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더냐?꽃은 각각의 화려한 자태로 어떤 조건에서도 아름다움만 보여주고새와 곤충은 각각의 청아한 목소리로 언제들어도 불편함이 없는 노래를 들려주는데하물며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들의 집합체인 22대 국회는 악취와 개소리만 들려주는가?눈에 보이지 않는 바람조차도 점잖은 나무를 흔들어 더위에 지친 육신을 식혀주고말 못하는 생선조차도 기꺼이 생명을 내놓고 산해진미의 맛으로 배를 불려주는데어찌하여 저 인간들은 밤낮으로 시궁창 바람을 풍겨대고국민 혈세를 뜯어 먹는 것도 모자라 시체팔이 까지 하는가 말이다.이 세상과 피조물인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 말씀과는정 반대로 살아가는 그대들은 도대체 누구신가.혹시 지옥에서 가출한 마귀부대 사탄족들이 아닌지 의심스럽구나.어찌 인간 냄새가 안 나느냐 말이외다.2024. 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