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에 대하여
사람의 심장을 염통(소금통)이라고 합니다.
심장암은 없습니다.
아마 소금 덕인 것 같습니다.
~^-^~
소금 이야기
* 정확히 자세히 모르면 말하지 말라.
소금은 크게 두 가지 종류가 있다
암염 또는 정제염과 우리나라와 같은 갯벌에서 만드는 천일염이다.
미국에는 천일염이 없고, 모두가 암염이나 정제염뿐이다.
암염이나 정제염은 미네랄이 없는 순수 염화나트륨(Nacl)이다.
이 암염이나 정제염은 미네랄이 없다.
소금을 많이 먹지 말라는 이론은 바로 이 암염과 정제염을 말하는 것이다.
인간의 몸속에 필요한 것은 미네랄이 풍부한 천일염이다.
당연히 미국 의사들의 이론은 소금을 먹지 말라고 하게 되어있다.
한국의 의사들이 미국의학의 영향아래 있기 때문에 당연히 소금을 먹지 말라는 이론을 따르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창조주의 섭리에 의하면 이 천일염을 먹어야만 하는 것이다.
사람의 인체는 70%가 물이다.
그냥 물이 아니라, 0.85%의 소금물이다.
그래서 병원에
입원하자마자 꽂아주는 주사가 바로 닝겔이란 사람이 발견했다 해서 이름 붙여진 닝겔이다.
이 닝겔이 0.9%의 소금물인 것이다.
이 0.9%의 식염수가 혈관속으로 바로 들어가면 우선 사람이 깨어나는 것이다.
여기서 한 가지...
환자에게 소금물을 혈관에 직접 주사하는 것은 괜찮고,
먹으면 안되는 근거가 있는가? 없다..
미국 의사 월렉이 쓴책 ‘죽은 의사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는 책을 보면
소금을 먹였더니 환자들이 약을 끊었다는 임상실험을 설명하기도 한다.
정부의 무지한 관료들은 천일염은 비위생적이므로
천일염 농장인 염전을 폐쇄하고 위락시설로 바꾸라고 정부지원금까지 지불하며 권장하는 실정이다.
심지어는 대량식품업체나 학교나 공장의 대량급식업체에서는
천일염을 사용할 수 없다는 법령까지 만들어 시행하는 실정이니 참으로 큰일이 아닐 수 없다.
__ 소금의 역할은
방부제이다.
인체 속에 염도가 부족하면 몸이 썩는다.
즉 부패한다.
부패하는 현상은 어떤 것인가?
바로 각종 염증, 아토피, 무좀 등의 세균번식이다.
대부분의 병은 세균성이다.
의사들의 지시에 의해 모든 국민들은 소금을 먹지 못하고 있다.
그나마 먹는 소금이 천일염이 아니라 맛소금, 꽃소금 등 정제염이다.
많은 사람들의 몸이 부패해가고 있는 것이다.
요즘은 소아 아토피로부터 시작하여 성인들도 아토피라는 병으로 말로 다할 수 없는 고통을 당하고 있다.
주변에 아토피로 고통당하는 자들을 본적이 있는가?
심하면 문둥병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온 몸이 흉해지고, 진물이 나는 등 고통을 견디다 못해 성격이 민감해지거나
포악해지는 경우도 생긴다.
몸속에 염도가 부족하여 사람의 몸이 부패하고 있는 것이다.
부패방지 물질 세 가지
일반적으로 부패를 방지하는 물질이 소금과 설탕과 알콜 이다.
인간의 몸은 이 세가지중에서
소금으로 몸을 절여 부패하지 않도록 창조되었다.
그런데 소금 금지령 때문에 소금을 먹지 못하니까
몸은 자신의 부패방지를 위해 무엇인가 요구하게 되었는데 이때 현대인들은 설탕으로 대신한 것이다.
그래서 현대인들의 특징이 바로 설탕을 좋아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몸은 소금으로 부패를 방지 하는 것이지, 설탕으로 부패를 방지 하는것이 아니다.
그나마 이 설탕도 미네랄이 풍부한 원당이면 영양면 에서라도 좋을 수 있을 텐데 모두가 정제과정을 통해 미네랄을 모두 제거한 순수한 당분일 뿐이다.
▶ 알콜중독
알콜중독도 같은 이치이다.
염도가 부족한 사람이 알콜을 마시기 시작하면 몸은 알콜을 부패방지용으로 착각하고
소금이 부족함을 느낄 때마다 알콜을 찾게 되지만 몸은 만족할 수가 없다.
그래서 더 많은 양의 술을 먹어보지만 주량만 늘 뿐 소용이 없다.
결국 몸은 망가지고 각종 성인병과 수족을 벌벌 떠는 신체의 마비증상인 수전증까지 오게된다.
이 알콜 중독자에게 천일염을 섭취시키면 신기하게도 알콜중독에서 벗어나 평정을 되찾게 되는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
각종 질병과 천일염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심지어는 불면증, 우울증, 정신착란증, 온 전신의 뼈마디마디가 쑤시는 고통스런 질병인
신경성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들에게 천일염을 먹이면 수일 내에 증상이 사라지는 현상이 일어난다.
이 모두가 현대인들이 누군가가 잘 못 전해준 정보에 의해 소금섭취를 하지 못한 심각한 현실을 말해주는 증거들이다.
구약 성경에 모든 제물들에는 반드시 소금을 쳐야 한다(레위2:13)고 했던 말씀과,
신약성경에 너희는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라는 것은 참으로 자연의 이치이며, 영적인 이치이다.
이제 우리는 소금을 먹지 말라는 편견에서 벗어나야 한다.
더 이상 인간의 병을 책임지지 않는 병원의 지시를 무조건 따를 수 없다.
입원환자에게 나오는 식사를 몇 개월만 먹으면 건강한 사람도 병이 들 수밖에 없이 싱겁다.
게다가 하얀 쌀밥은 더더욱 환자에게 도움을 주지 못하는 밥상이다.
암세포가 가장 싫어하는 것들, 햇빛과 물과 소금과 섬유소, 비타민C 등이다.
