며 막강 일선 조직으로 민노총, 전교조가 있으며 차제에 민주당이 총선에서 패배하더라도 울산 지역구, 비례정당 의원수를 합쳐 연대하고 북한 핵심 노동당 간부 이석기와 북한이 선출한 주사파(NL) 의원을 국회에 진출하는 전략으로 수정해 향후 총선 후 국회에서 국힘의 다수당을 침몰시키는 방향으로 전략을 바꾼 것이다.

▶ 김대중-김정일 정상회담 때 박지원은 47개사 언론사 사장단을 동행 방북 김정일에 포섭되어 미인계로 언론을 장악 후 민노총, 법조계, 권력기관을 모두 장악하여 이재명을 바지사장으로 내세워 한국을 공산화하려는 계략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현재 민주당 공천은 북한의 치밀한 공산화 작업의 일환이며 완전한 친북 인사가 아닌자는 철저히 색출하는 작업에 불과하다.
국내에서 노출된 개딸들의 수박 솎아내기이며 이재명과 결이 다른 경쟁상대는 공천배제로 친 이재명계로 투사들로 진용을 갖춰 공천을 하게 된 것으로 본다.
이번 총선은 자유대한민국 존립에 엄중한 상황임으로 모든 자유우파가 대동단결하여 북한의 계략에 위말리는 우를 범해서는 안된다.
● 이재명 : 안동이 낳은 세기의 패륜 말종 희대의 사기꾼 
우파에서 이재명을 '사람의 얼굴을 가진 악귀' 파렴치, 숨쉬는 것 말고 다 거짓말쟁이라 한다. 
조카는 흉악한 살인자, 아들은 상습 도박, 마약 복용자, 상습 성매매 전과자, 아버지는 곗돈을 모아 야반도주한 좀도둑, 사기꾼이며 본인은 마피아, 야쿠자, 조폭을 진두지휘하며 반대파를 제거하는 수법으로 성남시를 기반으로 시장과 경기지사 후 정계에 진출한자로 목적 실현을 위해 수단과 방법 가리지 않는 살인, 방화, 약탈, 전략의 귀감, 종북 좌빨의 동부연합을 업고 국회의원 당대표까지 오른 인물이다.
좀도둑 전과 4범. 자기 죄를 덮기 위해 5명이 자살했지만, 전혀 반성하는 기색이 없고, 자기와는 무관한 일이란 듯 딴전을 피우는 양심에 똥물이 가득 들어찬 쓰레기 양아치로 입만 벌리면 쌍욕 험담 거짓말을 늘어놓고, 친형수 가랭이를 찢어놓겠다고 해서 '찢재명' 이라는 별명이 달린 인간말종 패륜아다.
 
성남시장을 하면서 서민들의 땅을 강제로 개발한다며 빼앗아, 1,000배 이익을 남겨 50억클럽을 만들어, 방패막이로 이용하는 뻔뻔스런 철면피 이런 자를 神 모시듯 하며, 개, 돼지들의 추대로 지금은 야당 대표를 맡아 방탄을 이용 체포되지 않았고, 증거를 없애 자기는 돈 한푼 안 먹었다고 오리발을 내미는 쥐새끼의 초상으로 당대표 될 때까지 들어간 정치 자금이 어디서 나왔는가에 대한 질문은 동문서답이다.
검찰에서 묵비권 행사 1,000배 남긴 그 천문학적 돈의 행방에 대해서도 입을 다물고 불리한 질문에는 "모른다" "기억 안 난다" 하다가, 피할 수 없을 때는'묵비권' 을 행사하는 대한민국 법을 너무도 잘 아는 者여서 법을 피하는데도 능수능란한 언변으로 돌파하고 명석한 두뇌를 나쁜 쪽으로만 활용하는 평생에 두번 다시 보기 싫은 鬼胎. 자기의 죄에는 철저히 눈감고, 정부 여당 공격으로 쥐구멍 찾는 전형적 말종이다.
북한 김일성, 독일의 히틀러, 러시아의 스탈린, 중공 모택동, 캄보디아의 폴 포트 등이 죽은 후 그 혼령들이 모여서 한 인간으로 환생한 자가 이재명이 아닌가 싶다. 이와같이 양심도 없고 뻔뻔의 극치인 철면피가 이재명임을 알아야 한다.

