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희, 89일 중 83일 지각 출근’ 與 공보물에… 선관위 “허위 아님” 윤희숙 공보물 표기에 누군가 “허위사실” 이의 접수 선관위 “자료 검토 결과 허위로 보기 어려워” 김명진 기자 입력 2024.04.09. 09:22업데이트 2024.04.09. 09:36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5일 서울 왕십리도선동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중·성동갑에 출마한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후보(왼쪽)와 윤희숙 국민의힘 후보가 투표를 하고 있다. 2024.4.5/뉴스1 서울 중·성동갑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장에 대해 선거 공보물에서 ‘역대급 지각 대장’이라고 표현한 것은 허위 사실이 아니라는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 유권해석이 나왔다. 전현희 후보와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