어쩌면 현대인들은 단백질(고기)를 비롯하여 암세포가 좋아하는 것들만 먹는다고 봐야 한다.
그 중 소금과 물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혹자는 소금을 많이 먹으면 안 된다고 걱정한다.
미안하지만 걱정 안 해도 될 것은 소금은 과식이란게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많이 넣으면 짠 것이 아니라, 써써 먹을 수가 없다.
어떤 사람도 써서 못 먹을 만큼 소금을 많이 먹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많이 먹으면 몸이 물을 달라고 보채기 때문에 이때 물을 마시면 된다.
양질의 생수를 말이다.
그래서 우리몸은 일정의 염도를 유지하게 된다.
생수만 많이 마셔도 사람의 성격이 차분해진다는 연구, 실험 발표가 있다.
물과 소금... 건강의 필수요건이다.
그리고 현대인의 모든 병이 심혈관계 질병이다.
다른 말로 하면 혈액이 문제라는 것이다.
일반적으로는 피가 탁하다고 한다.
그러나 사실상은 피가 탁하다는 말 이전에 피가 묽은 것이다.
그러니까 핏속에 까지 오염이 되고 노폐물이 침전되어 뻑뻑한 오염물질로 변해 혈액순환이 안 되는 것이다.
청량음료가 아닌 순수 생수와 천일염을 충분히 섭취하면 건강한 혈액, 즉 맑고 깨끗한 피가 되어
당신의 몸을 건강하게 유지시켜 줄 것이다.
나의 몸이 0.85%의 염도를 유지하게 되면 어떤 병균이 내 몸속에 들어와도 이길 수 있다
더 없이 좋은 식품... 음료...,
차라리 약이라고 해야한다.
우리가 겨울에 동치미 심심하게 한 잔 쭉 마시는 것 생각하면 된다.
실제 동치미 국물 겨우 내내 먹어두면 이보다 더 좋은 민간요법 없다.
여름엔 물김치로 만들어 시원하게 간간하게 음료수처럼 수시로 마시는 것도 역시 최고다.
누구든지 할 수만 있다면 필수 식생활로 실천하면 이게 보약이다.
소금에 절인 배추나 음식은 상하지 않는다.
몸에 염증이 많다는 것은 곧 부패했다는 뜻이다.
한글로 곰팡이...
영어로 바이러스...
더 쉬운 말로 썩어가고 있다.
왜?
몸에 소금이 부족해서...
소금..
현대인의 필수다.
멸치의 똥! 제거하지 말고 먹어라! 왜?
멸치라 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것은 칼슘(Ca)이다.
그것은 맞는 말이다.
멸치는 척추동물이다. 멸치는 작지만 뼈대 있는 집안이라고 우스개 소리를 자주 들었다.
그러나 멸치는 칼슘뿐만 아니라 칼슘보다 더 중요한 건강소가 함유한다.
멸치-똥 이다.
멸치는 가장 대중적인 작은 물고기 같지만, 실은 아주 특수한 물고기이다.
일반적인 물고기의 항문은 배 밑에 붙어있지만, 멸치의 항문은 꼬리 부근에 붙어있다.
이것은 장(腸)이 이상(異常)하게 길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다른
물고기와 결정적으로 다른 점은 멸치는 자신보다 아주 작은 물고기는 잡아 먹지 않는다는 것이다.
보통 물고기의 위(胃)주머니를 가르면, 그 물고기보다 작은 물고기가 들어있는 것이 보통이지만,
멸치는 배를 갈라도 작은 물고기가 나오지 않는다. 멸치는 플랑크톤을 먹기 때문이다.
멸치는 부화(孵化)후는 처음에는 동물플랑크톤을 먹지만 성장하면 식물플랑
크톤을 먹는다. 즉 멸치는 먹이 사슬의 가장 아래에 있는 물고기인 것이다.
지금 세계에서 사용되는 농약 등의 환경 오염물질은, 최종적으로는 바다로
흘러 들어가기 때문에, 바다는 지구규모로 오염이 진행되고 있다.
따라서 오염물질의 대부분은, 지용성(脂溶性)이기 때문에, 먹이 사슬에 의해서 거대한 물고기와,
바다사자 등의 해수(海獸)의 지방조직에 농축되어 들어간다.
다랑어(일본어 마구로)의 지방(脂肪)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기분 나쁜 말이
지만, 다랑어의 지방을 매일 먹는 사람은, 이 오염된 지구의 먹이사슬의 맨 꼭대기에 서 있는 것이다.
멸치는 그와 반대로 먹이사슬의 맨 밑바닥에 있기 때문에, 그 지방(脂肪)은
오염에서 아주 멀어져 있는 셈이다.
멸치의 배 속에는 플랑크톤밖에 들어있지 않기 때문에, 통째로 먹더라도 맛이 있고, 영양도 만점이다
멸치는 최고의 EPA, DHA, CoQ10의 원(源)의 하나이며, ‘DMAE’ (Di-Methyl- Amino-Ethanol)도
많이 함유한다.
‘DMAE’는 기억과 학습에 관한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의 전구체로,
뇌(腦)내 레벨을 높이는 물질로 알려져 있다.
멸치를 사용할 때, 보통 멸치의 똥을 제거하는 것을 많이 보았다. 통째로 요리에 넣으면
조끔 쓰다는 대답을 듣는다.
그러나 쓴 것이 건강의 요소라면, 어찌 되었건 먹고 볼 일이다.
특히 푸린(Purine)체를 다량으로 포함하기 때문에, '고요산혈-증'(통풍)의 환자나, ‘고요산혈-증’이
우려가 있는 사람은 멸치를 상시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멸치는, 세계가 잡는 어획량보다 고래가 먹는 량이 많다고 한다.
다만, 고래는 사후 (死後) 유기질로 분해되어 멸치의 먹이인 플랑크톤에 환원되지만,
인간에게 잡힌 멸치는 어업 자원에 환원되지 않는다.
(메이슨 건강과학연구소 소장 임자)
상추의 기막힌 효능
◆ 답답한 가슴을 확 뚫어 주는 상추의 효과
- 성질이 차가운 상추, 화병을 풀고 머리를 맑게 해 줘 -
돼지고기와 찰떡 궁합, 불면증 해소와 정력증강 효과 요즘 상추가 제철을 맞았다.
