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폐도 살리는 음식 7가지
폐암은 흡연 하는 사람들이 걸릴 확률이 매우 높은데요. 실제로 폐암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며 무려 폐암의 85%는 흡연에 의한 것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집에 폐암의 가족력이 있으신 분이나 장기적으로 흡연 하신 분들은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아 보셔야 하는데요.
특히 50-60대가 폐암 환자 비율이 월등이 높다고 합니다. 그러면 폐암의 초기증상과 폐암에 좋은 음식을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 01. 도라지
=도라지는 기침과 가래 끓는 현상을 해소시켜 주며 천식이나 기관지 환자에게 좋습니다.
면역력을 높혀주고 철분이 다량 함유 되어 있어서 빈혈에도 효과적입니다.
♣ 02. 브로콜리
=브로콜리는 항산화 작용을 하여 각종 암을 억제 하는 효과가 있으며,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몸속 나쁜 노폐물들을 제거해 줍니다.
♣ 03. 생강
=생강은 니코틴 해독 효과, 기관지에 쌓여있는 가래를 제거해 주는 효과와 폐 세포의 재생을 촉진시켜주는 폐에 좋은 음식, 폐암에 좋은 음식입니다.
♣ 04. 무
=무에는 흡연으로 인한 유독물질을 밖으로 배출 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기침과 가래를 멈추게 하고 항암효과가 있습니다.
♣ 05. 마늘
=마늘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주고, 폐에 좋은 기운을 주고 암을 억제하고 암예방 효과가 뛰어난 폐에 좋은 음식, 폐암에 좋은 음식입니다.
♣ 06. 율무
=율무는 폐 기능을 활성화 시켜주고, 흡연으로 인해 생기는 가래를 멈추게 해 주고 니코틴 해독 효과가 있는 폐에 좋은 음식, 폐암에 좋은 음식입니다.
♣ 07. 복숭아
=복숭아는 몸에 있는 니코틴을 분해해 주고 독성물질을 제거 하며 폐 조직내 세포를 활성화 해줍니다.
또한 혈액순환과 피로회복에 좋고 변비를 예방해 줍니다.
심장(心臟)과 혈압(血壓)
심장은 하는 일이 엄청난데도 불구하고 놀라우리만치 보잘 것 없습니다.
심장은 무게가 450g이 되지 않으며 심방 2개와 심실 2개의 단순한 4개의 방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피는 심방으로 들어와 심실로 나갑니다.
사실 심장은 한 대의 펌프가 아니라, 두 대의 펌프이며,
한 대는 피를 허파로 보내고, 다른 한 대는 피를 온 몸으로 보냅니다.
두 대의 펌프는 매번 출력의 균형을 맞추며 신비롭게 작동합니다.
심장에서 뿜어지는 피 중에서 15%는 뇌로 가지만
사실 가장 많은 20%는 신장(콩팥)으로 갑니다.
피가 온 몸을 도는 데에는 약 42초 정도 걸립니다.
신기한 점은 심장의 방들을 지나가는 피가 심장 자체를 위해서는 아무 일도 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심장은 따로 심장 동맥을 통해서 산소를 공급받습니다.
심장박동은 수축기와 확장기라는 두 단계로 이루어집니다.
수축기는 심장이 수축하여 피를 온 몸으로 밀어내는 단계이고, 확장기는 심장이 확장되면서
피가 다시 채워지는 단계입니다.
이 두 단계의 차이가 바로 혈압입니다.
혈압 측정값의 두 숫자, 예를 들면 120/80은 심장이
한 번 뛸 때에 혈관이 받는 최대 압력과 최소 압력을 나타냅니다.
앞쪽의 120은 수축기 혈압이고, 뒤쪽의 80은 확장기 혈압입니다.
이 숫자는 관(管) 안의 수은을
몇 mm까지 밀어올리는 지를 나타내며 보정을 거친 값입니다.
몸의 모든 부위에 계속
충분히 피를 공급한다는 것은 무척 까다롭고 엄청난 일입니다.
우리가 일어설 때마다
약 1리터의 피가 중력으로 인해 아래로 내려가려고 작용합니다.
그래서 우리의 혈관은 그 중력의 당김을 극복하기 위한 장치로서
피가 거꾸로 흐르는 것을 막는 판막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다리의 근육은 수축할 때에 펌프 역할을 하여 하체의 피가 원활하게 심장으로 돌아가도록 돕습니다.
참으로 신비로운 조화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규칙적으로 일어나서 돌아다는
것이 심장을 돕는 중요한 이유입니다.
매일 "일정한 거리"를 걷기만 하여도 건강이 유지되는 이유입니다.
우리의 심장은 알면 알수록 신비롭고 소중한 기관입니다.
걷자 걷자
걷기는 일정한 시간을 정해서 걸으면 효과가 좋지만 여러가지 형편과 사정에 따라
하지 못할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일상생활에서 할 수있는 방법은
외출시 가까운 거리는 걸어다니고 버스와 전철 이용시 귀가 할때
한정거장 전에 내려서 걸어서 귀가하면 그게 바로 걷기 운동이 되는 것입니다.
정말 시간이 없다면 집에서 제자리 뛰기를 30분 정도는 해야 합니다.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야 합니다.
매일 생기는 '암세포 죽이는' 신비한 음식!
여러분! 혹시 우리몸에서 매일 '암세포'가 생성된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매일 4천개 이상 발생하는 '암세포'는 건강한 사람도 예외없이 발생한다고 하는데요.
끊임없는 분열과 변이로 장기에 문제를 일으키는 '암세포'는 정상적인 세포까지
죽게 만든다고 합니다.
하지만, 오늘 소개해드릴 음식들을 꾸준히 섭취하게 되면 '암세포'를 억제하고
자살시키는데 효과적이라고 하는데요.
(1) 암세포를 죽이는 신비한 음식 -> 미역●
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미역'은 항산화 성분들이 풍부해서
암세포를 억제하고 사멸을 유도하는데 매우 뛰어난 음식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실제로 외국 유명 H대학 발표에 따르면 미역에 함유된 '후코이단' 성분의 용액을
'암세포'에 주입 한 결과,
72시간 후에 거의 모든 암세포가 소멸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흥미로운 사실은 '정상세포'에서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고 오직 '암세포'만을
자멸하도록 유도했다고 합니다.
또한 '미역'속에 풍부하게 함유된 무기질과 점질성 다당류 성분들이 암예방 효과와 함께
악성종양의 진행을 억제하고 심지어 전이 과정에서까지 억제작용을 한다고 하며,
미역의 '알긴산' 성분으로 인해 스폰지처럼 중금속이나 발암물질을 흡착하여 몸 밖으로
배출하는데도 뛰어난 효능을 발휘한다고 합니다.
(2) 암세포를 죽이는 신비한 음식 -> 고구마●
82종의 채소 가운데 '항암효과'가 단연 1위를차지한 '고구마'는 전 세계에서 가장 좋은 식품
1위로 선정된 만큼 최고의 항암식품이라고 하는데요.
실제로 아시아 유명 D대학 의과연구소 발표에 따르면 고구마의 '발암 억제율'은 '항암효과'가
있는 여러 채소 중에 단연 1위를 차지하며 변종 세포에 대응하는 풍부한 '베타카로틴'
성분 역시 풍부해서 각종 암세포 증식을 억제하고 발암 물질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입증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고구마'를 매일 먹게 되면 '폐암 발병률'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다는
미국 '국립 암연구소'의 발표와 폐경기 전 여성과 난소암에서 유방암의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다는 많은 연구 결과들은 '고구마'가 암세포를 자살시키는
항산화 성분들이 정말 풍부하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는데요.
특히 고구마 껍질에는 '식이섬유'를 비롯한 항산화 성분들이 풍부하게 들어 있기 때문에
대장암을 예방하고 항암효과를 높이기 위해선 반드시 껍질채 섭취하는 것이 중요!
하다고 합니다.
(3) 암세포를 죽이는 신비한 음식 -> 강황●
우리가 즐겨 먹는 카레의 원료인 '강황'은
뛰어난 효능으로 인해 '치유의 가루'라고도 불리고 있는데요.
특히 카레 속에 풍부하게 함유된 '커큐민' 성분은 종양과 같은 암세포를
자살하도록 유도하며 증식과 성장을 억제 시키는 효능이 있어 '위암' 과 '대장암' 그리고
'신장암' 과 같은 각종 암을 예방하는데 큰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흥미로운 사실은 우리가 '커큐민'을 입으로 섭취하게 되면 장내에서
'테트라히드로커큐민' 이라는 강력한 항산화 물질로 바뀐다는 사실인데요.
이 성분이 '암세포' 를 억제하고 생성되는 것을 막아 준다고 합니다.
또한 '서울대학교 약학 대학' 에서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커큐민은 암세포의 자살을
유도하고 더이상 암세포가 증식하는 것을 막아주며, '항염증 작용' 을 발휘해 염증에 의한
'암화 작용'을 차단하는 효능이 있다고 밝혔는데요.
이로 인해 '암세포'의 발현 과정에서 경로를 차단하고 생성을 억제하는데
뛰어난 효능을 발휘한다고 합니다.
[미역. 고구마. 강황] 을 매일 먹고 건강을 지킵시다.
고염식(高鹽食)을 하기 전까지는 말 그대로 종합병원이었습니다.
그러나 우연한 기회에 식품연구가 성덕모 박사님의 강의 중에 "소금을 많이 먹어야 건강을 지킬 수 있다." 라는 말씀을 듣는 순간
"그래 맞다.
인체는 짜야한다."
라는 생각이 번쩍들어서 그날부터 소금을 많이 먹기 시작했더니 우선 소화가 잘 되고 컨디션이 좋아지면서 제가 가지고 있던 모든 질환들이 하나하나 기적같이 다 사라졌습니다.
당뇨가 사라졌고.
두통이 사라졌고.
탈모가 사라졌고.
어지럼증이 사라졌고.
2003년도에는 혈압약도 열심히 복용했고 저염식도
충실히 실천했음에는 불구하고 혈압이 터져서 죽을 뻔
했을 정도로 저는 혈압이 높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소금을 많이 먹으면서부터 혈압은 오히려 더 낮아졌습니다.
뒷골땡김이 사라졌고.중환자 같던 얼굴에 화색이 돌아왔고.
다크써클이 사라졌고. 눈꺼풀 떨림이 사라졌고. 안구 건조증이 사라졌고.
비문증이 사라졌고. 눈부심증이 사라졌고. 입 마름증이 사라졌고.
ߒ¥조금만 피곤하다 싶으면 여지 없이 발생하던 입술 부르틈이 사라졌고
환갑때까지 임풀란트를 5개나 했을 정도로 극심했던 잇몸질환과 구강염이 사라졌고.
혓바늘 돋음이 사라졌고. 구취가 사라졌고.
평생 고질병이던 비염과 기관지염이 90%가 사라졌고.
기침이 사라졌고.겨울만 되면 두세 번은 기본으로 걸리던 감기는
9년 동안 가볍게 세 번밖에 안 걸렸고.
위염이 사라졌고. 지방간이 사라졌고. 소화불량이 사라졌고. 신트름이 사라졌고.
역류성 식도염이 사라졌고 헛구역질이 사라졌고. 배탈이 사라졌고. 명치끝 아픔이 사라졌고.
검은 변이 황금변으로 바뀌었고. 변비가 사라졌고.
지독하던 방귀 냄새와 대변 냄새가 순해졌고.
35세 때 한번 다친 허리는 조금만 무리를 하거나 컨디션이 안 좋다 싶으면
한 달이 멀다하고 재발해서 며칠씩 오리걸음을 걷게하던 그 지긋지긋한 허리통증이
9년 동안 단 한 번도 재발한 적이 없고.
아무리 운동을 많이 해도 어깨나 팔 다리가 단 한번 아파본 적이 없고.
옆구리 저림이 사라졌고. 족저근막염이 사라졌고. 발 뒤꿈치 갈라짐이 사라졌고.
근육통이 9년 동안 단 한번도 발생한 적이 없고. 만성 피로가 사라졌고.
종아리에 쥐나는 현상이 사라졌고. 팔 다리 저림이 사라졌고.
나른하고 찌뿌둥함이 사라졌고. 기지개가 사라졌고.
수족 냉증이 사라졌고. 고소공포증이 사라졌고.
가려움증이 사라졌고. 피부 각질이 사라졌고. 피부 건조증이 사라졌고.
두드러기가 사라졌고.
단 괄약근이 약해져서 소변을 오래 참지 못하는 것 외에는 나뿐 곳이 단 한 곳도 없습니다.
소금이 이렇게 좋은 만병통치 약인데 의사들은 왜 그토록 소금을 못 먹게 할까요?
제가 9년 동안 경험한 바로는 소금은 하루에 30그람 이상을 먹어도 혈압도 안 높아지고 5장6부에도 아무런 이상이 없을 뿐만 아니라 소금이 오히려 만병통치 약이라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좀 억지를 부리자면 이러니까 의사들한테는 의대 6년 동안 소금의 역할이나 중요성에 대해서는 단 한 가지도 안 가르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속는 셈 치고 소금 섭취량을 조금씩 늘려보십시오.
서양속담에 "경험보다 더 훌륭한 스승은 없다" 라고 했습니다.
소금이 얼마나 소중한 것이면 성경말씀에도 빛과 소금이 되라고 말씀하셨겠습니까?
여러분 이제 더이상 제약업계와 의료업계의 희생양이 되지 마십시오.
용기 있는 자만이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 글은 올해 80세이신 전주성당 양재철 신부님이 소금을 장복하여 오시면서 겪은 내용을 있는 그대로 작성하신 글이오니 많은 분들이 실천하여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리고자 여러분들에게 알리는 글입니다
참고로 대머리가 털이나고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이 짭쪼롬하게 먹고 달달한 음식과 단 과일과 달콤한 주전부리를 자주 먹여 주면 뇌가 발달하여 키가 쑥쑥 커지면서 천재가 될 확률이 놉다는 사실을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식후에 곧바로 물을 먹지 말고 식 후 1시간30분~2시간 이상이 지난 후에 물을 먹고 그래도 물을 먹고 싶으면 물을 입에 넣고 입속을 헹군 후에 먹은 물을 뱉어내시면 위장이 매우 편해집니다
그리고 평생 동안 짭쪼롬하게 먹는 식습관을 가지시면 암에 절대로 안걸리게 된다는 사실을 다시한 번 알려드립니다
암에 걸리는 분들의 공통점은 물을 많이 먹고 싱겁게 먹는 분들이 대다수 이오니 암에 걸린 주위분들의 식습관을 관찰해 보시면 이 말이 결코 틀린 말이 아니라는 것을 아시게 됩니다
그렇지만 아무 소금이나 드시면 안되고, 천연염을 드시길 권유합니다^^
3일이면 암 걱정^끝^
재일교포 '기무라 겐토'가 10년간 연구실험한결과.
인간은 모두가 몸속에 암세포를 가지고 있는데 거의가
비 활동성 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잠재해 있던 암세포가 활동하기 좋은 환경이 될 때
마치 물 만난 물고기같이 일제히 몸속에서 활동이
이루어 진다고 합니다.
제일 좋아하는 조건은 차갑고 시원한 환경이고,
제일 싫어하는 것은 '계피' 와 '커피'라는 것이
10년간 꾸준히 연구한 확실한 것이라고 장담합니다.
암세포가 '약품'에는 다시 살아나고
'식품'에는 두 손 들고 항복한다는 기무라겐토의 연구결과 입니다.
오늘부터 아침 공복에 3일만 실천하면 끝난다고 합니다. (방법)
1,계피가루 1티스픈 (시중 마트에 가면 계피분100g,1,580원)
2, 커피한잔 (가정에서 흔히 먹는1회용 커피1봉)
3, 식초 (티스픈1수저분량)
4. 음용방법 매일아침 공복에 따뜻한 커피를 탄 후 계피가루,
식초를 타서 마신다. 딱 3일만 실천하기를 권장합니다.
♣ 해독음식 10가지 (몸속 독소제거 음식)♣
요즘 방송이나 여러 매체에서 각종 해독방법들이 소개되면서 큰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우리 몸속에 있는 나쁜 독소들을 제거하면 나빳던 건강도 좋아지고, 저절로 살이 빠져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우리의 몸속 독소를 빼는 10지 음식에 대해 포스팅을 준비해 보았는데요. 어떤 음식들이 어떤 효과가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포스팅이 마음에 드신다면 아래 손가락 추천버튼을 가차없이 꾹~~눌러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1. 해독음식 10가지[몸속 독소제거 음식]-녹즙
녹즙에는 베타카로틴,비타민C,플라보노이드 등 항산화 영양소 가 풍부하게 들어 있어 유해산소로 인한 세포 손상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2. 해독음식 10가지[몸속 독소제거 음식]-미역,
다시마 미역과 다시마 에는 끈끈한 점액성 물질인 알긴산 이 들어 있는데요. 일종의 식이섬유 로 우리 몸에서는 소화 및 흡수가 잘 안되고 배설됩니다. 또한 변량을 증가시켜 중금속,불필요한 지방,잔류농약,환경호르몬 등을 변과 함께 흡착 배출시키는 효과 가 있습니다.
3. 해독음식 10가지[몸속 독소제거 음식]-마늘
마늘 에는 매운 맛과 향을 내는 성분인 알리신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 되어 있습니다. 알리신 성분은 체내 침입한 세균과 바이러스에 강력하게 대응을 하는데요. 알이신과 비타민B의 일종이 티아민이 결합해 생선된 알리티아민은 혈중 지방성분을 낮추고 동맥경화, 심혈관 질환 등의 원인인 혈전 생성을 방지합니다.
4. 해독음식 10가지[몸속 독소제거 음식]-녹차
녹차에는 카테킨이라는 성분이 풍부 하게 들어 있어, 중금속을 흡착해 침전시킴으로 중금속이 체네에 흡수되는 것을 방해 합니다 또한 베타카로틴,비타민C등 항산화 영양소도 풍부 하게 들어 있습니다.
5. 해독음식 10가지[몸속 독소제거 음식]- 토마토
토마토에는 유해산소 생성을 억제하는 라이코펜과 비타민C가 다량 함유 되 있습니다
6. 해독음식 10가지[몸속 독소제거 음식]- 포도
포도껍질에 많은 레스베라트롤은 강력한 항산화 물질로 항염증 및 항암 작용에 효과적입니다. > 혈액 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는 효과 도 있으며, 포도 씨 에는 opc라고 알려진 폴리페놀 성분이 함유 되어 있는데 이 성분은 비타민E의 50배나 되는 강력한 항산화 작용 을 합니다.
7. 해독음식 10가지[몸속 독소제거 음식]-양배추
양배추 에는 베타카로틴, 비타민C, 섬유질이 풍부하게 함유 되어 있어 우리 몸의 해로운 과산화지질, 유해산소 등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8. 해독음식 10가지[몸속 독소제거 음식]-요구르트
요구르트 에는 비피더스균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장내 해로운 균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특히 장의 연동운동을 도와 배변을 원활하게 하는데 효과적 입니다.
9. 해독음식 10가지[몸속 독소제거 음식]-양파
양파 에는 퀘세틴이라고 불리는 노란색 계열의 플라보노이드를 다량 함유하고 있습니다 퀘세틴은 항산화력이 우수해 유해산소 생성을 억제하며, 올리고당도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올리고당은 장내 유익한 균인 비피더스균 증식을 돕습니다.
10. 해독음식 10가지[몸속 독소제거 음식]-굴, 전복
굴과전복 에는 아연 성분이 풍부 하게 들어 있는데요. 아연 성분은 우리 몸속에 있는 납성분을 배출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계란 하루 세 알로 남자가 바뀐다
달걀이야말로 한 알의 완벽한 영양제다. 건강한 몸의 조건이 몸속 영양 균형과 보디 밸런스라면 이만한 음식이 없다. 완전한 몸을 원한다면 식탁 위 영양제는 치우고 달걀을 먹자.
◆ 천연 피로 예방제 몸속 피로 물질을 해독하는 주요 기관은 간이다.
간의 해독작용을 돕는 주요 성분은 메티오닌이다. 체내에서 쉽게 합성되지 않는 이 성분은 동물성 단백질에 많아
곡류를 주식으로 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결핍되기 쉽다.
깨뜨리자! 달걀에는 피로 물질을 분해하는 메티오닌이 풍부하다.
메티오닌은 해독작용 외에도 피로 회복과 항암 효과, 혈압 강하 효과도 갖추고 있다. 달걀 성분은 조리법에 따라 쉽게 파괴되지 않으므로 피로할 때 한 알씩 먹을 것을 권한다.
◆ 시력을 지키는 노른자
미국 갤버스턴 텍사스 주립대학교 안과 연구팀은 달걀노른자를 많이 먹으면 늙어서 실명할 위험이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노른자에는 루테인과 제아잔틴이라는 시력보호 물질이 많이 들어 있다. 이 노른자 속 시력보호 물질은 녹색 채소보다 6배 많이 들어 있다. 식단 조절을 위해 달걀 섭취 시 노른자를 빼놓고 먹는 사람이 있다. 달걀 흰자의 영양 성분은 단백질과 수분이 전부다.
달걀노른자에 모든 영양소가 들어 있으므로 반드시 노른자를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
◆ 노화를 막는 필수지방산
노화의 시작은 피부에서 시작된다. 동안 피부를 원한다면 달걀을 꾸준히 섭취하라.
피부 노화를 막고 저항력을 높이는 대표적인 영양 성분에는 필수지방산이 있다.
필수지방산은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거나 합성되어도 그 양이 적어 음식을 통해 꾸준히 섭취해야 한다.
깨뜨리자! 달걀은 필수지방산이 풍부한 대표식품이다.
필수지방산과 함께 피부저항력을 높이는 대표 영양성분으로 레시틴을 꼽을 수 있다. 인지질 성분인 레시틴은 노른자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피부를 위해서도 반드시 섭취해야 한다.
◆ 정력을 키우는 콜레스테롤
정력에 좋다는 음식을 마다하지 않는 남자라면 달걀 섭취는 필수다.
달걀에 풍부한 콜레스테롤은 성호르몬과 관계있는 담즙 산의 주요 성분이기 때문이다. 성호르몬이 부족하면 정력 감퇴와
정서적 우울증을 유발할 수 있다. 달걀 섭취시 콜레스테롤에 신경을 써야 하는 경우는
고혈압, 뇌졸중 같은 순환기계 질병을 앓고 있는 사람이다. 달걀 속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려면 들기름을 첨가해서 먹는 것이 좋다.
들기름 속 리놀렌산이 콜레스테롤의 체내 축적을 억제해주기 때문이다.
◈ 달걀에 대한 오해 3가지
◆ 껍질 색에 따라 영양이 다르다? 달걀의 껍질은 닭의 품종에 따라 정해지며 성분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달걀을 분석하면 노른자와 흰자는 물론 껍질을 형성하는 탄산칼슘까지 동일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유정란이 무정란보다 우수하다? 결론부터 말하면, 둘 사이에 차이는 없다. 유정란 배아가 발달하려면 24℃ 이상에서
보관해야 하므로 서늘한 곳에 보관하는 식용 유정란은 무정란과 영양차가 없다.
◆ 달걀노른자 색깔이 진할수록 영양이 풍부하다 노른자 색은 크산토필이라는 황색색소가 침착되어 만들어진 것이다.
이는 비타민A의 성분이지만, 체내에서 비타민으로 전환되지 않아 영양적으로는 차이가 없다.
※ 달걀 섭취 가이드 하루 달걀 섭취 권장량: 1일 2~3개 조리법에 따른 소화 속도: 반숙 → 완숙 → 날달걀 순 소화율은 동일하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음식: 들기름
※ 양파의 좋은 점 54가지
※ 양파의 효능에 대하여 많은 소개 글이 나왔고 또 많이 알고 있으나, 좋은 효능이 너무 많아 이와 같은 글을 볼 때마다 중요성을 다시 깨닫게 됩니다. 특히 노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것 같아 올립니다. 전에 읽은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새로 깨닫고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01. 양파는 혈액 속의 불필요한 지방과 콜레스테롤을 녹여 없앤다. 동맥 경화와 고지혈증을 예방하고 치료한다.
02. 양파는 혈관을 막는 혈전 형성을 방지함과 동시에 혈전을 분해해서 없애버린다. 그 결과 혈전이 심하면 사망에 이르는 순환기 장애(협심증, 심근경색, 뇌연화증, 뇌졸중 등)의 질병을 예방, 치료한다.
03. 양파는 혈액을 묽게 하는 작용으로 혈액의 점도를 낮춰 맑고 깨끗한 혈액으로 만든다.
04. 양파는 혈압을 내리는 작용도 현저하다. 그 결과 고혈압의 예방과 치료에 탁월하다.
05. 양파는 아주 미세한 모세혈관까지 강화한다.
06. 양파는 말초조직에 쌓인 콜레스테롤을 제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HDL(고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을 증가시켜 준다.
07. 양파는 혈당을 저하시키는 작용도 뛰어나 당뇨병을 예방한다.
08. 양파는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시켜 당뇨병을 치료한다.
09. 당뇨병에 의해 생기는 2차적인 합병증인 동맥경화, 고혈압은 물론, 심근경색이나 신장병, 백내장 등을 예방, 치료한다.
10. 양파는 콩팥의 기능을 증진시켜 신장병을 예방,치료한다.
11. 양파는 정상적인 혈당을 내리는 작용은 없고, 이상이 있는 높은 혈당치에만 작용하며 정상 혈당이 되면 신기하게도 작용을 멈춘다. 그 결과 합성약처럼 저혈당이나 신장 장애를 일으키는 등의 부작용이 전혀 없다.
12. 양파는 간장의 해독 작용을 강화시키는 그루타치온이 많다.
13. 양파는 간장의 해독 기능을 강화하기 때문에 임신 중독, 약물 중독, 알레르기에도 좋다.
14. 양파는 간장을 건강하고 강하게 하며, 신체의 노곤함을 없애주어 변비통이나 피로 회복에도 좋다.
15. 양파는 간장의 조혈 기능에도 관여한다.
16. 양파는 알코올 때문에 많이 소모되는 비타민B1의 흡수를 높이고, 주독(酒毒)을 중화하여 간장을 보호해 준다.
17. 양파는 눈의 피로로 두통이 생겨 책을 오래 읽지 못하는 상태를 예방하고 치료한다.
18. 양파는 눈의 각막이나 수정체가 흐려지는 백내장을 예방한다.
19. 양파는 각막이나 수정체의 투명도가 나빠져 발생하는 각종 각막 질환의 장애 회복에 매우 좋다.
20. 양파는 세균속의 단백질에 침투하여 살균, 살충 효과를 낸다.
21. 양파는 대장균이나 식중독을 일으키는 살모넬라균을 비롯한 병원균을 죽인다. 그 때문에 소화 불량에도 좋다.
22. 양파는 살균력이 뛰어나 습진이나 무좀 등에도 아주 좋다. 또 양파의 살균 작용은 익혀도 변함 없다(마늘은 불안정함).
23. 양파는 충치로 이가 아플 때, 갈아서 충치 안으로 넣어 두면 통증이 멎는다.
