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의 등불][ 양광모의 비상어록 ]마음은 빈 상자와 같다.寶石(보석)을 담으면 보석 상자가 되고,쓰레기를 담으면 쓰레기 상자가 된다.진정한 위로란 "힘 내"라고 말하는것이 아니고, "힘들지?"라고 묻는것이다.누군가에게 "기대되는 사람"보다, 누군가 "기대도 되는 사람"으로 살아라.대개 실패하는 사람들의 몸에는 못된 벌레 한마리가 살고 있다.그 벌레의 이름은 "대충" 이다.죽음이란 神(신)이 정해준 유통기한이고 ,熱情(열정)이란 신이 넣어준 防腐劑(방부제)이다.에티켓을 잘 지켜라.禮儀(예의)는 넥타이와 같고, 無禮(무례)는 올가미와 같다.많이 배웠다고 自慢(자만)하지 마라.가방끈이 길면 땅에 끌리게 마련이다.성공을 찾으려면 눈에 불을 켜고, 행복을 찾으려면 마음의 불을 밝혀라.몸의 때는 물로 씻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