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의 노벨문학상?ㅡ김규나 작가의 평가입니다. ㅡ한강의 작품은 문제가 많습니다.부정적으로 언급하면 부러워서 그러는 거라고 할 테지만, 시대의 승자인 건 분명하나 역사에 자랑스럽게 남을 수상은 아닙니다.수상 작가가 써 갈긴 '역사적 트라우마 직시'를 담았다는 소설들은 죄다 역사 왜곡이다. '소년이 온다'는 5.18이 꽃 같은 중학생 소년과 순수한 광주 시민을 우리나라 군대가 잔혹하게 학살했다는 이야기이다.'작별하지 않는다' 또한 제주 4.3사건이 순수한 시민을 우리나라 경찰이 학살했다는 썰을 풀어낸 것이다.같은 작가가 5.18과 4.3을 연달아 써내고, 그래서 음주 운전쟁이 아비 문ㅇㅇ 대똥 당시 책 광고까지 해준 게 우연일까.한림원이 심사평을 내놓고 찬사했다는 건, 한국의 역사를 뭣도 모른다는 것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