24. 양파는 생 것을 3~8분간 씹으면 입 안이 완전한 멸균 상태가 된다.
25. 양파는 결핵이나 콜레라 등의 전염병을 예방, 치료에도 사용된다.
26. 양파는 살균력과 해독력으로 육류의 부패를 막는다.
27. 양파는 현대의학도 해결하지 못하는 체내의 중금속을 해독, 분해시켜 체외로 배출시킨다.
28. 양파는 칼슘도 많을 뿐만 아니라 자체적으로도 성장호르몬과 같은 작용때문에 성장기 어린이에게 아주 좋다.
29. 양파는 지방의 함량이 적으며 채소로서는 단백질이 많은 편이다. 그래서 다이어트에도 좋다.
30. 양파는 칼슘과 철분의 함량이 많아 강장 효과를 돋우는 역할을 한다.
31. 양파는 감기 퇴치 기능이 있는데 생으로든, 익히든 끓이든지 해서 실제로 지난 수세기 동안 감기약으로 사용되었다.
32. 양파는 목의 식도나 폐의 기도에 달라붙은 불필요한 점액들을 몸 밖으로 제거하는 거담 작용을 한다.
33. 양파는 코가 막힐 때, 즙으로 만들어서 조금씩 마시면 트인다.
34. 양파는 기도의 가래를 제거해 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기침에도 좋다.
35. 양파는 소화 촉진, 변비, 생리 불순, 유방 종양, 대머리 등의 예방과 치료에도 탁월한 효능을 발휘한다.
36. 양파는 불면증에도 좋은데 양파를 먹어도 되지만 생양파를 썰어서 머리맡에 놓고 자도 효과가 있다.
37. 양파는 아기들이 경풍을 일으킬 때, 양파를 잘라 입에다 대주면 씻은 듯 가라앉는다.
38. 너무 마음이 긴장될 때 생양파를 먹으면 된다. 날양파의 매운맛과 향기가 연수에 작용하여 정신을 안정시킨다.
39. 양파는 허약 체질이나 신경쇠약에도 아주 좋아 원기 회복이 필요한 환자의 식이로 적당하다.
40. 양파는 혈액을 정화하기 때문에 피부 미용에 좋고 잔주름을 예방한다.
41. 양파는 자궁 수축에 의한 분만 촉진에도 작용하기 때문에 임산부의 산고에도 좋다.
42. 양파의 성분 중, 비타민 A는 정자의 생성에 필수이며, 비타민 B1는 성활동을 장악하는 부교감 신경의 기능을 왕성하게 한다는 것이 밝혀져 남성들의 정력 강장제로 탁월하다.
43. 양파는 비타민(특히 비타민B1)의 흡수를 촉진시키기 때문에 다른 채소, 과일과 섞어 먹으면 피부 미용은 물론 스테미너에 더욱 좋다.
44. 양파는 마늘과 함께 동식물체를 구성하는 중요 성분인 유지(油脂)의 산화를 억제하는 작용도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피부 노화나 인체의 노화가 산화작용에 기인하는 것으로 보아 결국 양파가 장수에도 기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45. 양파는 단것보다는 매운 스트롱 계열의 것에 약리 효과가 뛰어난 유효 성분이 많다고 밝혀졌다.
46. 양파의 요리법은 매우 많은데 어떠한 찌개와 반찬에도 향미료로 곁들일 수 있다.
47. 양파는 지방의 산패를 막기 때문에 사용한 튀김기름에 양파 몇 쪽을 튀겨 내면 비린내가 사라지며 오래 보관할 수 있다.
48. 양파의 독특한 향과 자극적인 냄새는 육류나 생선요리의 비린내를 없애 주기 때문에 조미료로도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야채이다.
49. 육류와 궁합이 잘 맞는다.
50. 양파는 비타민의 흡수를 도와 주는 역할도 하기 때문에 과일과도 궁합이 아주 잘 맞는다.
51. 양파는 날 것과 굽거나 튀기거나 삶거나 말리거나 한 것과 그 약용 효과에 있어서 하등 변화가 없다.
52. 양파의 뛰어난 점은 아무리 많이 먹어도 부작용이 없다는 것이다.
53. 양파의 유효 성분은 안정되어 있어서 장기간 보존을 해도 변화하지 않는다.
54. 새집에 페인트 냄새 등 잡냄새가 날 때 양파를 한 공간에 3~4개 생양파를 껍질을 벗겨서 칼로 잘라서 방바닥 등에 신문지를 깔아 놓고서 양파를 널어 두면은 페인트나 잡냄새를 없앨 수가 있다.
'피 한방울로 6대암 진단' 기술 국내개발…"정확도 97%"
- https://v.daum.net/v/20230328095509243
《꿈의 암 치료》
※올해 3월부터 실시 국내 최초 신촌세브란스 고통 없이 2분 만에 끝.
*연세의료원 신촌세브란스 병원이 3월 국내 최초로 획기적인 "중입자 암 치료"를 시작한다
*방사선 치료의 수십 배 효과를 내며 ‘꿈의 암 치료법’으로 불리는 < 중입자 치료> 시대가 열린다.
*연세의료원이 3000억 원을 투자해 최신 중입자 치료기 3대 및 관련 센터를 완공하고 3월부터 국내 최초로 중입자 암 치료를 본격 시작하기로 했다.
*세계 10군데 밖에 없는 이 치료기로 국내 암 치료 판도에 큰 변화가 생길 전망이다.
“중입자 치료, 기존보다 월등한 치료 효과"2분 만에 치료 후 귀가.
통증/후유증 없어 정상 세포 거의 파괴 안 돼
*윤동섭 연세의료원장은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미래치료 패러다임을 밝혔다.
*윤 원장은 “중입자 치료기는 탄소 원자를 빛의 속도에 가깝게 가속한 뒤 치료기를 통해 에너지빔을 암세포에 정밀조사 한다”며
*“질량이 무거운 만큼 기존 양성자 치료기와 방사선 치료기보다 월등한 치료 효능을 보일 것”이라고 했다.
중입자가 암에 닿는 순간 강력한 방사선 에너지를 방출해 암세포 DNA를 없애는 원리다.
*이때 암세포 주변 정상 세포는 거의 파괴되지 않는다.
중입자는 양성자보다 질량이 12배가량 무거워 암세포를 훨씬 많이 파괴할 수 있다.
*국내 처음으로 도입하는 중입자 치료기는 고정형 한 대와 회전형 두 대다.
회전형은 360도 회전하며 중입자를 쬐기 때문에 어느 방향에서든 환자의 암세포를 목표로 할 수 있다.
*치료기는 입자를 가속하는 장비인 싱크로트론과 치료 장비인 회전 갠트리로 구성됐다.
싱크로트론은 가로 20m, 높이 1m 크기로 만들어진다.
회전 갠트리는 무게 200t에 길이는 9m에 달한다.
*치료 횟수와 기간도 짧다.
초기 폐암은 1회, 간암은 2회로 치료가 끝난다.
*환자 1인당 치료 시간은 2분 정도로 매우 짧은 데다 통증도 없다.
입원하지 않아도 되며 치료 후 바로 귀가할 수 있다.
*치료 준비 과정에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치료기 3대로 하루에 환자 50여 명을 치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본격적인 환자 치료는 시험 가동을 거쳐 3월부터 이뤄질 예정이다.
*연세의료원은 중입자 치료기 의료장비와 전용 건물, 의료진 연수 등 이번 프로젝트에 3000억 원을 쏟아부었다.
*“난치 암 생존율 향상”… 비용은 고가
*윤 원장은 “중입자 치료는 암세포 외에 다른 정상 조직에 미치는 영향이 적어서 부작용과 후유증 위험이 낮다”며
“중입자 치료를 통해 3대 난치 암으로 꼽히는 췌장암과 폐암, 간암의 생존율을 두 배 이상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세계적으로 중입자 치료가 가능한 병원은 10여 곳에 불과해 해외 원정 치료 시 소요되는 비용은 1억~2억 원에 달한다.
*연세의료원은 중입자 치료 시설이 완공되면 식품의약품 안전처와 협의를 거쳐 치료비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외국 사례를 고려하면 국내 치료비 역시 수천만 원에 달할 전망이다.
*윤 원장은 “그동안 연세의료원이 국내 의료계를 선도해 온 로봇 수술 외에도 빅데이터, 유전체 정보 등 데이터 사이언스와 세포치료제 기반 정밀의료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 한국경제 김정은 기자 >
미국의사협회에서~"백혈병"과 "암"의 원인을 찾아냈습니다.
그원인으로?
1.물 대신 탄산음료를 자주 마신다.
2.플라스틱 컵이나 종이컵에 담긴 뜨거운 음료를 마신다.
3.비닐봉지에 담긴 뜨거운 음식물 먹는다.
4.플라스틱 그릇이나 비닐봉지로 전자레인지에 데운 음식을 먹는다.
주의 : 플라스틱이나 비닐이 열을 받으면 52 종의 암을 유발하는 화학 물질이 발생한다.
아침 빈속에 보약(補藥)처럼 좋은음식 10가지.
1. 사과
2. 계란
3. 벌꿀
4. 견과류(堅果類)
5. 베리류
6. 양배추
7. 오트밀과 귀리
8. 감자
9. 당근
10. 곡물(穀物)빵
공복(空腹)절대 불가
1. 바나나
2. 우유
3. 고구마
4. 귤
5. 토마토
6. 커피
7. 요거트
8. 빵이나 도너츠
9. 찬물이나 차가
운 음료(飮料)
아침에 일어나면 침부터 뱉어라!
자고 일어나 물 마 시기 전에 꼭 침을 뱉어야 하는 이유를 알아봅니다.
일어나자마자 공복에 물을 마시면 건강에 좋다는 말이 있지만,
그전에 반드시 침을 뱉어야 한다는 전문가의 조언이 있습니다.
▶아침 입속은 세균 은신처.자고 일어난 상태의 입안에는 상주하고 있는 균들이 많습니다.
그 균들 중에는 좋은 균도 있지만 유해균도 다수 포함돼 있죠.
주보훈 스타28치과 전문의가 건강 전문 팟캐스트 ‘윤영미의 헬스톡’에 출연해
“아침에 일어나 입속유해균을 밖으로 배출해주어야 한다”고 말한 것도 이 때문입니다.
▶입속 유해균들은 면역력이 떨어지면 몸을 공격하려고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는 세균들이죠.
▶특히 입속은 따뜻하고 축축하기 때문에 세균이 번식하기 가장 좋은 환경입니다.
▶입을 사용하지 않는 자는 시간 동안 세균이 배양되어 아침에 일어났을 때
입속에 가장 세균이 많다고 합니다.
▶심한 경우 심장병 유발까지 몸속으로 세균이 침투할 수 있는 방법은 두 가지, 상처를 통해
들어오거나 입을 통해 들어오는 것 입니다.
▶아침에 건강을 위해 일어나자마자 물 한 컵 마시는 경우가 많은데,
그러면 밤새 증식한 세균들이 모두 몸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물론 위에서 세균이 어느 정도 걸러진다고 하지만 몸이 약해져 있다면 심한 경우
이렇게 침투한 세균이 심장병까지 유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입속 세균 씻어내는 방법은?
▶주보훈 전문의가 추천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아침에 일어나서 아무것도 먹지 않고,
침도 삼키지 않고 화장실에 가서 물로 입을 헹궈내는 것입니다.
▶입안에 고여있던 침을 모두 뱉어 낸다는 생각으로 입을 여러 번 헹궈내면 밤새 증식한
세균을 깨끗하게 씻어낼 수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하면 세균을 헹궈내면서 입안이 더 청결해지고, 아침 텁텁했던
입안도 씻어낼 수 있습니다.
▶아침, 입속 가득 차있는 세균!
건강을 위해 물을 마시기 전 입속 세균부터 몰아내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 대사증후군(代謝症候群)
- 김정묵(내과 원장) -
우리가 음식을 먹고 소화를 시켜 인체에 필요한 영양소를 흡수하여 인체를 유지하고
남은 찌꺼기는 배출하는 순환과정을 이해하면 노년의 건강유지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무엇보다 노년에는 혈관의 건강이 매우 중요 하다고 합니다.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뇌졸증 등 노년에 가장 흔한 질병들을 예방 하려면
인체의 대사활동 과정을 잘 이해하여 나쁜습관은 버리고 육신을 건강하게 유지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그 전 과정을 요약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우리가 먹는 음식
물은 위, 소장, 대장, 항문으로 이어지는 9 미터 길이의 관을
통과한 후,똥으로 나오게 됨.
2. 음식물들이 관을 통과하는 과정에서 흡수된 것들은 모두
간으로 가고, 간은 이것을 포도당으로 바꿈.
3. 포도당은 피를 타고 돌다가 근육세포로 들어가게 됨.
4. 포도당 혼자로는 세포로 못 들어가고, 문을 열어야 들어 가는데,
이 문을 여는게 인슐린임.
5. 인슐린은 음식물이 들어올 때마다 췌장에서 나오게 됨.
6. 간에서 음식물에서 흡수한 영양분을 포도당으로 바꾸고 나면,
인슐린은 포도당을 2 시간 이내에 세포 속으로 다 집어넣음.
7. 그런데, 음식물이 자주 많이 들어오면, 인슐린이 지쳐 일을 제대로 안 하기 시작함.
8. 세포 속에 포도당들이 다 들어가지 못하고, 피 속에 남게 됨.
9. 이를 "인슐린 저항"이라고 함.
10. "인슐린 저항"이 생겨서 포도당이 세포로 다 들어가지 못해,
식후 2시간이 지나도 피 속에 포도당이 많이 남아 있으면, 당뇨병'이라고함.
11. 피 속에 남아있는 포도당은 일단 혈관을 나쁘게 하고, 혈관을 설탕에 절이듯이 혈관을 딱딱하게 만들고, 염증을 일으킴.
12. 몸이 이 염증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피 떡이 생기게 됨.
13. 간은 세포로 다 들어가지 못하고 피속에 남아있는 포도당을 지방으로 바꿔서 저장을 함.
14. 이것을 '지방간'이라고 함.
15. '지방간'을 간 주위에 지방이 달라붙어 있는 걸로 보통 상상하는데,
정확히는 간 세포의 저장공간을 지방이 채우는 것임.
16. 간이 일을 해야 하는데, 일하는 공간을 지방이 채우고 있으면, 일을 제대로 못하고, 간이 악화하기 시작함.
17. 백 명 중 한 명 정도는 '지방간'이 '간암'으로 됨.
18. 워낙 피 속에 포도당이 많아 간에 지방을 채우고도, 포도당이 남을 수 있음.
19. 남은 포도당이 오줌으로 나옴.
20. 포도당이 오줌으로 나오는 단계가 되면, 소변검사에서
“당뇨입니다”라는 통보를 듣게 됨.
21. 인슐린은 필요한 만큼 췌장에서 만들어 지는데, 당뇨병에 걸리면,
인슐린 저항이 생겨 세포에 제대로 포도당을 넣지 못함.
22. 인슐린 저항으로 포도당을 20% 효율로 밖에 세포에 넣을 수 없다면,
다섯 배의 인슐린을 투입해서 100%까지 만드는게 인슐린 주사임.
23. 피 속에 포도당이 많아지면, 혈관이 망가지기 시작하며 피가 걸죽해 짐.
24. 피가 걸죽해 지니, 심장은 걸죽한 피를 돌리기 위해 더 강하게 펌프질을 해야 함.
25. 고혈압이 된다는 것임.
26. 당뇨와 고혈압이 함께 오고, 피 속에 지방이 많은 고지혈증도 셋트로 오는 이유임.
27.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이 세트로 잘 오니까, 따로 이름을 붙임.
28. 그 이름은 '대사증후군'.
29. '대사증후군'에 치료약은 없음.
병원에 가면 약을 줄텐데, 이는 치료제가 아님.
30. 고혈압 약은 고혈압이 안 되도록 치료하는게 아니라 혈압만을 낮춤.
31. 당뇨병 약도 치료제가 아니라 인슐린을 공급하는 것이고, 고지혈증도 치료를 하는게 아니라 콜레스트롤 수치만을 낮추는 것임
32. 치료제가 아니라 증상 완화제 공급이라는 말.
33. 현재까지 대사증후군은 적당한 운동과 공복, 小食이 치료법임.
34. 사람은 공복, 즉 배고플 때 먹는게 필요함.
35. 운동도 안 하고 자주 과식하면 당뇨, 고지혈, 고혈압을 통해 심장마비와 뇌졸증 등으로 연결됨.
● 결론
평소에 적당한 걷기 등 運動을 하고, 매일 12시간 정도의 斷食을 하며,
항상 小食을 실천하여 노년 건강을 유지하도록 합시다.
小食과 絶食 그리고 매일 10,000보 걷기 만이 建康을 지키는 지름길 입니다.
정기신(精,氣,神)의 건강철학
"마음이 가면 기운이 모이고,
기운이 가는 곳으로
혈이 따라 간다"
사람의 몸은?
“한 마디로 ‘생명체’ 다.
생명체는 정(精) 기(氣) 신(神) 세 가지로 돼 있다.
‘정(精)’은 몸뚱아리,
‘신(神)’은 마음(정신)이다.
여기에 ‘기(氣)’가 들어갈 때 생명체가 된다.
동의보감에서 이를 ‘삼보(三寶)’라고 불렀다.”
기(氣)는 “호흡이다.
숨 쉬는 거다.
‘기’가 막히면 병이고, 나가 버리면 몸은 시체가 되며, 정신은 귀신이 된다
그래서 기의 작용이 무척 중요하다.”
건강하다는 것은?
“숨을 잘 쉬는가?
밥을 잘 먹는가?
마음이 편안한가? 세 가지다.
첫째로 호흡은?
들숨과 날숨이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둘째는 음식을 먹은 만큼 잘 배설해야 하고,
셋째로 마음이 긴장한 만큼 다시 이완이 돼야 한다.
현대 사회에서 긴장 없이 살기는 어렵다.
그러나 과도한 경쟁, 지나친 욕심,
심한 스트레스 등이 계속 이어지면 병이 된다.
이완에는 여러 방법이 있다.
운동도 한 방법이다.
매사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도 좋다.
가장 높은 수준이 명상이나 참선이다.”
긴장을 이완하면 어떤 점이 좋을까?
“사람은 소우주다.
긴장한 채 나를 잡고 있으면 소우주에 머문다.
그런데 긴장을 풀면서 나를 놓으면 대우주와 합해진다.
그런 순간 저절로 충전이 된다.
그래서 긴장한 만큼 꼭 이완을 해줘야 한다.”
“인체는 참 신비롭다.
비우면 채워지고, 채우면 비워진다”고 말했다.
사람 몸에는 오장 육부가 있다고 했다.
오장(간-심장-폐-비장-신장)은 음(陰)의 장부인데 가득 채우려는 성질이 있다.
반면 육부(담낭-소장-위장-대장- 방광-삼초)는
양(陽)의 장부로서 비워내야 편안 하다고 했다.
“채워져 있으면 오히려 병이 된다.
가령 위장이 차 있으면 식체가 되고,
대장에 멈춰있으면 변비가 되고,
담낭에 머무르면 담석증이 된다.
그래서 오장이 채워지면 육부가 비워지고,
육부를 비워내면 그 힘으로 오장이 채워진다.”
몸이 막히는 건 어떻게 아나?
“몸이 나에게 말을 해준다.
그런 인체의 언어가 ‘통증’이다.
‘통즉불통(通卽不痛)
기혈이 통하면 아프지 않고,
아프면 기혈이 통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몸은 어딘가 막히면 통증으로 말한다.
그래도 못 알아 들으면 마비가 온다.
마비도 몸의 언어다.
그런데 가만히 보면 몸만 그런게 아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도 똑 같더라.
막히면 통증이 오고,
그래도 안 풀리면 마비가 온다.”
요즘 사람들의 뜨거운 관심사는 다이어트다.
거기에도 이치가 있을까?
“물론이다. 밤에 먹지 말아야 한다.
자연의 원리를 보라.
오전 5시부터 7시 까지는 내 생명의 기운이 대장으로 간다.
이때는 일어나서 대변을 배설하면 된다.
오전 7시부터 9시까지는 경맥의 순환이 위(胃)로 간다.
이때는 아침 식사를 잘하면 된다.
아침을 거르면 하루 종일 허하다.
그럼 간식을 더 찾게 되고 저녁을 많이 먹게 된다.
저녁 식사는 오후 7시 이전에 마쳐야 한다.
그리고 오후 9시 이후에는 일체 먹지 말아야 한다.
이때 먹으면 음식이 장내에 축적돼 아침까지 간다.
결국 살이 찌고 비만이 온다.
저녁을 7시~ 아침을 8시경 먹으면 13시간정도 간헐적 단식(間歇적斷食) 요법이 된다. ”
40년째 사람의 몸을 치료하고 있다.
가장 핵심적인 건강법 하나를 소개한다면.
“책상에 앉아서 일을 하다가도 하루에 세 차례 항문을 조여주라.
바른 자세로 앉아서 괄약근을 수축하면 아랫배에 힘이 들어간다.
그 자리가 ‘단전(丹田)’ 이다.
사람이 한 그루 나무라면
단전은 그 뿌리에 해당한다.
여자의 자궁도, 남자의 정(精)도 거기에 있다.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다.
그러니
단전을 잘 지키고, 잘 키워야 한다.”
단전은 별도의 호흡 수련이나 기체조를 하는 사람들의 관심사 아닌가?
“그렇지 않다.
세상의 모든 나무가 뿌리를 갖고 있다.
누구에게나 단전이 있다.
단전은 내 몸의 뿌리다.
누구나 자신의 일상에서 손 쉽게 단전을 키울 수 있다.”
단전을 어떻게 키우나?
“우선 괄약근을 수축하면 단전에 힘이 간다.
그 자리에 의식을 집중해 보라.
이게 잘 될 때는 입 안에 저절로 맑은 침이 고인다.
도가(道家)에서는 그 침을 ‘신수(神水)’ 라고 부른다.
삼키면 몸에도 좋다.
다들 바쁘게 살지만 시간이 날 때마다 항문을 조이며 丹田에 힘이 가게 하라.
그러다 보면 자리가 잡힌다.
단전이 잡히면 몸의 중심도 잡히게 된다.
나무의 뿌리, 내 몸의 뿌리가 깊어지는 이치다.”
단전이 생각이나 마음과도 연결될까?
“물론이다.
단(丹)은 마음이고, 전(田)은 몸이다.
단전은 뇌와 연결돼 있다.
화나 짜증을 내보라 금방 단전이 막힌다
빙긋이 웃어보라.
그럼 단전이 열린다
어린 아이가 하루에 몇 번이나 웃는지 아는가?
400번이다.
단전이 열린 채 살아간다.
반면 나이든 사람은 얼마나 웃겠는가?
하루에 고작 6번이다.
사람의 몸은수승화강(水升火降)이 돼야 건강하다.
찬 기운은 위로 올라가고, 뜨거운 기운은 아래로 내려와야 한다.
단전에 집중하면 머리로 올라갔던 화기(火氣)가 배꼽 밑으로 내려온다.”
“우리 몸 속에 문제와 답이 함께 있다”
“몸에 이상이 있으면 내 몸이 먼저 말을 한다.
통증도 말이고, 피로함도 말이다.
배고픔도 말이고, 배부름도 말이다.
머리 아프고 배 아픈 것도 마찬가지다.
그러니 몸이 하는 말에 내가 대답을 해주어야 한다.
즉, 피로하면 쉬어 주고, 졸리면 자야 한다.
우리의 몸은 스스로 정상이 되고자 하는 '항상성'이 있다.
거기에 귀를 기울여라.
건강의 답도, 치료의 답도 모두 거기에 있다.”
WHO최근 발표한 "23년 새로운 장수 비결!
1위가'술'이라네요!
술냄새가 몸속 순환하고, 마사지 역할을 해주고,
어떤 운동이든, 어떤 음식도 대신 할 수 없는, 심폐기능을 강화시켜 주며,
친구끼리 만나 술도 마시는 게 오래오래 건강하게 장수비결 1위로 꼽았다합니다!
ߑWHO는 2023년 최신 장수비결을 다음과 같이 발표 했다.
01위: 좋은 술 적당히!
02위: 달려라(즐겁게운동!
03위: 이성 포옹!
04위: 마사지!
05위: 즐거워해라!
06위: 친구와함께
07위: 오래 앉지 마라!
08위: 생강 먹기!
09위: 질 높은 수면!
10위: 즐거운 여행하기!
11위: 설탕 적게 먹기!
12위: 진정하세요!
13위: 잎채소 먹기!
14위: 사과많이먹기!
15위: TV적게 보기!
16위: 차 마셔요!
17위: 마늘을 먹기!
18위: 견과류 먹기!
19위: 뜨거운 물먹기!
20위: 웃음 많이!
♥ 물과 소금
◇ 살아가면서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아주 귀중한 내용이니 천천히 정독하면서 자신의 생활패턴과 대조하면 건강관리에
매우 중요한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소금이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
소화 작용. 해독 작용 살균 작용. 방부 작용 노폐물 제거작용
삼투압 작용 심장박동 작용. 발열 작용 물 배출 작용등을 합니다,
맛을 보고. 냄새를 맡고 소리를 듣고.
사물을 볼수 있는 것도 소금이 하는일입니다.
● 물이 내몸에 들어 올때는 맹물로 들어왔지만
나갈때는 소금의 도움없이는 단 한방울도 맹물로는 빠져 나갈수 없습니다.
◇눈물. ◇콧물. ◇침. ◇땀 ◇소변. ◇대변. ◇생리수 ◇양수
■ 이렇게 우리몸을 빠져나가는 모든 물은 짠물입니다.
■ 이때 반드시 염도가 0,9% 이상이 되어야 과잉섭취된 당분이나
지방이나 단백질이나 우리 몸에서 쓰고 발생하는 노폐물이나 요독을
소변이나 대변이나 땀으로 끌어낼수 있기 때문입니다.
소금은 우리 몸에서 이렇게 중요한 역활을 하는
고마운 물질인데 혈압을 높인다는 터무니없는 누명을 쒸워 소금을 못먹게하니 병원마다
염분 부족으로 인한 환자들로 초만원을 이루고 있으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암이나 당뇨나 백혈병이나 뇌혈관 질환이나 심혈관 질환같이
큰 병으로 죽거나 고생하는 사람치고 고염식하는 사람이 있는지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 나는 3년동안 관찰했지만 단 한명도 본적이 없습니다.
● 그래서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철에는 소금을 더 많이 먹어야 합니다.
● 땀으로 많은 염분이 소모되기 때문이지요.
● 그래서 저염식하는 사람이 한증막이나 사우나 같은 곳에서 땀을 빼는 행위는 자살행위 입니다.
■ 바다가 수십억년이 지나도 썩지않는 것은 염분과 파도가 있기 때문입니다.
