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07 12

4•10 총선

4•10 총선 4•10 총선일이 3일 앞으로••• 국가의 운명을 좌우할 체제전쟁이라 할 만큼 중대한 선거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지키고 공정과 상식 도덕과 윤리가 바로서는 세계의 선진국으로 도약하느냐 좌파에 의해 포프리즘으로 나라를 거덜내어 하향평준화되는 나라로 추락하느냐 기로에선 선거로 우리는 문통5년 정권을 겪었고 이재명 범죄집단들의 행태를 보면서 판단을 못한다면 똑똑한 인간인가? 우매한 인간인가? 보수우파 정치인이란 者들은 모두 하나같이 마치 고환을 거세당한 환관들인가 간도 쓸개도 자존심도 없고 오로지 보신주의 계산만 하고 자기 목소리 한번 내지 않고 한동훈 목소리 외는 조용하고 정책단위에 있는자나 최고위원, 원로라는 자들 역시 꿀먹은 벙어리들이니 평범한 나는 이해불가요 우파논객 몇분을 제외하면..

인사말 2024.04.07

삼일수심 천재보(三日修心 千載寶)

🌲삼일수심 천재보(三日修心 千載寶) 소년은 15살이었습니다. 하루는 마을 근처에 있는 절에 놀러 갔습니다. ​거기서 동자승을 만났습니다. 동자승은 그에게 명구(名句) 하나를 읊었습니다. ​"삼일수심(三日修心)은 천재보(千載寶)요, 백년탐물(百年貪物)은 일조진(一朝塵)이다." ​뜻을 풀면 이렇습니다. 사흘 닦은 마음은 천년의 보배요, 백년 탐한 재물은 하루 아침의 티끌이다. ​소년은 상당히 조숙했었나 봅니다. 그는 이 말에 큰 충격을 받았고, 큰 감동도 받았으며, 자신이 갈 길이 바로 이 길임을 직감했습니다. ​소년은 그 길로 몰래 집을 나와 출가를 하는데, 15살 소년의 자발적 출가였습니다. ​그 소년이 누구냐고요? 불교계에서 강백(講伯)으로 이름이 높은 무비(無比) 스님입니다. 15살 소년은 이제 79..

교 양 2024.04.07

땅이되거라 ! 속깊은 친구야..

☆ 땅이되거라 ! 속깊은 친구야.. 미국의 어떤 도시에서 한 사람이 자신의 죽음을 예감했습니다. 그런데 그에게는 그의 재산을 물려줄 상속자가 없었습니다. 그는 죽기 전 변호사에게 자신이 죽으면 새벽 4시에 장례를 치러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리고 유서 한 통을 남기고는 장례식이 끝나면 참석한 사람들 앞에서 뜯어 읽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새벽 4시에 치러진 장례식에는 불과 네 사람만 참석하였습니다. 고인에게는 많은 들과 지인들이 있었지만 이미 죽은 의 장례에 참석하기 위해 새벽 일찍 잠자리에서 일어나는 것은 정말 귀찮고 쉽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벽 4시에 달려와 준 네 사람은 진정 그의 죽음을 애도했고 장례식을 경건하게 치렀습니다. 드디어 변호사는 유서를 뜯어 읽었습니다. “나의 전 재산 ..

교 양 2024.04.07

반국가세력들이 흔히 사용하는 수법

중동 사막지대 어느 마을은 소금장사로 생계를 유지한다. 낙타를 몰고 땡볕속을 7일간 걸어서 소금 생산지까지 가서는 판자같은 소금을 낙타에 싣고 돌아와 파는 것이다. 낙타는 그 고생을 알기때문에 따라나서지 않는다. 주저앉아 버티면 별 도리 없다. 그런데 이 낙타를 몰고갈 방법이 있다. 낙타를 나무에 매달아놓고 며칠 굶긴다. 물 한 모금 주지 않는다. 낙타가 기진맥진 주저앉으면 그때부터 채찍으로 마구 때리기 시작한다. 마침내 낙타는 머리를 땅에 눕히고 항복 의사를 표시한다. 이렇게 굶주리고 매맞는 것보다는 사막을 걸어가서 소금짐을 싣고 오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이 돌아나온 것이다. 이렇게 만든후 주인은 낙타에 물과 먹이를 준다. 배불리 먹은 낙타는 주인이 이끄는대로 순순히 따라온다. 좌빨 반국가세력들은 우파정..

교 양 2024.04.07

사랑하는 아들.며느리. 딸.사위.손자 손녀들에게

❤️ 사랑하는 아들.며느리. 딸.사위.손자 손녀들에게 간절한 마음을 담아 아버지가 몇자 적어본다. 요사이 나는 집안 일과 개인적인 삶보다 정작 나라 걱정 땜에 생각이 많구나. 이번 국회의원 선거관련 너희들에게 몇마디 적어 보내며 당부하고저 한다. 야당을 대표하는 자는 형사 전과 4범에 시장 시절 그의 형수에 대한 참아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을하고 바른말하는 공인회계사인 친형을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시키려 했던 패륜아이며 같이근무한 부하가 죽고나면 전혀모른다고 거짓말을 밥먹듯하는 인간이고 여배우를 꼬득여 총각이라고 거짓말 하며 오랫동안 농락했던 자 라는 것을 너희들도 알것이다. 그 자는 지금도 별개 형사사건으로 무려 5가지 재판에 출석하고 있는 형사 피의자이다. 이런 자가 야당 대표로 최근 당내 숙청을 통해..

