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상식

건강상식

太兄 2023. 3. 12. 21:10

커피에 대한 상식 10가지 

비가 오고 흐린 날에는 평소보다커피가 더 마시고 싶다 여름 휴가철에 산이나 바다에갈 때도 커피는 빼놓지 않고 챙겨 간다'누구나 알아야 할 커피에 대한 상식 10가지'를 알아본다.

1. 카페인 때문에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
카페인 과다 복용으로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하지만 이 정도 되려면 커피를 80에서 100 컵 정도 급히 연달아 마셔야 한다.이런 실험일랑은 하지 않는 게 좋겠다. 

 2. 커피는 적당히 마시면 몸에 좋다

커피는 미국인들이 섭취하는 항산화 물질가운데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항산화 물질은 당뇨를막아준다 몸에 좋은 커피 섭취량은 하루 한 두 잔 정도다설탕이나 프림을 넣지 않고 블랙으로 마시는 게 좋다커피를 싫어한다면 홍차를 마셔보라여기에도 항산화 물질이 많이 들어있다 커피를 마시면 알츠하이머, 대장암, 구강암, 당뇨병, 통풍,심장병, 담석, 신장결석의 발병률이 낮아진다는 연구보고도 나와있다기억력 향상에도 도움이된다.
 3. 카페인은 여성의 성욕을 증진시킨다
생쥐 실험 결과 밝혀진 사실이다하지만 평소 커피를 즐겨 마시는 사람들에겐 별 효과가 없고거의 마시지 않거나 가끔 마시는 사람들에게 성욕 증진의효과가 있다는 게 학계의 의견이다.
4. 카페인은 통증을 완화시킨다
커피 두 잔에 해당하는 카페인 양은통증을 완화시켜준다. 운동을 하기 전에 커피를 마시면근육통을 덜 느끼게 해주기 때문에 평소보다더 오래 운동을 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있다.물론 카페인의 진통 효과도 평소 커피를 즐겨 마시지 않는 사람에게서 더 높게 나타난다.
5. 카페인은 잠을 달아나게 만든다
커피를 마시면 잠이 안 온다는 사람들이 있다 사실이다. 취침 시간 6시간 전 이후에는 커피를 마시지않는 게 좋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가령 밤 11시에 잠을 자고 싶다면 오후 5시 이후에는커피를 마시면 안 된다. 물론 평소 커피를 한 잔도 마시지 않는 사람의 경우엔 이보다 일찍 마셔도 카페인으로인한 각성효과는 오래 지속될 수 있다.
인체가 카페인을 흡수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30분이 걸린다.그래서 곧바로 각성 효과가 나타나지는 않는다. 

 6. 디카페인 커피에도 카페인이 들어있다

디카페인 커피란 글자 그대로 커피에서카페인을 제거한 음료다 커피를 좋아하지만 카페인에 유난히민감한 사람들이 디카페인 커피를 즐겨 마신다.하지만 디카페인 커피라고 해서 마치 물 마시듯 마셔서는 안된다.
디카페인 커피를 5~10잔 마시면 보통 커피 1~2잔에포함된 카페인 양을 섭취하는 효과를 나타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있다.
커피 원두를 증기로 찌면 카페인이분해되어 껍질 쪽으로 나온다. 이때 염화메틸렌이라는유기 용해제를 사용해 카페인을 제거하기 때문에 인체 유해 논란이 일기도 한다.
7. 쓴맛의 주범은 카페인이 아니다

커피에 들어있는 성분 가운데 카페인이 쓴맛을 내는 주범은 아니다. 커피에 포함된 몸에 이로운 물질, 즉 항산화 성분이 주로 쓴맛을 낸다.
8. 커피의 맛은 볶고 끓이는 과정에서 결정된다

커피 원두에 섭씨 400도 이상의 고온을가하면 커피콩 안에 있는 지방 성분이 바깥으로 나온다이 지방이 많이 나올수록 맛은 더 강해진다
로스팅한 원두를 갈고 빻은 다음 뜨거운 물과만나게 해 커피를 만드는데 이때 물과 만나는 시간이 길수록 카페인 농도는 높아진다. 물론 원두를 오래 볶을수록 카페인 양도많아진다 카푸치노, 에스프레소보다 레귤러 커피가 훨씬카페인 양이 많다 짧은 시간에 고압 수증기를 통과시켜 뽑아내는에스프레소가 맛은 진하지만 카페인 함유량은 오히려 낮기 때문이다.
9. 커피에도 품종이 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코페아 카네포라(로부스타 커피)와 코페아 아라비카다. 이 밖에도 리베리카,엑셀사, 모리티아나 등의 품종이 있다
아라비카 품종으로 만든 커피는맛이 부드럽고 카페인 함유량도 낮다 이에 반해로부스타 커피는 맛이 거칠고 카페인 함유량이 높은 편이다가격은 로부스타 품종이 비싸다대부분의 커피 메이커에서는 이 두 품종을 적당한 비율로 섞어 쓴다.
10. 세계 최대 커피 소비국은 핀란드다
핀란드는 세계 최고의 커피 소비국이다 1인당 연간 13㎏(하루 평균 6잔)의 원두커피를 섭취한다헬싱키 시내에는 스타벅스 등 글로벌 커피 체인점도있긴 하지만 직접 원두를 볶아서 커피를내는 카페들이 즐비하다. 커피 맛도 세계적 수준이다.
주로 에스프레소를 즐긴다핀란드에 이어 아이슬란드, 노르웨이, 덴마크, 스웨덴 등

북유럽 국가에서 커피를 많이 마시는 편이다.