■ 사람도 적당량의 염분섭취와 운동만이 건강을 지킬수 있습니다,
● 염분이 부족할 때 초기에 나타나는 증상들
○ 입술이 자주 부르튼다 ○. 혓바늘이 자주 돋는다
○. 입안에 염증이 자주발생한다 ○. 어지럽고 구역질이 난다
○ 부스럼이 자주 발생한다 ○. 머리가 많이 빠진다(탈모)
○ 당수치가 높다. ○ 변비가 있다
○ 안구 건조증이 있다 ○ 입 마름증이 있다
○ 임신이 안된다 ○ 생리 불순이 있다
○ 양수 과소증이 있다 ○ 감기를 자주 걸린다
○ 피부가 건조하고 가렵다 ○ 소화가 안되고 더부룩하다
○ 역류성 식도염이 있다 ○ 위산 과다증이 있다
○ 배탈이 자주난다 ○ 추위를 많이 탄다
○ 변이 검고 냄새가 지독하다 ○ 소변 냄새가 역겹다
○ 방귀 냄새가 지독하다 ○ 알러지가 있다. ○아토피가 있다
○ 손이나 발이 자주 절린다 ○ 관절염이 있다.
○ 신경통이 있다 ○ 허리가 자주 아프다
○ 무슨 맛인지 맛을 모른다 ○ 다크 서클이나 기미가 낀다
○ 기운이 없고 늘 피곤하다 ○ 식은 땀이 자주난다
○ 에어콘 바람을 싫어한다 ○ 종아리에 쥐가 자주 난다
○ 상처가 빨리 아물지 않는다
○ 통풍이 있다 ○ 대상포진이 있다.
○ 손과 발이 차다 ○ 머리가 자주아프고 열이난다
○ 소갈증을 경험한적이 있다 ○ 위염이나 간염 등이있다
○ 차를 타면 멀미를 한다
○ 수전증이 있다 ○ 검버섯이 많이 생긴다
○ 온천이나 싸우나 같이 뜨겁고 더운곳을 좋아한다
■ 여기에서 다섯가지 이상 해당되는 사람은 염분이 많이 부족하다는 증거입니다.
■ 이러한 상황에서도 염분섭취를 늘려주지 않는다면
돌이킬수 없는 큰 질환이 곧 찾아올 것입니다.
■ 소금은 반드시 85가지 미네랄이 살아있는 천일염을 드셔야 합니다.
■ 하루에 두세번 정도 염도계로 소변 염도를 체크해서 0,9% 이상이 나와야 체액도 0,9% 이상을
유지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 소변은 하루에 5~6회를 봐야하고 양은 약 1800미리 이상을 봐야합니다.
■ 땀을 흘리지 않는 추운 날씨라 하더라도
최소한 2500미리 이상의 물과 25그램 이상의 소금을 먹어야
◇ 눈물도. ◇ 침도. ◇ 땀도.
◇ 소화액도 ◇ 뇌척수액도. ◇ 림프액도.
◇ 인슐린도. ◇ 소변도. ◇ 대변도. ◇ 생리수도
◇ 양수도 이들을 만드는데 꼭 필요한 양이기 때문입니다.
● 이때 물과 소금이 부족하면 피부나 소변이나 대변에 소금물을 끌어다 재활용을
하기 때문에 모든 문제가 발생하는 겁니다.
● 소변이나 대변은 온 몸에서 쓰고 발생하는 노폐물을 끌어다 쌓아놓은 폐기물이기 때문입니다.
● 지구상에 모든 동물은 염분섭취 양에 따라 평균수명이 좌우 됩니다
● 물과 염분 부족은 만병의 근원이다.
★ 따뜻한 물 4잔의 기적!
희소식 더운 물을 10일간 마셨는데 두통과 현기증이 사라졌습니다. 더운 물을 마시는 습관이란 정말 몸에 좋은 약입니다. 10일간 동안.... 아침에만 더운 물을 마셨는데, 지금까지의 결과는 두통과 현기증이 말끔히 사라지고 없어졌어요. 저는 위장병으로 인하여 '가스명수' 그리고 일본에서 가져 온 매일 먹던 '카비정' 약이 이제는 필요없게 되었습니다. '당뇨약'도 어제부터 끊었어요. 감사합니다. 축복이 아닐 수 없습니다.의료 정보 가족과 친구들에게 꼭 전해야 될 '따뜻한 물요법'입니다.
이 일은 매우 중요하며.... 모든 사람들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정말 중요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일본의 '의사 그룹'은 따뜻한 물이 건강 문제를 해결하는데 100% 효과적이라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예를 들면 : 1. 편두통 2. 고혈압 3. 저혈압 4. 관절 통증 5. 갑작스런 심장 박동 증가 및 감소 6. 간 질 7. 콜레스테롤 수치의 증가 8. 기 침 9. 신체적 불편 10. 골루 통증 11. 천 식 12. 백일해 기침 13. 정맥의 막힘 14. 자궁 및 소변과 관련된 질병 15. 위장병 16. 식욕 부진 17. 또한 모든 질병은 눈, 귀, 목과 관련이 있습니다. 18. 두 통 음용 방법 뱃 속이 비었을 때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따뜻한 물 약 4잔을 마셔야만 합니다. 처음에는 4잔의 물을 마시기는 힘들 수가 있어도.... 천천히 적응이 될 것입니다. 참고 : 물을 마신 후 45분 동안에는 아무것도 먹지 마십시오. 따뜻한 물 요법은 다음과 같은 적정한 기간 내에 당신의 건강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30 일 후 당뇨병 30일 후 혈압 10일 만에 위장 문제 9개월 내에 모든 유형의 암 6개월 내에 정맥 차단 10일 후 식욕 부진 해소 10일 후 자궁 및 관련 질환 10일 이내에 코, 귀 및 인후 문제 15 일 만에 여성 문제 30일 후의 심장 질환 3일 후 두통 / 편두통 4개월 내에 콜레스테롤 수치 정상 9개월 만에 간질과 마비가 지속적으로 개선 4 개월 만에 천식 개선 차가운 물은 당신의 몸에 나쁜 작용을 합니다.
찬물을 마시는 것을 어린 나이부터 개선하지 않아서 당신의 몸에 영향이 미친다면, 노년기에 들어서 당신의 몸에 해를 끼치게 됩니다.차가운 물은 심장의 4정맥을 닫아 '심장마비'를 일으킵니다. 차가운 음료가 심장 발작의 주요 원인이 됩니다.
또한 간에서 문제를 일으킵니다. 그것은 지방을 간에 달라붙게 만듭니다. 간 이식을 기다리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냉수를 마신 희생자입니다. 찬물은 위벽에 영향을 줍니다. 그것은 대장에 영향을 미치고 또 암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만듭니다. 정보를 당신 자신만 소유하지 마십시오. 가까운 주위 분들에게 전달한다면.... 여러 분들의 주위에 계시는 많은 소중한 분들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소중한 정보가 되기 때문입니다.
구기자는 이상적인 종합영양제다
구기자는 어떤 식품이며 어떤 약리작용을 가졌기에 불노장수의 묘약이라 하는 것일까?
이에 대한 규명이나 연구는 역시 구기자 애용국인 일본이 가장 앞서 있다. 일본 학계에서는 구기자에 대한 베타인과 루진이 들어있어 인체에 약리효능을 발휘한다는 설이 공인되고 있다. 근래 사람들은 신비성마저 과학적인 설명 없이는 이를 우연이라고 규정하고 마는 합리주의에 사로잡혀 있으므로 과학적인 근거를 찾기 위해 조선대학교 약학대학 약리시험실에 구기자의 약리적성분 검출을 의뢰했다.
그 결과 모든 구기자에는 베타인, 작산틴, 루진, 피사린, 베타-시토스테롤-그루소사이드 등이 들어 있었다.특히 진도산은 육안으로 보아도 그 품질의 우수성을 알 수 있지만 이번 분석결과 지방, 단백, 당류 등 3대 영양소는 물론 칼슘, 유기산, 비타민 A, B, C 및 니크진산 등이 타지산(他地産)에 비해 50%이상이고, 육질부의 형성층이라 할 베타인은 그 배나 많았다. 그러나 비교시험이라 하는 것은 원래 그 비교품질의 선택, 비교방법 등에 따라 다를 수도 있으므로 결코 진도생산품의 성분이 얼마나 더 많다고 내세우기는 곤란하다.
다만 뚜렷한 것은 베타인의 경우 진도산에는 특히 많다고 말할 수 있다. 더욱 주의할 것은 모든 약초란 그 생산지의 기후와 풍토 및 생산방법에 따라 그 약리효과가 다르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같은 감초라 하더라도 국내산 보다는 중국산이 월등히 좋고 같은 당귀라도 강원도 산을 제일로 치는 이치와 같다.모든 약제 취급자들이 진도산을 최상품으로 치고 소비자들이 이를 인정하며
모든 약초 관계서적들이 진도산을 제일로 기록하고 있는 사실만으로도 우선 긍정해 두어야 옳겠다.
비타민류는 분석결과 그 수치가 나와 있는바 비타민C는 0.003%, A의 진구물질이라 할 카로린은 0.004%, 비타민B는 0.00023%, 니코진산은 0.0017%였다. 한편 진도구기자와 타지산과는 우선 육안으로 보아도 알이 굵고 검붉으며 손으로 쥐었다 펴도 부서지지 않는 신축성이 있으며 단맛이 더 있는 점이 다르다. 이 같은 분석결과를 보아 구기자는 역시 진도산이 최상품이고 어는 구기자든 3대 영양소는 물론 적당한 비타민 및 무기질까지 함유한 이상적인 식품이며 영양제라는 것을 알 수 있다.
◇ 구기자의 약리작용
구기자의 성분을 중심으로 그것이 인체에 어떤 작용을 하는가 살펴보자. 베타인은 원래 엿기름, 사탕무우 등에 들어있는 결정성 알칼로이드로 아미노산의 한 종류다. 이것은 인체의 대사 작용을 맡고 있는 간장에 좋을 뿐 아니라 해독제, 무산증, 위산결핍증 약으로 쓰인다. 피사린과 젝산틴은 당근 등에 많은 카로틴류로 몸 안에 들어가면 비타민A로 변하는데 이것은 눈의 영양이 되고 약이 되어 야맹증,
약시 등 치료에 좋다. 뿐만 아니라 생장증진 병에 대한 저항력을 배양하는 영양소이며 약으로 쓰인다.
구기자 잎사귀에 많은 루진은 메밀에 많은 것으로 모세혈관 작용을 촉진해 뇌출혈 및 안저출혈 등을 예방한다. 구기자에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이 약리작용을 한다고 설명할 수도 있다. 한편 일본인들이 구기자의 약리작용중 하나로 높이 평가하는 것은 알칼리성 식품이라는 점이다. 인체는 원래 산성화되면 질병에 대한 저항력이 약해져 만병을 청하고 사람이 중년기에 접어들수록 이 경향이 심한데 구기자는 그 자체가 강한 알칼리성 식품이라 인체의 산화를 중화하여 질병에 강하게 한다고 일본인 학자들은 새로운 학설을 내세웠다.
구기자에 함유된 니코틴산도 비타민B2의 복합체로 식욕부진, 구내염 두통, 신경불안, 경련, 지각운동 신경의 마비, 간기능장애, 거친 피부 등에 관계하고 간질병에 특효약이며 신경안정제로 현대 문화병 환자에게 다시없는 영약이라는 주장이다. 구기자는 특히 고혈압, 저혈압 등 혈압병에 특효하고 신경통, 관절염, 위장병, 신장병, 간장병, 천식, 간질병에 좋다고 주장한다. 뿐만 아니라 그들은 당뇨병, 폐결핵, 중풍, 결막염, 위하수, 위산과다는 물론 외상치료에도 좋고 무좀, 피부병, 부증에도 영향을 주고 원기증진,
식욕증진, 대머리, 실명, 노안, 불임증, 감기, 이질, 변비에도 좋으며 달리는 주력에까지 영향을 준다.
◇ 한방서의 기록
○ 불로장수(不老長壽)의 묘초(妙草)이다. 지금으로부터 1750여년전인 중국의 후한시대에 저술된 『신농본초론(神農本草論)』이라는 책이 있다. 이책은 한방관계 서적중 가장 오래된 책이면서도 현대 저술가들이 따르지 못할만큼 잘쓰인 책이라
근래 한방서 저술가들이 저술의 기본을 삼고 또 근래 본초론도 이책의 이론을 대개 그대로 따르고 있다.
이책은 인간에 쓰는 약의 종류를 1년의 날수와 같은 365종으로 정하고
그중 120종을 상약(上藥), 다시 120종을 중약(中藥), 나머지 120종을 하약(下藥)으로 구분하고 있다.
그중 상약은 인간의 생명을 기르는 약이라 이름하고 경신내노(輕身耐老)하는데 쓰이는데 독이 없으므로 오래 먹을수록 좋다고 설명하고 있다.
중약은 간혹 독이 있거나 나타나므로 몸에 맞춰 가려 먹어야 하며 오래 복용하면 안되고
하약은 모두 독이 있으므로 사람의 병을 고치는데 조금씩 택해 먹어야 한다고 기록하고 있다.
그런데 구기자와 인삼은 『신농본초론』에 상약에 속하는 것으로 구분해 있으며 그중에도
구기자는 상약중의 상약이라 오래 먹으면 몸이 거뜬해지고 가히 늙음을 이길 수 있다고 되어있다.
○구기자는 한방조제로 그 이용도가 넓지만 여기서는 가정에서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법 몇가지를 소개하고자 한다.
○ 생잎먹기 : 아침 일찍 구기자밭에 나가 잎사귀 7~8잎을 따 먹는다. 식욕을 돋우고 신경을 안정시키며 온종일 상쾌한 기분으로 지낼 수 있다
.
○ 생즙먹기 : 매일 아침 구기자잎을 한줌 따다 깨끗이 씻은 다음 이를 찧어 물만 짜 마신다.
○ 구기밥 : 구기자잎중 연한 것을 따다 깨끗이 씻은 뒤 쌀과 섞어 밥을 해 먹는다.
○ 구기나물 : 구기자잎중 연한 것을 따다 시금치처럼 데친 뒤 양념을 넣고 무쳐 먹는다.
○ 외상치료 : 외상을 입어 피가 날 경우 구기자잎을 입으로
O어 그 물을 짜 바르거나 OO은 채 그 잎을 붙여주면 피가 멎고 잘 아문다.
○ 그기자차 : 구기자를 깨끗이 씻어 콩을 볶듯 볶은 다음 이를 물에 끓여 설탕을 섞은뒤 마신다.
○ 좀더 향취가 나는 고급차를 만들고 싶으면 구기자를 독한 소주에 담궜다가 이를 건져 말린뒤 콩을 볶듯 볶아 구기자 차를 만들어도 되고
○ 볶은 구기자를 콩이나 고춧가루처럼 빻아 가루를 만든 뒤 이를 커피처럼 설탕과 섞고 끓는 물에 타 마시면 좋다.
○ 구기자 탁주 : 찹쌀 4되를 술밥으로 쪄 구기자 2근과 누룩 2되를 섞어 항에 담고
물 8되를 부은 다음 따뜻한 방에 4~5일 두었다가 삭으면 체로 걸러 마신다.
○ 구기자가 비싸면 구기잎과 줄기를 푹 삶아 우러난 물로 술을 담가먹어도 좋다.
○ 구기자 식혜 : 쌀 1되에 구기자 3홉을 섞어 식혜밥을 한 다음 엿기름가루 5홉을 물에 섞고 끓인 후 따뜻한 방에 둔다. 완전히 삭아 먹을수 있으면 밥알과 구기자는 건져내 화채를 만들고 국물은 별도로 끓여 마신다.
○또다른 방법으로는 식혜 엿기름 가루를 물에 타 하루동안 두었다가 그물에 구기자와 쌀을 섞어
밥을 짓고 물을 섞어 섭씨 30도 가량의 온돌방 아랫목에 놓아두면 식혜가 된다.
○ 구기자 된장/OO장 : 구기자 된장은 영양이 풍부한 콩으로 빚은 메주를 재래식 방법으로 발효시켜 만든 된장에 구기자 분말을 혼합하여 옹기에 담아 야외에서 숙성시킨 것으로써 맛이 독특하고 영양이 풍부하다. 구기자 OO장은 일조시간이 가장 긴 해양성 기후에서 자란 영양이 풍부한
O와 구기자 분말을 혼합하여 숙성시킨 것으로 맛이 독특하다.
장수의 기록
구기자에 의한 장수기록은 한낱 설화의 범주를 벗어나지 못할지라도 옛 서적에서 찾아볼 수 있다는 것은 흥미있는 일이다. 삼천갑자 동방은 전설의 고개를 넘은 것이라 오히려 실감이 나지않지만 오늘날에도 실물로 존해해 있는 구기자를 먹고 300년을 살았다거나 진시황이 갈구해 마지 않은 불로초롤 구기자를 택해 바쳤다는 얘기들은 한낱 설화가 아니라 우리에게 실감을 주는 얘기들이다.
옛날 중국의 강서에서 한 사자(使者)가 길을 가던 중 나이 16~17세가량의 젊은 여인이 80노객의 종아리를 걷어 올리고 회초리로 매질하는 것을 보았다. 하도 기이한 생각이 들어 길을 가던 사자는 이여인을 붙들고 연유를 물었다. 여인이 대답하여 가로되,『이놈은 내 셋째 아들이오. 그런데 약을 먹기 싫어해 이같이 때리는 것이오.』 라고 말했다. 더욱 기이한 생각이 든 사자는
『대체 당신은 몇 살인데 이 노인더러 셋째 아들이라 이르오.』 하고 물었다. 여인의 대답인즉 『금년 내 나이 395세요.』 라고 대답했다. 말을 들을수록 의심만 더해간 사자는 『정말 당신의 나이가 395세라면 그처럼 늙지 않은 비결이 있을 터인데 그 비결을 말해주시오.』
라고 간청했다.
여인의 대답은 너무나 쉬운 일이었다. 들에 자라는 구기자를 계속 먹은 일밖에 없다고 일러줬다.
사자는 집에 돌아가 그 여인이 일러 준대로 구기자를 매일 먹었다.
이 이야기는 동양맥주주식회사(현 OB맥주)가 72년 발행한 「OB맥주 20년사」에서 발췌한 것이다.
이밖에 일본에서 발행된 구기 관계서적을 보면 눈이 어두워 신문을 읽을 수 없던 80노인이 구기자를 먹기 시작한지 1주일만에 신문을 읽을 수 있었다던가 허리가 펴졌다던가 하는 실화가 수없이 기록되어 있다.
이같은 외국 얘기는 그만두고라도 진도 북상리에는 어느 장수가문의 전설이 전해오고 있다. 북상리에는 대대로 장수하는 한 가문이 있었다. 이 가문에는 그집만 먹는 조그만 샘이 있었는데 늙은 구기자나무가 샘곁에 있어 운치도 있었으나 잎이 샘에 떨어져 불편도 주었다.
샘에 떨어지는 구기자잎을 귀찮게 여긴 한 자손이 그 구기자를 파버렸다. 그 후로 이 장수의 가문은 다른 집들과 마찬가지로 보통 수명 밖에 누리지 못했다. 사람들은 이 집안이 오래 살았던 것은 옹달샘가의 구기자였다는 것을 뒤늦게 알아차리고
앞다투어 구기자를 심고 이를 먹게 되었는데 이것이 오늘날 진도의 구기자라 한다
○우리나라 최고의 한의서로 지목되는 『동의보감(東醫寶鑑)』은 서기 1613년 허준이 집대성한 의서이다.
이책 내경편(內景篇) 양생약이항(養生藥餌項)의 구기자에 대한 기록을 보면 「뿌리인 지골피(地骨皮)는 삼정환(三精丸)의 기본이고 구기자는 오래복용하면 늙지 않고 추위와 더위를 이기며 장수한다.」라고 되어있다. 또 「구기자는 제백병(除百病)의 본초(本草)로 구기잎이나 줄기 삶은 물에 목욕하면 피부병이 없어지고 피부가 고와진다.」는 구절도 있다. 이 두 한의서의 기술만으로도 이미 구기자의 효능은 가히 백방지약(百方之藥)이라 할 수 있다.
이상을 한마디로 풀이하면 한방의서에서는 구기자를 무병장수의 선초라는 것으로 원기를 보하기 때문에 국민보건상 당연히권장해야 할 약초이다.
무릇 인체는 많은 세포의 합성체라 단방적인 화학 성분의 결합체라할 양약으로는 어느 부분적 치료에는 즉효의 반응이 나타나더라도 자연의 섭리에 따라 종합된 천연약초의 약효에는 따르지 못한다. 이점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모든 연구가들이 말하는
공통된 이론으로 인체의 세포막을 잘 흡수한다는 임상실험 결과가 뒷받침 하고 있는 과학이다.
이점을 쉽게 바꿔 설명한다면 양의적 치료도 예를 들면 간장병환자를 치료할 경우 간장치료에만 국한하는 것이 아니라 간장에 영향을 주는 신체 전체적인 컨디션과 간장에 관계되는 여러 기관의 상태를 검토해 종합치료를 함으로써 간장치료의 상승효과를 노리는 것과 같다. 즉 한방의 약초는 흡수성이 우수하고 목적하는 체위의 부분치료가 상승작용을 하는 경우를 상정할 수도 있다고 하겠다.
이는 인체가 생화학적 결항(結杭) 작용면에서 화학약품보다 천연약품에서 보다 더 민감하다는 실험결과로도 설명된다.
★ 다섯 손가락 운동으로 건강 찾는 법. ★
대뇌반구의 운동영역 중에서 손을 관장하는 부분은 전체의 1/2 이상이다.
그러므로 손 운동을 많이 하면 대뇌를 활성화시킬 수 있으며,
600여 개의 근육과 200여 개의 뼈를 움직이게 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질병을 예방하거나 치료까지도 할 수 있는 손 운동법으로 건강한 손, 건강한 몸을 가꿔보자.
* 손이 따뜻하고 모양새가 좋아야 건강하다.
심장에서 내뿜는 피가 가장 멀리 떨어진 손끝까지 제대로 전달된다면 손발이 차가울 리 없다.
* 추운 겨울철에 손발이 가장 먼저 시리다.
이때 손을 뒤로 젖히면서 비벼주면 왠지 온몸이 따스해지는 것 같은 온기를 느낄 수 있다.
즉, 손을 비벼 혈류를 개선하면 산소와 양분이 공급될 때 생긴 에너지로 손이 따뜻해지는 것이다.
사람마다 손 모양새는 각기 다르다.
그것은 사람마다 건강 정보가 다르기 때문이며, 그 정보가 손에 나타나는 것이다.
따라서 손이나 손가락을 바로 잡으면 질병이나 쇠약해져 가는 인체 부위를 바로잡을 수 있다.
▶ 손을 손등 쪽으로 활처럼 젖히는 것만으로도 전신운동 효과. ◀
매일 손을 젖혀주면 신진대사가 잘되고 몸이 유연해진다.
손의 모양새 측면에서 볼 때 그림1과 같거나 그림 2처럼 휘어지지 않는 사람은
몸 전체의 자세가 나쁘거나 유연성이 낮아서 등을 뒤로 젖히기 힘들다.
나이가 들수록 그림 4에서 그림 1로 변하여 꼬부랑 할머니 자세가 나올 수 있으므로
평소 자세를 바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림 4와 같은 모양새가 되도록 손을 지압하면 등이 휘는 것을 예방 할 수 있으며,
전신 운동을 하는 것 같은 효과가 나타난다.
손을 손등 쪽으로 활처럼 젖혀질수록 건강지수가 높은 것이다.
운동이 부족한 현대인은 손을 손등 쪽으로 젖히는 손 운동만으로도
온몸의 신진대사를 촉진시킬 수 있다.
손은 힘 있게 뒤로 젖혀도 부러지거나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시간 날 때마다 자주 뒤로 젖혀 주면 혈액순환이 잘되고 피로도 쉽게 풀어질 수 있다.
갑자기 심하게 뒤로 젖히면 온몸에 땀이나고 얼굴이 붉어지는데
이것은 손 운동으로 그간 혈액순환장애가 생긴 부위의 핏길이 열려
오장육부와 팔과 다리로 정맥혈류가 열려서 생기는 현상이다.
즉 창백한 얼굴이 신진대사가 잘되어 화색이 감돌게 된 것이다.
★ 다섯 손가락 운동으로 건강 찾는 법. ★
▶ 소지(새끼손가락) : 발목이 삐었을 때, ◀
소지를 지압하면 발목이나 무릎 같은 다리의 질병을 다스릴 수 있다.
그림 3의 화살표가 있는 첫째 마디가 휘지거나 가늘어지면 발목관절이상이다.
그림 2의 원 안의 두 번째 마디가 굵어져 있으면 무릎에 질병이 있을 수 있다.
소지는 하체의 혈류를 관장하는 손가락이다.
고관절이나 다리 쪽의 혈류가 막히면
소지 끝부분이 좁아지거나 Qy족한 모양으로 변형되게 된다.
따라서 다리 쪽의 혈류가 막히면 소지 끝부분이 가늘어져 있으면
좌우로 비벼 주면서 손등 쪽으로 젖혀 주면
신기하게 발목이 편하고 신발 소리가 작게 난다.
이때 손가락 운동도 반대편 발에 작용하는 것을 염두에 두면 된다.
특히 발목이 삐었을 경우.
삔 발의 반대편 소지 첫 번째 마디를 5~7분 만져주면 바로 걸음이 편하게 된다.
▶ 약지(약손가락) : 숨쉬기 불편하고 치매가 걱정될 때. ◀
약지는 폐활량, 횡경막 오르내림 지수, 호흡기와 관련된 손가락으로
지압을 통해 관련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폐질환을 앓았거나 기능이 나쁘면 약지가 차갑거나 휘어지기도 하고,
그림 3처럼 두 번째 마디보다 첫 번째 마디가 유난히 가늘어지기도 한다.
그러면 기억력이 낮아지고 나이가 든 사람은 치매에 걸릴 확률이 매우 높다.
첫번째 마디를 좌우에서 지압하면 압통이 심하게 나타난다.
지압하여 압통이 사라지면 숨쉬기가 편해지고 증세가 호전된다.
물에 빠졌거나 가스사고 폐렴 폐결핵 등을 앓은 사람은
첫 번째 마디 부분이 유난히 가늘거나 손등 쪽에 주름이 사라져 있다.
이 경우 약지를 손등 방향으로 젖히면 몹시 심한 통증을 느끼게 된다.
자주 지압해 주고 아프지 않을 때까지 계속적으로 뒤로 젖히는 운동을 하면
심폐 기능이 강화되어 적혈구의 산소 섭취 기능이 높아져 신진대사가 원활해진다.
다시 말해 약지의 첫 번째 마디를 만져 주면
서서히 굵기가 굵어져 숨쉬기가 편해지고 치매 예방까지 할 수 있다.
▶ 중지(가운뎃손가락) : 허리가 불편할 때. ◀
중지를 통해서는 머리와 경추 결림 등 중추신경의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
그림 3처럼 화살표 부분의 중지 첫 번째 마디가 휘어진 경우는
목뼈나 경추가 휘어졌을 경우다.
관절이 굵어진 사람은 목덜미가 뻣뻣하거나 어깨근육이 뭉쳐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첫 번째 마디를 지압으로 바로 잡아 주면 증세가 호전된다.