▶ 세계 헌정사에 전무후무한 미개정치를 획책 선거참여 정당 38개 투표용지 51.7cm 세계적 기네스북에 오를 훗날 후손들에게 부끄러운 흑역사로 기록될 것이다.
보수의 가치인 자유는 작은 정부를 지향하지만 평등을 우선시하는 진보는 공산사회주의 처럼 큰 정부를 추구하므로 정치란 이상적인 두 제도인 자유와 평등의 가치를 놓고 조절하는 기능이다. 
사회과학적 측면에서 국가의 간섭을 줄이면 불평등이 심화되고 큰 정부로 자유를 제한하면 북한처럼 파이가 줄게 되어 보수는 만고의 법칙인 생존의 척도이지만 약육강식의 잔인한 면을 극복해보고자 고민한 결과가 이데올르기의 등장인 것이다.
결국 100년간의 이념전쟁을 거친 결과 인류보편의 가치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로 입증되었지만 아직도 평등에 대한 갈망은 인간의 휴머니즘으로 인해 상존할수 밖에 없게 되었다.

정책이란 모든 계층을 다 만족시킬 수 있는 요술방망이가 아닌 선택의 일종이기에 시계추처럼 좌우로 이동하는 것을 엿볼수 있다.
한국의 정당들처럼 한지붕 두가족 세가족 서로 가치관이 다른 정치인 끼리모인 잡탕은 당이라 볼수 없고 일종의 패거리화 되어 오직 권력만을 추구하는 도구로서 조국당처럼 사악한 집단이 되어 버린다.
당이란 이념과 가치를 공유하는 집단이 되어야지 수단과 방법 가리지 않고 권력만을 추구하는 도구가 되면 정체성이 모호해져 순기능을 잃어버릴 수 밖에 없고 따라서 사람위주로 당을 만드는 자체가 어불성설인 것이다. 
내부 투쟁으로 잘못된 것을 인내심 갖고 고쳐 나가야지 파리목숨보다 못한 새당 창당은 반칙이라 생명력이 있을수 없다.
그리고 호박에 줄 긋는다고 수밖이 되지 않는데 당이름 수시로 바꾸는 작태도 미개정치의 하나로 존재하는 사람은 그사람이 그 사람인데 무엇을 어떻게 바꾸겠다는 것인가?
특히 이념이 다른 사람끼리 당을 함께 하면 오월동주요 콩가루 집안이 되어 배가 산으로 가 이전투구화의 장이 될 것이다.

미개정치를 유발시켜 사리사욕을 채우고 사과한마디 없이 무책임하게 사라진 YS DJ는 부관참시를 해도 시원치 않은 인간들이다.
그 인간들의 문하생 민주팔이 운동권들에게 36년간이나 지배당한 귀여린 민초일반국민들  마음의 비수를 뽑아 사악한 무리들을 제거해야 공정과 상식이 보편화된 사회에서 삶을 추구할 수 있기에 4•10총선이 중요한 이유다. 
세계 어느곳에 감옥갈놈, 실형전과자가 당을 만든 사례가 있는지 묻고 싶다. 이놈의 민주팔이 운동권 정치가 낳은 폐륜적 정치판 뒤덥는 인간들 공영방송에 얼굴내밀고 떠들어대는 모습을 보면 구역질이 날 지경이다.
대한민국 民의 인성과 도덕 윤리를 깡그리 망가트리고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위해요소를 제공하는 꾼들이며 나아가 국격을 하락시키는 저질집단이다.

