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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구속 취소... 검찰 7일내 항고 안하면 석방

尹대통령 구속 취소... 검찰 7일내 항고 안하면 석방"구속 기간 실제 시간으로 계산하는 것이 타당(공수처의 내란 수사 등)논란 그대로 두고재판 진행하면 상급심서 파기 사유 될수도"방극렬 기자김나영 기자박강현 기자입력 2025.03.07. 13:56업데이트 2025.03.07. 17:22지난달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10차 변론이 열린 가운데 자리에 앉은 윤 대통령이 생각에 잠겨 있다./사진공동취재단법원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 기소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을 취소하라고 7일 결정했다. 윤 대통령이 내란죄 수사로 구속 기소된 지 40일 만이다. 검찰은 법원의 윤 대통령 구속 취소 결정에 7일 내로 항고할 수 있다. 만약 검찰 측이 항고하지 않기로 ..

사회, 경제 2025.03.07

세월과 자연 그리고 인생

♧ 세월과 자연 그리고 인생                                  한뫼 정종식새해 맞은지 어제 같은데 벌써 두 달이 지났다인간세상 어지러워도 꽃샘추위 기승 부려도또 한 번의 봄은 어김 없이 찾아와온 누리에 짙어가는 봄내음을 타고 봄꽃들의 향연이끝없는 대지 위에 펼쳐지리라!흐르는 세월도흐르는 강물도잡을 수 없듯이 인생 또한 그러하다흘러가는 물은 정녕 인생의 스승인가!장애물을 만나면 비켜서 흐르고 언덕을 만나면 돌아서 가며마른 땅 만나면 흠뻑 적셔주고 깊은 곳 만나면 가득 채운 후 흐른다개울을 만나면 청아(淸雅)한 소리로 폭포를 만나면 우렁찬 소리로자연의 음악이 되어 울려퍼진다한없이 부드러우면서도 용도에 따라 돌이나 쇠붙이를뚫기도 자르기도 한다한편으론 태풍을 만나면 홍수로 변하여 만물을..

카테고리 없음 2025.03.06

가장 무서운것!

가장 무서운것!세상에서 세월(歲月)만큼 무서운건 없다고 합니다.옛 날 어느 산골에 젊은 사냥꾼이 살고 있었습니다. 사냥을 나간 그는 어느날  산속을 헤매다가 나무 위에 앉아있는 매  한마리를 발견하고 화살을 겨누고 있었지만, ​그 매는 자신이 죽는 줄도 모르고 어딘가를 노려보고  있었답니다.​이상한 생각에 자세히 보았더니 그 매는 뱀을 잡아 먹으려고 노려 보느라자신을 잡으려는 사냥꾼을 전혀 의식하지 못하고 있었던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뱀도 어딘가를 응시(凝視)하고 있었는데, ​개구리를 잡아 먹으려고 자신을 잡아먹으려는 매 를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있었던 것입니다.개구리도 역시 자기 앞에 있는 벌레를 잡아먹으려고 미동(微動)도 하지않고 벌레를 노려 보고 있었습니다.​사냥꾼은 이러한 먹이 사슬을 보다가 ..

교 양 2025.03.06

트럼프와 그의 정부에 대한 바른 이해와 바람직한 한국의 대응- 김 인 호

좀길지만 우리가 심사숙고 해야할 좋은 논문입니다. 트럼프와 그의 정부에 대한 바른 이해와 바람직한 한국의 대응  25년 3월 4일 김 인 호 트럼프의 당선을 전연 의외로 받아들이고 그가 취임 후 추진하는 정책에 대해 우리 정부와 많은 한국인들은 당혹해하고 있다. 심지어는 트럼프의 당선을 재앙으로 생각하고 트럼프 개인에 대한 가감 없는 증오와 비하, 불신을 나타내거나 트럼프정부에 대한 불안감을 갖는 한국 사람들이 많다. 트럼프정부의 정책의 배경과 추진방향에 대한 편견 없는, 종합적 이해 보다 한국의 관심사인 정책(예컨대 소위 방위비 추가부담, 관세폭탄, 김정은과의 협상 등)에 대해서만 단편적인 관심 또는 우려를 갖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우리의 국익을 위해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  1. 트럼프의 당선을 이..