그림 2처럼 원 안의 두 번째 마디가 유난히 굵은 사람은 허리가 좋지 않은 사람이다.
이런 손은 고관절이나 다리의 정맥혈류가 막히거나 아랫배가 찬 사람에게 많다.
따라서 두 번째 마디 부분을 손등 쪽으로 젖혀 주면서 좌우로 지압을 하면 허리가 편해진다.
▶ 검지(집게손가락) : 눈이 침침할 때 ◀
검지를 지압하면 시력 감퇴, 안면부종, 심장 질환 등을 예방할 수 있다.
심장과 얼굴 앞면 전두와 연결된 부위이므로
그림과 같이 휘어져 있거나 손끝이 뾰족하거나,
그림 2의 원 안처럼 첫 번째 마디와 두 번째 마디 사이가 가늘어진 경우는
눈이 나빠지거나 눈의 피로감이 가중되는 상황이다.
검지가 중지 쪽으로 기울어진 사람은 시력이 낮아질 가능성이 높으므로
그림 3의 ‘가’ 방향으로 (휘어진 반대편) 운동을 시켜주면 시력이 점진적으로 개선된다.
컴퓨터로 인해 눈을 혹사하거나 많이 사용하여
눈이 충혈 되고 침침해지고 또 시력이 현저하게 떨어진 경우에는
검지를 자주 운동시켜 주거나 지압을 하면 물체가 선명하게 보인다.
▶ 엄지손가락 목덜미가 무겁거나 갑상선 기능이 떨어졌을 때 ◀
엄지로는 목의 혈류 이상이나 감기와 관련된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
엄지 끝이 뾰족하거나 가늘거나,
또는 그림 2의 화살표 방향을 눌렸을 때 피부의 복원력이 느린 사람은
감기나 호흡기성 질병이 자주 발생하고 한번 질병이 찾아오면 좀처럼 낫지 않는다.
이때는 자주 손끝을 좌우상하로 누르고 지압해 주면
목이 편하고 호흡기성 질환을 이겨 나갈 수 있다.
그림 2의 원 부분이 간늘어진 경우는
목의 혈액순환이 잘되지 않아 늘 목덜미가 무겁거나
갑상선 기능이 떨어진 사람으로 자주 어루만지거나 비벼주면
목이 시원해지고 숨쉬기가 한결 부드러워진다.
▶ 어깨결림, 오십견을 위한 운동법. ◀
팔을 많이 쓰는 사람은 팔 조직과 세포가 쓰고 난 노폐물이 정맥에 쌓인다.
팔을 무리하게 사용하면 정맥 혈류가 점점 막혀 조직과 세포에 쓰고 난 노폐물 때문에
어깨가 붓거나 팔놀림이 불편하게 된다.
그리고 나이가 들면서는 혈액순환 장애로 오십견이 생긴다.
그림의 1, 2, 3 지압점을 눌렀을 때 몹시 아픈 사람은
오십견 예비후보거나 현재 팔놀림이 좋지 않은 사람이다.
아프지 않을 때 까지 5~10분 정도 계속 지압하면 신기하게 반대편 팔이 부드러워지고 낫는다.
이때 화살표 방향으로 눌러 주는 것이 좋다.
지압 후 부위가 퉁퉁 부어오르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지압으로 모세혈관이 살아나고 확장되어 나타나는 현상으로, 부은 부위가 가라앉으면 낫는다.
뒷짐만 져도 낫는다.
뒷짐을 져야 한다고요?
뒷짐 지는 것은 뭔가 태만하고 방관하는 것 같아 제일 싫은데요?
그러나 이제 뒷짐을 져야 사는 시대가 되었다.
상당수의 병은 등뼈에서 문제가 생겨서 온다.
이것을 알지 못하면 치료해도 별 실효를 거두지 못한다.
그러나 척추 교정을 하고 나면 놀라운 치료를 경험하게 된다
또 상당수의 병은 복부비만에서 온다.
비만 문제만 해결해도 질병의 위험에서 벗어나게 될 것이다.
그래서 다이어트하기 위해서 전 국민 운동이 벌어지고 있다.
좋지 않는 자세 척추 문제와 비만 문제를 간단히 동시에 해결할 방법은 없을까?
이것을 동시에 해결하는 법이 바로 뒷짐을 지는 자세이다.
우리 국민은 부지런한 국민이어서 뒷짐자세를 좋아하지 않았다.
그러나 뒷짐자세는 귀중한 가슴을 열어 주고 목과 허리를 곧게 하여
척추로 인해서 오는 각종 질병 치료에 좋을 뿐 아니라
뇌의 명령으로 복부비만을 어느 다이어트보다 확실히 처리해 준다.
원리는 간단하다.
뒷짐을 지면 굽은 가슴과 복부가 꼿꼿해 지게 된다.
그리고 자세가 굽을때 뇌는 몸의 불안을 느끼고 앞에다 지방을 실어 주었는데
뒷짐자세로 상황이 반대가 되니 배에 실어놓은 지방을 처리하는 것이다
뒷짐자세를 국민운동으로 벌이자,
우선 뒷짐부터 져보라.
가슴이 시원할 것이다.시원함은 뒷짐을 지는 순간부터 내 몸이 치료되기 시작하는 증거다.
뒷짐을 지고 다리에 힘주지 않고 가볍게 걸으면 파워 위킹 보다 다이어트 효과가 낫다.
다리에 힘주지 않아야 할 이유는 뇌에 내민 배를 인식 시키기 위함이다.
매일 30분씩만 걸으면 월중 10키로 감량은 어렵지 않다.
폐장, 위장, 간장, 심장 비만, 신장 디스크, 등에
생긴 질병도 찾아보기 힘들게 된다.
뒷짐자세를 습관화하면 곧게 생활하게 된다.
이제 뒷짐은 부덕이 아니라 건강을 지키는 미덕인 것이다.
과거 조선시대 선비들은 하루 종일 방안에서
정좌하며 글 읽고 쓰기를 반복하면서도 하루 일과 중 꼭 한 가지를 빼놓지 않았습니다.
하루 세 번을 어김없이 밖으로 나와 뒷짐을 지고
고개를 들고 먼 산천을향해 깊은 호흡을 하면서 마을을 한 바퀴 천천히 걷는 것입니다.
그냥 걸은 것이 아니라 뒷짐을 지고 걸었습니다.
이는 땅의 기운을 받고 하늘의 기운을 받아 오장육부의 활동을
자유롭게 하고 소화를 촉진시키는 뒷짐산책요법입니다.
왜 이 좋은 건강법이 전수되어 내려오지 못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랬다면 한국은 선비의 나라요,
세계 장수국에다 더 날씬하고 아름다운 민족이 되었을 텐데 말입니다.
어때요? 지금 부터라도 뒷짐지고 걸어 봅시다.
♣ 하루동안 커피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 ♣
대개의 사람들이 커피를 좋아한다.
2015년에 시행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그리고 평균적으로 1일 2.1 잔의 커피를 마신다고 한다.
더우기 커피를 마시는 양은 나이가 들면서 더욱 많아진다고 한다.
이는 지금까지 보다 더 나이 든 서구인들이 더 많은 커피를 마신다는 이야기다.
무엇 때문에 커피가 그리도 빨리 더욱 대중적이 되었는가는 두가지 이유로 볼 수 있다.
첫째로, 좋은 커피가 주는 맛과 향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둘째로는, 커피가 우리 몸에 주는 무언가 주목할 만한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들 신체상의 효과란 정확히 무엇인가?
그것들은 우리 건강에 나쁘기도 하고 이롭기도 한 것일까?
이런 점을 확실히 알아보기 위해 우리가 커피를 마시고 난 다음
우리 몸에 어떤 현상이 일어나는지 시간대 별로 살펴보기로 하자.
◆ 커피 타임
음~, 참 좋다! 이제부터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보기로 하자.
◆ 마신 후 10분 경과
커피에 들어있는 카페인이 혈류 속으로 스며들기 시작한다.
심장박동수가 올라가고 따라서 혈압도 상승한다.
◆ 20분 경과
이제 정신이 초롱초롱해 지는 걸 느끼게 된다.
흐릿했던 머리속이 맑아지면서 전보다 선명하게 생각한다.문제 해결이 원활해 진다.
게다가 카페인은 우리 뇌의 아데노신 수용체가 아데노신을
받아들이지 못하도록 해주어서 덜 피곤하게 느끼게 해준다.
그래서 커피는 인위적으로 졸린 느낌을 없애준다.
◆ 마신 후 30분 경과
30분이 지나면서 우리 몸은 정상치보다 많은 아드레나린을
생산하기 시작한다. 눈동자를 팽창시켜서, 시력을 예민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
◆ 마신 후 40분 경과
이 때 쯤이면, 우리 몸에 세로토닌이 증가하면서, 약간 기분이 상승하는 느낌이 시작한다.
또한 세로토닌이 우리 몸의 원동력 뉴런의 기능을 증대시켜 한 동안 근력이 증가하게 된다.
◆ 마신 후 4 시간 경과
우리 몸의 세포들이 평소보다 빨리 에너지를 방출한다.
이렇게 되면 위산을 자극하여 소화율을 높혀준다.
◆ 마신 후 6시간 경과
이제부터는 별로 안좋은 소식이다.
기분 전환하기 위해 커피 한 잔을 마신 6시간 후에는, 우리가 섭취한
카페인이 이뇨작용을 시작한다. 평소보다 자주 화장실을
가게 되는데, 단순히 수분만 배출하는 게 아니다.
동시에 우리 뭄은 필수 비타민과 미네랄도 배출하게 되는 것이다.
드문 경우이긴 하지만, 칼슘 대사에 혼란이 야기되는 수도 있다.
● 적당량은 ?
카페인의 부정적인 효과는 우리 신체 기관으로 부터 주요 영양소들을
베출케 한다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해서 어떤 사람들은 커피나 관련된 음료를 먹지 않거나 멀리하며 디카페인 커피로 바꾸기도 한다.
하지만 한 잔의 커피는 그다지 많은 영양소를 잃는 것은 아니다.
단지 하루에 여러 잔의 커피를 마신다면, 이러한 손실이 우리몸의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는 것이다.
● 커피의 건강상의 이점은?
그러나, 이야기가 파국적이거나 어두운 것만은 아니다.
얼만큼이나 커피를 마실 것인가 결정하려면, 근사하고 따스한
한 잔의 커피로부터 얻을 수 있는 건강상의 이점들 또한 생각해 볼만 하다.
커피는 어느 과일이나 채소보다도 많은 항산화 성분을 공급해 주므로,
다음과 같은 질병의 증상들을 막아주거나 완화시키는데 좋다:
* 피부암
* 결장암
* 심장 질환
* 복합성 경화 증세
* 파킨슨씨 병
* Type2 당뇨병
커피는 간 건강을 증진시켜 줄 수 있다.
술을 마시는 사람이라면, 뇌에도 건강상의 이로운 점이 있어서, 보다 총명하게 만들어 주기도 한다.
커피는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느낌을 주기도 하며, 기분을 좋게 해서 행복감을 높여주기도 한다.
당신의 결정! 그런 즉, 이제 오늘 한 잔의 커피를 더 마실 것인지,
아니면 다음 기회로 미룰 것인지 훨씬 쉬운 입장에 서게되었다.
하루에 한 잔, 일주일에 서너 차례 정도는 괜찮치 않을까?미국인 중 82%가 매일 커피를 마신다고 한다.
10대 겨울건강식품
기온이 떨어지고 건조한 겨울이 되면 감기와 같은 질병에 걸리기 쉽다. 때문에 즐거운 심정을 유지하고 체온을 유지하는 외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영국 전문가들이 연구를 통해 면연력을 키우는데 가장 좋은 10대 건강식품을 선정했다.
1. 사과
가장 좋은 10대 겨울건강식품의 첫번째가 사과이다. 사과에는 풍부한 비타민 C가 들어 있어서 매일 사과 한 개를 먹으면 인체에 필요한 1/4의 비타민 C를 섭취할수 있다. 또한 사과는 섬유질을 용해하고 콜레스티롤치를 낮추어주어 건강한 장을 유지하게 함으로써 특히 미용과 다이어트의 필수품이다.
2. 구운 콩 꼬투리
구운 콩 꼬투리에는 풍부한 단백질과 섬유질, 철, 칼슘이 함유되어 있다.
구운 콩 꼬투리에 케?을 얹어 먹으면 더욱 금상첨화이다. 케?에 산화방지물이 들어 있어 심장병과 암 예방에 아주 좋다.
3. 푸른 색의 꽃 양배추
양배추는 그냥 먹든 익혀 먹든 영양분이 아주 많은 야채이다. 양배추에는
산화방지물과 비타민 C가 많이 함유되어 심혈관질병예방과 암방지가 가능하다.
4. 올리브유
올리브유는 체내의 좋지 않은 콜레스티롤은 낮추어 주고 좋은 콜레스티롤은 제고시켜주어 심장기능을 도와준다. 단, 주의할점은 올리브유의 칼로리 함량이 높다는 것이다. 작은 숟가락의 올리브유가 함유한 칼로리는 큰 식빵과 동등하다.
5. 메밀 빵
섬유질이 많이 함유되어 소화를 돕고 기아감을 줄여주고 체중을 통제해준다.
단, 염분도 상대적으로 많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너무 많이는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6. 연어
연어에는 단백질, 비타민, 광물질이 많이 함유되고 지방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혈액순환을 돕고 우울증을 예방하는 기능을 가진다.
7. 차
차에는 산화방지물이 많이 들어 있어서 녹차든 홍차든 모두 건강에 아주 좋다.
차속의 커피인은 또한 정신을 맑게 해주고 좋은 기분을 유지해주는 기능을 가진다.
8. 요구르트
요구르트는 소화계통의 건강을 지켜주는 가장 좋은 식품이다.
요구르트는 또한 인체가 쉽게 소화할수 있는 칼슘을 제공해 매일 요구르트를 먹으면 건강에 이롭다.
9. 바나나
바나나는 에너지가 가장 많이 함유된 과일로 운동전후에 먹는 것이 가장 좋다. 바나나는 산화방지물을 함유하는
외 혈압을 낮추는 기능까지 갖추고 있고 비타민 B6은 피부와 머리카락보호에도 좋다
10. 견과
호두나 밤과 같은 견과에는 대부분 많은 비타민과 광물질, 섬유질이 함유되어 있다.
주 당 4 회 견과를 식용하면 심장병을 예방하고 기아감을 줄이고 심지어 치매증도 예방할수 있다.
식초로 고칠수 있는 병 13가지
1. 고혈압
지방의 합성을 저지하는 작용과 함께 지방의 분해를 촉진하며,
염분 섭취를 억제하고, 이뇨작용을 돕는다고 해요.
2. 동맥경화
동맥경화는 동맥속에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이 축적돼 혹처럼 돌출하거나
혈관이 노화함으로써 일어나게 되는 현상이에요.
식초의 일정한 복용이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해요.
3. 당뇨
당뇨로부터 몸을 지키기 위해서는 탄수화물, 지방 등 에너지원의 분해를 촉진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야 하는데 식초가 이러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고 해요.
어육이나 채소에 식초를 친 요리 등을 많이 먹어 주면 좋아요.
4. 위장병
식초는 위액의 분비를 촉진시켜 주고, 강한 살균작용도 하기 때문에 위장내의 유해한
세균의 번식을 억제해 준다고 해요.
그리고 비타민 B1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식욕 부진 해소에도 효과적이에요.
5. 간장병
간장병은 간기능이 저하되어 흡수되지 않음과 동시에 각종 유해물질이
해독되지 않고 전신으로 퍼져가는 병이에요.
식초는 이런 유해물질의 배설을 촉진시키며, 아미노산의 섭취로 인한 단백질
부족현상을 막아 주는 효과가 있어요.
6. 신장병
신우염이나 신장염 등처럼 신장에 이상이 생기면 체내의 불필요한 찌꺼기를
체외로 배출하는 역할을 다하지 못하게 되요.
식초를 먹게되면 항이뇨 호르몬을 조절해 신장이 제기능을 찾도록 도와준다고 해요.
7. 변비
식초는 체내의 신진대사를 높이는 기능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장내의 활동을 원활하게 해주기 때문에 변비 해소에 효과가 있다고 해요.
우유 한컵에 술잔 하나의 사과식초를 섞어 마시거나, 우유 대신 물에 희석해서
꿀을 섞어 마시면 좋아요.
8. 비만
체내의 당질이 지방으로 변하는 것을 막고, 지방의 분해를 촉진하기 때문에 비만예방 효과도 있어요.
9. 불면증
식초가 칼슘의 흡수 및 정신적인 긴장을 완화시켜 주어 불면증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고 해요.
10. 골다공증
식초는 식품속의 칼슘이 체내에 흡수되는 것을 돕고 칼슘의 체내흡착을 원활하게 하는 역할을 해요.
그리고 부신피질 호르몬을 조절하여 골다공증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어요
11. 요통
식초에는 초산, 구연산 등의 유기산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는 젖산의 분해를 촉진하기 때문에 신체의 피로를 해소해주고, 허리의 유연성을 부여해 주는데 도움이 돼요.
12. 기미, 피부노화
식초는 피부나 근육내의 젖산을 분해해 혈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작용을 해요.
이는 피부의 노폐물을 제거하는데 효과가 있어요.
13. 만성피로
체내의 영양적 균형이 깨지거나, 무리한 운동으로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게되면
불완전 연소된 영양분의 찌꺼기가 혈액속에 남게되어 피로를 자주 느끼게 된다고 해요.
가벼운 운동 후에도 피로가 쉽게 가시지 않는다면
식초 또는 구연산 10~15g정도를 물에 희석해 드셔보세요.
음료수 대용으로 마시기에도 좋고 피로회복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
♣ 매일 '꿀 한수저'의 놀라운 효과 10가지 ♣
1. 염증과 통증 완화
코펜하겐 대학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꿀물을 섭취한 참가자는 몇 분 안에 통증이 완화되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꿀물을 마시는 것이 관절 통증을
완화 및 예방을 위해 권장되는데요.
그밖에도 편두통이나 만성통증이 있다면 식생활에 꿀을 더해보세요.
진통제가 덜 필요할 수 있습니다.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더 많은 시간을 통증 없이
여가에 쓸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습니다.
2. 기침을 예방해준다
환절기 감기에 꿀만큼 좋은 약은 없습니다.
세계보건기구에서는 따가운 목을 부드럽게 하는 완화제로 꿀을 지정한 바 있는데요.
꿀은 항생, 항균 효능을 가지고 있어서 감기나 독감같은
감염을 일으키는 박테리아나 바이러스를 쫓을 수 있습니다.
또, 따뜻한 꿀물 한 잔은 인후염을 완화시켜주기도 합니다.
이 또한 호흡기 감염에 맞서 싸우는 항생 작용의 결과인데요.
증이 덜해지면서 기침도 가라앉는다고 하니, 목이 아플 때 꿀물을 마시라는 어르신들의
조언은 괜히 나온 것이 아닙니다.
3. 더부룩한 복부팽만 방지
복통이나 복부팽만감으로 고생중이라면 따뜻한 물에 꿀을 타 마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꿀이 뱃속에서 부글거리는 가스를 중화시켜주면서 잠시 후면 몸이 훨씬 가뿐해집니다.
4. 나쁜 콜레스테롤 감소
꿀의 항산화작용은 언젠가부터 프로폴리스라는
단어와 함께 많이 알려지기 시작했는데요.
항산화 효과 덕분에 적정량의 꿀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면서 혈관 벽에 노폐물이
쌓이는 것을 막아 동맥경화를 예방해줍니다.
5. 심장병을 예방한다
꿀의 항산화 작용은 심장을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혈중 콜레스테롤이 줄어든다는 것은
심장 마비와 뇌졸중의 위험이 줄어든다는 말이기도 한데요.
연구결과에 따르면 높은 콜레스테롤을 가진 참가자가
물에 꿀 2큰술을 섞어서 마셨더니, 2시간 안에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가 10프로 가량 낮아졌다고 합니다.
6. 면역력이 높아진다
꿀의 매우 독특한 성질 중의 하나는 바로
면역력을 강화시켜준다는 것입니다.
바로 비타민과 미네랄, 각종 효소가 풍부하기 때문인데요.
심지어 꿀의 항생 효과를 입증한 연구결과도 있는데,
몸 속의 박테리아가 꿀과 직접 접촉하면 바로 죽는다고 합니다.
이는 과학시간에 많이 나왔던 삼투압 효과 덕분인데요.
꿀의 높은 설탕 함량이 박테리아의 수분을 빼내면서
박멸시킨다고 합니다.
7. 에너지를 향상시킨다
영양학자인 ‘신디아 사스’는 꿀에는 산화방지제가 풍부해
혈액 내의 당도 수치와 인슐린 수치를 오래 유지 시킨다고 합니다.
꿀에는 1큰술(21g)당 약 17g의 탄수화물이 들어 있는데요.
이 정도 양은 피곤한 몸을 회복하는 데 충분합니다.
그래서 운동 직전에 먹기 좋은 음식입니다.
8. 체중 감량 효과
체중 감량이라니, 꿀은 설탕 덩어리 아닌가요?
생각하겠지만 원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물론 꿀은 당분 함량이 높지만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설탕과는 다른데요.
천연 꿀은 과당과 포도당의 단당류로 구성되었기 때문입니다.
천연 당분은 포만감을 주고, 단것을 억제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래서 단 음식이 먹고 싶을 때 꿀을 ‘조금’ 먹어주면 좋습니다.
9. 독소 배출 효과
사실 우리는 많은 독을 섭취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술은 물론, 온갖 스트레스나 피로 역시
몸 속에 적지 않은 독소 혹은 노폐물을 쌓는 결과를 낳는데요
따뜻한 꿀물 한 잔을 마시면 몸 속의 독소를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게다가 꿀물에 레몬즙을 약간만 섞어주면 해독 작용을 높일 수 있는데요.
레몬 역시 이뇨 효과가 있어 몸 안에 쌓인 노폐물의 배출을 촉진시켜주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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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운동이 좋은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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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물 한잔을 마시면 생기는 몸의 변화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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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와 물의 역학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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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레인지 정말 무서운가?ߔ´
두 개의 멀쩡한 식물이 있다.
한쪽에 있는 것은 앞으로 전자레인지에 끓인 물을 식혀서 10일 동안 줄 식물이고,
다른쪽은 그냥 가스 불에 끓여서 식힌 물을 줄 것이다.
생수가 아니고 가스 불에 끓인 것이다.
9일 뒤에 다음과 같이 변한다.
전자레인지로 끓인 물을 준 식물은 작살났다.
렌지가 DNA를 파괴시켰기 때문이다.
ߔ¹문명의 이기 & 그 양면성
전자레인지에 물고기 밥을 데워서 주면 금붕어가 죽는다. 여러분이 매일 물을 전자레인지에 끓인 후 커피를 타 마시면 어떻게 될까⁉
한마디로 천천히 죽는다.
너무도 무서운 사실이지만 이것은 입증된 사실이다.
그 의미는!..... 우리 인간의 생체조직들과 뇌조직은 전기적 성질 및 자기적 성질을 띄는 자석성을 가지고 있는데, 전자레인지를 거친 물은 우리 몸의 그러한
"생체성"(전기성, 자기성)을 없애 버린다는 의미이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전자레인지를 통과한 물은 화분의 식물을 열흘도 안되어 죽게 만든다.
ߔ¹전자레인지를 쓰면 안 되는 이유
[여러분이 전자레인지로 물을 끓이거나 음식을 계속 익혀서 먹고 있다면]
ߖ01. 뇌조직 및 뇌기능을 파괴한다.
ߖ02. 호르몬의 분비를 멈추게 한다.
ߖ03. 우리 몸은 전자레인지에 의해 생겨난 알 수 없는 부산물을 걸러 낼 수 있는 능력이 없다.
ߖ04.그로부터 생기는 부산물은 몸에 영원히 남아 해를 끼친다.
ߖ05.우리 몸에 필요한 미네랄, 비타민 등 영양소들이 변형되거나, 몸에 해로운 성분으로 변질된다.
또는 우리 몸이 분해 할 수 없는 상태로 흡수된다.
ߖ06.야채를전자레인지에 익히면 암을 유발하는 괴물질을 만든다.
ߖ07. 위암 또는 소장암을 유발시킨다.
ߖ08. 혈액암 유발물질을 만든다.
ߖ09. 면역시스템을 파괴한다.
ߖ10. 기억력을 감퇴시키고 집중력이 떨어지게 하며 정서불안을 야기하고 지적 능력을 감퇴시킨다.
삶거나 굽거나 찐다는 것은 음식에 화기나 열기를 가하는 과정이지만 이때 음식의 분자는 바뀌지 않는다.
단지 뜨거워 질 뿐이다.
그러나 전자파가 가해지는 과정은 다르다.
분자가 정신없이 움직여 마찰을 일으키면 이 마찰열로 식품의 온도가 상승하고 이 과정에서 음식의 분자구조가 '왜곡'되는 것이다.
유전자를 조작 할 때에도 이 전자파를 이용한다는 사실이며 전자파가 새로운 유전자를 끼워 넣기 쉽도록 분자구조를 헐겁게 하기 때문이다.
전자파는 음식의 구조를 바꾸고 자연 상태에서는 생기지 않는 새로운 분자를 만들어 낸다.
이런 현상에 대해 1989년에 실린 논문은,
전자렌인지로 데운 유아용 우유에서 전이 아미노산이 무영양 상태로 전환되는 현상을 보고 했다.
또한 전자파에 노출된 포롤린이라는 아미노산은 신경계와 신장에 해로운 형태로 바뀐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스위스에서 진행한 임상연구에서 전자파로 조리된 식품을 섭취한 사람에게서 산소를 신체부위로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헤모글로빈의 수치가 낮아지는 현상을 발견했다.
러시아에서는 1976년부터 사용을 금지해 왔는데
식품의 질을 분석한 결과 전자레인지로 조리 할 경우 육류와 유제품, 과일, 채소에서 발암물질이 형성되며, 특히 뿌리채소에서 세포를 파괴하고 암을 유발하는 유리기의 함량이 증가 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알칼로이드, 글루코시드, 갈락토시드, 니트릴로시도 등의 식물성 영양소들도 감소했다.
전자레인지는 영어로는 Microwave Range.(물 분자에 마이크로파를 가하여 짧은 시간에 고열이 발생토록 하는 조리기) 즉, 극초단파를 발생시켜 물 분자가 서로 충돌하여 열을 얻는 방법으로 물 분자가 깨지게 된다.
실험을 해 보니 자연의 산물인 식물이 자연에는 없는 해괴한 물을 주니 당연히 받아들이지 못하고 죽게 되었던 것이다.
사람이 먹는 음식물이나 약 등을 전자레인지에 넣어 조리하거나 데워 먹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 하며
집에 있는 전자레인지를 과감히 버리거나 찜질팩 데우는 용도로만 쓰자.
웬만하면 전자레인지를 안 쓰는것이 좋다.
굉장히 위험한 제품이란 것은 거기서 나오는 전자파를 인간이 몸으로 맞는다는 이유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1. 혈액을 데울 때는 전자레인지를 사용하지 않는데,
어떤 간호사가 렌지로 데웠다가 수혈받은 환자가 즉시 사망했다.
