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면책특권 제한하자" 李 "검찰 앞에서 불평등"여야 당대표 회담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11년 만에 여야 대표회담을 가졌다. /유튜브 @국민의힘TV이세영 기자김태준 기자입력 2024.09.01. 14:07업데이트 2024.09.01. 15:50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1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의 첫 양자 회담이 열리기에 앞서 “11년 만의 여야 대표회담이니 정치 복원의 신호탄이 됐으면 한다”며 “한 달에 한 번이나 두 달에 한번 정도로 대표회담을 정례화할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다.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가진 대표 회담에서 악수하고 있다. 양당 대표가 의제를 가지고 만나는 건 지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