 

사람의 심장을 염통(소금통)이라고 합니다.
심장암은 없습니다.
아마 소금 덕인 것 같습니다. 


       소금 이야기

* 정확히 자세히 모르면 말하지 말라.

소금은 크게 두 가지 종류가 있다
암염 또는 정제염과 우리나라와 같은 갯벌에서 만드는 천일염이다. 
미국에는 천일염이 없고, 모두가 암염이나 정제염뿐이다.
암염이나 정제염은 미네랄이 없는 순수 염화나트륨(Nacl)이다.
이 암염이나 정제염은 미네랄이 없다.

소금을 많이 먹지 말라는 이론은 바로 이 암염과 정제염을 말하는 것이다.
인간의 몸속에 필요한 것은 미네랄이 풍부한 천일염이다.
당연히 미국 의사들의 이론은 소금을 먹지 말라고 하게 되어있다.
한국의 의사들이 미국의학의 영향아래 있기 때문에 당연히 소금을 먹지 말라는 이론을 따르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창조주의 섭리에 의하면 이 천일염을 먹어야만 하는 것이다.
사람의 인체는 70%가 물이다.
그냥 물이 아니라, 0.85%의 소금물이다.

그래서 병원에
입원하자마자 꽂아주는 주사가 바로 닝겔이란 사람이 발견했다 해서 이름 붙여진 닝겔이다.
이 닝겔이 0.9%의 소금물인 것이다.
이 0.9%의 식염수가 혈관속으로 바로 들어가면 우선 사람이 깨어나는 것이다.

여기서 한 가지...
환자에게 소금물을 혈관에 직접 주사하는 것은 괜찮고,
먹으면 안되는 근거가 있는가?  없다..

미국 의사 월렉이 쓴책
‘죽은 의사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는 책을 보면
소금을 먹였더니 환자들이 약을 끊었다는 임상실험을 설명하기도 한다.

정부의 무지한 관료들은 천일염은 비위생적이므로
천일염 농장인 염전을 폐쇄하고 위락시설로 바꾸라고 정부지원금까지
지불하며 권장하는 실정이다.

심지어는 대량식품업체나 학교나 공장의 대량급식업체에서는
천일염을 사용할 수 없다는 법령까지 만들어 시행하는 실정이니 참으로 큰일이 아닐 수 없다.
 
소금의 역할은  방부제이다.

인체 속에 염도가 부족하면 몸이 썩는다.
즉 부패한다.
부패하는 현상은 어떤 것인가?
바로 각종 염증, 아토피, 무좀 등의 세균번식이다.
대부분의 병은 세균성이다.

의사들의 지시에 의해 모든 국민들은 소금을 먹지 못하고 있다.
그나마 먹는 소금이 천일염이 아니라 맛소금, 꽃소금 등 정제염이다.
많은 사람들의 몸이 부패해가고 있는 것이다.

요즘은 소아 아토피로부터 시작하여 성인들도 아토피라는 병으로 말로
다할 수 없는 고통을 당하고 있다.

주변에 아토피로 고통당하는 자들을 본적이 있는가?
심하면 문둥병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온 몸이 흉해지고, 진물이 나는 등
고통을 견디다 못해 성격이 민감해지거나포악해지는 경우도 생긴다.
몸속에 염도가 부족하여 사람의 몸이 부패하고 있는 것이다.
 
부패방지 물질 세 가지
일반적으로 부패를 방지하는 물질이 소금과 설탕과 알콜 이다.

인간의 몸은 이 세가지중에서 소금으로 몸을 절여 부패하지 않도록 창조되었다.
그런데 소금 금지령 때문에 소금을 먹지 못하니까
몸은 자신의 부패방지를 위해 무엇인가 요구하게 되었는데 이때 현대인들은 설탕으로 대신한 것이다.
그래서 현대인들의 특징이 바로 설탕을 좋아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몸은 소금으로 부패를 방지 하는 것이지,
설탕으로 부패를 방지 하는것이 아니다.

그나마 이 설탕도 미네랄이 풍부한 원당이면 영양면 에서라도 좋을 수 있을 텐데
모두가 정제과정을 통해 미네랄을 모두 제거한 순수한 당분일 뿐이다.
 
▶ 알콜중독

알콜중독도 같은 이치이다.
염도가 부족한 사람이 알콜을 마시기 시작하면
몸은 알콜을 부패방지용으로 착각하고
소금이 부족함을 느낄 때마다 알콜을 찾게 되지만 몸은 만족할 수가 없다.

그래서 더 많은 양의 술을 먹어보지만 주량만 늘 뿐 소용이 없다.