렌지는 온도만 높여주는게 아니다.
혈액을 화학적으로 완전히 변화시켜 혈액 내에 큰 노폐물이 발생했고,
그게 수혈받은 사람을 즉사시킨 아주 유명한 사건도 있었다.
2. 전자레인지로 데운 음식은 콜레스테롤이 엄청나게 증가한다.
놀라운 것은, 야채를 데웠는데도 거기서 엄청난 콜레스테롤 수치의 증가를 보인다는 것이다.
전자레인지 가열로 야채에서 콜레스테롤이 증가하는 이유는 아직도 정확히 밝혀지지 않고 있다.
3. 러시아는 전자레인지 제품이 처음 나왔을 때,
국가 공인연구소가 이를 시험하고, 무기한 판매금지 하였고,
30년이 지난 최근에야 그게 풀렸는데, 왜 풀었는지 이유의 설명조차 없다.
소련은 전자레인지 초기에 인간에게 매우 위험한 제품으로 규정하고 판매와 제조를 불허 했었다.
이 국가공인연구소는 당시 전자레인지에 관하여 외부 다른 상업회사로 부터 압박도 존재하지 않았고, 그냥 연구하고 제품을 내놓으려다 충격을 받고 중지하였다.
(수입 없이 러시아 기술로 전자레인지 제조가 가능했음. 쉽게 말해 이 제품에 크레임을 걸 이유가 전혀 없었음.)
결국 1976년 전자레인지 제조와 판매가 소련에서 금지 되었고 30년간 해금이 풀리지 않았었다. 아래는 1957년 소련 연구소가 내놓은 연구자료이다.
1. 전자레인지로 조리한 고기에서 발암물질로 유명한 D-니트로 소디에타놀아민이 검출되었다.
2. 전자레인지도 우유와 곡물을 데우자 발암성을 띤 아민산이 생성되었다.
3. 마이크로파는 클로코서드와 갈락토시드
(해동시 냉동과일의 성분)의 분해작용도 변화시켰다.
4. 생야채, 조리된 야채, 냉동야채는 마이크로파에 짧게 노출된 것만으로도 식물 염기의 분해작용이 변화되었다.
5. 뿌리야채 등에 함유된 특정 미네랄 분자 구조에서 발암성 유리기가 형성되었다.
6. 전자레인지로 조리한 식품을 섭취한 사람은 혈액에서 발암성 세포가 더 많이 생성되었다.
7. 식품성분이 '화학적'으로 변질되면서 암 성장에 대항하는 면역성이 약화되고, 림프계에 장애가 일어났다.
8. 마이크로파를 쬔 식품은 영양가가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식품들의 '구조적인 파괴의 가속화' 현상이 보인다.
✔이유는 이러하다.
ߎ¯전자레인지는 유전자 식물 변형에 이용 되는 마이크로파와 거의 다르지 않고 같다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ߎ¯렌지의 마이크로파는 음식의 온도만 상승시켜 주는 것이 아니라 음식의 '화학적 유전적 변이'를 일으키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다른 표현으로 하면 전자레인지에서 나오는 마이크로파는 원자, 분자, 세포까지 큰 영향을 받아서 작살이 난다.
음식구조는 파괴되고 변질이 일어난다.
마이크로파를 받은 세포는
1초에 10억 번에서 1천억 번을 요동치며 흔들어 버린다. 아무 영향이 없을 수가 없는 굉장히 치명적인 '무기'로도 가능하다.
유전자 변형에서는 이 마이크로파를 세포막 뚫는데(천공) 사용한다.
동물용 곡식을 다량으로 생산하기 위하여 만든 유전자변형 곡물을 먹은 동물들이 엄청난 부작용과 돌연변이를 양산했던 것과 비슷한 계열의 일이 전자레인지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이 러시아의 보고는 서양에서 무시되거나 알려지지 않았고, (혹은 의도적으로 무시) 한 스위스의 과학자가 이러한 내용을 전파했다가 스위스 가전업체로 부터 고소를 당해서 엄청난 피해를 보고 입을 다물었다. 그곳이, 스위스 법원이라는 점....
그런데 현재, 스위스 법원은 시간이 꽤 흘러 그 과학자의 의견이 옳다고 판결을 뒤집어 스위스 가전업체가 배상하라는 판결을 내렸지만,
이 사건은 크게 보도 되지도 알려지지도 않았다.
심지어 신문에 거의 나오지 않았다.
상업회사의 플레이는 꼭 언론을 끼고 한다는 특징이 있다.
유럽이나 일본에서는 이미 이 전
우리가 즐겨 먹는 카레의 원료인 '강황'은
뛰어난 효능으로 인해 '치유의 가루'라고도 불리고 있는데요.
특히 카레 속에 풍부하게 함유된 '커큐민' 성분은 종양과 같은 암세포
라는 생각이 번쩍들어서 그날부터 소금을 많이 먹기 시작했더니 우선 소화가 잘 되고 컨디션이 좋아지면서 제가 가지고 있던 모든 질환들이 하나하나 기적같이 다 사라졌습니다.
당뇨가 사라졌고.
두통이 사라졌고.
탈모가 사라졌고.
어지럼증이 사라졌고.
2003년도에는 혈압약도 열심히 복용했고 저염식도
충실히 실천했음에는 불구하고 혈압이 터져서 죽을 뻔
했을 정도로 저는 혈압이 높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소금을 많이 먹으면서부터 혈압은 오히려 더 낮아졌습니다.
뒷골땡김이 사라졌고.중환자 같던 얼굴에 화색이 돌아왔고.
다크써클이 사라졌고. 눈꺼풀 떨림이 사라졌고. 안구 건조증이 사라졌고.
비문증이 사라졌고. 눈부심증이 사라졌고. 입 마름증이 사라졌고.
ߒ¥조금만 피곤하다 싶으면 여지 없이 발생하던 입술 부르틈이 사라졌고
환갑때까지 임풀란트를 5개나 했을 정도로 극심했던 잇몸질환과 구강염이 사라졌고.
혓바늘 돋음이 사라졌고. 구취가 사라졌고.
평생 고질병이던 비염과 기관지염이 90%가 사라졌고.
기침이 사라졌고.겨울만 되면 두세 번은 기본으로 걸리던 감기는
9년 동안 가볍게 세 번밖에 안 걸렸고.
위염이 사라졌고. 지방간이 사라졌고. 소화불량이 사라졌고. 신트름이 사라졌고.
역류성 식도염이 사라졌고 헛구역질이 사라졌고. 배탈이 사라졌고. 명치끝 아픔이 사라졌고.
검은 변이 황금변으로 바뀌었고. 변비가 사라졌고.
지독하던 방귀 냄새와 대변 냄새가 순해졌고.
35세 때 한번 다친 허리는 조금만 무리를 하거나 컨디션이 안 좋다 싶으면
한 달이 멀다하고 재발해서 며칠씩 오리걸음을 걷게하던 그 지긋지긋한 허리통증이
9년 동안 단 한 번도 재발한 적이 없고.
아무리 운동을 많이 해도 어깨나 팔 다리가 단 한번 아파본 적이 없고.
옆구리 저림이 사라졌고. 족저근막염이 사라졌고. 발 뒤꿈치 갈라짐이 사라졌고.
근육통이 9년 동안 단 한번도 발생한 적이 없고. 만성 피로가 사라졌고.
종아리에 쥐나는 현상이 사라졌고. 팔 다리 저림이 사라졌고.
나른하고 찌뿌둥함이 사라졌고. 기지개가 사라졌고.
수족 냉증이 사라졌고. 고소공포증이 사라졌고.
가려움증이 사라졌고. 피부 각질이 사라졌고. 피부 건조증이 사라졌고.
두드러기가 사라졌고.
단 괄약근이 약해져서 소변을 오래 참지 못하는 것 외에는 나뿐 곳이 단 한 곳도 없습니다.
소금이 이렇게 좋은 만병통치 약인데 의사들은 왜 그토록 소금을 못 먹게 할까요?
제가 9년 동안 경험한 바로는 소금은 하루에 30그람 이상을 먹어도 혈압도 안 높아지고 5장6부에도 아무런 이상이 없을 뿐만 아니라 소금이 오히려 만병통치 약이라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좀 억지를 부리자면 이러니까 의사들한테는 의대 6년 동안 소금의 역할이나 중요성에 대해서는 단 한 가지도 안 가르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속는 셈 치고 소금 섭취량을 조금씩 늘려보십시오.
서양속담에 "경험보다 더 훌륭한 스승은 없다" 라고 했습니다.
소금이 얼마나 소중한 것이면 성경말씀에도 빛과 소금이 되라고 말씀하셨겠습니까?
여러분 이제 더이상 제약업계와 의료업계의 희생양이 되지 마십시오.
용기 있는 자만이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 글은 올해 80세이신 전주성당 양재철 신부님이 소금을 장복하여 오시면서 겪은 내용을 있는 그대로 작성하신 글이오니 많은 분들이 실천하여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리고자 여러분들에게 알리는 글입니다
참고로 대머리가 털이나고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이 짭쪼롬하게 먹고 달달한 음식과 단 과일과 달콤한 주전부리를 자주 먹여 주면 뇌가 발달하여 키가 쑥쑥 커지면서 천재가 될 확률이 놉다는 사실을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식후에 곧바로 물을 먹지 말고 식 후 1시간30분~2시간 이상이 지난 후에 물을 먹고 그래도 물을 먹고 싶으면 물을 입에 넣고 입속을 헹군 후에 먹은 물을 뱉어내시면 위장이 매우 편해집니다
그리고 평생 동안 짭쪼롬하게 먹는 식습관을 가지시면 암에 절대로 안걸리게 된다는 사실을 다시한 번 알려드립니다
암에 걸리는 분들의 공통점은 물을 많이 먹고 싱겁게 먹는 분들이 대다수 이오니 암에 걸린 주위분들의 식습관을 관찰해 보시면 이 말이 결코 틀린 말이 아니라는 것을 아시게 됩니다
그렇지만 아무 소금이나 드시면 안되고, 천연염을 드시길 권유합니다^^
3일이면 암 걱정^끝^
재일교포 '기무라 겐토'가 10년간 연구실험한결과.
인간은 모두가 몸속에 암세포를 가지고 있는데 거의가
비 활동성 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잠재해 있던 암세포가 활동하기 좋은 환경이 될 때
마치 물 만난 물고기같이 일제히 몸속에서 활동이
이루어 진다고 합니다.
제일 좋아하는 조건은 차갑고 시원한 환경이고,
제일 싫어하는 것은 '계피' 와 '커피'라는 것이
10년간 꾸준히 연구한 확실한 것이라고 장담합니다.
암세포가 '약품'에는 다시 살아나고
'식품'에는 두 손 들고 항복한다는 기무라겐토의 연구결과 입니다.
오늘부터 아침 공복에 3일만 실천하면 끝난다고 합니다. (방법)
1,계피가루 1티스픈 (시중 마트에 가면 계피분100g,1,580원)
2, 커피한잔 (가정에서 흔히 먹는1회용 커피1봉)
3, 식초 (티스픈1수저분량)
4. 음용방법 매일아침 공복에 따뜻한 커피를 탄 후 계피가루,
식초를 타서 마신다. 딱 3일만 실천하기를 권장합니다.
♣ 해독음식 10가지 (몸속 독소제거 음식)♣
요즘 방송이나 여러 매체에서 각종 해독방법들이 소개되면서 큰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우리 몸속에 있는 나쁜 독소들을 제거하면 나빳던 건강도 좋아지고, 저절로 살이 빠져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우리의 몸속 독소를 빼는 10지 음식에 대해 포스팅을 준비해 보았는데요. 어떤 음식들이 어떤 효과가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포스팅이 마음에 드신다면 아래 손가락 추천버튼을 가차없이 꾹~~눌러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1. 해독음식 10가지[몸속 독소제거 음식]-녹즙
녹즙에는 베타카로틴,비타민C,플라보노이드 등 항산화 영양소 가 풍부하게 들어 있어 유해산소로 인한 세포 손상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2. 해독음식 10가지[몸속 독소제거 음식]-미역,
다시마 미역과 다시마 에는 끈끈한 점액성 물질인 알긴산 이 들어 있는데요. 일종의 식이섬유 로 우리 몸에서는 소화 및 흡수가 잘 안되고 배설됩니다. 또한 변량을 증가시켜 중금속,불필요한 지방,잔류농약,환경호르몬 등을 변과 함께 흡착 배출시키는 효과 가 있습니다.
3. 해독음식 10가지[몸속 독소제거 음식]-마늘
마늘 에는 매운 맛과 향을 내는 성분인 알리신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 되어 있습니다. 알리신 성분은 체내 침입한 세균과 바이러스에 강력하게 대응을 하는데요. 알이신과 비타민B의 일종이 티아민이 결합해 생선된 알리티아민은 혈중 지방성분을 낮추고 동맥경화, 심혈관 질환 등의 원인인 혈전 생성을 방지합니다.
4. 해독음식 10가지[몸속 독소제거 음식]-녹차
녹차에는 카테킨이라는 성분이 풍부 하게 들어 있어, 중금속을 흡착해 침전시킴으로 중금속이 체네에 흡수되는 것을 방해 합니다 또한 베타카로틴,비타민C등 항산화 영양소도 풍부 하게 들어 있습니다.
5. 해독음식 10가지[몸속 독소제거 음식]- 토마토
토마토에는 유해산소 생성을 억제하는 라이코펜과 비타민C가 다량 함유 되 있습니다
6. 해독음식 10가지[몸속 독소제거 음식]- 포도
포도껍질에 많은 레스베라트롤은 강력한 항산화 물질로 항염증 및 항암 작용에 효과적입니다. > 혈액 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는 효과 도 있으며, 포도 씨 에는 opc라고 알려진 폴리페놀 성분이 함유 되어 있는데 이 성분은 비타민E의 50배나 되는 강력한 항산화 작용 을 합니다.
7. 해독음식 10가지[몸속 독소제거 음식]-양배추
양배추 에는 베타카로틴, 비타민C, 섬유질이 풍부하게 함유 되어 있어 우리 몸의 해로운 과산화지질, 유해산소 등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8. 해독음식 10가지[몸속 독소제거 음식]-요구르트
요구르트 에는 비피더스균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장내 해로운 균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특히 장의 연동운동을 도와 배변을 원활하게 하는데 효과적 입니다.
9. 해독음식 10가지[몸속 독소제거 음식]-양파
양파 에는 퀘세틴이라고 불리는 노란색 계열의 플라보노이드를 다량 함유하고 있습니다 퀘세틴은 항산화력이 우수해 유해산소 생성을 억제하며, 올리고당도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올리고당은 장내 유익한 균인 비피더스균 증식을 돕습니다.
10. 해독음식 10가지[몸속 독소제거 음식]-굴, 전복
굴과전복 에는 아연 성분이 풍부 하게 들어 있는데요. 아연 성분은 우리 몸속에 있는 납성분을 배출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계란 하루 세 알로 남자가 바뀐다
달걀이야말로 한 알의 완벽한 영양제다. 건강한 몸의 조건이 몸속 영양 균형과 보디 밸런스라면 이만한 음식이 없다. 완전한 몸을 원한다면 식탁 위 영양제는 치우고 달걀을 먹자.
◆ 천연 피로 예방제 몸속 피로 물질을 해독하는 주요 기관은 간이다.
간의 해독작용을 돕는 주요 성분은 메티오닌이다. 체내에서 쉽게 합성되지 않는 이 성분은 동물성 단백질에 많아
곡류를 주식으로 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결핍되기 쉽다.
깨뜨리자! 달걀에는 피로 물질을 분해하는 메티오닌이 풍부하다.
메티오닌은 해독작용 외에도 피로 회복과 항암 효과, 혈압 강하 효과도 갖추고 있다. 달걀 성분은 조리법에 따라 쉽게 파괴되지 않으므로 피로할 때 한 알씩 먹을 것을 권한다.
◆ 시력을 지키는 노른자
미국 갤버스턴 텍사스 주립대학교 안과 연구팀은 달걀노른자를 많이 먹으면 늙어서 실명할 위험이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노른자에는 루테인과 제아잔틴이라는 시력보호 물질이 많이 들어 있다. 이 노른자 속 시력보호 물질은 녹색 채소보다 6배 많이 들어 있다. 식단 조절을 위해 달걀 섭취 시 노른자를 빼놓고 먹는 사람이 있다. 달걀 흰자의 영양 성분은 단백질과 수분이 전부다.
달걀노른자에 모든 영양소가 들어 있으므로 반드시 노른자를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
◆ 노화를 막는 필수지방산
노화의 시작은 피부에서 시작된다. 동안 피부를 원한다면 달걀을 꾸준히 섭취하라.
피부 노화를 막고 저항력을 높이는 대표적인 영양 성분에는 필수지방산이 있다.
필수지방산은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거나 합성되어도 그 양이 적어 음식을 통해 꾸준히 섭취해야 한다.
깨뜨리자! 달걀은 필수지방산이 풍부한 대표식품이다.
필수지방산과 함께 피부저항력을 높이는 대표 영양성분으로 레시틴을 꼽을 수 있다. 인지질 성분인 레시틴은 노른자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피부를 위해서도 반드시 섭취해야 한다.
◆ 정력을 키우는 콜레스테롤
정력에 좋다는 음식을 마다하지 않는 남자라면 달걀 섭취는 필수다.
달걀에 풍부한 콜레스테롤은 성호르몬과 관계있는 담즙 산의 주요 성분이기 때문이다. 성호르몬이 부족하면 정력 감퇴와
정서적 우울증을 유발할 수 있다. 달걀 섭취시 콜레스테롤에 신경을 써야 하는 경우는
고혈압, 뇌졸중 같은 순환기계 질병을 앓고 있는 사람이다. 달걀 속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려면 들기름을 첨가해서 먹는 것이 좋다.
들기름 속 리놀렌산이 콜레스테롤의 체내 축적을 억제해주기 때문이다.
◈ 달걀에 대한 오해 3가지
◆ 껍질 색에 따라 영양이 다르다? 달걀의 껍질은 닭의 품종에 따라 정해지며 성분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달걀을 분석하면 노른자와 흰자는 물론 껍질을 형성하는 탄산칼슘까지 동일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유정란이 무정란보다 우수하다? 결론부터 말하면, 둘 사이에 차이는 없다. 유정란 배아가 발달하려면 24℃ 이상에서
보관해야 하므로 서늘한 곳에 보관하는 식용 유정란은 무정란과 영양차가 없다.
◆ 달걀노른자 색깔이 진할수록 영양이 풍부하다 노른자 색은 크산토필이라는 황색색소가 침착되어 만들어진 것이다.
이는 비타민A의 성분이지만, 체내에서 비타민으로 전환되지 않아 영양적으로는 차이가 없다.
※ 달걀 섭취 가이드 하루 달걀 섭취 권장량: 1일 2~3개 조리법에 따른 소화 속도: 반숙 → 완숙 → 날달걀 순 소화율은 동일하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음식: 들기름
※ 양파의 좋은 점 54가지
※ 양파의 효능에 대하여 많은 소개 글이 나왔고 또 많이 알고 있으나, 좋은 효능이 너무 많아 이와 같은 글을 볼 때마다 중요성을 다시 깨닫게 됩니다. 특히 노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것 같아 올립니다. 전에 읽은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새로 깨닫고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01. 양파는 혈액 속의 불필요한 지방과 콜레스테롤을 녹여 없앤다. 동맥 경화와 고지혈증을 예방하고 치료한다.
02. 양파는 혈관을 막는 혈전 형성을 방지함과 동시에 혈전을 분해해서 없애버린다. 그 결과 혈전이 심하면 사망에 이르는 순환기 장애(협심증, 심근경색, 뇌연화증, 뇌졸중 등)의 질병을 예방, 치료한다.
03. 양파는 혈액을 묽게 하는 작용으로 혈액의 점도를 낮춰 맑고 깨끗한 혈액으로 만든다.
04. 양파는 혈압을 내리는 작용도 현저하다. 그 결과 고혈압의 예방과 치료에 탁월하다.
05. 양파는 아주 미세한 모세혈관까지 강화한다.
06. 양파는 말초조직에 쌓인 콜레스테롤을 제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HDL(고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을 증가시켜 준다.
07. 양파는 혈당을 저하시키는 작용도 뛰어나 당뇨병을 예방한다.
08. 양파는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시켜 당뇨병을 치료한다.
09. 당뇨병에 의해 생기는 2차적인 합병증인 동맥경화, 고혈압은 물론, 심근경색이나 신장병, 백내장 등을 예방, 치료한다.
10. 양파는 콩팥의 기능을 증진시켜 신장병을 예방,치료한다.
11. 양파는 정상적인 혈당을 내리는 작용은 없고, 이상이 있는 높은 혈당치에만 작용하며 정상 혈당이 되면 신기하게도 작용을 멈춘다. 그 결과 합성약처럼 저혈당이나 신장 장애를 일으키는 등의 부작용이 전혀 없다.
12. 양파는 간장의 해독 작용을 강화시키는 그루타치온이 많다.
13. 양파는 간장의 해독 기능을 강화하기 때문에 임신 중독, 약물 중독, 알레르기에도 좋다.
14. 양파는 간장을 건강하고 강하게 하며, 신체의 노곤함을 없애주어 변비통이나 피로 회복에도 좋다.
15. 양파는 간장의 조혈 기능에도 관여한다.
16. 양파는 알코올 때문에 많이 소모되는 비타민B1의 흡수를 높이고, 주독(酒毒)을 중화하여 간장을 보호해 준다.
17. 양파는 눈의 피로로 두통이 생겨 책을 오래 읽지 못하는 상태를 예방하고 치료한다.
18. 양파는 눈의 각막이나 수정체가 흐려지는 백내장을 예방한다.
19. 양파는 각막이나 수정체의 투명도가 나빠져 발생하는 각종 각막 질환의 장애 회복에 매우 좋다.
20. 양파는 세균속의 단백질에 침투하여 살균, 살충 효과를 낸다.
21. 양파는 대장균이나 식중독을 일으키는 살모넬라균을 비롯한 병원균을 죽인다. 그 때문에 소화 불량에도 좋다.
22. 양파는 살균력이 뛰어나 습진이나 무좀 등에도 아주 좋다. 또 양파의 살균 작용은 익혀도 변함 없다(마늘은 불안정함).
23. 양파는 충치로 이가 아플 때, 갈아서 충치 안으로 넣어 두면 통증이 멎는다.
24. 양파는 생 것을 3~8분간 씹으면 입 안이 완전한 멸균 상태가 된다.
25. 양파는 결핵이나 콜레라 등의 전염병을 예방, 치료에도 사용된다.
26. 양파는 살균력과 해독력으로 육류의 부패를 막는다.
27. 양파는 현대의학도 해결하지 못하는 체내의 중금속을 해독, 분해시켜 체외로 배출시킨다.
28. 양파는 칼슘도 많을 뿐만 아니라 자체적으로도 성장호르몬과 같은 작용때문에 성장기 어린이에게 아주 좋다.
29. 양파는 지방의 함량이 적으며 채소로서는 단백질이 많은 편이다. 그래서 다이어트에도 좋다.
30. 양파는 칼슘과 철분의 함량이 많아 강장 효과를 돋우는 역할을 한다.
31. 양파는 감기 퇴치 기능이 있는데 생으로든, 익히든 끓이든지 해서 실제로 지난 수세기 동안 감기약으로 사용되었다.
32. 양파는 목의 식도나 폐의 기도에 달라붙은 불필요한 점액들을 몸 밖으로 제거하는 거담 작용을 한다.
33. 양파는 코가 막힐 때, 즙으로 만들어서 조금씩 마시면 트인다.
34. 양파는 기도의 가래를 제거해 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기침에도 좋다.
35. 양파는 소화 촉진, 변비, 생리 불순, 유방 종양, 대머리 등의 예방과 치료에도 탁월한 효능을 발휘한다.
36. 양파는 불면증에도 좋은데 양파를 먹어도 되지만 생양파를 썰어서 머리맡에 놓고 자도 효과가 있다.
37. 양파는 아기들이 경풍을 일으킬 때, 양파를 잘라 입에다 대주면 씻은 듯 가라앉는다.
38. 너무 마음이 긴장될 때 생양파를 먹으면 된다. 날양파의 매운맛과 향기가 연수에 작용하여 정신을 안정시킨다.
39. 양파는 허약 체질이나 신경쇠약에도 아주 좋아 원기 회복이 필요한 환자의 식이로 적당하다.
40. 양파는 혈액을 정화하기 때문에 피부 미용에 좋고 잔주름을 예방한다.
41. 양파는 자궁 수축에 의한 분만 촉진에도 작용하기 때문에 임산부의 산고에도 좋다.
42. 양파의 성분 중, 비타민 A는 정자의 생성에 필수이며, 비타민 B1는 성활동을 장악하는 부교감 신경의 기능을 왕성하게 한다는 것이 밝혀져 남성들의 정력 강장제로 탁월하다.
43. 양파는 비타민(특히 비타민B1)의 흡수를 촉진시키기 때문에 다른 채소, 과일과 섞어 먹으면 피부 미용은 물론 스테미너에 더욱 좋다.
44. 양파는 마늘과 함께 동식물체를 구성하는 중요 성분인 유지(油脂)의 산화를 억제하는 작용도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피부 노화나 인체의 노화가 산화작용에 기인하는 것으로 보아 결국 양파가 장수에도 기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45. 양파는 단것보다는 매운 스트롱 계열의 것에 약리 효과가 뛰어난 유효 성분이 많다고 밝혀졌다.
46. 양파의 요리법은 매우 많은데 어떠한 찌개와 반찬에도 향미료로 곁들일 수 있다.
47. 양파는 지방의 산패를 막기 때문에 사용한 튀김기름에 양파 몇 쪽을 튀겨 내면 비린내가 사라지며 오래 보관할 수 있다.
48. 양파의 독특한 향과 자극적인 냄새는 육류나 생선요리의 비린내를 없애 주기 때문에 조미료로도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야채이다.
49. 육류와 궁합이 잘 맞는다.
50. 양파는 비타민의 흡수를 도와 주는 역할도 하기 때문에 과일과도 궁합이 아주 잘 맞는다.
51. 양파는 날 것과 굽거나 튀기거나 삶거나 말리거나 한 것과 그 약용 효과에 있어서 하등 변화가 없다.
52. 양파의 뛰어난 점은 아무리 많이 먹어도 부작용이 없다는 것이다.
53. 양파의 유효 성분은 안정되어 있어서 장기간 보존을 해도 변화하지 않는다.
54. 새집에 페인트 냄새 등 잡냄새가 날 때 양파를 한 공간에 3~4개 생양파를 껍질을 벗겨서 칼로 잘라서 방바닥 등에 신문지를 깔아 놓고서 양파를 널어 두면은 페인트나 잡냄새를 없앨 수가 있다.
'피 한방울로 6대암 진단' 기술 국내개발…"정확도 97%"
- https://v.daum.net/v/20230328095509243
《꿈의 암 치료》
※올해 3월부터 실시 국내 최초 신촌세브란스 고통 없이 2분 만에 끝.