위대한 조국 건설에 삽자루 한번 들지 않고 오르지 반대를 위한 반대만 일삼던 저들을 이번 기회에 단칼에 날리지 못하면 공산화 내지는 제 2의 베네주엘라가 될것이므로 민주를 입에 달고 사는 놈들이 백주대낮에 졸개공천으로 국민을 무시하고 민주주의를 역행하면서 국민의 가슴을 난도질하는데도 방관하면 사악한 인간들에게 지배 당할수 밖에 없으니 정신 똑바로 차리고 4•10총선을 국힘이 승리해야 하는 이유다.

◈ 이재명 사상을 발췌해 보면
이재명은 대한민국을 혁명하라고 주장하며 그가 쓴 책 ‘이재명, 대한민국 혁명하라’에 기록되어 있으며, 촛불집회에서도 이재명은 당당하게 주장을 하였고 이재명이 혁명을 외칠 때 주사파 운동권, 민노총, 전교조 및 개딸들은 한결같이 이재명을 환호하였다. 
이재명은 국민의 피땀으로 이룩한 경제기적과 민주화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통째로 부정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국민의 99%는 흙수저 노동계급이며, 1%는 금수저 재벌과 정치기득권 세력 흑수저 착취라고 선동하며 “이 세상의 주인은 99% 흙수저이기에 세상은 우리가 원하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면서 더이상 참으면 안된다.”라고 선동하는데 이에 속으면 안되는 이유며 줄기차게 외치는 구호는 아래와 같이 요약된다.

▶ 대기업 해체론자
이재명은 삼성, LG, 현대 등 대기업을 해체해야 한다고 선동합니다. 
삼성, LG, 현대는 첨단기술을 개발하여 대한민국을 먹여 살리고 있는데 삼성, LG, 현대가 망하면 대한민국은 북한과 같은 나라가 되는데 1% 금수저에게서 빼앗아, 99%의 흙수저에게 나눠주어 공정사회를 이루겠다고 선동한다.
이는 자본가로부터 빼앗아 노동자에게 주면, 공정한 유토피아가 올 것이라고 주창했던, 레닌의 볼세비키 공산혁명의 주장이며 공산주의는 허상임을 역사가 증명해 주었고 모두가 가난하게 되었으며 결국 다 망했으며 대기업을 해체하여 경제가 폭망한 대표적인 나라는 베네수엘라임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사실이다. 