시사 일반상식 2024.04.07

이번 총선이 마지막 선거일 수도"...

☆이번 총선이 마지막 선거일 수도"...월간조선 편집장의 충격 칼럼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당시, 박 전 대통령만 '외과 수술적 타격(surgical strike)'으로 권좌에서 끌어내리면 대한민국은 아무일 없었다는 것처럼 다시 정상적인 헌정(憲政)으로 복귀할 것이라고 생각한 자가 있었다면, 그는 틀림없이 대한민국의 '이념적 내전' 상황에 대해 무식한 자였을 것이다. 다른 나라에서 대통령 탄핵이 이루어지면 대통령이 물러나는 것으로 끝나지만, '이념적 내전'을 치르고 있고 휴전선 위에 북한공산집단이 있는 대한민국에서는 대통령이 임기 중에 쫓겨나면 이는 '혁명적 상황'으로 이어질 것이 자명했기 때문이다. 아니나 다를까? 박근혜 탄핵으로 대통령 자리를 줍다시피 가져간 문재인 정권은 '촛불혁명'을 내세웠다. 국..

시사 일반상식 2024.04.07

다음 달 20일부터 병원 갈 때 ‘신분증 확인’ 의무화

다음 달 20일부터 병원 갈 때 ‘신분증 확인’ 의무화 다른 사람인 척 건강보험 부정 수급 뿌리 뽑는다 정해민 기자 입력 2024.04.07. 13:01 지난 1일 오전 서울 한 대학병원에서 환자와 내원객들이 진료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다음 달 20일부터 모든 의료 기관에서 건강보험을 적용 받으려는 사람은 신분 확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 이는 다른 사람인 척 건강보험을 도용해 진료 받는 행위를 막기 위한 조치다. 7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의료 기관에서 건강보험으로 진료 받을 때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 등으로 본인 여부를 확인하는 ‘요양 기관 본인 확인 강화 제도’가 다음 달 20일부터 시행된다. 현재 대부분 의료 기관에서는 환자가 주민등록번호 등을 제시할 경우 바로 진료 받을 수 있어 건강보험 부..

사회, 경제 2024.04.07

중국 기업의 한국 공습

중국 기업의 한국 공습 베이징=이벌찬 특파원 입력 2024.04.06. 03:00 지난해 8월 상하이 모터쇼에서 선보인 중국 전기차 업체 비야디(BYD)의 신형 전기차. BYD는 지난해 4분기 전기차 판매량 순위에서 처음으로 테슬라를 제치고 세계 1위 자리에 올랐다./뉴시스 중국 기업들의 한국 시장 공습이 시작됐다. 세계 전기차 시장점유율 1위에 오른 비야디(BYD)는 올해 한국에서 전기차를 출시할 전망이고, 지난해 세계 TV 시장 2위에 오른 TCL은 작년 말 한국 법인을 세웠다. ‘알테쉬(알리·테무·쉬인)’의 이커머스 시장 공세는 거세고, 중국의 로봇 청소기 브랜드 ‘로보락’은 국내 시장점유율 1위(35.5%)에 올랐다. 중국산 소셜미디어 틱톡의 한국 사용자 수는 600만을 돌파했고, 중국 게임 회사..

시사 일반상식 2024.04.07

‘깜깜이 기간’ 노린 ‘아니면 말고’ 네거티브는 범죄다

‘깜깜이 기간’ 노린 ‘아니면 말고’ 네거티브는 범죄다 조선일보 입력 2024.04.06. 03:22 더불어민주당 강민정 의원(왼쪽),조국혁신당 황운하 의원/뉴시스 · 뉴스1 민주당 강민정 의원이 3일 ‘강남 D중학교 학교폭력 은폐‧축소 처리 의혹’이라는 보도자료를 냈다. 자료에는 실명이 나오지 않지만, 정치권에는 한동훈 위원장 관련이라는 속칭 ‘지라시’가 유포됐다. 조국혁신당 황운하 의원은 5일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아들 학교폭력 의혹 관련 기자회견’을 예고했다가 취소했다. 강 의원이 자료를 낸 날은 여론조사 공표 금지 하루 전날이고, 황 의원이 기자회견을 하려던 날은 사전 투표 첫날이었다. 선거가 임박하자 ‘아니면 말고’ 식 네거티브가 또 다시 등장한 것이다. 국민의힘은 “학폭 자체가 없었..

사회, 경제 2024.04.07

“대기업 임금 인상 자제” 조국에 민노총 반발… “다 대기업 노동자 탓이냐”

“대기업 임금 인상 자제” 조국에 민노총 반발… “다 대기업 노동자 탓이냐” 한동훈도 조국에 “자기들은 돈 쪽쪽 빨아 먹으면서…” 김명일 기자 입력 2024.04.07. 17:35업데이트 2024.04.07. 17:51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지난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사회권 선진복지국가! 제 7공화국'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 조국혁신당의 대기업 임금 상승 억제를 통한 ‘사회연대임금제’ 공약에 대해, 민노총 산하 금속노조가 반발하고 나섰다. 금속노조는 지난 5일 ‘노동자 사각지대 만들자는 대통령, 노동자 임금동결하자는 야당 대표’라는 제목의 논평을 냈다. 논평에서 금속노조는 먼저 윤석열 대통령을 겨냥했다. 노조는 “지난 4일 윤석열 대통령은 외국인 유학생을 가사노동자..

사회, 경제 2024.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