결국 몸은 망가지고 각종 성인병과 수족을 벌벌 떠는
신체의 마비증상인 수전증까지 오게된다.

이 알콜 중독자에게 천일염을 섭취시키면
신기하게도 알콜중독에서 벗어나 평정을 되찾게 되는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
 
각종 질병과 천일염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심지어는 불면증, 우울증, 정신착란증, 온 전신의 뼈마디마디가 쑤시는 고통스런 질병인
신경성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들에게 천일염을 먹이면 수일 내에
증상이 사라지는 현상이 일어난다.

이 모두가 현대인들이 누군가가 잘 못 전해준 정보에 의해 소금섭취를 하지 못한 심각한 현실을 말해주는 증거들이다.

구약 성경에 모든 제물들에는 반드시 소금을 쳐야 한다(레위2:13)고 했던 말씀과,

신약성경에 너희는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라는 것은 참으로 자연의 이치이며, 영적인 이치이다.
 
이제 우리는 소금을 먹지 말라는 편견에서 벗어나야 한다.

더 이상 인간의 병을 책임지지 않는 병원의 지시를 무조건 따를 수 없다.

입원환자에게 나오는 식사를 몇 개월만 먹으면
건강한 사람도 병이 들 수밖에 없이 싱겁다.

게다가 하얀 쌀밥은 더더욱 환자에게 도움을 주지 못하는 밥상이다.
 
암세포가 가장 싫어하는 것들, 햇빛과 물과 소금과 섬유소, 비타민C 등이다.

어쩌면 현대인들은 단백질(고기)를 비롯하여
암세포가 좋아하는 것들만 먹는다고 봐야 한다.
그 중 소금과 물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혹자는 소금을 많이 먹으면 안 된다고 걱정한다.
미안하지만 걱정 안 해도 될 것은 소금은 과식이란게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많이 넣으면 짠 것이 아니라, 써써 먹을 수가 없다.

어떤 사람도 써서 못 먹을 만큼 소금을 많이 먹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많이 먹으면 몸이 물을 달라고 보채기 때문에 이때 물을 마시면 된다.
양질의 생수를 말이다.

그래서 우리몸은 일정의 염도를 유지하게 된다.

생수만 많이 마셔도 사람의 성격이 차분해진다는 연구, 실험 발표가 있다.

물과 소금... 건강의 필수요건이다.

그리고 현대인의 모든 병이 심혈관계 질병이다.

다른 말로 하면 혈액이 문제라는 것이다.
일반적으로는 피가 탁하다고 한다.

그러나 사실상은 피가 탁하다는 말 이전에 피가 묽은 것이다.

그러니까 핏속에 까지 오염이 되고 노폐물이 침전되어 뻑뻑한 오염물질로 변해
혈액순환이 안 되는 것이다.

청량음료가 아닌 순수 생수와 천일염을 충분히 섭취하면 건강한 혈액, 즉 맑고 깨끗한 피가 되어
당신의 몸을 건강하게 유지시켜 줄 것이다.

나의 몸이 0.85%의 염도를 유지하게 되면 어떤 병균이 내 몸속에 들어와도 이길 수 있다

더 없이 좋은 식품... 음료..., 차라리 약이라고 해야한다.

우리가 겨울에 동치미 심심하게 한 잔 쭉 마시는 것 생각하면 된다.

실제 동치미 국물 겨우 내내 먹어두면 이보다 더 좋은 민간요법 없다.

여름엔 물김치로 만들어 시원하게 간간하게
음료수처럼 수시로 마시는 것도 역시 최고다.

누구든지 할 수만 있다면
필수 식생활로 실천하면 이게 보약이다.

소금에 절인 배추나 음식은 상하지 않는다.
몸에 염증이 많다는 것은 곧 부패했다는 뜻이다.

한글로 곰팡이...
영어로 바이러스...
더 쉬운 말로 썩어가고 있다.

왜?
몸에 소금이 부족해서...
소금..
현대인의 필수다
.

 

계란 하루 세 알로 남자가 바뀐다 사실일까?

완전한 몸을 원한다면 식탁 위 영양제는 치우고 달걀을 먹자.

1. 천연 피로예방제

- 간의 해독작용을 돕는 주요 성분은 메티오닌이다. 달걀에는 피로물질을 분해하는 메티오닌이 풍부하다.
메티오닌은 해독작용 외에도 피로회복과 항암 효과, 혈압강하 효과도 갖추고 있다.

2. 시력을 지키는 노른자

- 미국 갤버스턴 텍사스 주립대학교 안과연구팀은 달걀노른자를 많이 먹으면 늙어서 실명할 위험이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노른자에는 루테인과 제아잔틴이라는 시력보호 물질이 많이 들어 있다. (녹색 채소보다 6배 많다)

3. 노화 막는 필수지방산

- 동안 피부를 원한다면 달걀을 섭취하라. 피부 노화를 막고, 저항력을 높이는 대표적인 영양 성분에는 필수지방산이 있다.

