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7 15

윤석열 대통령에게 보내는 공개서한문

(윤석열 대통령에게 보내는 공개서한문)♧ 윤석열 대통령님에게 정중히 전해 드립니다.취임 후 만 2년을 맞이하시는 대통령님의 그간의 노고를 국민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특히외교를 통한 국격 향상과 경제외교로써 성취하신 업적은 역사에 길이 남을 것입니다.전임자가 파괴한 국가의 모든 분야를 회복시킴과 동시에그 책임자들을 최우선적으로 법대로  처리해 주실 분으로 철저히 믿고국민들은 윤석열이란 분을 대통령으로 세웠던 것입니다.당시선거에 조작이 없었더라면 여유있게 당선되셨을텐데 0.73%로  아슬아슬하게라도 당선되셨음은 하늘의 도움이 아닐 수 없습니다.정상적인 선거였다면 1%도 안되는 패배에 대해 저들은 재개표를 하자고 난리를 쳤을텐데그대로 승복한 것은 아이러니한 일로서 선거에 조작을 했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하는 충..

시사 일반상식 2024.05.07

국민들이 입을 닫았다.

윤석열과 도둑?집에 도둑이 들려니까 개도 안 짖는다고 했는데국민주권을 도둑맞으려니까 국민들이 입을 닫았다.개는 눈깔보다 코가 발달했으니 그렇다 치더라도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이 유독 투표만 하면  만물의 송장이 되니국민주권 대도들이 마음놓고 설치는게 아닌가.미친 개는 몽둥이로 때려잡으면 되지만 미친 인간은 무엇으로 때려 잡아야 하나.힘 없는 백성들이야 지게 짝대기, 수굼포, 빠루, 쇠스랑. 오함마나 들겠지만윤석열 대통령은 조선의 왕처럼 사약을 내릴 수 없다면헌법이 보장한 모든 권력수단으로 주권도둑을 잡아야 하는게 아닌가.권력자가 국민이 쥐어준 권력조차 적기에 사용치 못한다면결국 대도들의 작당 때문에 권자에서 쫒겨나는 운명을 맞을 것임은 지나온 역사가 잘 입증하고 있다.국민주권을 도둑질 한 대도들은 바늘 도..

교 양 2024.05.07

반달 작곡가 윤극영

이 노래의 제목을 한번 맞혀 보세요."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에/ 계수나무 한 나무 토끼 한 마리/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가기도 잘도 간다 서쪽 나라로."이 노래는 많은 사람이 잘 알고 있고 '쎄쎄쎄' 놀이에도 빠른 박자로 활용되지만 의외로 제목을 맞히기 어려운 노래입니다.'푸른 하늘 은하수'로 알고 있는 사람도 꽤 많아요.​정답은 노래 가사에 나오지 않는 '반달'입니다.마치 바다 같은 넓은 밤하늘을 떠다니는 배 모양으로 생겼지만 돛대도 삿대(배질할 때 쓰는 긴 막대)도 당최 보이지 않는 반달을 노래한 거지요.올해는 한국 첫 근대 동요로 인정받는 '반달'이 탄생한 지 10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관동대학살에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청년)​1924년 어느 날 경성(지금의 서울), 한 청년이 ..

교 양 2024.05.07

지 만 원 박사의 유서

피눈물 나는 절규의 외마디소리가가슴을 저밉니다.어쩌면 이 글내용이 마지막 유서 일지도...※지만원 박사(육사22기)의 호소문 입니다.안이한 불의의 길보다 험난한 정의의 길을 택한다!야간 中.高를 전전했지요.잠 잘 곳이 없어 미나리 밭에 지어진 검은 판잣집 교실에서 잤습니다.천둥번개에 놀라 밖으로 뛰었습니다.은가루 쏟아져 내리는 가로등이 위안이었습니다.울타리 없는 집 연탄 부뚜막에서 새우처럼 잤습니다.이런 저를 키워준 곳이 육군사관학교 였습니다.감수성이 예민했던 백지 가슴에 도서관 책을 입력하고 싶었습니다.멋의 표상도 훌륭한 교사도 책 속에 있었습니다.소위 때 베트남 전쟁터를 지원했습니다.전쟁터는 용기와 순발력을 발휘할 수 있는 자유의 공간이었습니다. 44개월 동안 전투를 했습니다.국가덕분에 지혜와 지략이..

시사 일반상식 2024.05.07

대한민국의 운명은?

🛑 대한민국의 운명은? 이번 4 10선거 결과는 극소수를 제외하곤 여야를 막론하고 그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다.마지막 여론조사에서도 양당의 박빙 또는 국힘우세란 조사결과가 나왔고.. 많은 전문가의 분석도 다르지 않았다.  한동훈위원장은 자체조사 결과 드디어 골든 크로스를 넘어 섰다며 승리를 확신하기 까지 했다.그랬던 선거가 보수대참패의 결과가 나오자 보수진영은 집단 패닉에 빠져 망연자실 깊은 허탈에 빠져 있다.그러나 이번선거 결과에 비상한 관심을 갖고 있는..  미 ㆍ일은 달랐다.사전에 그 어떤 낌세를 눈치 챈듯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미국은 이미 이번 한국선거에 북중이 군사적 도발이나 모종의 개입가능성에 대비 선거기간중.. 3개함모 전단을  한반도 주변에 파견한다는 유례없는 발표를 함과 동시에.. ..