*연세의료원 신촌세브란스 병원이 3월 국내 최초로 획기적인 "중입자 암 치료"를 시작한다
*방사선 치료의 수십 배 효과를 내며 ‘꿈의 암 치료법’으로 불리는 < 중입자 치료> 시대가 열린다.
*연세의료원이 3000억 원을 투자해 최신 중입자 치료기 3대 및 관련 센터를 완공하고 3월부터 국내 최초로 중입자 암 치료를 본격 시작하기로 했다.
*세계 10군데 밖에 없는 이 치료기로 국내 암 치료 판도에 큰 변화가 생길 전망이다.
“중입자 치료, 기존보다 월등한 치료 효과"2분 만에 치료 후 귀가.
통증/후유증 없어 정상 세포 거의 파괴 안 돼
*윤동섭 연세의료원장은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미래치료 패러다임을 밝혔다.
*윤 원장은 “중입자 치료기는 탄소 원자를 빛의 속도에 가깝게 가속한 뒤 치료기를 통해 에너지빔을 암세포에 정밀조사 한다”며
*“질량이 무거운 만큼 기존 양성자 치료기와 방사선 치료기보다 월등한 치료 효능을 보일 것”이라고 했다.
중입자가 암에 닿는 순간 강력한 방사선 에너지를 방출해 암세포 DNA를 없애는 원리다.
*이때 암세포 주변 정상 세포는 거의 파괴되지 않는다.
중입자는 양성자보다 질량이 12배가량 무거워 암세포를 훨씬 많이 파괴할 수 있다.
*국내 처음으로 도입하는 중입자 치료기는 고정형 한 대와 회전형 두 대다.
회전형은 360도 회전하며 중입자를 쬐기 때문에 어느 방향에서든 환자의 암세포를 목표로 할 수 있다.
*치료기는 입자를 가속하는 장비인 싱크로트론과 치료 장비인 회전 갠트리로 구성됐다.
싱크로트론은 가로 20m, 높이 1m 크기로 만들어진다.
회전 갠트리는 무게 200t에 길이는 9m에 달한다.
*치료 횟수와 기간도 짧다.
초기 폐암은 1회, 간암은 2회로 치료가 끝난다.
*환자 1인당 치료 시간은 2분 정도로 매우 짧은 데다 통증도 없다.
입원하지 않아도 되며 치료 후 바로 귀가할 수 있다.
*치료 준비 과정에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치료기 3대로 하루에 환자 50여 명을 치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본격적인 환자 치료는 시험 가동을 거쳐 3월부터 이뤄질 예정이다.
*연세의료원은 중입자 치료기 의료장비와 전용 건물, 의료진 연수 등 이번 프로젝트에 3000억 원을 쏟아부었다.
*“난치 암 생존율 향상”… 비용은 고가
*윤 원장은 “중입자 치료는 암세포 외에 다른 정상 조직에 미치는 영향이 적어서 부작용과 후유증 위험이 낮다”며
“중입자 치료를 통해 3대 난치 암으로 꼽히는 췌장암과 폐암, 간암의 생존율을 두 배 이상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세계적으로 중입자 치료가 가능한 병원은 10여 곳에 불과해 해외 원정 치료 시 소요되는 비용은 1억~2억 원에 달한다.
*연세의료원은 중입자 치료 시설이 완공되면 식품의약품 안전처와 협의를 거쳐 치료비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외국 사례를 고려하면 국내 치료비 역시 수천만 원에 달할 전망이다.
*윤 원장은 “그동안 연세의료원이 국내 의료계를 선도해 온 로봇 수술 외에도 빅데이터, 유전체 정보 등 데이터 사이언스와 세포치료제 기반 정밀의료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 한국경제 김정은 기자 >
미국의사협회에서~"백혈병"과 "암"의 원인을 찾아냈습니다.
그원인으로?
1.물 대신 탄산음료를 자주 마신다.
2.플라스틱 컵이나 종이컵에 담긴 뜨거운 음료를 마신다.
3.비닐봉지에 담긴 뜨거운 음식물 먹는다.
4.플라스틱 그릇이나 비닐봉지로 전자레인지에 데운 음식을 먹는다.
주의 : 플라스틱이나 비닐이 열을 받으면 52 종의 암을 유발하는 화학 물질이 발생한다.
아침 빈속에 보약(補藥)처럼 좋은음식 10가지.
1. 사과
2. 계란
3. 벌꿀
4. 견과류(堅果類)
5. 베리류
6. 양배추
7. 오트밀과 귀리
8. 감자
9. 당근
10. 곡물(穀物)빵
공복(空腹)절대 불가
1. 바나나
2. 우유
3. 고구마
4. 귤
5. 토마토
6. 커피
7. 요거트
8. 빵이나 도너츠
9. 찬물이나 차가
운 음료(飮料)
아침에 일어나면 침부터 뱉어라!
자고 일어나 물 마 시기 전에 꼭 침을 뱉어야 하는 이유를 알아봅니다.
일어나자마자 공복에 물을 마시면 건강에 좋다는 말이 있지만,
그전에 반드시 침을 뱉어야 한다는 전문가의 조언이 있습니다.
▶아침 입속은 세균 은신처.자고 일어난 상태의 입안에는 상주하고 있는 균들이 많습니다.
그 균들 중에는 좋은 균도 있지만 유해균도 다수 포함돼 있죠.
주보훈 스타28치과 전문의가 건강 전문 팟캐스트 ‘윤영미의 헬스톡’에 출연해
“아침에 일어나 입속유해균을 밖으로 배출해주어야 한다”고 말한 것도 이 때문입니다.
▶입속 유해균들은 면역력이 떨어지면 몸을 공격하려고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는 세균들이죠.
▶특히 입속은 따뜻하고 축축하기 때문에 세균이 번식하기 가장 좋은 환경입니다.
▶입을 사용하지 않는 자는 시간 동안 세균이 배양되어 아침에 일어났을 때
입속에 가장 세균이 많다고 합니다.
▶심한 경우 심장병 유발까지 몸속으로 세균이 침투할 수 있는 방법은 두 가지, 상처를 통해
들어오거나 입을 통해 들어오는 것 입니다.
▶아침에 건강을 위해 일어나자마자 물 한 컵 마시는 경우가 많은데,
그러면 밤새 증식한 세균들이 모두 몸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물론 위에서 세균이 어느 정도 걸러진다고 하지만 몸이 약해져 있다면 심한 경우
이렇게 침투한 세균이 심장병까지 유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입속 세균 씻어내는 방법은?
▶주보훈 전문의가 추천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아침에 일어나서 아무것도 먹지 않고,
침도 삼키지 않고 화장실에 가서 물로 입을 헹궈내는 것입니다.
▶입안에 고여있던 침을 모두 뱉어 낸다는 생각으로 입을 여러 번 헹궈내면 밤새 증식한
세균을 깨끗하게 씻어낼 수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하면 세균을 헹궈내면서 입안이 더 청결해지고, 아침 텁텁했던
입안도 씻어낼 수 있습니다.
▶아침, 입속 가득 차있는 세균!
건강을 위해 물을 마시기 전 입속 세균부터 몰아내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 대사증후군(代謝症候群)
- 김정묵(내과 원장) -
우리가 음식을 먹고 소화를 시켜 인체에 필요한 영양소를 흡수하여 인체를 유지하고
남은 찌꺼기는 배출하는 순환과정을 이해하면 노년의 건강유지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무엇보다 노년에는 혈관의 건강이 매우 중요 하다고 합니다.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뇌졸증 등 노년에 가장 흔한 질병들을 예방 하려면
인체의 대사활동 과정을 잘 이해하여 나쁜습관은 버리고 육신을 건강하게 유지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그 전 과정을 요약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우리가 먹는 음식
물은 위, 소장, 대장, 항문으로 이어지는 9 미터 길이의 관을
통과한 후,똥으로 나오게 됨.
2. 음식물들이 관을 통과하는 과정에서 흡수된 것들은 모두
간으로 가고, 간은 이것을 포도당으로 바꿈.
3. 포도당은 피를 타고 돌다가 근육세포로 들어가게 됨.
4. 포도당 혼자로는 세포로 못 들어가고, 문을 열어야 들어 가는데,
이 문을 여는게 인슐린임.
5. 인슐린은 음식물이 들어올 때마다 췌장에서 나오게 됨.
6. 간에서 음식물에서 흡수한 영양분을 포도당으로 바꾸고 나면,
인슐린은 포도당을 2 시간 이내에 세포 속으로 다 집어넣음.
7. 그런데, 음식물이 자주 많이 들어오면, 인슐린이 지쳐 일을 제대로 안 하기 시작함.
8. 세포 속에 포도당들이 다 들어가지 못하고, 피 속에 남게 됨.
9. 이를 "인슐린 저항"이라고 함.
10. "인슐린 저항"이 생겨서 포도당이 세포로 다 들어가지 못해,
식후 2시간이 지나도 피 속에 포도당이 많이 남아 있으면, 당뇨병'이라고함.
11. 피 속에 남아있는 포도당은 일단 혈관을 나쁘게 하고, 혈관을 설탕에 절이듯이 혈관을 딱딱하게 만들고, 염증을 일으킴.
12. 몸이 이 염증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피 떡이 생기게 됨.
13. 간은 세포로 다 들어가지 못하고 피속에 남아있는 포도당을 지방으로 바꿔서 저장을 함.
14. 이것을 '지방간'이라고 함.
15. '지방간'을 간 주위에 지방이 달라붙어 있는 걸로 보통 상상하는데,
정확히는 간 세포의 저장공간을 지방이 채우는 것임.
16. 간이 일을 해야 하는데, 일하는 공간을 지방이 채우고 있으면, 일을 제대로 못하고, 간이 악화하기 시작함.
17. 백 명 중 한 명 정도는 '지방간'이 '간암'으로 됨.
18. 워낙 피 속에 포도당이 많아 간에 지방을 채우고도, 포도당이 남을 수 있음.
19. 남은 포도당이 오줌으로 나옴.
20. 포도당이 오줌으로 나오는 단계가 되면, 소변검사에서
“당뇨입니다”라는 통보를 듣게 됨.
21. 인슐린은 필요한 만큼 췌장에서 만들어 지는데, 당뇨병에 걸리면,
인슐린 저항이 생겨 세포에 제대로 포도당을 넣지 못함.
22. 인슐린 저항으로 포도당을 20% 효율로 밖에 세포에 넣을 수 없다면,
다섯 배의 인슐린을 투입해서 100%까지 만드는게 인슐린 주사임.
23. 피 속에 포도당이 많아지면, 혈관이 망가지기 시작하며 피가 걸죽해 짐.
24. 피가 걸죽해 지니, 심장은 걸죽한 피를 돌리기 위해 더 강하게 펌프질을 해야 함.
25. 고혈압이 된다는 것임.
26. 당뇨와 고혈압이 함께 오고, 피 속에 지방이 많은 고지혈증도 셋트로 오는 이유임.
27.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이 세트로 잘 오니까, 따로 이름을 붙임.
28. 그 이름은 '대사증후군'.
29. '대사증후군'에 치료약은 없음.
병원에 가면 약을 줄텐데, 이는 치료제가 아님.
30. 고혈압 약은 고혈압이 안 되도록 치료하는게 아니라 혈압만을 낮춤.
31. 당뇨병 약도 치료제가 아니라 인슐린을 공급하는 것이고, 고지혈증도 치료를 하는게 아니라 콜레스트롤 수치만을 낮추는 것임
32. 치료제가 아니라 증상 완화제 공급이라는 말.
33. 현재까지 대사증후군은 적당한 운동과 공복, 小食이 치료법임.
34. 사람은 공복, 즉 배고플 때 먹는게 필요함.
35. 운동도 안 하고 자주 과식하면 당뇨, 고지혈, 고혈압을 통해 심장마비와 뇌졸증 등으로 연결됨.
● 결론
평소에 적당한 걷기 등 運動을 하고, 매일 12시간 정도의 斷食을 하며,
항상 小食을 실천하여 노년 건강을 유지하도록 합시다.
小食과 絶食 그리고 매일 10,000보 걷기 만이 建康을 지키는 지름길 입니다.
정기신(精,氣,神)의 건강철학
"마음이 가면 기운이 모이고,
기운이 가는 곳으로
혈이 따라 간다"
사람의 몸은?
“한 마디로 ‘생명체’ 다.
생명체는 정(精) 기(氣) 신(神) 세 가지로 돼 있다.
‘정(精)’은 몸뚱아리,
‘신(神)’은 마음(정신)이다.
여기에 ‘기(氣)’가 들어갈 때 생명체가 된다.
동의보감에서 이를 ‘삼보(三寶)’라고 불렀다.”
기(氣)는 “호흡이다.
숨 쉬는 거다.
‘기’가 막히면 병이고, 나가 버리면 몸은 시체가 되며, 정신은 귀신이 된다
그래서 기의 작용이 무척 중요하다.”
건강하다는 것은?
“숨을 잘 쉬는가?
밥을 잘 먹는가?
마음이 편안한가? 세 가지다.
첫째로 호흡은?
들숨과 날숨이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둘째는 음식을 먹은 만큼 잘 배설해야 하고,
셋째로 마음이 긴장한 만큼 다시 이완이 돼야 한다.
현대 사회에서 긴장 없이 살기는 어렵다.
그러나 과도한 경쟁, 지나친 욕심,
심한 스트레스 등이 계속 이어지면 병이 된다.
이완에는 여러 방법이 있다.
운동도 한 방법이다.
매사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도 좋다.
가장 높은 수준이 명상이나 참선이다.”
긴장을 이완하면 어떤 점이 좋을까?
“사람은 소우주다.
긴장한 채 나를 잡고 있으면 소우주에 머문다.
그런데 긴장을 풀면서 나를 놓으면 대우주와 합해진다.
그런 순간 저절로 충전이 된다.
그래서 긴장한 만큼 꼭 이완을 해줘야 한다.”
“인체는 참 신비롭다.
비우면 채워지고, 채우면 비워진다”고 말했다.
사람 몸에는 오장 육부가 있다고 했다.
오장(간-심장-폐-비장-신장)은 음(陰)의 장부인데 가득 채우려는 성질이 있다.
반면 육부(담낭-소장-위장-대장- 방광-삼초)는
양(陽)의 장부로서 비워내야 편안 하다고 했다.
“채워져 있으면 오히려 병이 된다.
가령 위장이 차 있으면 식체가 되고,
대장에 멈춰있으면 변비가 되고,
담낭에 머무르면 담석증이 된다.
그래서 오장이 채워지면 육부가 비워지고,
육부를 비워내면 그 힘으로 오장이 채워진다.”
몸이 막히는 건 어떻게 아나?
“몸이 나에게 말을 해준다.
그런 인체의 언어가 ‘통증’이다.
‘통즉불통(通卽不痛)
기혈이 통하면 아프지 않고,
아프면 기혈이 통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몸은 어딘가 막히면 통증으로 말한다.
그래도 못 알아 들으면 마비가 온다.
마비도 몸의 언어다.
그런데 가만히 보면 몸만 그런게 아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도 똑 같더라.
막히면 통증이 오고,
그래도 안 풀리면 마비가 온다.”
요즘 사람들의 뜨거운 관심사는 다이어트다.
거기에도 이치가 있을까?
“물론이다. 밤에 먹지 말아야 한다.
자연의 원리를 보라.
오전 5시부터 7시 까지는 내 생명의 기운이 대장으로 간다.
이때는 일어나서 대변을 배설하면 된다.
오전 7시부터 9시까지는 경맥의 순환이 위(胃)로 간다.
이때는 아침 식사를 잘하면 된다.
아침을 거르면 하루 종일 허하다.
그럼 간식을 더 찾게 되고 저녁을 많이 먹게 된다.
저녁 식사는 오후 7시 이전에 마쳐야 한다.
그리고 오후 9시 이후에는 일체 먹지 말아야 한다.
이때 먹으면 음식이 장내에 축적돼 아침까지 간다.
결국 살이 찌고 비만이 온다.
저녁을 7시~ 아침을 8시경 먹으면 13시간정도 간헐적 단식(間歇적斷食) 요법이 된다. ”
40년째 사람의 몸을 치료하고 있다.
가장 핵심적인 건강법 하나를 소개한다면.
“책상에 앉아서 일을 하다가도 하루에 세 차례 항문을 조여주라.
바른 자세로 앉아서 괄약근을 수축하면 아랫배에 힘이 들어간다.
그 자리가 ‘단전(丹田)’ 이다.
사람이 한 그루 나무라면
단전은 그 뿌리에 해당한다.
여자의 자궁도, 남자의 정(精)도 거기에 있다.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다.
그러니
단전을 잘 지키고, 잘 키워야 한다.”
단전은 별도의 호흡 수련이나 기체조를 하는 사람들의 관심사 아닌가?
“그렇지 않다.
세상의 모든 나무가 뿌리를 갖고 있다.
누구에게나 단전이 있다.
단전은 내 몸의 뿌리다.
누구나 자신의 일상에서 손 쉽게 단전을 키울 수 있다.”
단전을 어떻게 키우나?
“우선 괄약근을 수축하면 단전에 힘이 간다.
그 자리에 의식을 집중해 보라.
이게 잘 될 때는 입 안에 저절로 맑은 침이 고인다.
도가(道家)에서는 그 침을 ‘신수(神水)’ 라고 부른다.
삼키면 몸에도 좋다.
다들 바쁘게 살지만 시간이 날 때마다 항문을 조이며 丹田에 힘이 가게 하라.
그러다 보면 자리가 잡힌다.
단전이 잡히면 몸의 중심도 잡히게 된다.
나무의 뿌리, 내 몸의 뿌리가 깊어지는 이치다.”
단전이 생각이나 마음과도 연결될까?
“물론이다.
단(丹)은 마음이고, 전(田)은 몸이다.
단전은 뇌와 연결돼 있다.
화나 짜증을 내보라 금방 단전이 막힌다
빙긋이 웃어보라.
그럼 단전이 열린다
어린 아이가 하루에 몇 번이나 웃는지 아는가?
400번이다.
단전이 열린 채 살아간다.
반면 나이든 사람은 얼마나 웃겠는가?
하루에 고작 6번이다.
사람의 몸은수승화강(水升火降)이 돼야 건강하다.
찬 기운은 위로 올라가고, 뜨거운 기운은 아래로 내려와야 한다.
단전에 집중하면 머리로 올라갔던 화기(火氣)가 배꼽 밑으로 내려온다.”
“우리 몸 속에 문제와 답이 함께 있다”
“몸에 이상이 있으면 내 몸이 먼저 말을 한다.
통증도 말이고, 피로함도 말이다.
배고픔도 말이고, 배부름도 말이다.
머리 아프고 배 아픈 것도 마찬가지다.
그러니 몸이 하는 말에 내가 대답을 해주어야 한다.
즉, 피로하면 쉬어 주고, 졸리면 자야 한다.
우리의 몸은 스스로 정상이 되고자 하는 '항상성'이 있다.
거기에 귀를 기울여라.
건강의 답도, 치료의 답도 모두 거기에 있다.”
WHO최근 발표한 "23년 새로운 장수 비결!
1위가'술'이라네요!
술냄새가 몸속 순환하고, 마사지 역할을 해주고,
어떤 운동이든, 어떤 음식도 대신 할 수 없는, 심폐기능을 강화시켜 주며,
친구끼리 만나 술도 마시는 게 오래오래 건강하게 장수비결 1위로 꼽았다합니다!
ߑWHO는 2023년 최신 장수비결을 다음과 같이 발표 했다.
01위: 좋은 술 적당히!
02위: 달려라(즐겁게운동!
03위: 이성 포옹!
04위: 마사지!
05위: 즐거워해라!
06위: 친구와함께
07위: 오래 앉지 마라!
08위: 생강 먹기!
09위: 질 높은 수면!
10위: 즐거운 여행하기!
11위: 설탕 적게 먹기!
12위: 진정하세요!
13위: 잎채소 먹기!
14위: 사과많이먹기!
15위: TV적게 보기!
16위: 차 마셔요!
17위: 마늘을 먹기!
18위: 견과류 먹기!
19위: 뜨거운 물먹기!
20위: 웃음 많이!
♥ 물과 소금
◇ 살아가면서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아주 귀중한 내용이니 천천히 정독하면서 자신의 생활패턴과 대조하면 건강관리에
매우 중요한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소금이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
소화 작용. 해독 작용 살균 작용. 방부 작용 노폐물 제거작용
삼투압 작용 심장박동 작용. 발열 작용 물 배출 작용등을 합니다,
맛을 보고. 냄새를 맡고 소리를 듣고.
사물을 볼수 있는 것도 소금이 하는일입니다.
● 물이 내몸에 들어 올때는 맹물로 들어왔지만
나갈때는 소금의 도움없이는 단 한방울도 맹물로는 빠져 나갈수 없습니다.
◇눈물. ◇콧물. ◇침. ◇땀 ◇소변. ◇대변. ◇생리수 ◇양수
■ 이렇게 우리몸을 빠져나가는 모든 물은 짠물입니다.
■ 이때 반드시 염도가 0,9% 이상이 되어야 과잉섭취된 당분이나
지방이나 단백질이나 우리 몸에서 쓰고 발생하는 노폐물이나 요독을
소변이나 대변이나 땀으로 끌어낼수 있기 때문입니다.
소금은 우리 몸에서 이렇게 중요한 역활을 하는
고마운 물질인데 혈압을 높인다는 터무니없는 누명을 쒸워 소금을 못먹게하니 병원마다
염분 부족으로 인한 환자들로 초만원을 이루고 있으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암이나 당뇨나 백혈병이나 뇌혈관 질환이나 심혈관 질환같이
큰 병으로 죽거나 고생하는 사람치고 고염식하는 사람이 있는지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 나는 3년동안 관찰했지만 단 한명도 본적이 없습니다.
● 그래서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철에는 소금을 더 많이 먹어야 합니다.
● 땀으로 많은 염분이 소모되기 때문이지요.
● 그래서 저염식하는 사람이 한증막이나 사우나 같은 곳에서 땀을 빼는 행위는 자살행위 입니다.
■ 바다가 수십억년이 지나도 썩지않는 것은 염분과 파도가 있기 때문입니다.
■ 사람도 적당량의 염분섭취와 운동만이 건강을 지킬수 있습니다,
● 염분이 부족할 때 초기에 나타나는 증상들
○ 입술이 자주 부르튼다 ○. 혓바늘이 자주 돋는다
○. 입안에 염증이 자주발생한다 ○. 어지럽고 구역질이 난다
○ 부스럼이 자주 발생한다 ○. 머리가 많이 빠진다(탈모)
○ 당수치가 높다. ○ 변비가 있다
○ 안구 건조증이 있다 ○ 입 마름증이 있다
○ 임신이 안된다 ○ 생리 불순이 있다
○ 양수 과소증이 있다 ○ 감기를 자주 걸린다
○ 피부가 건조하고 가렵다 ○ 소화가 안되고 더부룩하다
○ 역류성 식도염이 있다 ○ 위산 과다증이 있다
○ 배탈이 자주난다 ○ 추위를 많이 탄다
○ 변이 검고 냄새가 지독하다 ○ 소변 냄새가 역겹다
○ 방귀 냄새가 지독하다 ○ 알러지가 있다. ○아토피가 있다
○ 손이나 발이 자주 절린다 ○ 관절염이 있다.
○ 신경통이 있다 ○ 허리가 자주 아프다
○ 무슨 맛인지 맛을 모른다 ○ 다크 서클이나 기미가 낀다
○ 기운이 없고 늘 피곤하다 ○ 식은 땀이 자주난다
○ 에어콘 바람을 싫어한다 ○ 종아리에 쥐가 자주 난다
○ 상처가 빨리 아물지 않는다
○ 통풍이 있다 ○ 대상포진이 있다.
○ 손과 발이 차다 ○ 머리가 자주아프고 열이난다
○ 소갈증을 경험한적이 있다 ○ 위염이나 간염 등이있다
○ 차를 타면 멀미를 한다
○ 수전증이 있다 ○ 검버섯이 많이 생긴다
○ 온천이나 싸우나 같이 뜨겁고 더운곳을 좋아한다
■ 여기에서 다섯가지 이상 해당되는 사람은 염분이 많이 부족하다는 증거입니다.
■ 이러한 상황에서도 염분섭취를 늘려주지 않는다면
돌이킬수 없는 큰 질환이 곧 찾아올 것입니다.
■ 소금은 반드시 85가지 미네랄이 살아있는 천일염을 드셔야 합니다.
■ 하루에 두세번 정도 염도계로 소변 염도를 체크해서 0,9% 이상이 나와야 체액도 0,9% 이상을
유지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 소변은 하루에 5~6회를 봐야하고 양은 약 1800미리 이상을 봐야합니다.
■ 땀을 흘리지 않는 추운 날씨라 하더라도
최소한 2500미리 이상의 물과 25그램 이상의 소금을 먹어야
◇ 눈물도. ◇ 침도. ◇ 땀도.
◇ 소화액도 ◇ 뇌척수액도. ◇ 림프액도.
◇ 인슐린도. ◇ 소변도. ◇ 대변도. ◇ 생리수도
◇ 양수도 이들을 만드는데 꼭 필요한 양이기 때문입니다.
● 이때 물과 소금이 부족하면 피부나 소변이나 대변에 소금물을 끌어다 재활용을
하기 때문에 모든 문제가 발생하는 겁니다.
● 소변이나 대변은 온 몸에서 쓰고 발생하는 노폐물을 끌어다 쌓아놓은 폐기물이기 때문입니다.
● 지구상에 모든 동물은 염분섭취 양에 따라 평균수명이 좌우 됩니다
● 물과 염분 부족은 만병의 근원이다.
★ 따뜻한 물 4잔의 기적!
희소식 더운 물을 10일간 마셨는데 두통과 현기증이 사라졌습니다. 더운 물을 마시는 습관이란 정말 몸에 좋은 약입니다. 10일간 동안.... 아침에만 더운 물을 마셨는데, 지금까지의 결과는 두통과 현기증이 말끔히 사라지고 없어졌어요. 저는 위장병으로 인하여 '가스명수' 그리고 일본에서 가져 온 매일 먹던 '카비정' 약이 이제는 필요없게 되었습니다. '당뇨약'도 어제부터 끊었어요. 감사합니다. 축복이 아닐 수 없습니다.의료 정보 가족과 친구들에게 꼭 전해야 될 '따뜻한 물요법'입니다.
