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4 12

健康과 마음관리

健康과 마음관리 기분좋게 살면, 병도 90%는 도망간대요. 스티브 잡스가 수술대에 올라서서야 깨달았던 것은 '그동안 반드시 읽어야만 할 책 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읽지 않은 책 한권이 있었는데, 그 책의 제목은 "健康한 삶" 이다. 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건강을 위해서는 먹는 것과 운동보다도 마음관리에 중점을 두어 음식과 운동 : 20%, 마음 관리 : 80%의 비중을 두는 것이 좋다는 것입니다. 행복하고 긍정적인 생각을 할 때 면역 세포의 일종인 T림프구(T세포)는 제 기능을 발휘합니다. 하지만 시기 , 질투, 분노, 미움, 두려움, 원망이나 불평, 낙심, 절망, 염려, 용서못함, 불안과 같은 부정적인 생각이나 감정을 가지면ᆢ T림프구가 변이 되어 암세포나 병균을 죽이는 대신 거꾸로 자기 몸을 공격..

교 양 2024.04.14

세계대백과사전 인물편에 이재명이 올랐다

세계대백과사전 인물편에 이재명이 올랐다. 해피 띵호와2023. 6. 27. 00:01 세계대백과사전 인물편에 이재명이 올랐다. 이재명 한국 출생. 한국 사람들은 그를 보고 '사람의 얼굴을 가진 악귀'라고 말함. 뛰어난 암기력을 가져서 한국형 사법고시를 통과, 엘리뜨 행세를 함. 그의 혈통은 범죄형 가문. 조카는 흉악한 살인자. 자기 아들은 상습 도박꾼 상습 성매매 전과자. 자기 아버지는 곗돈을 모아 야반도주한 사기꾼. 이재명 시신은 마피아, 야쿠자, 조폭을 진두지휘하며 반대파를 제거하는 수법으로 정계 진출.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국법도 무시하는 공산주의자. 전과4범. 자기의 죄를 덮기 위해 5명이 자살했지만, 전혀 반성하는 기색이 없고, 자기와는 무관한 일이란듯 딴전을 피우는 양심불량..

시사 일반상식 2024.04.14

국가 네트워크 발족

자유우파 대한민국 살리기 위한 국가 개조 네트워크가 드디어 발족되었다. 방대한 규모로 계획이 되어 어제 창립총회가 열렸다. 풀뿌리같은 광화문운동으로 그치지 않고 여론 주도력을 가진 국내 최고의 학자와 교수로 구성된 국가 네트워크를 개혁할 두뇌역할이다. 12개 주요 분과내에 각각 10개 포럼들을 가진 총120개의 포럼으로 구성되는 방대한 지식인 그룹이다. 소속된 수천명의 교수 학자들이 활동을 한다 여기에서 생성되는 보고서들은 윤대통령 에게도 민간자문기구 자격으로 매달 전달 될 예정이라고 한다. 어렵게 당선된 윤대통령을 도와서 무너진 국가를 세우고 자유통일을 위한 지지대를 형성해야 할 어려운 시점이다. 국회는 현재 엉망이고 이러면 대통령의 국가경영 계획과 아젠다 추진력이 다 상실된다 자우우파 지식인들이 제대..

교 양 2024.04.14

"BBC가 바라본 좌파로 망해가는 대한민국

🆘️ "BBC가 바라본 좌파로 망해가는 대한민국 !!! 法官이 돈50억에 나라를 파탄내고 있다" 法官들의 편향된 이념과 주체사상(主體思想)이 한국을 파탄내고 있다. 영국 BBC방송의 오늘날 한국 촌평이다. 한국은 제 살 뜯어먹는 미친 나라이다. BBC방송은 멀쩡하던 나라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으로부터 시작하여 침몰해가는 과정을 보며 역사에 남을 멘트를 날렸다. 우아한 문학적 표현을 대중이 알아듣기 쉽게 번역하면 "제 살 뜯어먹는 미친 나라 국민들"이란 뜻이다. 한국은 판사(判事)들이 나라를 망해 먹는 이상한 나라, 탄핵사태 이후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상황을 BBC방송의 표현을 빌려 보다 직접적이고 직설적으로 표현하면 이런 말이 되겠다. 판사들이 나라 망치는 이상한 나라 헌법재판소와 대법원 판사 몇 사..

시사 일반상식 2024.04.14

류근일 컬럼

🔹️ 국민의힘, 지지 않았다… 4년전보다 지역구에서 6석 늘렸다 ▪️류근일 뉴데일리 논설고문(전 조선일보 주필) 물려받은 국힘 의석수 오히려 늘렸는데 패배라고? 4년전 우파 무소속 4명 감안해도 지역구 2석 순증 이재명 민주당은 지역-비레 모두 줄었다 72억 투입 엉터리 방송3사 출구조사에 휘둘려 ■ 냉정하게 분석하자. 국힘 의석수 늘었나 줄었나. 103석 → 108석 이제 정신을 가다듬고 다시 추슬러야 한다. 다시 일어서 가야 한다. 자유·보수·우파 이렇게 있을 순 없다. 그럴 이유도, 실은 없다. 22대 국회 상황이 21대 국회 때보다 국민의힘에 치명적으로 더 나빠진 것은 없다. 21대 국회의 국민의힘 의석수는, 지역구 84석+비례 19석, 103석이었다. 지역구 중 4석은 무소속이었다. 22대 국회..