상추는 한국인이 가장 즐겨 먹는 쌈 채소로는 단연 으뜸이다.
밭에서 막 따온 싱싱한 상추는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쌈으로 먹는데 아삭 아삭 씹어 먹는 맛은 일품이다.
그뿐인가 삼겹살을 먹을 때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상추이다.
대중의 음식 으로써 사랑받는 상추가 우리 몸에 좋다는 것이 속속 밝혀지고 있다.
상추가 왜 우리 몸에 좋은지 알아보자.
요즘 상추가 제철을 맞아 한창이다.
세계에서 가장 상추를 많이 먹는다는 우리 국민들. 그러나 상추는 먹으면 졸리다는 사실은 알지만,
상추가 화병을 풀어주고, 머리 를 총명하게 해 준다는 사실은 잘 모른다.
제철 맞은 상추를 많이 드실 것을 권한다.
◆ 상추를 가장 많이 먹는 나라는 단연 대한민국 상추를 재배한 역사는 기원전 4500년경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고대 이집트 ! 피라미드 벽화에 상추를 먹는 그림이 그려진 것으로 보아 유추한 것이다.
이건 상추에는 피를 만드는 요소인 철분이 많아 혈액을 증가시키고 피를 맑게 하는 기능이 있어,
현재 전 세계적으로 많이 이용되는 채소 중의 하나가 되고 있다.
다른 나라와 달리 우리나라 사람들의 주된 식생활은 국물과 김치 그리고 쌈의 문화가 발달했다.
특히, 쌈 문화의 대표적인 것이 바로 상추이다.
세계에서 우리 민족과 같이 상추를 즐겨 먹는 민족은 드물 정도로 우리 민족은 상추쌈을 가장 많이 먹고 있다.
삼겹살을 구워 먹을 때 상추와 곁들이면 느끼한 맛이 사라지고상큼한 맛이 살아 난다.
고기를 먹을 때 뿐만 아니라 된장이나 고추장에 상추쌈을 먹으면잃었던 식욕을 되살리는 역할마저 하니 금상첨화라 하겠다.
차고 싱싱하며 아삭아삭한 맛이 일품인 상추.
잘 씻은 상추 한 잎에 밥과 삽겹살을 얹어 쌈장과 함께 먹는 맛이란
그 자체가 행복한 일이 아닐까 싶다.
잘 자란 적상추 의 모습.
◆ 머리를 맑게 해주는 상추 상추를 먹으면 머리가 맑아진다.
보통 상추를 먹으면 졸음이 온다고 하여 수험생에게는 잘 먹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맞지 않는 이야기다.
보통 상추에는 신경안정, 진통, 최면 작용이 있는 ‘락투카리움’이라는 성분이 있기 때문에 상추를 먹으면
일시적으로 졸음이 온다.
상추 잎을 뜯고 나면 마치 우유처럼 하얀색의 액이 나오는데 바로 그것이 쓴맛을 내는 락투카리움이라는 성분이다
하지만, 싱싱하고 시원한 상추를 먹으면 일시적으로 잠시 졸음은 오지만
그 이후에 는 머리가 맑아져 오히려 총명하게 되며, 열이 솟구쳐 나타나는 두통을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다.
특히, 하얀색 상추는 더 차갑고, 붉은색 상추는 덜 차갑다.
◆ 가슴에 뭉친 화병을 풀어주는 상추
요즘처럼 가슴이 답답한 일이 많아 속에 화병이 돋을때 상추를 먹으면 진정효과를 볼 수 있다.
상추는 가슴의 화병을 풀어주는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차가운 성질이 있는 상추는 열이 많은 소양인이 걸리기 쉬운 가슴이 답답하고 열이 뻗치는
화병(火病)을 풀어주는 좋은 식품이다.
특히, 소양인의 화병에 상추를 먹으면 화가 잘 풀리는 효과를 볼 수 있는데,
본초 강목(本草綱目)에 보면, ‘상추는 가슴에 뭉쳐진 화를 풀어주며 막힌 경락을 뚫어 준다’고 쓰여져 있다.
수확을 마친 상추의 모습.상추는 아랫 잎을 따서 먹고 나면 계속 자라며 수확할 수 있다.
본초강목 등을 보면 상추가 가슴에 맛 답답증을 풀어 주는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나타나 있다.
◆ 돼지고기와 찰떡 궁합인 상추
고기를 먹을 때 빠지지 않는 것이 상추이다
상추에는 고기에 부족한 섬유소와 비타민이 풍부하기 때문에 영양적으로도 조화를 이루기 때문이다.
특히, 돼지고기와 상추를 함께 먹으면 콜레스테롤 축적을 막아동맥경화증과 고혈압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
상추는 맛과 영양이 풍부하고 기호성이 좋아 천금을주고 씨앗을 샀다고 해서 조상들은 상추를 ‘천금채
’라고 불렀다.
고려시대에는 이역만리 원나라로 끌려간 궁녀나 시녀들이 상추를 심어서 먹으며
망국의 한을 달랬다고도 할 정도로 우리 민족과 밀접한 관계를 지닌 채소이다.
◆ 장독대 주변에 상추를 심은 이유는?
일반적으로 상추 밭에서 뱀에 물렸다고 하는 말은 거짓이라는 말이 있다. 이상하게도 상추밭에서는 뱀을 볼 수가 없는데,
그 이유가 있다.
증보산림경제(增補山林經濟)를 보면, ‘상추 밭에는 벌레가 가까이하지 못하며
뱀이 상추와 접촉하면 눈이 멀게 된다. ’라고 쓰여 있다.
이는 뱀과 상추가 서로 상극임을 말한다.
본초강목(本草綱目)에서도 ‘상추에는 독성이 있어 벌레가 감히 접근하지 못한다.
뱀이 상추와 접촉하면 눈이 멀어 사물을 보지 못한다.
만약 사람이 중독되면 생강 즙으로 해독할 수 있다.’라고 쓰여 있다.