이 일은 매우 중요하며.... 모든 사람들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정말 중요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일본의 '의사 그룹'은 따뜻한 물이 건강 문제를 해결하는데 100% 효과적이라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예를 들면 : 1. 편두통 2. 고혈압 3. 저혈압 4. 관절 통증 5. 갑작스런 심장 박동 증가 및 감소 6. 간 질 7. 콜레스테롤 수치의 증가 8. 기 침 9. 신체적 불편 10. 골루 통증 11. 천 식 12. 백일해 기침 13. 정맥의 막힘 14. 자궁 및 소변과 관련된 질병 15. 위장병 16. 식욕 부진 17. 또한 모든 질병은 눈, 귀, 목과 관련이 있습니다. 18. 두 통 음용 방법 뱃 속이 비었을 때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따뜻한 물 약 4잔을 마셔야만 합니다. 처음에는 4잔의 물을 마시기는 힘들 수가 있어도.... 천천히 적응이 될 것입니다. 참고 : 물을 마신 후 45분 동안에는 아무것도 먹지 마십시오. 따뜻한 물 요법은 다음과 같은 적정한 기간 내에 당신의 건강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30 일 후 당뇨병 30일 후 혈압 10일 만에 위장 문제 9개월 내에 모든 유형의 암 6개월 내에 정맥 차단 10일 후 식욕 부진 해소 10일 후 자궁 및 관련 질환 10일 이내에 코, 귀 및 인후 문제 15 일 만에 여성 문제 30일 후의 심장 질환 3일 후 두통 / 편두통 4개월 내에 콜레스테롤 수치 정상 9개월 만에 간질과 마비가 지속적으로 개선 4 개월 만에 천식 개선 차가운 물은 당신의 몸에 나쁜 작용을 합니다.
찬물을 마시는 것을 어린 나이부터 개선하지 않아서 당신의 몸에 영향이 미친다면, 노년기에 들어서 당신의 몸에 해를 끼치게 됩니다.차가운 물은 심장의 4정맥을 닫아 '심장마비'를 일으킵니다. 차가운 음료가 심장 발작의 주요 원인이 됩니다.
또한 간에서 문제를 일으킵니다. 그것은 지방을 간에 달라붙게 만듭니다. 간 이식을 기다리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냉수를 마신 희생자입니다. 찬물은 위벽에 영향을 줍니다. 그것은 대장에 영향을 미치고 또 암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만듭니다. 정보를 당신 자신만 소유하지 마십시오. 가까운 주위 분들에게 전달한다면.... 여러 분들의 주위에 계시는 많은 소중한 분들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소중한 정보가 되기 때문입니다.
구기자는 이상적인 종합영양제다
구기자는 어떤 식품이며 어떤 약리작용을 가졌기에 불노장수의 묘약이라 하는 것일까?
이에 대한 규명이나 연구는 역시 구기자 애용국인 일본이 가장 앞서 있다. 일본 학계에서는 구기자에 대한 베타인과 루진이 들어있어 인체에 약리효능을 발휘한다는 설이 공인되고 있다. 근래 사람들은 신비성마저 과학적인 설명 없이는 이를 우연이라고 규정하고 마는 합리주의에 사로잡혀 있으므로 과학적인 근거를 찾기 위해 조선대학교 약학대학 약리시험실에 구기자의 약리적성분 검출을 의뢰했다.
그 결과 모든 구기자에는 베타인, 작산틴, 루진, 피사린, 베타-시토스테롤-그루소사이드 등이 들어 있었다.특히 진도산은 육안으로 보아도 그 품질의 우수성을 알 수 있지만 이번 분석결과 지방, 단백, 당류 등 3대 영양소는 물론 칼슘, 유기산, 비타민 A, B, C 및 니크진산 등이 타지산(他地産)에 비해 50%이상이고, 육질부의 형성층이라 할 베타인은 그 배나 많았다. 그러나 비교시험이라 하는 것은 원래 그 비교품질의 선택, 비교방법 등에 따라 다를 수도 있으므로 결코 진도생산품의 성분이 얼마나 더 많다고 내세우기는 곤란하다.
다만 뚜렷한 것은 베타인의 경우 진도산에는 특히 많다고 말할 수 있다. 더욱 주의할 것은 모든 약초란 그 생산지의 기후와 풍토 및 생산방법에 따라 그 약리효과가 다르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같은 감초라 하더라도 국내산 보다는 중국산이 월등히 좋고 같은 당귀라도 강원도 산을 제일로 치는 이치와 같다.모든 약제 취급자들이 진도산을 최상품으로 치고 소비자들이 이를 인정하며
모든 약초 관계서적들이 진도산을 제일로 기록하고 있는 사실만으로도 우선 긍정해 두어야 옳겠다.
비타민류는 분석결과 그 수치가 나와 있는바 비타민C는 0.003%, A의 진구물질이라 할 카로린은 0.004%, 비타민B는 0.00023%, 니코진산은 0.0017%였다. 한편 진도구기자와 타지산과는 우선 육안으로 보아도 알이 굵고 검붉으며 손으로 쥐었다 펴도 부서지지 않는 신축성이 있으며 단맛이 더 있는 점이 다르다. 이 같은 분석결과를 보아 구기자는 역시 진도산이 최상품이고 어는 구기자든 3대 영양소는 물론 적당한 비타민 및 무기질까지 함유한 이상적인 식품이며 영양제라는 것을 알 수 있다.
◇ 구기자의 약리작용
구기자의 성분을 중심으로 그것이 인체에 어떤 작용을 하는가 살펴보자. 베타인은 원래 엿기름, 사탕무우 등에 들어있는 결정성 알칼로이드로 아미노산의 한 종류다. 이것은 인체의 대사 작용을 맡고 있는 간장에 좋을 뿐 아니라 해독제, 무산증, 위산결핍증 약으로 쓰인다. 피사린과 젝산틴은 당근 등에 많은 카로틴류로 몸 안에 들어가면 비타민A로 변하는데 이것은 눈의 영양이 되고 약이 되어 야맹증,
약시 등 치료에 좋다. 뿐만 아니라 생장증진 병에 대한 저항력을 배양하는 영양소이며 약으로 쓰인다.
구기자 잎사귀에 많은 루진은 메밀에 많은 것으로 모세혈관 작용을 촉진해 뇌출혈 및 안저출혈 등을 예방한다. 구기자에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이 약리작용을 한다고 설명할 수도 있다. 한편 일본인들이 구기자의 약리작용중 하나로 높이 평가하는 것은 알칼리성 식품이라는 점이다. 인체는 원래 산성화되면 질병에 대한 저항력이 약해져 만병을 청하고 사람이 중년기에 접어들수록 이 경향이 심한데 구기자는 그 자체가 강한 알칼리성 식품이라 인체의 산화를 중화하여 질병에 강하게 한다고 일본인 학자들은 새로운 학설을 내세웠다.
구기자에 함유된 니코틴산도 비타민B2의 복합체로 식욕부진, 구내염 두통, 신경불안, 경련, 지각운동 신경의 마비, 간기능장애, 거친 피부 등에 관계하고 간질병에 특효약이며 신경안정제로 현대 문화병 환자에게 다시없는 영약이라는 주장이다. 구기자는 특히 고혈압, 저혈압 등 혈압병에 특효하고 신경통, 관절염, 위장병, 신장병, 간장병, 천식, 간질병에 좋다고 주장한다. 뿐만 아니라 그들은 당뇨병, 폐결핵, 중풍, 결막염, 위하수, 위산과다는 물론 외상치료에도 좋고 무좀, 피부병, 부증에도 영향을 주고 원기증진,
식욕증진, 대머리, 실명, 노안, 불임증, 감기, 이질, 변비에도 좋으며 달리는 주력에까지 영향을 준다.
◇ 한방서의 기록
○ 불로장수(不老長壽)의 묘초(妙草)이다. 지금으로부터 1750여년전인 중국의 후한시대에 저술된 『신농본초론(神農本草論)』이라는 책이 있다. 이책은 한방관계 서적중 가장 오래된 책이면서도 현대 저술가들이 따르지 못할만큼 잘쓰인 책이라
근래 한방서 저술가들이 저술의 기본을 삼고 또 근래 본초론도 이책의 이론을 대개 그대로 따르고 있다.
이책은 인간에 쓰는 약의 종류를 1년의 날수와 같은 365종으로 정하고
그중 120종을 상약(上藥), 다시 120종을 중약(中藥), 나머지 120종을 하약(下藥)으로 구분하고 있다.
그중 상약은 인간의 생명을 기르는 약이라 이름하고 경신내노(輕身耐老)하는데 쓰이는데 독이 없으므로 오래 먹을수록 좋다고 설명하고 있다.
중약은 간혹 독이 있거나 나타나므로 몸에 맞춰 가려 먹어야 하며 오래 복용하면 안되고
하약은 모두 독이 있으므로 사람의 병을 고치는데 조금씩 택해 먹어야 한다고 기록하고 있다.
그런데 구기자와 인삼은 『신농본초론』에 상약에 속하는 것으로 구분해 있으며 그중에도
구기자는 상약중의 상약이라 오래 먹으면 몸이 거뜬해지고 가히 늙음을 이길 수 있다고 되어있다.
○구기자는 한방조제로 그 이용도가 넓지만 여기서는 가정에서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법 몇가지를 소개하고자 한다.
○ 생잎먹기 : 아침 일찍 구기자밭에 나가 잎사귀 7~8잎을 따 먹는다. 식욕을 돋우고 신경을 안정시키며 온종일 상쾌한 기분으로 지낼 수 있다
.
○ 생즙먹기 : 매일 아침 구기자잎을 한줌 따다 깨끗이 씻은 다음 이를 찧어 물만 짜 마신다.
○ 구기밥 : 구기자잎중 연한 것을 따다 깨끗이 씻은 뒤 쌀과 섞어 밥을 해 먹는다.
○ 구기나물 : 구기자잎중 연한 것을 따다 시금치처럼 데친 뒤 양념을 넣고 무쳐 먹는다.
○ 외상치료 : 외상을 입어 피가 날 경우 구기자잎을 입으로
O어 그 물을 짜 바르거나 OO은 채 그 잎을 붙여주면 피가 멎고 잘 아문다.
○ 그기자차 : 구기자를 깨끗이 씻어 콩을 볶듯 볶은 다음 이를 물에 끓여 설탕을 섞은뒤 마신다.
○ 좀더 향취가 나는 고급차를 만들고 싶으면 구기자를 독한 소주에 담궜다가 이를 건져 말린뒤 콩을 볶듯 볶아 구기자 차를 만들어도 되고
○ 볶은 구기자를 콩이나 고춧가루처럼 빻아 가루를 만든 뒤 이를 커피처럼 설탕과 섞고 끓는 물에 타 마시면 좋다.
○ 구기자 탁주 : 찹쌀 4되를 술밥으로 쪄 구기자 2근과 누룩 2되를 섞어 항에 담고
물 8되를 부은 다음 따뜻한 방에 4~5일 두었다가 삭으면 체로 걸러 마신다.
○ 구기자가 비싸면 구기잎과 줄기를 푹 삶아 우러난 물로 술을 담가먹어도 좋다.
○ 구기자 식혜 : 쌀 1되에 구기자 3홉을 섞어 식혜밥을 한 다음 엿기름가루 5홉을 물에 섞고 끓인 후 따뜻한 방에 둔다. 완전히 삭아 먹을수 있으면 밥알과 구기자는 건져내 화채를 만들고 국물은 별도로 끓여 마신다.
○또다른 방법으로는 식혜 엿기름 가루를 물에 타 하루동안 두었다가 그물에 구기자와 쌀을 섞어
밥을 짓고 물을 섞어 섭씨 30도 가량의 온돌방 아랫목에 놓아두면 식혜가 된다.
○ 구기자 된장/OO장 : 구기자 된장은 영양이 풍부한 콩으로 빚은 메주를 재래식 방법으로 발효시켜 만든 된장에 구기자 분말을 혼합하여 옹기에 담아 야외에서 숙성시킨 것으로써 맛이 독특하고 영양이 풍부하다. 구기자 OO장은 일조시간이 가장 긴 해양성 기후에서 자란 영양이 풍부한
O와 구기자 분말을 혼합하여 숙성시킨 것으로 맛이 독특하다.
장수의 기록
구기자에 의한 장수기록은 한낱 설화의 범주를 벗어나지 못할지라도 옛 서적에서 찾아볼 수 있다는 것은 흥미있는 일이다. 삼천갑자 동방은 전설의 고개를 넘은 것이라 오히려 실감이 나지않지만 오늘날에도 실물로 존해해 있는 구기자를 먹고 300년을 살았다거나 진시황이 갈구해 마지 않은 불로초롤 구기자를 택해 바쳤다는 얘기들은 한낱 설화가 아니라 우리에게 실감을 주는 얘기들이다.
옛날 중국의 강서에서 한 사자(使者)가 길을 가던 중 나이 16~17세가량의 젊은 여인이 80노객의 종아리를 걷어 올리고 회초리로 매질하는 것을 보았다. 하도 기이한 생각이 들어 길을 가던 사자는 이여인을 붙들고 연유를 물었다. 여인이 대답하여 가로되,『이놈은 내 셋째 아들이오. 그런데 약을 먹기 싫어해 이같이 때리는 것이오.』 라고 말했다. 더욱 기이한 생각이 든 사자는
『대체 당신은 몇 살인데 이 노인더러 셋째 아들이라 이르오.』 하고 물었다. 여인의 대답인즉 『금년 내 나이 395세요.』 라고 대답했다. 말을 들을수록 의심만 더해간 사자는 『정말 당신의 나이가 395세라면 그처럼 늙지 않은 비결이 있을 터인데 그 비결을 말해주시오.』
라고 간청했다.
여인의 대답은 너무나 쉬운 일이었다. 들에 자라는 구기자를 계속 먹은 일밖에 없다고 일러줬다.
사자는 집에 돌아가 그 여인이 일러 준대로 구기자를 매일 먹었다.
이 이야기는 동양맥주주식회사(현 OB맥주)가 72년 발행한 「OB맥주 20년사」에서 발췌한 것이다.
이밖에 일본에서 발행된 구기 관계서적을 보면 눈이 어두워 신문을 읽을 수 없던 80노인이 구기자를 먹기 시작한지 1주일만에 신문을 읽을 수 있었다던가 허리가 펴졌다던가 하는 실화가 수없이 기록되어 있다.
이같은 외국 얘기는 그만두고라도 진도 북상리에는 어느 장수가문의 전설이 전해오고 있다. 북상리에는 대대로 장수하는 한 가문이 있었다. 이 가문에는 그집만 먹는 조그만 샘이 있었는데 늙은 구기자나무가 샘곁에 있어 운치도 있었으나 잎이 샘에 떨어져 불편도 주었다.
샘에 떨어지는 구기자잎을 귀찮게 여긴 한 자손이 그 구기자를 파버렸다. 그 후로 이 장수의 가문은 다른 집들과 마찬가지로 보통 수명 밖에 누리지 못했다. 사람들은 이 집안이 오래 살았던 것은 옹달샘가의 구기자였다는 것을 뒤늦게 알아차리고
앞다투어 구기자를 심고 이를 먹게 되었는데 이것이 오늘날 진도의 구기자라 한다
○우리나라 최고의 한의서로 지목되는 『동의보감(東醫寶鑑)』은 서기 1613년 허준이 집대성한 의서이다.
이책 내경편(內景篇) 양생약이항(養生藥餌項)의 구기자에 대한 기록을 보면 「뿌리인 지골피(地骨皮)는 삼정환(三精丸)의 기본이고 구기자는 오래복용하면 늙지 않고 추위와 더위를 이기며 장수한다.」라고 되어있다. 또 「구기자는 제백병(除百病)의 본초(本草)로 구기잎이나 줄기 삶은 물에 목욕하면 피부병이 없어지고 피부가 고와진다.」는 구절도 있다. 이 두 한의서의 기술만으로도 이미 구기자의 효능은 가히 백방지약(百方之藥)이라 할 수 있다.
이상을 한마디로 풀이하면 한방의서에서는 구기자를 무병장수의 선초라는 것으로 원기를 보하기 때문에 국민보건상 당연히권장해야 할 약초이다.
무릇 인체는 많은 세포의 합성체라 단방적인 화학 성분의 결합체라할 양약으로는 어느 부분적 치료에는 즉효의 반응이 나타나더라도 자연의 섭리에 따라 종합된 천연약초의 약효에는 따르지 못한다. 이점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모든 연구가들이 말하는
공통된 이론으로 인체의 세포막을 잘 흡수한다는 임상실험 결과가 뒷받침 하고 있는 과학이다.
이점을 쉽게 바꿔 설명한다면 양의적 치료도 예를 들면 간장병환자를 치료할 경우 간장치료에만 국한하는 것이 아니라 간장에 영향을 주는 신체 전체적인 컨디션과 간장에 관계되는 여러 기관의 상태를 검토해 종합치료를 함으로써 간장치료의 상승효과를 노리는 것과 같다. 즉 한방의 약초는 흡수성이 우수하고 목적하는 체위의 부분치료가 상승작용을 하는 경우를 상정할 수도 있다고 하겠다.
이는 인체가 생화학적 결항(結杭) 작용면에서 화학약품보다 천연약품에서 보다 더 민감하다는 실험결과로도 설명된다.
★ 다섯 손가락 운동으로 건강 찾는 법. ★
대뇌반구의 운동영역 중에서 손을 관장하는 부분은 전체의 1/2 이상이다.
그러므로 손 운동을 많이 하면 대뇌를 활성화시킬 수 있으며,
600여 개의 근육과 200여 개의 뼈를 움직이게 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질병을 예방하거나 치료까지도 할 수 있는 손 운동법으로 건강한 손, 건강한 몸을 가꿔보자.
* 손이 따뜻하고 모양새가 좋아야 건강하다.
심장에서 내뿜는 피가 가장 멀리 떨어진 손끝까지 제대로 전달된다면 손발이 차가울 리 없다.
* 추운 겨울철에 손발이 가장 먼저 시리다.
이때 손을 뒤로 젖히면서 비벼주면 왠지 온몸이 따스해지는 것 같은 온기를 느낄 수 있다.
즉, 손을 비벼 혈류를 개선하면 산소와 양분이 공급될 때 생긴 에너지로 손이 따뜻해지는 것이다.
사람마다 손 모양새는 각기 다르다.
그것은 사람마다 건강 정보가 다르기 때문이며, 그 정보가 손에 나타나는 것이다.
따라서 손이나 손가락을 바로 잡으면 질병이나 쇠약해져 가는 인체 부위를 바로잡을 수 있다.
▶ 손을 손등 쪽으로 활처럼 젖히는 것만으로도 전신운동 효과. ◀
매일 손을 젖혀주면 신진대사가 잘되고 몸이 유연해진다.
손의 모양새 측면에서 볼 때 그림1과 같거나 그림 2처럼 휘어지지 않는 사람은
몸 전체의 자세가 나쁘거나 유연성이 낮아서 등을 뒤로 젖히기 힘들다.
나이가 들수록 그림 4에서 그림 1로 변하여 꼬부랑 할머니 자세가 나올 수 있으므로
평소 자세를 바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림 4와 같은 모양새가 되도록 손을 지압하면 등이 휘는 것을 예방 할 수 있으며,
전신 운동을 하는 것 같은 효과가 나타난다.
손을 손등 쪽으로 활처럼 젖혀질수록 건강지수가 높은 것이다.
운동이 부족한 현대인은 손을 손등 쪽으로 젖히는 손 운동만으로도
온몸의 신진대사를 촉진시킬 수 있다.
손은 힘 있게 뒤로 젖혀도 부러지거나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시간 날 때마다 자주 뒤로 젖혀 주면 혈액순환이 잘되고 피로도 쉽게 풀어질 수 있다.
갑자기 심하게 뒤로 젖히면 온몸에 땀이나고 얼굴이 붉어지는데
이것은 손 운동으로 그간 혈액순환장애가 생긴 부위의 핏길이 열려
오장육부와 팔과 다리로 정맥혈류가 열려서 생기는 현상이다.
즉 창백한 얼굴이 신진대사가 잘되어 화색이 감돌게 된 것이다.
★ 다섯 손가락 운동으로 건강 찾는 법. ★
▶ 소지(새끼손가락) : 발목이 삐었을 때, ◀
소지를 지압하면 발목이나 무릎 같은 다리의 질병을 다스릴 수 있다.
그림 3의 화살표가 있는 첫째 마디가 휘지거나 가늘어지면 발목관절이상이다.
그림 2의 원 안의 두 번째 마디가 굵어져 있으면 무릎에 질병이 있을 수 있다.
소지는 하체의 혈류를 관장하는 손가락이다.
고관절이나 다리 쪽의 혈류가 막히면
소지 끝부분이 좁아지거나 Qy족한 모양으로 변형되게 된다.
따라서 다리 쪽의 혈류가 막히면 소지 끝부분이 가늘어져 있으면
좌우로 비벼 주면서 손등 쪽으로 젖혀 주면
신기하게 발목이 편하고 신발 소리가 작게 난다.
이때 손가락 운동도 반대편 발에 작용하는 것을 염두에 두면 된다.
특히 발목이 삐었을 경우.
삔 발의 반대편 소지 첫 번째 마디를 5~7분 만져주면 바로 걸음이 편하게 된다.
▶ 약지(약손가락) : 숨쉬기 불편하고 치매가 걱정될 때. ◀
약지는 폐활량, 횡경막 오르내림 지수, 호흡기와 관련된 손가락으로
지압을 통해 관련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폐질환을 앓았거나 기능이 나쁘면 약지가 차갑거나 휘어지기도 하고,
그림 3처럼 두 번째 마디보다 첫 번째 마디가 유난히 가늘어지기도 한다.
그러면 기억력이 낮아지고 나이가 든 사람은 치매에 걸릴 확률이 매우 높다.
첫번째 마디를 좌우에서 지압하면 압통이 심하게 나타난다.
지압하여 압통이 사라지면 숨쉬기가 편해지고 증세가 호전된다.
물에 빠졌거나 가스사고 폐렴 폐결핵 등을 앓은 사람은
첫 번째 마디 부분이 유난히 가늘거나 손등 쪽에 주름이 사라져 있다.
이 경우 약지를 손등 방향으로 젖히면 몹시 심한 통증을 느끼게 된다.
자주 지압해 주고 아프지 않을 때까지 계속적으로 뒤로 젖히는 운동을 하면
심폐 기능이 강화되어 적혈구의 산소 섭취 기능이 높아져 신진대사가 원활해진다.
다시 말해 약지의 첫 번째 마디를 만져 주면
서서히 굵기가 굵어져 숨쉬기가 편해지고 치매 예방까지 할 수 있다.
▶ 중지(가운뎃손가락) : 허리가 불편할 때. ◀
중지를 통해서는 머리와 경추 결림 등 중추신경의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
그림 3처럼 화살표 부분의 중지 첫 번째 마디가 휘어진 경우는
목뼈나 경추가 휘어졌을 경우다.
관절이 굵어진 사람은 목덜미가 뻣뻣하거나 어깨근육이 뭉쳐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첫 번째 마디를 지압으로 바로 잡아 주면 증세가 호전된다.
그림 2처럼 원 안의 두 번째 마디가 유난히 굵은 사람은 허리가 좋지 않은 사람이다.
이런 손은 고관절이나 다리의 정맥혈류가 막히거나 아랫배가 찬 사람에게 많다.
따라서 두 번째 마디 부분을 손등 쪽으로 젖혀 주면서 좌우로 지압을 하면 허리가 편해진다.
▶ 검지(집게손가락) : 눈이 침침할 때 ◀
검지를 지압하면 시력 감퇴, 안면부종, 심장 질환 등을 예방할 수 있다.
심장과 얼굴 앞면 전두와 연결된 부위이므로
그림과 같이 휘어져 있거나 손끝이 뾰족하거나,
그림 2의 원 안처럼 첫 번째 마디와 두 번째 마디 사이가 가늘어진 경우는
눈이 나빠지거나 눈의 피로감이 가중되는 상황이다.
검지가 중지 쪽으로 기울어진 사람은 시력이 낮아질 가능성이 높으므로
그림 3의 ‘가’ 방향으로 (휘어진 반대편) 운동을 시켜주면 시력이 점진적으로 개선된다.
컴퓨터로 인해 눈을 혹사하거나 많이 사용하여
눈이 충혈 되고 침침해지고 또 시력이 현저하게 떨어진 경우에는
검지를 자주 운동시켜 주거나 지압을 하면 물체가 선명하게 보인다.
▶ 엄지손가락 목덜미가 무겁거나 갑상선 기능이 떨어졌을 때 ◀
엄지로는 목의 혈류 이상이나 감기와 관련된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
엄지 끝이 뾰족하거나 가늘거나,
또는 그림 2의 화살표 방향을 눌렸을 때 피부의 복원력이 느린 사람은
감기나 호흡기성 질병이 자주 발생하고 한번 질병이 찾아오면 좀처럼 낫지 않는다.
이때는 자주 손끝을 좌우상하로 누르고 지압해 주면
목이 편하고 호흡기성 질환을 이겨 나갈 수 있다.
그림 2의 원 부분이 간늘어진 경우는
목의 혈액순환이 잘되지 않아 늘 목덜미가 무겁거나
갑상선 기능이 떨어진 사람으로 자주 어루만지거나 비벼주면
목이 시원해지고 숨쉬기가 한결 부드러워진다.
▶ 어깨결림, 오십견을 위한 운동법. ◀
팔을 많이 쓰는 사람은 팔 조직과 세포가 쓰고 난 노폐물이 정맥에 쌓인다.
팔을 무리하게 사용하면 정맥 혈류가 점점 막혀 조직과 세포에 쓰고 난 노폐물 때문에
어깨가 붓거나 팔놀림이 불편하게 된다.
그리고 나이가 들면서는 혈액순환 장애로 오십견이 생긴다.
그림의 1, 2, 3 지압점을 눌렀을 때 몹시 아픈 사람은
오십견 예비후보거나 현재 팔놀림이 좋지 않은 사람이다.
아프지 않을 때 까지 5~10분 정도 계속 지압하면 신기하게 반대편 팔이 부드러워지고 낫는다.
이때 화살표 방향으로 눌러 주는 것이 좋다.
지압 후 부위가 퉁퉁 부어오르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지압으로 모세혈관이 살아나고 확장되어 나타나는 현상으로, 부은 부위가 가라앉으면 낫는다.
뒷짐만 져도 낫는다.
뒷짐을 져야 한다고요?
뒷짐 지는 것은 뭔가 태만하고 방관하는 것 같아 제일 싫은데요?
그러나 이제 뒷짐을 져야 사는 시대가 되었다.
상당수의 병은 등뼈에서 문제가 생겨서 온다.
이것을 알지 못하면 치료해도 별 실효를 거두지 못한다.
그러나 척추 교정을 하고 나면 놀라운 치료를 경험하게 된다
또 상당수의 병은 복부비만에서 온다.
비만 문제만 해결해도 질병의 위험에서 벗어나게 될 것이다.
그래서 다이어트하기 위해서 전 국민 운동이 벌어지고 있다.
좋지 않는 자세 척추 문제와 비만 문제를 간단히 동시에 해결할 방법은 없을까?
이것을 동시에 해결하는 법이 바로 뒷짐을 지는 자세이다.
우리 국민은 부지런한 국민이어서 뒷짐자세를 좋아하지 않았다.
그러나 뒷짐자세는 귀중한 가슴을 열어 주고 목과 허리를 곧게 하여
척추로 인해서 오는 각종 질병 치료에 좋을 뿐 아니라
뇌의 명령으로 복부비만을 어느 다이어트보다 확실히 처리해 준다.
원리는 간단하다.
뒷짐을 지면 굽은 가슴과 복부가 꼿꼿해 지게 된다.