4. 정력을 키우는 콜레스테롤

- 정력에 좋다는 음식을 마다하지 않는 남자라면 달걀 섭취는 필수다. 달걀 섭취시 콜레스테롤에 신경을 써야 하는 경우는 고혈압, 뇌졸중 같은 순환기계 질병을 앓고 있는 사람이다. 달걀 속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려면 들기름을 첨가해서 먹는 것이 좋다.

5. 달걀 섭취 가이드

- 하루 달걀 섭취 권장량 1일 2~3개 조리법에 따른 소화속도
반숙→완숙→날달걀 순 

♡ 중국의 불로 7원칙 ▣

1. 일찍 일어나고
2. 잘 자며
3. 7부(7할)만 먹고
4, 항상 걸으며
5. 잘 웃고
6. 어물 어물 말며
7. 날마다 일한다.

@한국의 명의 리스트
http://m.blog.naver.com/potoi/220120898821


○ 사과는 내 몸에 사과하면서 먹어라!
※유럽 속담에서
*하루에 사과를 한 개씩 먹으면 의사가 필요 없다.
*사과와 친하면 의사와 멀어진다.

○ 배는 내 배의 정화와 해독을 위하여 먹어라!
*식중독 걸렸을 때 배를 깍아 먹으면 해독된다.

○ 토마토는 토하도록 먹어라!
※유럽 속담에서
*토마토가 빨갛게 익으면 의사 얼굴이 파랗게 된다.

○ 대추는 보는 대로 뺏어서라도 먹어라!
※우리 속담에서
*대추를 보고도 안 먹으면 늙는다.
*양반은 대추 한 개가 아침 해장이다.

○ 감자는 감사하면서 밥처럼 먹어라!
*감자는 알카리 식품이다.
*비타민C 성분이 풍부
*철분이 풍부

○ 소금은
소근 소근 착실히 천일염으로 먹어라 !
*적당한 소금은 심장마비 예방
*소금은 피의 방부제이다.
*소와 금처럼 귀한 것이다.
*작은 금이다.

○ 물은 물어보지도 말고 천천히 먹어라!
*우리 몸은 90%가 물
*물이 부족하면 이상이 온다.

○ 끈적끈적한 것(사포닌)은 좋은 것이니 무조건 먹어라!
*홍삼과 영지버섯, 가시오가피, 인삼, 콩
*사포닌는 기름을 제거하는 비누이기 때문^^

○ 색깔이 진하고 입에 쓴 것은 알카리성 식품이니 많이 먹어라!

○ 바다 작은 물고기인 새우, 멸치 등은 똥까지 먹어라!

○ 몸이 아픈 사람은 내가 싫어하였던 음식을 먹어라!

○ 혀에 좋은 것만 먹지 말고, 몸에 좋은 것을 먹어라!

○ 미역, 다시마 매일 먹어라!
*콜레스테롤 수치와 혈압을 내려준다.

 

이제암걱정 끝ߌ·

3일이면 암 걱정  ^끝^

일본에서 요즘  센세이션 재일교포      
    '기무라  겐토'가  10년간 연구 실험한결과.

인간은 모두가 몸속에 암세포를 가지고 있는데 거의가
    비 활동성 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잠재해 있던  암세포가 활동하기 좋은 환경이 될 때
    마치 물 만난 물고기같이 일제히 몸속에서 활동이
    이루어 진다고 합니다.

제일 좋아하는 조건은 차갑고 시원한 환경이고,
    제일 싫어하는 것은 '계피' 와 '커피'라는 것이  
     10년간 꾸준히 연구한 확실한  것이라고 장담합니다.

암세포가 '약품'에는 다시 살아나고
     '식품'에는 두 손 들고 항복한다는 기무라겐토의 연구결과 입니다.

오늘부터 아침 공복에 3일만 실천하면 끝난다고 합니다. (방법)

1,계피가루 1티스픈(시중 마트에 가면 계피분100g,1,580원)

2, 커피한잔(가정에서 흔히 먹는 1회용 커피1봉)

3, 식초(티스픈1수저분량)
  
4. 음용방법 매일아침 공복에 따뜻한 커피를 탄 후 계피가루,  
    식초를 타서 마신다.
일년에 단 한번씩 딱 3일만 실천하기를 권장합니다.

ߍŽ온 가족, 가까운 지인 친구에게 꼭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이거 돈 드는 것 아니니까요
속는 셈치고 한번 해  볼만 합니다.
여러분! 꼭 실천해 봐요.
평생 암에 안 걸리실 꺼예요 .
이거 알리는 분은 좋은일 많이 하신거예요.

 

자도 자도 피곤하다면 이것이 부족

클릭  http://cafe.daum.net/soumkim/jmVW/2620

목에 잔뜩 낀 가래 없애는 법

클릭  http://cafe.daum.net/soumkim/jmVW/2619

운동하면 나타나는 변화 10가지.

클릭  http://cafe.daum.net/soumkim/jmVW/2621

 

일찍 알아채기 힘든 4가지 질환과 대처법    

위험한 상황에 이를 때까지 징후가 잘 나타나지 않는 질환이 있다.