◆ 다시 한번 느끼는 조상의 지혜
지금은 구경하기 어렵지만, 오래된 시골의 집에 가보면 장독대 근처에 으레 상추 가 심어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장독대에는 간장, 된장, 소금 등이 보관된 항아리를 두는 곳이다.
우리의 어머니들은 아침과 저녁으로 간장, 된장을 덜어내다 음식을 하였다.
그러다 보면 간장과 된장을 흘리게 마련이다
. 이렇게 오랜 세월이 오래 흐르다
보면 장독대 근처의 흙은 다른 곳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염분이 많아지게 된다.
뱀은 허물을 벗는다. 뱀이 허물을 벗기 위해서는 소금 즉 염분을 많이 섭취해야 한다.
따라서 뱀은 소금 기운이 많은 장독대 근처에 잘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옛날 소금이나 쌀을 보관하던 광에 뱀이 잘 나타나는 까닭도 이 같은 이유이다.
우리의 어머니들이 자주 가는 장독대에서 뱀을 본다는 것이 유쾌한 일은 아니기
때문에 뱀이 못 오게 하는 방법으로 상추를 장독대 주변에 심었던 것이었다.
우리의 선조들은 상추의 이러한 성질을 이용하여 장독대 근처에 뱀이 못 오게 하는 방어벽의 개념으로
상추를 사용하였으니 옛 사람들의 합리성과 과학성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는 대목이다.
돼지고기와 궁합이 잘 맞는 상추. 옛날 어머니들은 장독대 주변에 상추를 심었는데
그 이유가 허물을 벗기 위해 염분이 필요한 뱀이 장독대에 오는 것을 막기 위함이란다.
새로운 사실을 접하며 조상의 슬기를 새삼 느끼게 한다.
◆ 상추는 잘 씻어 먹으면 농약 걱정 뚝
상추와 같은 생으로 먹는 채소는 대부분 잔류농약을 걱정하게 된다.
하지만, 걱정은 크게 안 해도 된다.
농가에서 수확을 앞두고는 농약을 치지 않기 때문이다.
혹 농약이 묻어 있다 하더라도 수돗물에 약 5분 정도 물에 담가 두었다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먹으면 안전하다.
농촌진흥청 실험 결과, 이 같은 방법으로 씻으면 채소와 과일의 잔류 농약은 대부 분 제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지나친 세척은 오히려 비타민 등 영양소가 손실될 우려가 있으므로 적당히 씻는 것이 좋다.
그래도 잔류농약에 대한 걱정이 된다면 농약을 사용하지 않거나 적게 사용하는 유기농 채소를 구입해 먹는 것이 좋다.
↔★★ 한국의 마늘과 블랙 커피가 이렇게 좋을수가! ★★↔
삶은 마늘 그리고 커피 ⚫
"마늘 만큼 좋은 식품도 없습니다"
◈ 마늘을 삶아 먹으면 항암효과가 3배로 증가한답니다.
마늘은 한국인의 주식이다.
**전세계 각 나라 국민은 마늘을 즐겨 먹는다
☆ 그러나 한국인 만큼 즐기지는 않는다 ☆
→ 그런데 이 좋은 마늘을 먹는 방법에 따라서 약효가 다르다고 한다
★★ 마늘성분을 100% 흡수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방법 1
삶아 먹으면 항암효과가 3배나 증가한다고 한다
그러나 국거리에서 넣어서 삶아 먹어도 좋지만 마늘 성분이 우러난 국물까지 모두 먹어야 한다는 부담이 있다
방법 2
깐 토종 마늘을 밥 지을 때 밥솥에 쌀(잡곡)과 함께 넣어서 마늘밥을 해서 먹는 방법이다.
밥솥에 먼저 쌀을 넣어 밥물을 잘 섞어서 먹으면 향도 좋고 입에서 마늘 냄새도 없다
★★ 더 건강해지고 싶으면 밥 지을 때, 마늘 뿐만 아니라 우엉, 당근, 건 표고버섯, 건무청,말린무 등을
첨가하면 암 뿐만 아니라 아토피, 치매, 순환기장애 등에도 좋다
◈ S-알리시스텐인 성분 많아져 마늘은 냄새를 제외하고 100가지 이로움을
준다는 의미에서 **'일해백리(一害百利)'** 식품으로 불린다.
◈ 특히 마늘 속
'S-알리시스테인(S-allyl-cysteine)' 성분은 알리신(allicin)과 알린(alliin) 같은 황화합물 중
하나로, 발암물질 생성을 억제해 항암효과가 크다.
↔ 최근엔 혈중 지질농도와 고혈압을 낮춘다는 연구결과도 발표됐다.
▶ 이런 가운데 마늘 속 S-알리시테인이삶을 때 더욱 많이 생성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 국립농업과학원 농식품자원부
황인국 연구팀은
*생마늘의 조리방법*에 따라 S-알리시스테인 함량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실험했다
▶ 연구팀은 생마늘 100g 을,
★ 끓는 물(100도)에 1분, 3분, 5분간 데치고
★ 끓는 물(100도)에 15분, 30분 60분간 삶고
★ 전자레인지(700w)로 1분, 2분, 3분간 익힌후
☞ S-알리시스테인 성분 함량을 비교했다
♥▶ 그 결과 삶을 때 S -알리시스테인 함량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 S -알리시스테인이 제일 많았을 때는 끓은 물에 60분간 삶았을 때로, 9,16mg/g으로 나타났다
↔ 이는 생마늘(2,77mg/g)의 4배에 달하는 수치이다. ↔
◈ 그 다음으로 30분 삶았을 때 4,92mg/g,
◈ 15분 삶았을 때 3,5mg/g으로 나타났다.
↔ 반면 데치고 전자레인지로 돌렸을 땐 S-알리시스텐인 성분이 줄거나 거의 변화가 없었다
☞ 2분간 데쳤을 땐 S-알리시스텐인 성분이 1,85mg/g으로 감소했다
◈ 황인국 연구원은
"마늘은 어떻게 익히느냐에 따라 S-알리시스텐인 성분 함량이 달라진다"며
◈"국이나 찌개, 반찬을 만들 땐 처음 조리부터 마늘을 넣는 것이 S -알리시스텐인 성분을 좀 더 많이 먹을 수 있다"고 말했다
커피를 마시면
건강에 좋은 이유 6가지
◈ 커피가 좋은 6가지 이유◈
※ 피부암, 전립샘암, 파킨슨병 등 위험 낮춰
↔ 커피는 '두얼굴'을 가지고 있다.