교 양 2024.04.14

한일가왕전 대한민국 7인의 신부들

- 한일가왕전 대한민국 7인의 신부들 ! - 어느 예술이든 마찬가지겠지만, 우리 트롯도 민족성에 뿌리가 있다. 다치고 넘어진 사람에게 어떻게든 도움을 주는 정(情)과 사랑하면서도 끝내 붙잡지 못하는 한(恨), 그리고 신분과 귀천을 가리지 않는 어울림의 합(合), 즉 조화로움이 우리의 뿌리였다. 비빔밥이 그런 음식이었다. 온갖 채소와 잡다한 나물과 밥, 그리고 장(醬)이 어울리는 조화로움. 우리의 노래엔 정과 한과 합이 비빔밥처럼 비벼져 있었다. 그래서 노래에 따스함과 눈물과 해원(解寃)이 동시에 느껴지는 것이다. 애국가를 들으면서 뜻모르는 눈물을 흘리는 외국인도 있음을 생각해보면, 우리의 노래에 담겨진 전통의 정서가 인류의 보편적 정서에 닿아있음을 알 수 있다. 그리하여 바로 이 점, 정서의 공유가 우리..

시사 일반상식 2024.04.14

美·日 정상 백악관 만찬의 유일한 한국인

美·日 정상 백악관 만찬의 유일한 한국인 파나소닉 미주 본부 CEO 이명원 1980년대 법무팀 비서로 입사해 30년 넘게 ‘최초’ 기록 써내려가 워싱턴=김은중 특파원 입력 2024.04.13. 03:00업데이트 2024.04.13. 10:42 10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국빈 방문을 맞아 백악관에서 주재한 만찬에는 빌 클린턴 전 대통령 부부,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창업자, 손정의 소프트뱅크그룹 회장 등 미·일 양국 거물들이 출동했다. 한국인도 한 명 있었다. 2021년 10월부터 일본을 대표하는 다국적 기업인 파나소닉의 미주 본부 최고경영자(CEO) 겸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는 이명원(미국명 ‘메건 리’)씨다. 이씨는 1980년대 후반 파나소닉에 법무팀 비서로 입사, 30년..

시사 일반상식 2024.04.14

러시아 제재의 무력화, 북한도 보고 있다

러시아 제재의 무력화, 북한도 보고 있다 서방 제재 비웃는 러시아… 그 뒤엔 중국과 친러 국가들 北까지 가세한 ‘나쁜 거래’ 증가… 치열한 대처 전략 짜고 있나 김신영 기자 입력 2024.04.13. 03:00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오른쪽)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023년 9월 13일 러시아 극동 아무르주 블라고베시첸스크 시에서 약 200㎞(125마일) 떨어진 치올코프스키 시 외곽 보스토치니 우주 비행장에서 가진 회담에서 악수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유럽 제국주의가 저물어가던 때 일이다. 영국·프랑스·이스라엘이 힘을 합쳐 수에즈 운하를 확보하기 위해 1956년 이집트 침공을 단행했다. 이들의 시도는 2차 대전 이후 제국주의 부활을 경계하던 미국을 경악하게 했다. 유엔의 중재 노력이 잘 ..

사회, 경제 2024.04.14

“딱 한표” “피눈물” 韓의 갑작스런 4월 절규… 총선 결과, 與도 알고 있었다

“딱 한표” “피눈물” 韓의 갑작스런 4월 절규… 총선 결과, 與도 알고 있었다 여의도연구소 등 자체 판세 분석 따라 전략 조정 민생투어·대파논란·의료담화 거치며 하락 80석→140석→100석 거치며 결국엔 읍소까지 김자아 기자 입력 2024.04.14. 06:00업데이트 2024.04.14. 14:12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이 8일 경기 이천시 중리동 거리에서 열린‘국민의힘으로 이천 살리기’ 지원유세에서 송석준 이천시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이덕훈 기자 “제가 이렇게 사라지게 두실 겁니까”(4월1일) “우리가 죽는 게 아니라 대한민국이 죽습니다”(4월2일) 4월 들어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메시지가 절박하고 격해지기 시작했다. 작년말 ‘80~90석 전망’이란 절망적인 분위기에서..

사회, 경제 2024.04.14

‘원조 보수’ 에드먼드 버크에게 한국 보수의 길을 묻다

‘원조 보수’ 에드먼드 버크에게 한국 보수의 길을 묻다 [아무튼, 주말] [장부승의 海外事情] 심판당한 한국 보수 우파 위기 극복, 생존 비결은? 장부승 일본 관서외국어대 국제관계학 교수 입력 2024.04.13. 03:00업데이트 2024.04.14. 06:50 보수는 패배했다. 한국의 보수 진영은 국민들의 지지를 새로이 받기는커녕 오히려 심판당했다. 보수의 앞길에는 길고 어두운 터널이 드리워져 있다. 이제 보수는 어디로 가야 하나? 답답한 마음에 서재에 멍하니 앉아 있던 나는 불현듯 에드먼드 버크를 떠올렸다. 프랑스 혁명 발발 직후 ‘프랑스 혁명에 대한 성찰’(1790)을 집필하여 혁명의 급진성을 격렬하게 비판했던 근대 보수주의의 시조. 그에게 조언을 구해 보면 어떨까. 서재 한편에 감춰진 비밀의 문..

사회, 경제 2024.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