증상이 겉으로 표출되지 않거나 매우 약하게 나타나 질병이 진척되고 있다는 사실을 놓칠 수 있다. ‘프리벤션닷컴’이 이런 질환 중 대표적인 4가지를 소개했다.

1. 당뇨병

혈당 수치가 비정상적인 상태에 이르러도 겉으론 별다른 이상 징후가 감지되지 않을 수 있다. 입안이 건조해진다거나, 목이 마른다거나, 소변을 자주 보는 등의 증세가 나타날 수 있지만 이런 증상은 무시하기 쉽다.

과체중이라면 갑작스럽게 흑색가시세포증과 같은 징후가 나타날 수도 있다. 이 질환은 목, 겨드랑이, 사타구니 등이 갈색으로 변하는 증상을 보이는데, 인슐린 분비 증가로 일어난다. 45세를 넘어서면 3년에 한 번씩 당뇨가 없는지 체크하는 게 좋다.

2. 고혈압

연구에 따르면, 고혈압 환자의 절반이 자신에게 고혈압이 있다는 사실을 눈치 채지 못하고 지낸다. 오랫동안 미세하게 나타나는 증상을 무시하고 지내다가 어느 날 갑자기 벼랑 끝에 서는 상황에 이른다는 것이다.

이처럼 조금씩 고혈압이 진행되면 혈관이 서서히 손상을 입다가 결국 심장마비, 뇌졸중, 신장병 등으로 발전하게 될 정도로 상태가 심각해질 수 있다.

조용히 찾아오는 질병은 상황이 심각해져서야 알게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혈압은 별다른 이상이 없어도 자주 체크하는 게 좋다. 병원에 가지 않더라도 가정용 혈압계를 이용하거나 휴게소를 비롯한 공공시설에 비치된 혈압계를 이용할 수도 있다. 혈압이 살짝 높은 고혈압 전단계라면 운동과 식습관 등 생활습관을 고치는 것으로 개선이 가능하다. 체중을 감량하는 것만으로도 고혈압 위험률은 크게 떨어진다. 하지만 고혈압 판정을 받았다면 치료제를 복용해야 한다.

3. 녹내장

시신경 손상으로 시력을 잃게 되는 녹내장도 낌새를 알아채기 힘든 질환이다. 증상이 워낙 천천히 진행되기 때문에 시력이 떨어지고 있단 사실을 알기 어렵다.

시야가 과거보다 상당히 좁아졌음에도 불구하고 뇌가 가지고 있는 시각 정보 때문에 변화를 인지하지 못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녹내장을 의심할 수 있는 근거는 없을까. 예전보다 물체에 발이 걸려 넘어지는 일이 잦거나 컵을 짚으려다 엎지른다면 거리 감각에 이상이 있단 의미다. 또 밤에 운전하기 어려워졌다면 역시 녹내장 가능성을 생각해볼 수 있다. 녹내장을 예방하려면 40세 이후 2~4년에 한 번씩 눈 검사를 받아야 한다.

65세가 넘은 고령층은 매년 점검이 필요하다.

4. 수면 무호흡증

수면 무호흡은 과체중이나 비만인 남성에게 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연구에 따르면, 20~70세 사이 여성도 무려 절반이 폐쇄성 수면 무호흡으로 고통 받고 있다. 잠을 자는 동안 종종 호흡을 멈추는 이 질병은 심장 질환과 제2형 당뇨병 발병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샌디에이고 캠퍼스 의과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여성이 남성보다 수면 무호흡 진단을 적게 받는 이유는 감지하기 힘든 형태의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코골이보단 아침 두통, 감정 변화, 피로 등의 형태로 나타난다는 것이다. 잠을 자는 도중 자주 잠이 깬다면 호흡이 멈추면서 일어나는 현상일 수 있으므로 마찬가지로 수면 무호흡증을 의심해볼 수 있다.

 

허벅지와 당뇨 이 둘이 뭔 관계?

연세대 보건대학원 지선하교수팀은 2009년부터
2011년 까지 성인남녀 32만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2013.8.26 국민일보)

허벅지 둘레가 1센티 줄어들때마다 남자 8.3%
여자 9.6% 당뇨에 걸릴 확률이 높다고.
우리가 음식을 섭취하면 섭취한 탄수화물은 몸안에서
에너지원인 포도당으로 바뀐다

포도당이 많아지면 췌장에서 인슐린을 분비 근육세포에서 쓰이게 되는데

혈액속 포도당이 세포속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혈액에 그대로 머무는 것이 바로 당뇨.

그런대 근육이 커지면 혈액속의 당을 근육이 흡수.
허벅지는 인체의 가장 큰 당분저장소.

허벅지의 공로는 당뇨뿐만이 아니다
허벅지 근육은 무릎을 보호하여 퇴행성 관절염도 예방.
노인들 낙상도 방지.