건강에 좋은 점과 나쁜점 동시에 들어 있다
※ 그동안 커피가 건강에 좋은지 나쁜지를 놓고 의견이 분분했던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다.
↔ 하지만 최근 여러 연구결과에 따르면
커피는 설탕과 프림 등 다른 성분이 첨가되지 않은 블랙커피로 하루 1~2잔(400mg)의 적당량을 마시면,
↔ 불안과 공황장애, 수면장애 같은 부작용도 많이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 이에 미국 인터넷 매체 허핑턴 포스트가 커피를 마시면 건강에 좋은 이유 6가지를 소개 했다.
▶뇌를 보호해준다
★알츠하이머병 저널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정확하게 밝히지는 못했지만,
커피에 있는 무엇인가가 카페인과 상호작용을 해 백혈구 증식인자인 'GCSF'의 수치를 높이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 이 GCSF는 생쥐 실험에서 알츠하이머병을 물리치는 성장인자로 밝혀졌다.
▶남성의 전립샘암 위험을 낮춘다.
하버드 공중보건대학은 하루에 커피를 6잔 마시는 남성은 가장 위험한 형태의 전립샘암에 걸릴 확률이 60%
낮아지고, 다른 종류의 전립샘암 발병은 20% 정도 낮아진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여성의 우울증 위험을 낮춘다.
하버드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커피를 마시는 여성은 커피를 전혀 마시지 않는 여성보다 우울증에 걸릴 위험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내과의학회보에 실린 이 연구에서 하루에 커피 2잔정도 마시는 여성은 우울증에 걸릴 위험이 15%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성인 당뇨병을 예방한다
내과의학회보에 2009년도 연구들을 분석한 논문에 따르면, 커피를 마시면 성인 당뇨병이 위험이 줄어드는데, 많이 마실수록 발병률은
더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 18개 연구에서 45만 명 이상의 자료를 분석한 논문에서 연구팀은
"하루에 커피를 한 잔 더 마실 때마다 성인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7% 줄어든다"고 밝혔다.
▶피킨슨병 위험을 낮춘다
커피를 적당히 마시면 파긴슨병의 발병 위험을 25% 정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논문이 2011년 알츠하이머병 저널에 실렸다
** 영국인 12만 5,000여명이 관련된 26개 연구를 분석한 논문에서 커피를 2, 3잔 마시면 가장 좋은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피부암을 물리친다
미국 암 연구학회 총회에서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커피는 세계에서 가장
흔한 암인 기저세포암을 예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브리검 여성병원과
하버드 의과대학 연구팀은 하루에 커피 3잔 이상 마시는 여성은 피부암 발병 위험이 20% 낮아지며, 남성의 경우 9% 낮아진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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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암연구기관 연구팀 발표
술을 꾸준히 마시는 술꾼들은 간암 발생 위험이 높다.
그런데 커피를 자주마시면 술을 많이 마심으로써 일어나는 간에 대한 손상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세계암연구기금 연구팀에 의해 최근 나온 조사결과에 따르면 하루에 3잔
이상의 술을 마시면 간암 위험이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800만명이 넘는 사람들의 건강자료와 2만4,000여건의 간암
사례를 포함하는 34개의 과학적연구를 분석했다.
ߔ´그 결과 매일 3잔 이상의 음주와 간암발생사이에 연관성이 있으며 동시에 자주 커피를 마시는 것과 간암
발생 가능성이 낮아지는 것과도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ߔ´연구팀은 "커피의 항암 효과에 대한 메커니즘은 확실치 않고 이를 밝히려면 더 연구가 진행되야
할것"이라며"하지만 많은 연구에서 커피의 간암 억제가 증명됐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커피와 커피 추출물 모두 염증에 관여하는 유전자의 표출을 감소시키는 데 특히 간에 그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또한 곡물의 곰팡이가 내는 독소인 아플라톡신과 간암 발생과의 연관성을 밝혀냈다.
아플라톡신은 곡물이나 양념류, 견과류, 후추, 말린 과일 등을 너무 더운 곳 등에서 잘못 보관했을 때 발생할 수 있다.
간암은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사망률이 높은 암이며 2012년 74만6,000여명이 간암으로 사망했다.
이런 내용은 UPI통신이 보도했다.
변비가 쾌변으로 변하는 음식 10
변비에 좋은 음식
한 번쯤은 경험해봤을 배 속의 묵직한 기분. 바로 변비! 입맛도 없어지고 더부룩함 때문에 일부러
화장실을 찾았지만, 번번이 속 시원하게 일을 보지 못해 힘들었던 적이 종종 있었을 것이다.
변비를 치료하기 위한 약까지 나올 정도이니, 말은 못해도 꽤나 많은 사람이 참을 수 없는,
그렇다고 단박에 해결할 수도 없는 변비 때문에 고통을 받고 있다.
약으로 해결할 수도 있겠지만, 약으로 대처할 경우 내성이 생길 수도 있으며
효과도 장기적이지 않아 꾸준히 복용해야 한다.
따라서 약보다는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음식으로 변비를 해소하는 것이 좋다.
변비의 갑갑함을 바로 해결해 줄 수 있는 음식은 과연 어떤 것들이 있을까?
바나나
바나나 하나면 변비 완벽 해결! 달콤한 향기와 맛이 좋은 바나나는 여러모로 몸에 이로운 음식이다.
바나나의 껍질과 과육 사이에 펙틴이라는 성분이 풍부하여 변비 예방에 뛰어난 효능이 있다.
특히, 반점이 생긴 바나나도 아무 문제없으니, 우유와 함께 갈아 마셔 보도록 하자.
뛰어난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덜 익은 바나나의 경우 오히려 변비를 유발할 수 있으니 꼭 유의할 것!