그리고 자세가 굽을때 뇌는 몸의 불안을 느끼고 앞에다 지방을 실어 주었는데
뒷짐자세로 상황이 반대가 되니 배에 실어놓은 지방을 처리하는 것이다
뒷짐자세를 국민운동으로 벌이자,
우선 뒷짐부터 져보라.
가슴이 시원할 것이다.시원함은 뒷짐을 지는 순간부터 내 몸이 치료되기 시작하는 증거다.
뒷짐을 지고 다리에 힘주지 않고 가볍게 걸으면 파워 위킹 보다 다이어트 효과가 낫다.
다리에 힘주지 않아야 할 이유는 뇌에 내민 배를 인식 시키기 위함이다.
매일 30분씩만 걸으면 월중 10키로 감량은 어렵지 않다.
폐장, 위장, 간장, 심장 비만, 신장 디스크, 등에
생긴 질병도 찾아보기 힘들게 된다.
뒷짐자세를 습관화하면 곧게 생활하게 된다.
이제 뒷짐은 부덕이 아니라 건강을 지키는 미덕인 것이다.
과거 조선시대 선비들은 하루 종일 방안에서
정좌하며 글 읽고 쓰기를 반복하면서도 하루 일과 중 꼭 한 가지를 빼놓지 않았습니다.
하루 세 번을 어김없이 밖으로 나와 뒷짐을 지고
고개를 들고 먼 산천을향해 깊은 호흡을 하면서 마을을 한 바퀴 천천히 걷는 것입니다.
그냥 걸은 것이 아니라 뒷짐을 지고 걸었습니다.
이는 땅의 기운을 받고 하늘의 기운을 받아 오장육부의 활동을
자유롭게 하고 소화를 촉진시키는 뒷짐산책요법입니다.
왜 이 좋은 건강법이 전수되어 내려오지 못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랬다면 한국은 선비의 나라요,
세계 장수국에다 더 날씬하고 아름다운 민족이 되었을 텐데 말입니다.
어때요? 지금 부터라도 뒷짐지고 걸어 봅시다.
♣ 하루동안 커피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 ♣
대개의 사람들이 커피를 좋아한다.
2015년에 시행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그리고 평균적으로 1일 2.1 잔의 커피를 마신다고 한다.
더우기 커피를 마시는 양은 나이가 들면서 더욱 많아진다고 한다.
이는 지금까지 보다 더 나이 든 서구인들이 더 많은 커피를 마신다는 이야기다.
무엇 때문에 커피가 그리도 빨리 더욱 대중적이 되었는가는 두가지 이유로 볼 수 있다.
첫째로, 좋은 커피가 주는 맛과 향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둘째로는, 커피가 우리 몸에 주는 무언가 주목할 만한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들 신체상의 효과란 정확히 무엇인가?
그것들은 우리 건강에 나쁘기도 하고 이롭기도 한 것일까?
이런 점을 확실히 알아보기 위해 우리가 커피를 마시고 난 다음
우리 몸에 어떤 현상이 일어나는지 시간대 별로 살펴보기로 하자.
◆ 커피 타임
음~, 참 좋다! 이제부터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보기로 하자.
◆ 마신 후 10분 경과
커피에 들어있는 카페인이 혈류 속으로 스며들기 시작한다.
심장박동수가 올라가고 따라서 혈압도 상승한다.
◆ 20분 경과
이제 정신이 초롱초롱해 지는 걸 느끼게 된다.
흐릿했던 머리속이 맑아지면서 전보다 선명하게 생각한다.문제 해결이 원활해 진다.
게다가 카페인은 우리 뇌의 아데노신 수용체가 아데노신을
받아들이지 못하도록 해주어서 덜 피곤하게 느끼게 해준다.
그래서 커피는 인위적으로 졸린 느낌을 없애준다.
◆ 마신 후 30분 경과
30분이 지나면서 우리 몸은 정상치보다 많은 아드레나린을
생산하기 시작한다. 눈동자를 팽창시켜서, 시력을 예민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
◆ 마신 후 40분 경과
이 때 쯤이면, 우리 몸에 세로토닌이 증가하면서, 약간 기분이 상승하는 느낌이 시작한다.
또한 세로토닌이 우리 몸의 원동력 뉴런의 기능을 증대시켜 한 동안 근력이 증가하게 된다.
◆ 마신 후 4 시간 경과
우리 몸의 세포들이 평소보다 빨리 에너지를 방출한다.
이렇게 되면 위산을 자극하여 소화율을 높혀준다.
◆ 마신 후 6시간 경과
이제부터는 별로 안좋은 소식이다.
기분 전환하기 위해 커피 한 잔을 마신 6시간 후에는, 우리가 섭취한
카페인이 이뇨작용을 시작한다. 평소보다 자주 화장실을
가게 되는데, 단순히 수분만 배출하는 게 아니다.
동시에 우리 뭄은 필수 비타민과 미네랄도 배출하게 되는 것이다.
드문 경우이긴 하지만, 칼슘 대사에 혼란이 야기되는 수도 있다.
● 적당량은 ?
카페인의 부정적인 효과는 우리 신체 기관으로 부터 주요 영양소들을
베출케 한다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해서 어떤 사람들은 커피나 관련된 음료를 먹지 않거나 멀리하며 디카페인 커피로 바꾸기도 한다.
하지만 한 잔의 커피는 그다지 많은 영양소를 잃는 것은 아니다.
단지 하루에 여러 잔의 커피를 마신다면, 이러한 손실이 우리몸의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는 것이다.
● 커피의 건강상의 이점은?
그러나, 이야기가 파국적이거나 어두운 것만은 아니다.
얼만큼이나 커피를 마실 것인가 결정하려면, 근사하고 따스한
한 잔의 커피로부터 얻을 수 있는 건강상의 이점들 또한 생각해 볼만 하다.
커피는 어느 과일이나 채소보다도 많은 항산화 성분을 공급해 주므로,
다음과 같은 질병의 증상들을 막아주거나 완화시키는데 좋다:
* 피부암
* 결장암
* 심장 질환
* 복합성 경화 증세
* 파킨슨씨 병
* Type2 당뇨병
커피는 간 건강을 증진시켜 줄 수 있다.
술을 마시는 사람이라면, 뇌에도 건강상의 이로운 점이 있어서, 보다 총명하게 만들어 주기도 한다.
커피는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느낌을 주기도 하며, 기분을 좋게 해서 행복감을 높여주기도 한다.
당신의 결정! 그런 즉, 이제 오늘 한 잔의 커피를 더 마실 것인지,
아니면 다음 기회로 미룰 것인지 훨씬 쉬운 입장에 서게되었다.
하루에 한 잔, 일주일에 서너 차례 정도는 괜찮치 않을까?미국인 중 82%가 매일 커피를 마신다고 한다.
10대 겨울건강식품
기온이 떨어지고 건조한 겨울이 되면 감기와 같은 질병에 걸리기 쉽다. 때문에 즐거운 심정을 유지하고 체온을 유지하는 외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영국 전문가들이 연구를 통해 면연력을 키우는데 가장 좋은 10대 건강식품을 선정했다.
1. 사과
가장 좋은 10대 겨울건강식품의 첫번째가 사과이다. 사과에는 풍부한 비타민 C가 들어 있어서 매일 사과 한 개를 먹으면 인체에 필요한 1/4의 비타민 C를 섭취할수 있다. 또한 사과는 섬유질을 용해하고 콜레스티롤치를 낮추어주어 건강한 장을 유지하게 함으로써 특히 미용과 다이어트의 필수품이다.
2. 구운 콩 꼬투리
구운 콩 꼬투리에는 풍부한 단백질과 섬유질, 철, 칼슘이 함유되어 있다.
구운 콩 꼬투리에 케?을 얹어 먹으면 더욱 금상첨화이다. 케?에 산화방지물이 들어 있어 심장병과 암 예방에 아주 좋다.
3. 푸른 색의 꽃 양배추
양배추는 그냥 먹든 익혀 먹든 영양분이 아주 많은 야채이다. 양배추에는
산화방지물과 비타민 C가 많이 함유되어 심혈관질병예방과 암방지가 가능하다.
4. 올리브유
올리브유는 체내의 좋지 않은 콜레스티롤은 낮추어 주고 좋은 콜레스티롤은 제고시켜주어 심장기능을 도와준다. 단, 주의할점은 올리브유의 칼로리 함량이 높다는 것이다. 작은 숟가락의 올리브유가 함유한 칼로리는 큰 식빵과 동등하다.
5. 메밀 빵
섬유질이 많이 함유되어 소화를 돕고 기아감을 줄여주고 체중을 통제해준다.
단, 염분도 상대적으로 많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너무 많이는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6. 연어
연어에는 단백질, 비타민, 광물질이 많이 함유되고 지방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혈액순환을 돕고 우울증을 예방하는 기능을 가진다.
7. 차
차에는 산화방지물이 많이 들어 있어서 녹차든 홍차든 모두 건강에 아주 좋다.
차속의 커피인은 또한 정신을 맑게 해주고 좋은 기분을 유지해주는 기능을 가진다.
8. 요구르트
요구르트는 소화계통의 건강을 지켜주는 가장 좋은 식품이다.
요구르트는 또한 인체가 쉽게 소화할수 있는 칼슘을 제공해 매일 요구르트를 먹으면 건강에 이롭다.
9. 바나나
바나나는 에너지가 가장 많이 함유된 과일로 운동전후에 먹는 것이 가장 좋다. 바나나는 산화방지물을 함유하는
외 혈압을 낮추는 기능까지 갖추고 있고 비타민 B6은 피부와 머리카락보호에도 좋다
10. 견과
호두나 밤과 같은 견과에는 대부분 많은 비타민과 광물질, 섬유질이 함유되어 있다.
주 당 4 회 견과를 식용하면 심장병을 예방하고 기아감을 줄이고 심지어 치매증도 예방할수 있다.
식초로 고칠수 있는 병 13가지
1. 고혈압
지방의 합성을 저지하는 작용과 함께 지방의 분해를 촉진하며,
염분 섭취를 억제하고, 이뇨작용을 돕는다고 해요.
2. 동맥경화
동맥경화는 동맥속에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이 축적돼 혹처럼 돌출하거나
혈관이 노화함으로써 일어나게 되는 현상이에요.
식초의 일정한 복용이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해요.
3. 당뇨
당뇨로부터 몸을 지키기 위해서는 탄수화물, 지방 등 에너지원의 분해를 촉진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야 하는데 식초가 이러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고 해요.
어육이나 채소에 식초를 친 요리 등을 많이 먹어 주면 좋아요.
4. 위장병
식초는 위액의 분비를 촉진시켜 주고, 강한 살균작용도 하기 때문에 위장내의 유해한
세균의 번식을 억제해 준다고 해요.
그리고 비타민 B1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식욕 부진 해소에도 효과적이에요.
5. 간장병
간장병은 간기능이 저하되어 흡수되지 않음과 동시에 각종 유해물질이
해독되지 않고 전신으로 퍼져가는 병이에요.
식초는 이런 유해물질의 배설을 촉진시키며, 아미노산의 섭취로 인한 단백질
부족현상을 막아 주는 효과가 있어요.
6. 신장병
신우염이나 신장염 등처럼 신장에 이상이 생기면 체내의 불필요한 찌꺼기를
체외로 배출하는 역할을 다하지 못하게 되요.
식초를 먹게되면 항이뇨 호르몬을 조절해 신장이 제기능을 찾도록 도와준다고 해요.
7. 변비
식초는 체내의 신진대사를 높이는 기능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장내의 활동을 원활하게 해주기 때문에 변비 해소에 효과가 있다고 해요.
우유 한컵에 술잔 하나의 사과식초를 섞어 마시거나, 우유 대신 물에 희석해서
꿀을 섞어 마시면 좋아요.
8. 비만
체내의 당질이 지방으로 변하는 것을 막고, 지방의 분해를 촉진하기 때문에 비만예방 효과도 있어요.
9. 불면증
식초가 칼슘의 흡수 및 정신적인 긴장을 완화시켜 주어 불면증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고 해요.
10. 골다공증
식초는 식품속의 칼슘이 체내에 흡수되는 것을 돕고 칼슘의 체내흡착을 원활하게 하는 역할을 해요.
그리고 부신피질 호르몬을 조절하여 골다공증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어요
11. 요통
식초에는 초산, 구연산 등의 유기산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는 젖산의 분해를 촉진하기 때문에 신체의 피로를 해소해주고, 허리의 유연성을 부여해 주는데 도움이 돼요.
12. 기미, 피부노화
식초는 피부나 근육내의 젖산을 분해해 혈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작용을 해요.
이는 피부의 노폐물을 제거하는데 효과가 있어요.
13. 만성피로
체내의 영양적 균형이 깨지거나, 무리한 운동으로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게되면
불완전 연소된 영양분의 찌꺼기가 혈액속에 남게되어 피로를 자주 느끼게 된다고 해요.
가벼운 운동 후에도 피로가 쉽게 가시지 않는다면
식초 또는 구연산 10~15g정도를 물에 희석해 드셔보세요.
음료수 대용으로 마시기에도 좋고 피로회복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
♣ 매일 '꿀 한수저'의 놀라운 효과 10가지 ♣
1. 염증과 통증 완화
코펜하겐 대학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꿀물을 섭취한 참가자는 몇 분 안에 통증이 완화되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꿀물을 마시는 것이 관절 통증을
완화 및 예방을 위해 권장되는데요.
그밖에도 편두통이나 만성통증이 있다면 식생활에 꿀을 더해보세요.
진통제가 덜 필요할 수 있습니다.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더 많은 시간을 통증 없이
여가에 쓸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습니다.
2. 기침을 예방해준다
환절기 감기에 꿀만큼 좋은 약은 없습니다.
세계보건기구에서는 따가운 목을 부드럽게 하는 완화제로 꿀을 지정한 바 있는데요.
꿀은 항생, 항균 효능을 가지고 있어서 감기나 독감같은
감염을 일으키는 박테리아나 바이러스를 쫓을 수 있습니다.
또, 따뜻한 꿀물 한 잔은 인후염을 완화시켜주기도 합니다.
이 또한 호흡기 감염에 맞서 싸우는 항생 작용의 결과인데요.
증이 덜해지면서 기침도 가라앉는다고 하니, 목이 아플 때 꿀물을 마시라는 어르신들의
조언은 괜히 나온 것이 아닙니다.
3. 더부룩한 복부팽만 방지
복통이나 복부팽만감으로 고생중이라면 따뜻한 물에 꿀을 타 마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꿀이 뱃속에서 부글거리는 가스를 중화시켜주면서 잠시 후면 몸이 훨씬 가뿐해집니다.
4. 나쁜 콜레스테롤 감소
꿀의 항산화작용은 언젠가부터 프로폴리스라는
단어와 함께 많이 알려지기 시작했는데요.
항산화 효과 덕분에 적정량의 꿀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면서 혈관 벽에 노폐물이
쌓이는 것을 막아 동맥경화를 예방해줍니다.
5. 심장병을 예방한다
꿀의 항산화 작용은 심장을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혈중 콜레스테롤이 줄어든다는 것은
심장 마비와 뇌졸중의 위험이 줄어든다는 말이기도 한데요.
연구결과에 따르면 높은 콜레스테롤을 가진 참가자가
물에 꿀 2큰술을 섞어서 마셨더니, 2시간 안에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가 10프로 가량 낮아졌다고 합니다.
6. 면역력이 높아진다
꿀의 매우 독특한 성질 중의 하나는 바로
면역력을 강화시켜준다는 것입니다.
바로 비타민과 미네랄, 각종 효소가 풍부하기 때문인데요.
심지어 꿀의 항생 효과를 입증한 연구결과도 있는데,
몸 속의 박테리아가 꿀과 직접 접촉하면 바로 죽는다고 합니다.
이는 과학시간에 많이 나왔던 삼투압 효과 덕분인데요.
꿀의 높은 설탕 함량이 박테리아의 수분을 빼내면서
박멸시킨다고 합니다.
7. 에너지를 향상시킨다
영양학자인 ‘신디아 사스’는 꿀에는 산화방지제가 풍부해
혈액 내의 당도 수치와 인슐린 수치를 오래 유지 시킨다고 합니다.
꿀에는 1큰술(21g)당 약 17g의 탄수화물이 들어 있는데요.
이 정도 양은 피곤한 몸을 회복하는 데 충분합니다.
그래서 운동 직전에 먹기 좋은 음식입니다.
8. 체중 감량 효과
체중 감량이라니, 꿀은 설탕 덩어리 아닌가요?
생각하겠지만 원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물론 꿀은 당분 함량이 높지만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설탕과는 다른데요.
천연 꿀은 과당과 포도당의 단당류로 구성되었기 때문입니다.
천연 당분은 포만감을 주고, 단것을 억제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래서 단 음식이 먹고 싶을 때 꿀을 ‘조금’ 먹어주면 좋습니다.
9. 독소 배출 효과
사실 우리는 많은 독을 섭취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술은 물론, 온갖 스트레스나 피로 역시
몸 속에 적지 않은 독소 혹은 노폐물을 쌓는 결과를 낳는데요
따뜻한 꿀물 한 잔을 마시면 몸 속의 독소를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게다가 꿀물에 레몬즙을 약간만 섞어주면 해독 작용을 높일 수 있는데요.
레몬 역시 이뇨 효과가 있어 몸 안에 쌓인 노폐물의 배출을 촉진시켜주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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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물 한잔을 마시면 생기는 몸의 변화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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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와 물의 역학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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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레인지 정말 무서운가?
두 개의 멀쩡한 식물이 있다.
한쪽에 있는 것은 앞으로 전자레인지에 끓인 물을 식혀서 10일 동안 줄 식물이고,
다른쪽은 그냥 가스 불에 끓여서 식힌 물을 줄 것이다.
생수가 아니고 가스 불에 끓인 것이다.
9일 뒤에 다음과 같이 변한다.
전자레인지로 끓인 물을 준 식물은 작살났다.
렌지가 DNA를 파괴시켰기 때문이다.
ߔ¹문명의 이기 & 그 양면성
전자레인지에 물고기 밥을 데워서 주면 금붕어가 죽는다. 여러분이 매일 물을 전자레인지에 끓인 후 커피를 타 마시면 어떻게 될까⁉
한마디로 천천히 죽는다.
너무도 무서운 사실이지만 이것은 입증된 사실이다.
그 의미는!..... 우리 인간의 생체조직들과 뇌조직은 전기적 성질 및 자기적 성질을 띄는 자석성을 가지고 있는데, 전자레인지를 거친 물은 우리 몸의 그러한
"생체성"(전기성, 자기성)을 없애 버린다는 의미이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전자레인지를 통과한 물은 화분의 식물을 열흘도 안되어 죽게 만든다.
ߔ¹전자레인지를 쓰면 안 되는 이유
[여러분이 전자레인지로 물을 끓이거나 음식을 계속 익혀서 먹고 있다면]
ߖ01. 뇌조직 및 뇌기능을 파괴한다.
ߖ02. 호르몬의 분비를 멈추게 한다.
ߖ03. 우리 몸은 전자레인지에 의해 생겨난 알 수 없는 부산물을 걸러 낼 수 있는 능력이 없다.
ߖ04.그로부터 생기는 부산물은 몸에 영원히 남아 해를 끼친다.
ߖ05.우리 몸에 필요한 미네랄, 비타민 등 영양소들이 변형되거나, 몸에 해로운 성분으로 변질된다.
또는 우리 몸이 분해 할 수 없는 상태로 흡수된다.
ߖ06.야채를전자레인지에 익히면 암을 유발하는 괴물질을 만든다.
ߖ07. 위암 또는 소장암을 유발시킨다.
ߖ08. 혈액암 유발물질을 만든다.
ߖ09. 면역시스템을 파괴한다.
ߖ10. 기억력을 감퇴시키고 집중력이 떨어지게 하며 정서불안을 야기하고 지적 능력을 감퇴시킨다.
삶거나 굽거나 찐다는 것은 음식에 화기나 열기를 가하는 과정이지만 이때 음식의 분자는 바뀌지 않는다.
단지 뜨거워 질 뿐이다.
그러나 전자파가 가해지는 과정은 다르다.
분자가 정신없이 움직여 마찰을 일으키면 이 마찰열로 식품의 온도가 상승하고 이 과정에서 음식의 분자구조가 '왜곡'되는 것이다.
유전자를 조작 할 때에도 이 전자파를 이용한다는 사실이며 전자파가 새로운 유전자를 끼워 넣기 쉽도록 분자구조를 헐겁게 하기 때문이다.
전자파는 음식의 구조를 바꾸고 자연 상태에서는 생기지 않는 새로운 분자를 만들어 낸다.
이런 현상에 대해 1989년에 실린 논문은,
전자렌인지로 데운 유아용 우유에서 전이 아미노산이 무영양 상태로 전환되는 현상을 보고 했다.
또한 전자파에 노출된 포롤린이라는 아미노산은 신경계와 신장에 해로운 형태로 바뀐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스위스에서 진행한 임상연구에서 전자파로 조리된 식품을 섭취한 사람에게서 산소를 신체부위로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헤모글로빈의 수치가 낮아지는 현상을 발견했다.
러시아에서는 1976년부터 사용을 금지해 왔는데
식품의 질을 분석한 결과 전자레인지로 조리 할 경우 육류와 유제품, 과일, 채소에서 발암물질이 형성되며, 특히 뿌리채소에서 세포를 파괴하고 암을 유발하는 유리기의 함량이 증가 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알칼로이드, 글루코시드, 갈락토시드, 니트릴로시도 등의 식물성 영양소들도 감소했다.
전자레인지는 영어로는 Microwave Range.(물 분자에 마이크로파를 가하여 짧은 시간에 고열이 발생토록 하는 조리기) 즉, 극초단파를 발생시켜 물 분자가 서로 충돌하여 열을 얻는 방법으로 물 분자가 깨지게 된다.
실험을 해 보니 자연의 산물인 식물이 자연에는 없는 해괴한 물을 주니 당연히 받아들이지 못하고 죽게 되었던 것이다.
사람이 먹는 음식물이나 약 등을 전자레인지에 넣어 조리하거나 데워 먹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 하며
집에 있는 전자레인지를 과감히 버리거나 찜질팩 데우는 용도로만 쓰자.
웬만하면 전자레인지를 안 쓰는것이 좋다.
굉장히 위험한 제품이란 것은 거기서 나오는 전자파를 인간이 몸으로 맞는다는 이유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1. 혈액을 데울 때는 전자레인지를 사용하지 않는데,
어떤 간호사가 렌지로 데웠다가 수혈받은 환자가 즉시 사망했다.
렌지는 온도만 높여주는게 아니다.
혈액을 화학적으로 완전히 변화시켜 혈액 내에 큰 노폐물이 발생했고,
그게 수혈받은 사람을 즉사시킨 아주 유명한 사건도 있었다.
2. 전자레인지로 데운 음식은 콜레스테롤이 엄청나게 증가한다.
놀라운 것은, 야채를 데웠는데도 거기서 엄청난 콜레스테롤 수치의 증가를 보인다는 것이다.
전자레인지 가열로 야채에서 콜레스테롤이 증가하는 이유는 아직도 정확히 밝혀지지 않고 있다.
3. 러시아는 전자레인지 제품이 처음 나왔을 때,
국가 공인연구소가 이를 시험하고, 무기한 판매금지 하였고,
30년이 지난 최근에야 그게 풀렸는데, 왜 풀었는지 이유의 설명조차 없다.
소련은 전자레인지 초기에 인간에게 매우 위험한 제품으로 규정하고 판매와 제조를 불허 했었다.
이 국가공인연구소는 당시 전자레인지에 관하여 외부 다른 상업회사로 부터 압박도 존재하지 않았고, 그냥 연구하고 제품을 내놓으려다 충격을 받고 중지하였다.
(수입 없이 러시아 기술로 전자레인지 제조가 가능했음. 쉽게 말해 이 제품에 크레임을 걸 이유가 전혀 없었음.)
결국 1976년 전자레인지 제조와 판매가 소련에서 금지 되었고 30년간 해금이 풀리지 않았었다. 아래는 1957년 소련 연구소가 내놓은 연구자료이다.
1. 전자레인지로 조리한 고기에서 발암물질로 유명한 D-니트로 소디에타놀아민이 검출되었다.
2. 전자레인지도 우유와 곡물을 데우자 발암성을 띤 아민산이 생성되었다.
3. 마이크로파는 클로코서드와 갈락토시드
(해동시 냉동과일의 성분)의 분해작용도 변화시켰다.
4. 생야채, 조리된 야채, 냉동야채는 마이크로파에 짧게 노출된 것만으로도 식물 염기의 분해작용이 변화되었다.
5. 뿌리야채 등에 함유된 특정 미네랄 분자 구조에서 발암성 유리기가 형성되었다.
6. 전자레인지로 조리한 식품을 섭취한 사람은 혈액에서 발암성 세포가 더 많이 생성되었다.
7. 식품성분이 '화학적'으로 변질되면서 암 성장에 대항하는 면역성이 약화되고, 림프계에 장애가 일어났다.
8. 마이크로파를 쬔 식품은 영양가가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식품들의 '구조적인 파괴의 가속화' 현상이 보인다.
✔이유는 이러하다.
ߎ¯전자레인지는 유전자 식물 변형에 이용 되는 마이크로파와 거의 다르지 않고 같다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ߎ¯렌지의 마이크로파는 음식의 온도만 상승시켜 주는 것이 아니라 음식의 '화학적 유전적 변이'를 일으키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다른 표현으로 하면 전자레인지에서 나오는 마이크로파는 원자, 분자, 세포까지 큰 영향을 받아서 작살이 난다.
음식구조는 파괴되고 변질이 일어난다.
마이크로파를 받은 세포는
1초에 10억 번에서 1천억 번을 요동치며 흔들어 버린다. 아무 영향이 없을 수가 없는 굉장히 치명적인 '무기'로도 가능하다.
유전자 변형에서는 이 마이크로파를 세포막 뚫는데(천공) 사용한다.
동물용 곡식을 다량으로 생산하기 위하여 만든 유전자변형 곡물을 먹은 동물들이 엄청난 부작용과 돌연변이를 양산했던 것과 비슷한 계열의 일이 전자레인지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이 러시아의 보고는 서양에서 무시되거나 알려지지 않았고, (혹은 의도적으로 무시) 한 스위스의 과학자가 이러한 내용을 전파했다가 스위스 가전업체로 부터 고소를 당해서 엄청난 피해를 보고 입을 다물었다. 그곳이, 스위스 법원이라는 점....
그런데 현재, 스위스 법원은 시간이 꽤 흘러 그 과학자의 의견이 옳다고 판결을 뒤집어 스위스 가전업체가 배상하라는 판결을 내렸지만,
이 사건은 크게 보도 되지도 알려지지도 않았다.
심지어 신문에 거의 나오지 않았다.
상업회사의 플레이는 꼭 언론을 끼고 한다는 특징이 있다.
유럽이나 일본에서는 이미 이 전자레인지가 식품에 위험한 제품이라는 인식이 생겨서 불로 데우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2023. 4. 30.
太兄思想硏究所 編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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