나이 40이 넘으면 1년에 근육량이 1키로씩 빠진다고 한다

하여
40이 넘으면 근육을 키우는데 사활을 걸어야.
특히 허벅지. 대표적 운동은

1)스쿼트
엉덩근과 허벅지를 동시에 단련시킨다
앉을 때 무릎이 앞으로 나오지 않도록 엉덩이를 뒤로 뺀다

2)런지
굽힌다리를 펼때 엉덩이와 허벅지근으로 올린다
앞다리의 무릎에는 부하가 걸리지 않도록 한다

3)브릿지

어깨에서 엉덩이 허벅지 무릎까지 일직선. 복식호흡을 하면서 5분을 버틴다

이밖에도
걷기 계단오르기 공중에 앉기 등등

나이가 들면 운동을 해도 젊었을 때와는 달리 근육이 팍팍 늘지는 않는다

그래서
더 열심히 운동해야 한다 단백질원 보충하면서. 운동만이 살길이다

 

수명 10년 늘리는 방법!

프랑스 심장전문의사 '프레데리크 살드만'은
(내 몸 치유력 저자로서 '손을 씻자'라는 책으로
전세계에 열풍을  일으킴) 수명 10년을 늘리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였습니다.

내몸 치유력 높히는법

1. 하루 8시간이상 잠 자지 마라.
2. 양치질 하듯 매일 30분씩 운동
3. 식사 전 따스한물 많이 마셔라.
4. 식사 중간에 5분 정도 쉬어라.
5. 계단을 자주 오르 내려라.
6. 16~24시간 간헐적 단식을 하라.

기타,
- 탄음식은 담배 200개비보다 나쁘다.
- 변기 뚜껑을 닫고 물을 내려라.
- 냉장고는 한달에 두번이상 청소
- 수세미·행주 등 청소용품도 살균 건조하라.
- 감기를 앓고난 뒤엔 칫솔을 바꾸라.
- TV 리모건, 휴대전화, 안경 등 일상용품을 주기적으로 닦아라.
- 매일 아침 사과 한개를 먹어라.
- 차를 너무 뜨겁게 먹지마라.
        
소주로 잇몸을 튼튼하게ߍ’

12,420종의 질병 중
가장 흔한 병이 성인의 70%가 가지고 있는 잇몸병이라고 합니다.
건강한 잇몸은 중풍, 치매 등과 거리를 멀게 해주는 방벽 역할을 해준다고 합니다.

건강한 잇몸은 염증이 없고 분홍색입니다.잇몸질환,
즉 풍치는 치과에서도 어떻게 하지 못하더군요.
잘해 봐야 소염제와 항생제, TV에서 늘 선전하는

영양제 처방하는데 잇몸의 병이 심하면 듣지 않습니다.

이 방법을 실천해 보시면 하루 만에 좋아집니다.
20도 정도의 일반소주로 잇몸의 림프액을 교환해 주는 것입니다.
화장실 갈 때 소주를 입에 5분이상 머금다 뱉으면 치료 끝입니다.

잇몸에서 끈적이는 액체가 무척 나오는데 자주하면 나오지 않음
30도 소주는 너무 강하더군요.

소금물로도 되지만 심하면 덧나는 수도 있고 소주가 제격
소주가 염증치료와 화기제거 편리성 효과에서 더 좋습니다.

이가 썩거나 충이 파먹어도 소주 앞에서 당해내지 못하더군요.
간혹 소주로 피고름과 림프액을 교환해 주시기 바랍니다.
검붉던 잇몸이 연분홍색으로 바뀝니다.


칫솔 소금물에 담구기ߍ’

준비할 것은 물컵 하나와 거기에 듬뿍 녹여 넣을 수 있는 소금만 있으면 된다.

소금물컵에 평소 쓰는 칫솔을 담아놓았다가 칫솔질만 하면

웬만한 잇몸질환은 안녕이다.

잇몸질환의 가장 흔한 원인자는 칫솔에 숨어있는 세균이다.
칫솔질 도중 칫솔에 낀 불순물에서 세균이 번식해
다음 칫솔질 할 때 잇몸에 침투, 잇몸질환을 발생시키는 것이다.
대부분의 세균은 소금물 속에 들어가면 삼투압 때문에 터져 죽는다.
소금물 속에담간 칫솔을 잇몸질환은 거의 100% 막을수 있는 셈이다.

손쉽게 할 수 있는 건강법ߍ’

(오케이)머리를 두들겨라!
손가락 끝으로 약간 아플 정도로 머리 이곳 저곳을 두들겨 두피가
자극되어 머리도 맑아지고 기억력이 좋아집니다.

빠지던 머리카락이 새로 생겨나고
스폰지 머리(두피가 떠 있는 상태)가 치유됩니다.
머리카락에 산소와 영양분이 원활히 공급되므로 윤기가 흐르며 아름답게 됩니다.

눈알을 사방으로 자주 움직여라!
눈알을 좌우로 20번, 상하로 20번 대각선으로 20번,
시계방향으로 회전하여 20번, 시계 반대방향으로 20번 ,
손을 부벼서 눈동자를 지그시 눌렀다가 번쩍 뜨기를 20번
등을 하면시력이 좋아지고 실제로 안경이필요 없게 됩니다.