사과
사과 역시 식이섬유인 펙틴이 풍부한 음식이다. 펙틴은 끈끈한 성질이 있어 장내의 수분을 흡수해 크게 불어난다.
부풀어진 펙틴은 대장에 쌓여 단단해진 변을 부드럽게 하여 배변을 촉진한다.
이 펙틴 성분은 껍질에 집중 함유되어있으니, 깎아 먹는 것보다는 흐르는 물에
사과를 깨끗하게 닦아 껍질째 먹는 것을 추천한다.
고구마
고구마 역시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으로 다이어트에도 좋고 변비에도 효과적인 음식이다.
특히 펙틴과 비슷한 성질인 셀룰로스 식이섬유는 장에 흡수되지 않고 물을 빨아들이는 힘이 강해
대변량을 늘려 변비를 해결해준다.
하지만 고구마의 주성분이 탄수화물이기 때문에 많이 먹을 경우에는 체중이 증가할 수도 있으니
적정량만 먹는 것이 좋다.
보리
변비를 해소하는 핵심 키워드, 식이섬유! 보리에는 쌀보다 식이섬유의 양이 무려 3배나 많이 함유되어 있어
잡곡밥을 할 때 보리의 비율을 더 높여 섭취하면 좋다.
또한, 최근 보리를 활용한 다양한 베이커리류도 나와 있어서 일반 밀가루 빵보다는 보리가 함유된
빵을 고르는 것도 부담 없이 식이섬유 섭취량을 늘일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다시마
변비에 좋은 대표적인 음식인 해조류.
다시마뿐만 아니라, 미역이나 해초 등은 다이어트와 변비에 엄청나게 유용한 음식이다.
다시마에는 끈적끈적한 성분인 알긴산이 풍부하게 들어있는데, 이 성분은 장의 운동을 촉진하고
수분을 유지하여 갑갑한 배를 부드럽게 만들어준다.
살짝 데쳐서 초장에 찍어 먹거나, 국에 넣는 재료로 사용하여 밥 반찬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무
주로 음식 재료로 사용되는 무에도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
깍두기나 총각김치와 같은 무김치를 먹고 나면 장 활동이 활발해진다.
장을 깨끗하게 해주는 정장 기능도 뛰어나 변비로 고생하고 있는 사람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추천하는 식품이다.
식초
변비 개선에 식초라니 다들 의아해할 수 있겠지만, 식초에 들어있는 초산, 구연산 성분은 장운동을
활발하게 만들어주어 변을 쉽게 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이 초산, 구연산의 유기산 성분은 장을 깨끗하게 청소하여 변비 해소는 물론 피부 트러블,
알레르기성 피부 개선에도 뛰어난 효과를 기대해볼 수 있다.
시원한 물에 식초를 살짝 풀어 마시거나, 샐러드드레싱으로도 섭취하면
식초의 시큼한 맛은 줄이고 상큼한 맛을 느낄 수 있어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양배추
양배추 역시 다이어트와 변비에 바로 효과를 볼 수 있는 음식이다.
일반 배추보다 식이 섬유가 더 풍부하며 변비나 장운동 촉진은 물론 위에도 좋은 음식이기 때문에
위염이나 소화 장애가 있는 사람들에게도 매우 좋다.
아삭아삭한 식감으로 샐러드로도 좋고, 새콤달콤하게 피클로 만들어 먹거나 간편하게 양배추 쌈을
해 먹는 것도 좋다.
알로에
차가운 성질로 진정효과를 위해 화장품이나 피부미용에 자주 사용되는 알로에.
이 알로에에는 진액과 섬유질이 풍부하여 평소 몸에 열이 많은 사람에게 더욱 추천하는 식품이다.
주로 주스로 알로에를 많이 접하게 되는데, 그것보다는 집에서 알로에 잎을 4~5장 썰어서 꿀과
재어둔 후 나중에 차나 잼으로 먹는 방법이 첨가물도 적고 알로에의 영양을 그대로 섭취할 수 있다.
자두
새콤한 맛과 부드러운 과육이 매력적인 과일인 자두도 변비에 탁월한 효과를 지니고 있다.
자두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칼로리도 낮아 다이어트에도 좋다.
특히 건자두라고 불리는 푸룬에는 식이섬유와 소르비톨 폴리페놀 등 성분이 들어있어 장 기능을 촉진한다.
하지만 너무 많이 먹으면 배탈이 날 수도 있으니 적정량만 섭취하도록 하자.
아침식사
누구는 하루 세끼 중 아침 식사가 가장 중요하다 말하고, 누구는 아침을 건너뛰어야 속이 편하다 말한다. 진실은 어디에 있을까? 미국의 '타임'이 아침 식사에 관해 알고 싶은 것들을 정리했다.
◆ 아침을 먹으면 몸무게가 줄어들까?
그간 아침을 먹는 것이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된다는 논문이 많이 나왔다. 문제는 이들 논문의 상당수가 켈로그나 퀘이크 같은 시리얼 회사들로부터 연구비를 받았다는 것. 업계의 자금 지원 없이 쓰인 논문을 보면, 아침 식사와 몸무게의 관계는 그리 분명하지 않다.
아침을 먹는 이들이 거르는 이들보다 체중이 덜 나가고, 종일 소비하는 칼로리 역시 많은 것은 사실. 그러나 이런 결과에는 식습관 외에도 라이프스타일이나 사회경제적 요인들이 작용한다. 예를 들어 정시 출퇴근하는 주간 노동자들은 밤에 일하는 사람들보다 아침을 챙기기 용이하다. 따라서 몸무게며 전반적인 건강 상태가 더 좋을 수 있는 것이다.
델라웨어 대학에서 영양학을 가르치는 샤론 콜리슨은 '경험상' 아침을 먹는 게 낫다고 말한다. "몸무게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은 칼로리 섭취를 나중으로 미루는 경향이 있는데, 그런 식으로 아침을 굶고 허기를 참다 보면 결국 늦은 시간에 폭식하기 마련"이라는 것.
◆ 아침을 건너뛰면 몸에 나쁠까?
