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쓰러지고 "인마" "씨X" 욕설에 고발까지... 과방위 아수라장 24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장은 고성과 욕설이 오가는 아수라장이 됐다. 야당 의원과 기관 증인 사이에 오간 “시X” “인마” “저 자식” 등의 욕설과 거친 표현이 실시간 방송에 그대로 송출됐다. /국회방송이세영 기자입력 2024.10.24. 16:17업데이트 2024.10.24. 17:01 24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장은 고성과 욕설이 오가는 아수라장이 됐다. 야당 의원과 기관 증인 사이에 오간 “씨X” “인마” “저 자식” 등의 욕설과 거친 표현이 실시간 방송에 그대로 송출됐다.김태규 방송통신위원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방송통신위원회 및 소관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