오늘날 눈을 혹사하여
눈이매우 피곤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눈을 들어 멀리 푸른 숲
등을 바라보거나 눈을 감고 휴식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콧구멍을 벌려 심호흡하라!

특별히 맑은 공기를 심호흡하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유명한 정신과 의사인 알렉산드 로렌박사가 조사해보니 정신
질환자의 대부분이 가슴호흡만 하고 심호흡을 하지 않더라는것

폐세포는 페록시즘이란 해독기관이 잘 발달
되어 있어서 각종 유해물질을 잘 처리합니다.

그러므로 심호흡을 하면
각종 유해 물질을 배출하여 건강에 도움이 될뿐 아니라,
머리가 맑아지고 기억력이 좋아집니다 치매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혀를 자꾸 입안에서 굴리라!

혀를 가지고 입천장도 핥고, 입 밖으로 뺏다 넣었다 하면서뱅뱅
돌리고 혀 운동을 하는 겁니다.
침은 회춘 비타민입니다.
침은 옥수(玉水)라 했습니다 .

평소 식사 때도 충분히 꼭꼭 씹어 먹으면 충분한 침이 들어가
소화가 잘 되어 건강에 좋습니다.
그러나 가래같은 탁한 것은 버려야 합니다.

잇몸을 맛사지하라!

손가락 6개로 잇몸을 눌러서 비비며 맛사지 합니다.
그리고 치아를 딱딱딱 위아래를부딪혀 주는 것이
치아를 건강하게 만드는 방법입니다.
치아를 단련시키는 이 방법을 '고치법 '이라고 합니다.

즐거운 노래를 부르라!

우울하고 슬픈 일을 당했을 때도 흥겨운 노래를
여러번 마음으로 되풀이 노래하면 기쁜 마음이
회복되고 생의 활기를 찾을 수 있습니다.
마음의 노래는 사랑과 행복을 깨닫게 합니다.

귀를 당기고 부비고 때리라!

귀를 잡고 당기고 비틀고 부비고 때리는 것이 건강에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식욕을 억제하여 비만을 예방하거나 치료해 줍니다.

그리고 깊은 수면을 취하도록 도움을 줍니다.이것은 신장, 비뇨,
생식기 계통의 기능이 활성화 되도록 돕습니다.

얼굴을 자주 두드려라!

손바닥으로 좀 아플 정도로 얼굴을 자주 두드리면
혈관계통이 활성화되어 혈압, 동맥경화 등의 치료를
돕게 되며, 혈색이 좋아져 아름다운 얼굴이 됩니다.

(오케이)허리가 자주 아파서 못견디는 분들은 코 바로 밑의
인중( 홈이 파진 곳)을 두  손가락으로 지그시 누르고 또 자주 문지른다.


어깨와 등을 맛사지하라!

어깨와 등은 스스로 하기 어려우니 가족이나 친구끼리 서로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머리 뒤쪽과 어깨는 스스로 지그시 누르고 엄지와
다른 손까락으로 움켜잡으며 지그시 누르는 지압을
하면 피로가 풀리며 중풍을 예방하고 우리 몸의 각 장기들을 강화시켜 줍니다.

배와 팔 다리를 두들겨라!

배와 팔 다리를 약간 아플 정도로 자주 두들기면 건강에 아주 좋다는 것을 느낄수 있습니다.
소화가 잘 되며 피곤이 풀리고 새로운 활력을 느낄수 있습니다.
양 무릎을 두손으로 두둘기면 관절에 아주 좋습니다.

"곡도[穀道]"를 강화하라!

 
곡도라는 것은 대장과 항문을 말합니다. 대변을 본후 한손으로 끝에

비누칠을 해서 흐르는 물로 항문을 깨끗이 합니다.

노인들 중에는 체온기를 항문에다 집어 넣으려고 하면 헐렁헐렁 해서 빠집니다.

그런데 어린 아이들은 항문에다 체온기를 넣기가 어려울 정도로 항문에 힘이 있습니다.

죽을 사람들은 항문에 힘이 빠져서 열립니다 .
그러므로 항문을 오무리듯이 당겨주고 풀어주는것을 반복하는

훈련을 꾸준히 하면 성적 능력도 강화됩니다.
사람은 어떤 면에서는 항문의 힘으로 사는 겁니다.

손바닥을 부딧쳐 박수를 쳐라!

소리가 나는 것이 싫으면
한쪽 손은 주먹을 쥐고 손바닥을 교대로 치면 됩니다.
손바닥을 힘있게 치면 한 번 칠때마다 약 4천개의 건강한 세포들이 생겨납니다.

발을 자극하라!

요즘 발 맛사지가 유행이지요. 건강에 아주 좋습니다.
발바닥을 주먹으로 치고 발가락을 전후좌우로 돌리며 비틀고,

발까락 사이를 지그시 약간 아플 정도로 눌러 맛사지를 하며 발목을

돌려 운동하는 것은 심신의 피로를 풀고 활력을 주는데 좋습니다.
발바닥을 엄지손까락으로 지그시 이곳 저곳을 눌러 지압하면 숙면을 취하게 됩니다.