그렇다. 체중에 관한 문제를 논외로 하더라도 아침 식사에는 이점이 많다. 기존의 연구에 따르면, 아침을 꼬박꼬박 먹는 사람들은 균형 잡힌 식사를 하고, 신체 활동은 많이 하는 반면 군것질은 덜했다. 반면 아침을 건너뛰는 사람들은 당뇨병이나 심장병에 걸릴 위험이 높았다.
아침에는 정말 식욕이 없다고? 그렇다면 식습관에 문제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 밤늦게 통닭을 먹는다면 아침에 속이 불편할 것은 당연지사. 콜리슨은 "야식을 끊으라"고 충고한다. 그러면 잠을 깨는 것과 동시에 허기가 찾아올 것이고, 맛있게 밥을 먹을 수 있을 것이다.
◆ 건강한 아침 메뉴는?
도넛에 커피는 좋지 않다. 바람직한 아침 식사라면 단백질, 통곡물, 과일 또는 채소, 그리고 건강한 지방이 들어 있어야 한다. 시리얼은 통곡물로 만든 것을 고를 것. 입가심으로 너트나 베리 류를 뿌린 그릭 요거트를 먹으면 완벽하다. 토스트에 스크램블 에그를 먹는다면, 샐러드나 한두 종류의 과일을 곁들이는 게 좋다. 주스나 스무디는 멀리할 것.
◆ 아침은 언제 먹어야 하나?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일어난 지 한 시간 안에 먹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콜리슨의 표현을 빌리자면 "아침을 먹는 것은 차에 기름을 넣는 것과 마찬가지다."
특히 아침에 운동을 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식사를 해야 한다. 바나나, 오트밀이나 시리얼 등이 좋다. 45분 이상 격렬하게 움직이는 경우라면, 운동을 한 다음에도 뭔가 먹는 편이 회복에 도움이 된다. 수분, 단백질, 그리고 탄수화물이 들어 있는 초콜릿 우유 같은 것이 현명한 선택. 치즈와 바나나, 또는 과일과 크래커도 괜찮다.
★몸이 따뜻하면 살고, 차가워지면 죽는다★
어느 유명한 의사가 40년간 의사생활을 마치고 운명하면서 자기가 40년동안 환자를 치료하면서 건강비법을 알고 있는데 내가 죽거든 금고속에 있는 건강비법을 확인하고 널리 알리라고 하였는데, 의사가 죽고 많은 사람들이 호기심속에 금고속을 열어보니 그 비법은 다름아닌 "頭寒足熱 胃八分度는 무병장수한다"고 써있다고 하였다.
頭寒 足熱 - 머리는 차고 발은 뜨겁게
胃 八分度 - 위의 8할만 채워라. 즉, 과식하지 말고 조금 모자란듯 먹으라 (거북이나 학이 오래사는 이유는 과식하지 않기 때문이다)
▶몸이 차가워지면 나타는 증상
- 감기에 잘 걸린다.
- 비만이 된다.
- 살이 마른다.
- 두뇌건강이 약해진다.
- 피부질환이 생긴다.
- 머리카락이 빠진다.
- 눈물이 잘 나온다.
- 시력이 나빠진다.
- 목소리가 약해진다.
- 남성질환이 생긴다.(정력 약화)
- 여성질환이 생긴다.(수족냉증,부인병 등)
- 자세가 흐트러진다.
- 오장육부의 기능이 저하된다
- 추위와 더위를 잘탄다.
▶그러면 몸을 따뜻하게 만들려면
- 밥 따로 물 따로 먹어서 속 기운을 배양해야 한다.
- 따뜻한 음식을 먹되 적은 듯이 먹어라.(찬물을 먹지 말고 물을 따뜻하게 마셔라,)
- 식사 후에 물을 먹지 말라.
물은 식후 2시간 후에 먹어라. 2시간 후에도 반드시 따뜻한 물을 먹어라. 그래야 속 기운이 배양된다.
- 몸은 찬물 벼락을 맞으면 몸이 움츠러든다.
찬 기운은 위축시키고 굳게 하는 성질이 있다.
이와 같은 이치로 차가운 음식을 먹으면 위와 장이 위축되고 굳어간다. 그래서 '급체'가 생기게 된다.
* 살이 마르고, 찌고 모두가 배가 차가워져서 생기는 현상이다.
그래서 열 체질은 비만이 되고 냉 체질은 마르게 되는 것이다.
- 우리 몸에서 따뜻해야 할 부분은 위장, 신장, 방광, 팔다리, 등,
배 등이며 차가워야 할 부분은 머리이고, 그 중간부분으로
가슴인 심장과 폐는 차가워지거나 뜨거워지면 안 되고 중간정도가 되어야 한다.
- 따뜻한 음식은 몸을 따뜻하게 한다. 따뜻한 음식을 먹자.
찬 우유도 데워 먹자.
(따뜻한 음식은 위장에서 분해 소화시키기가 좋아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지만, 차가운 음식은 위장에 들어오면 위장은 차가운 음식을 위장의 따뜻한 기운으로 데워서 소화시켜야 하기 때문에 많은 기운이 소모된다)
- 따뜻한 차를 마시면 몸이 따뜻해진다(생강차)
아침 일찍 일어나면 뜨거운 차를 마셔 뱃속을 편안하게 해주고 식사 후 2시간이 지난 후에 뜨거운 차를 마셔보라! 저절로 몸이 따뜻해지며 피가 순환이 잘 된다.
- 매운 음식, 발효음식이 몸을 따뜻하게 한다.
(마늘과 생강은 몸을 따뜻하게 해준다.)
매운맛은 몸에 들어가 열을 내게 하여 따뜻하게 해준다.
시골에서 닭이 비실비실 대면 꼬추장 비빈 보리밥을 주면 닭이 금방 좋아진다. ( 밥맛없을 때 고추장에 비벼먹자)
- 위가 차가워져서 암이 생기는데
마늘이 맵기 때문에 열을 내어 위장약이 되고 보약이 되는 것은 자연의 이치다.
- 바른말. 고운 말, 존대 말을 써야 건강하다.(가족끼리 부부끼리 부모 자식 간에도 존대 말을 쓰자)
부모자식 사이에도 서로 존댓말을 쓰면 집안에 큰소리나 쌍소리가 날 일이 없고 화목하며 사랑이 넘치는 집안이 된다.