▶ 남북연방제론자
서로 다른 정치체제임에도 불구하고 무리하게 연방제를 추진하여 실패한 나라는 예멘입니다. 남예멘(공산사회주의)과 북예멘(자본주의)은 무리하게 연방제를 실시하여 통일을 이루었지만 이후 내전으로 인하여 아랍권에서 시리아에 버금가는 최악의 파탄국가로 전락하였습니다.
예멘은 산유국인데도 아시아권에서 붕괴가능성이 높은 10여개 국가(북한 10위)들중 1위에 선정되어 조만간 소말리아를 추월할 전망입니다.
전혀 다른 정치체제에서 연방제는 성공불가며 국가자체가 풍비박산 될 수 있다 게다가 남북한은 6.25전쟁이라는 동족상잔의 비극을 겪었으며 지난 70년간 상호교류도 없어 문화적인 이질감은 예멘보다 더욱 심하며 한반도에서 남북연방제 성공 가능성은 단 1%도 없어 보입니다.
역사적 사실이 증명함에도 이재명은 “남북정상이 이미 합의한 낮은 단계의 연방제를 실현해야 한다.”고 선동하고 있으니 종북 추종자를 제외한 일반국민들이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하며 궁극적으로 남북연방제는 최악의 파탄국가가 되거나 공산통일을 의미하므로 이재명의 남북연방제 발언은 참으로 소름끼치는 망언으로 대한민국을 전면 부정하는 작태라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 주한미군 철수론자
자국주둔 미군이 철수하여 공산화된 대표적인 나라는 베트남과 미군철수로 인해 국가경제가 파탄나고, 중국의 영토약탈로 인해 온갖 수몰을 당한 나라는 필리핀 입니다.
필리핀은 1950년대 한국전쟁의 특수효과를 노려 연 14.5% 경제성장과 아시아 2위 경제대국을 이루었으나 오늘날 필리핀에서 대학졸업한 수십만 여성들이 해외에 나가 파출부를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한국내 공산주의자를 평가시 3대요소는 대한민국체제를 부정하는자ㆍ북한체제
를 선호하는자ㆍ주한미군 철수론자입니다.
이재명은 “주한미군이 나간다면 잡지 말자며 미군 철수해도 된다.”라고 선동합니다. 이재명은 지난 대선중에도 자기가 대통령이 되면 한국내 THAAD를 철수시키겠다고 언급하였으며 한미동맹이 폐기되어 주한미군이 철수하면 불안한 안보환경은 한국내 외국자본이 썰물처럼 빠져나가 경제가 파탄나게 됩니다.
또한 중국의 서해침탈과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 등 영토분쟁이 일어날것이 자명하고 특히 한국 국방비는 대폭증가할 뿐만 아니라 미국의 경제보복까지 이루어지면 우리나라는 폭망할 것이다.
따라서 주한 미군철수를 주장하는자들은 애국이 아닌 매국이 될 것이다.
▶ 더러운 평화가 이기는 전쟁보다 낫다라고 주장하는자 
더러운 평화의 대표적 사례는 1938년 9월29일 영국ㆍ프랑스ㆍ이탈리아는 나치독일 히틀러에게 체코슬로바키아 영토인 슈드데트를 양보하여 어떻게든지 제2차대전만을 막도록 뮨헨협정을 체결하였지만 협정체결후 만 1년만에 제2차대전이 발발하였다.
2차대전으로 인해 무려 5000만여명이 죽고 유럽지역은 초토화되어 삶의 터전을 잃게 되었으며 이게 더려운 평화가 초래한 참극입니다.
당시 미국 등 유럽국가들이 나치독일의 재무장에 강경대응 했더라면 히틀러의 모험적 도발은 없었을 것이며 역사적 교훈이 이렇게도 자명한데 이재명은 “아무리 더러운 평화라도, 이기는 전쟁보다는 낫다."라고 선동한다.
이는 북한이 핵으로 전쟁위협을 가하면 북한의 요구를 모두 수용ㆍ굴복하자는 것이니 다름아닌 질서있는 투항이며 질서있는 투항은 모든 재산을 빼앗기고 자유없는 노예생활이라는 비극을 초래할 것입니다.

▶ 비도덕, 비윤리의 표본
김부선씨는 얼마전 이재명은 사람이 아닌 악마라고 언급하였는데 이재명이 형수한테 쌍스런 욕을 하는것은 인간 이하의 저질 패륜으로 이재명(전과 4범)이 대장동 및 대북송금 등에 연루된 각종 의혹을 부정하는것을 보면 일말의 양심도 발견할 수 없는 악마의 극치로 이재명은 숨쉬는것 빼놓고는 모두가 거짓으로 보인다.
이재명은 레닌의 볼세비키 공산혁명 이념으로 무장된 자며, ‘붉은혁명’으로 대한민국을 전복하려는 인간말종 악랄한 자라고 볼수있다.
설훈 의원은 정치는 협상인데 이재명에게는 협상없이 무조건 자기지시만 하여 정말 정치해서는 안될 사람으로 민주당을 개판으로 만들어 버렸다고 혹평하였으니 이런 함량미달의 도덕성을 가진자가 대한민국 거대야당 대표가 되었으니 여소야대로 인해 발생하는 모든 피해는 국민들에게 돌아갈 것이다.
게다가 그런 이재명에게 공천을 따내기 위해 아부하는 정치인들의 영혼없는 추태를 보면 무뇌인간들이 아닌가 싶다.
단 하루를 살더라도 배불린 돼지의 추한 삶보다는 비록 배는 고프더라도 천년지조를 지키면서 하늘 높게 나르는 학의 모습이 더 아름답지 않을까 생각된다.
우매한 국민은 우매한 정치인을 유능한 국민은 유능한 정치인을 선택합니다.
우리 모두가 후손들에게 자유롭고 풍요로운 대한민국을 물려주기 위해서는 4월 10일 총선에 적극 참여하여 소중한 한표를 행사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