시사 일반상식 2024.05.07

2024. 4. 10 총선에서 불법행위자

장재언 전산학박사가 밝힌 바와 같이2024. 4. 10 총선에서 불법행위를 한 사람은 선관위 3,100 명이 아니라, 전산프로그램을개발하고 운영한 선관위 선거정보 1계 소속 5명의 공무원입니다.김현준: 02 )3294 -1144김용관: 02) 3294 -1145천종일: 02 ) 3294 -1146김재성: 02) 3294 -1147최현옥: 02 - 3294 -11512024. 5. 4https://youtu.be/_q7OqWew-BY?si=3aa1YURqeZoUrtBn

시사 일반상식 2024.05.07

존경하는 윤 석열 대통령님께 드립니다.

존경하는 윤 석열 대통령님께 드립니다. 정국이 너무 혼미하고 나라의 장래가 매우 걱정스럽습니다.2년전 대선 때에는 장래에 대한 희망과 나라가 이젠 바로 서겠구나. 희망의 서광을 보았습니다.그러나 2년이 지난 지금은 앞이 캄캄하고 백척간두에 서있다는 것 현재의 상황입니다.대통령이 무엇에 짓 눌려 대통령으로서 국민이 바라고 원하는것을 바르게 처리하지 못하는지 답답한 가슴만 멍들어 가고 있습니 다. 이것이 나만의 현상은 아닐 것입니다 과거 죄파 정권인 문재인으로 부터 받은 시혜 때문입니까? 아님 죄가 없는 박 근혜 정권을 무너뜨린 죄책감 때문인지?그것도 아니면 의회를 장악하고 있는 좌빨, 좌익세력이 두려워서인지? 알 수는 없지만좌파 무리들이 의회를 장악하고 있으니 임기내 조용히 좋은게 좋으니 그냥 넘어가자는 ..

시사 일반상식 2024.05.07

서울~수색역, 구로~인천역 지하화? 국토부, 50조 사업 12월 노선 선정

서울~수색역, 구로~인천역 지하화? 국토부, 50조 사업 12월 노선 선정김아사 기자입력 2024.05.07. 14:20업데이트 2024.05.07. 15:28 오송천 국토교통부 철도건설과장이 7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대상사업 선정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사업제안 가이드라인을 설명하고 있다/뉴시스국토교통부가 최소 50조원이 드는 철도지하화 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한 가이드 라인(평가 기준)을 7일 공개했다. 철도 지하화는 도심 한가운데를 가로지르는 지상 철로를 지하화하고 지상 부지를 주거, 상업 시설 등으로 개발하는 사업이다. 지난 수십년간 추진된다는 말은 있었지만 재원 문제 등 탓에 실행 단계로 이어진 적은 없다. 그러나 지난 1월 여야가 관련 특별법을 통과시키고 이번에 정부가 구체..

사회, 경제 2024.05.07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라파 검문소 장악... 제한적 지상전 개시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라파 검문소 장악... 제한적 지상전 개시김동현 기자입력 2024.05.07. 14:18업데이트 2024.05.07. 15:44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분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이스라엘군이 라파 공격에 앞서 민간인 대피령을 내리자 팔레스타인 난민들이 라파를 떠나 피난을 가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이스라엘군이 7일 이슬람 무장 단체 하마스 주둔지 가자지구 남부 라파 검문소의 팔레스타인 방향 구역을 장악했다고 발표했다.로이터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이날 라디오 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라파 검문소는 가자지구 남부와 이집트를 잇는 통로로 지난해 10월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이 발발하고 피란민들을 위한 국제사회 구호물자 반입 통로로 쓰였다. 현재 이 검문소는 이스라엘 탱크가 배치돼 운영이 중..

시사 일반상식 2024.05.07

정상적 대통령 회견 기대한다

정상적 대통령 회견 기대한다조선일보입력 2024.05.07. 00:36윤석열 대통령이 2022년 8월 17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룸에서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모습./대통령실윤석열 대통령이 9일 취임 후 두 번째 기자회견을 갖는다. 취임 100일 기자회견 이후 1년 9개월 만이다. 지난 2월 KBS ‘녹화 대담’ 형식으로 국민 앞에 섰지만 여러 언론사의 기자들로부터 다양한 질문을 받고 즉석에서 답하는 기자회견에 비해 내용이 제한될 수밖에 없었다. 첫 회견 때는 34분간 12개 질문을 받았는데 이번에 대통령실은 “최대한 많은 질문을 받도록 하겠다”고 했다. 대통령이 국민에게 하고 싶은 말보다 국민이 대통령에게 궁금해하고 듣고 싶은 말에 중점을 두겠다는 뜻으로 들려서 반갑다.윤 대통령은 참..

사회, 경제 2024.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