존댓말에는 차분한 마음, 조심스러운 마음이 들어 가 있다.
반면에 반말은 급하고 무시하는 마음이 있다.
※ 우리는 왜 욕을 하게 되는 것일까.
그것은 생각이 작기 때문이다. 생각이 작으면 마음이 급해지고, 마음이 급해 지면 마음에 병이 든다. 마음이 병든 사람은 쌍소리가 일상화된다. 그래서 욕을 하게 되는 것이다.
아이들에게도 존댓말을 해보라. 그러면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존댓말을 한다. 몸이 따뜻하다는 것은 기운이 있다는 의미이다. 기운이 있고 강한 사람이 쓰는 말이 바로 존댓말이요, 바른말, 고운 말이다.
- 땀을 흘려야 몸이 따뜻해진다.(운동, 반신욕이 좋다)
- 운동 중에는 속보, 걷기, 등산 등 유산소운동이 좋다.
- 땀을 흘리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운동과 등산 등을 해서 땀을 흘릴 수 있다.
그런데 문제는 땀을 흘리고 난 다음이다.
사람들은 기껏 열심히 운동하고 나서 찬물이나 찬 음료를 마신다.
이렇게 하면 찬 것을 빼고 다시 찬 것을 몸에 넣어 운동한 것이 허사가 된다.
운동이나 등산해서 열심히 땀을 빼서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 놓고 다시 찬 것을 먹어서 헛일로 만드는 것이다.
땀을 흘리고 나서 찬물, 찬 음료수 먹으면 입과 목구멍은 시원 하지만 뱃속은 더 차가워지게 된다. 앞으로는 운동 후에도 따스한 물(차)을 먹어야 한다.
- 단전호흡은 속 기운을 키워준다.(항문조이기 운동, 단전호흡을 열심히 하자)
- 목욕은 몸을 따뜻하게 한다.
족탕이나 반신욕으로 몸을 따습게 요즘 유행하는 반신욕이 좋다.
하루 20- 30분식 100일하면 체질이 개선된다.
- 인상을 쓰지 말자. 인상 쓰면 몸이 차진다.
- 바른 자세는 기운을 잘 통하게 한다.
- 억지로라도 허리를 펴고 앉자.
- 배를 따뜻하게 해주자(단전을 따뜻하게 하면 정력이 좋아진다.)
▶엄지 발가락의 소중함
뇌를 강하게하는 비결은 엄지발가락인데....
뇌가 망가지면 뇌를 수술합니다.
뇌출혈로 쓰러져도 엄지발가락을 만지면 그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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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전에 미리 엄지발가락을 잘만져서 뇌를 튼튼하게 만들면
그런일이 평생 일어나지 않겠지요.
엄지발가락도 약하고 새벽에 오줌을 잘참고 옆으로 자면 당연히 뇌출혈이 발생합니다.
뇌출혈 이라는 것은 코피와 같은 것으로 차라리 코피가 터지면 뇌출혈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코피가 그나마 좋다는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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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오줌을 잘 참으면 그요산은 혈관을 타고 그사람의 가장 약한 곳을 무작정 파고 들어갑니다.
어떤 사람은 무좀이 걸리고
어떤 사람은 심장병이 걸리고
어떤 사람은 백내장이 걸리고
어떤 사람은 구안와사가 오고
어떤 사람은 유방암이 오기도 하지요.
뇌출혈은 왜 일어날까?
정답은 새벽에 오즘참고 한쪽으로 잠을 자는 습관이 오래 지속되어서 그러는 것입니다.
그럼 우리는 무엇을 해야합니까?
엄지 발가락을 잘 만져서 녹이슨 뇌의 센서를 수리하게 되면
언제 오줌을 퍼내야 하는지 뇌에서 알려드립니다.
알람이 울려 퍼지는 것처럼. 얼른일어나 소변 보세요.
라는 메시지가 도착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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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을 긴지렛대를 이용하여 들을수 있는것처럼.
뇌에서 가장 먼지렛데 엄지 발가락을 이용하여 얼마든지 뇌를 건강하게 할수 있는것 입니다.
뇌를 다스리는 스윗치는 뇌의 가장멀리있는 반대편 엄지발가락 입니다.
시간 날때마다 엄지발가락 조물조물.
뇌건강을 위해 열심히 만져서 늘 건강 하시길...
#건강이 #최우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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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대한신보 - http://www.daehansinbo.com/bbs/board.php?bo_table=61&wr_id=192
뜨거운 파인애플 물입니다. 베이징 육군 종합병원의 천희렌 교수
뜨거운 파인애플 물입니다.
베이징 육군 종합병원의 천희렌 교수는 만약 이 게시판을 받는 모든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10부를 전달할 수 있다면, 적어도 한 명의 목숨은 구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저는 제 책임을 다했습니다. 당신도 할 수 있길 바랍니다.
뜨거운 파인애플 물은 당신을 평생 살 수 있습니다.
뜨거운 파인애플은 암세포를 죽일 수 있습니다.
2-3조각의 파인애플 시너를 컵에 자르고, 뜨거운 물을 더하면, 그것은 "알칼리성 물"이 될 것이고, 매일 마실 것이고, 누구에게나 좋습니다.
뜨거운 파인애플은 항암 물질을 분비하는데, 이것은 의학에서 가장 최근에 개발된 효과적인 암 치료법입니다.
뜨거운 파인애플 과일은 낭종이나 종양을 죽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모든 종류의 암을 고칠 수 있다는 것이 증명되었습니다.
뜨거운 파인애플 물은 알레르기의 결과로 신체의 모든 세균과 독소를 죽일 수 있습니다.
파인애플 추출물이 들어 있는 약의 종류는 단지 * 폭력적인 세포들을 파괴할 뿐, 건강한 세포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또 파인애플 주스에 들어있는 아미노산과 파인애플 폴리페놀은 고혈압을 조절할 수 있어 내혈관의 막힘과 혈액순환을 효과적으로 방지하고 혈전을 줄일 수 있습니다.
2019. 11. 6. 太兄思想硏究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