시사 일반상식 2025.03.06

사무사(思無邪)

사무사(思無邪) 다시 전남 곡성 성출산 산 아래에 발을 딛고 섰다. 그리고 구한말 창의(倡義)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쳤던 뜨거운 의병들의 함성을 듣는다. 사무사(思無邪). 성출산 입구 계곡에 새겨진 이 세 글자를 읽는다. ‘생각이 바르므로 사악함이 없다’는 고종 황제의 친필이었다. 면암 최익현은 고종황제께서 보내온 이 세 글자를 받아들고, 곡성 땅에 와서 의병을 일으켰다. 사무사(思無邪). 고종은 의병(義兵)의 무리들에게 나라를 위해 멸사봉공(滅私奉公)의 길에 설 것을 당부하셨다. 나는 오늘 다시 이 글을 읽으면서, 뜨거운 가슴을 연다. 나라와 민족을 위해 나 역시 사악함이 없는 올바름을 세워야 한다. 우리는 힘들고 거친 시절을 살아왔다. 우리 민족이 동족상잔의 비극을 겪으며 나락을 ..

시사 일반상식 2025.03.06

민주당, 시베리아 유형(流刑)에 관하여

-  민주당, 시베리아 유형(流刑)에 관하여-'강철서신'의 김영환이 김일성을 만나고 세운 주사파를 해체한 것은 1994년 고난의 행군을 지켜본 그 직후였다. 수 많은 인민들이 굶어죽어갈 때 당간부들은 별일없다는 소리를 듣고, 김영환은 그들 공산당의 구호가 허구였음을 깨닫는다. 인민을 위하는 자들이 아니었다는 점을 깨달은 것이다.김영환처럼 이상적 주사파는 진실을 이해하거나 혹은 실체를 만나면서 전향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으나, 그러나 리영희나 신영복, 문재인, 이석기 같은 자들은 김일성 주체사상을 종교적 신념으로까지 발전시키고 있었다.10년 전, 김영환은 그 숫자를 약 30만명으로 추정하고 있었다. 그것은 사실이었고, 그 무렵 주사파들은 자신감에 차 있었다. 이제는 대한민국 정부도 자신들을 어쩔 수 없으리라..

시사 일반상식 2025.03.06

헌재 주사위는 이미 던져졌다

[김창균 칼럼] 헌재 주사위는 이미 던져졌다탄핵소추안 접수된 지 80일… 매일 평의 갖고 논점 토론재판관끼린 입장 다 알아 몇 대 몇 결론 정해진 셈거리 압박 헌재 못 움직여… 民心에 부정 영향만 줄 뿐김창균 논설주간입력 2025.03.06. 00:15업데이트 2025.03.06. 09:485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정문에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바리케이드가 설치돼 있다./뉴시스한동안 뜸했던 지인들 전화가 걸려오는 일이 부쩍 잦아졌다. 인사치레 안부를 주고받고 나면 어김없이 묻는다. “헌재 결정이 어떻게 날 것 같냐”고 . 심지어 법조계 인사들도 같은 질문을 하길래 “내가 거꾸로 묻고 싶다”고 했다. 언론사에 취합되는 정보를 곁눈질할 수 있는 위치에 있으니 헌재 돌아가는 사정을 알지 않을까 짐작하는 모양..

사회, 경제 2025.03.06

'한미 원전 동맹' 모델, 트럼프 시대 돌파구 될 수 있다

'한미 원전 동맹' 모델, 트럼프 시대 돌파구 될 수 있다조선일보입력 2025.03.06. 00:30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현지 시각) 미국 의회 연설에서 한국을 미국보다 4배 높은 관세를 부과하는 불공정 무역국으로 공격했다./AP 연합뉴스트럼프 미 대통령이 첫 의회 연설에서 “한국은 평균적으로 우리보다 4배 더 높은 관세를 부과한다. 우리가 군사적으로 도와주는데도 이렇다”면서 한국을 언급했다. 트럼프는 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에) 수천억 달러 보조금을 주는 반도체 지원법은 없애야 한다” “알래스카주 천연가스(LNG) 파이프라인 건설 프로젝트에 한국 등이 파트너가 되기를 희망한다”는 등 우리에게 큰 부담이 될 수 있는 말을 쏟아냈다.물론 트럼프의 인식은 사실과 다르다. 한미 FTA로 ..

사회, 경제 2025.03.06

與 "곽종근 '양심선언 회유' 정황 나왔다... 尹 구속 취소해야"

與 "곽종근 '양심선언 회유' 정황 나왔다... 尹 구속 취소해야"이해인 기자입력 2025.03.06. 11:46업데이트 2025.03.06. 17:28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이 지난 2월 6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6차 변론에 증인으로 출석해 청구인인 국회 측 대리인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헌법재판소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6일 “홍장원(전 국가정보원 1차장)의 메모 조작에 이어 곽종근(전 육군 특수전사령관)의 진술 조작까지, 내란죄 주장의 핵심 근거들이 모두 오염된 것으로 밝혀졌다”며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을 즉각 취소하라고 촉구했다.권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핵심 근거 오염 주범은 바로 더불어민주당으로 확인됐다“며..

사회, 경제 2025.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