평생 위암/대장암에 안걸리는 예방법ߍ’

참 좋은 세상입니다. 건강하고 돈 있으면 말이죠.
못먹고 없어서 병이 생기는게 아니라 너무 잘먹고 넘쳐서 문제인 것 같습니다.

물질의 풍요를 넘어  홍수 시대라고 해도 과한 말이 아닐 정도입니다.
현대 사람들은 너무 많이 먹어서 병이 생긴다는건 사실입니다.
음식을 잘먹고 육체 노동은 적게 하면 비만은 물론 만병의 원인이 됩니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삼겹살 같은 육류와 함께 술을 많이 섭취하고
운동을 적게하므로 소화계통의 암이 발생한답니다.

위암 대장암은 다른 암에 비하여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발병율이 매우 높습니다.

사실 대장암이나 위암은 얼마든지 예방할 수 있습니다.

방법은 아주 간단한데 실천이 문제입니다 간단하고 돈 안드는 방법일 수록 잘 실천하질 않는 경향이 있죠.

매주 한 번씩 장청소를 하면 암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허걱)구체적인 방법은 !

1. 500ml 큰 컵에 꽃소금
   두 숫가락(커피 숫가락)을 끓은 물로 타서 식혀 놨다가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공복에  한 번에 다 마신다.

2. 그러면 20분내지 40분정도  지나면 설사가 난다.
장에 붙어 있던 몇십년된숙변이      다 청소되어 나온다.

3. 첫번째 배설시는 냄새가 지독하다 차츰 몆번 청소가 된 다음에는 변이 노랗고
황금색이며 냄새가 적다.

4. 평소 변비가 있는 사람은
   단 한 번에 잘 안될 수있으나 2-3일 계속해서
   마시면 장 청소가 된다.

5. 그리고 수시로 소금물을 마셔주면 평소 심한 변비도 개선
장청소는 일주일에 한번씩 좋다.

6. 장이 깨끗하면 절대 위암이나 대장암에 안걸린다 잊지 마세요!

누가 뭐래도 건강이 우선입니다.
오래사는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건강하게 장수해야 인간답게 사는 겁니다.
돈 드는 것 아니니 꼭~!! 실천해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바로 종아리를 만져보자ߍ’

1). 종아리를 만졌을 때
아래와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면 당신은 현재 스트레스가
아주 많이 쌓여 있거나 몸어딘가에 분명 이상이 있다.

1. 손바닥보다 차갑다.
2. 열이 나듯 뜨겁다.
3. 탄력이 없이 흐물흐물하다.
4. 딱딱하게 굳어 있다.
5. 빵빵 하게 부어 있다.
6. 속에 멍울이 있다.
7. 누르면 아픈 데가 있다.
8. 손으로 눌렀다 떼면 자국이 오래 간다.

그렇다면 반대로
2). 건강한 종아리,즉 앞으로 건강하게 장수할 사람의 종아리는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을까?

차갑거나 열이 없이 적당히 따뜻하다.
고무공처럼 탄력 있다,
갓 쪄낸 찰떡처럼 부드럽다.
피부가 팽팽하다, 속에 멍울이 없다,

손으로 눌렀을 때 아픈데가없다.
손으로 눌렀다 떼면 금방 원상태로 돌아온다,
통증이나 피로감이 없다.

이 둘 (1,2,)가운데 당신은 어디에 해당하는가?
만약 전자에 속하는 증상이 한 가지라도 있다면

당장 오늘부터 종아리 근육을 매일 5분씩 주물러서
풀어주어야 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종아리는 ‘제2의 심장’이다!
종아리는 ‘제2의 심장’이라고 불릴 만큼 매우 중요한 근육기관이기 때문이다.

우리 몸의 혈액은 중력의 법칙에 따라 약 70%가 하체에 모여 있다.
혈액이 아래에 계속해서 쌓이기만 한다면 우리 인간은 당연히 살아갈 수 없다.
그래서 종아리는 혈액이 아래에 쌓이지 않도록 혈액을 심장으로 다시 밀어 올리는 작용을 한다.

이 종아리의 기능이 약해지면
혈류가 막혀 혈전이 생기기 쉽고, 혈관이 노화되면 뇌졸중이나
심장병 같은 무서운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영양도 호르몬도 원활하게 흐르지 않고,
혈액도 몸 구석구석까지 닿지 않아 몸이 차가워진다.

몸이 차가워지면 위장과 심장, 신장이 잘 작동하지 않으므로
면역력도 떨어진다. 면역력이 저하되면 우리 몸 상태는 곳곳이 손상된다.

그래서 감기에 잘 걸리며 지방과 노폐물이 쌓여 몸이 쉽게 붓거나
살이 잘 찌며 피부가 탁해지고 머리카락이 푸석 거리기도 한다.

종아리마사지는 만병을 막아주는 장수 마사지다.
혈류를 원활하게 하고 몸을 따뜻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방법은 간단하다.
종아리를 매일 5분씩 정성껏 마사지해주기만 해도 몸이 따뜻해지면서
자율신경이 원활하게 조절되고 면역력도 한층 높아진다.

암 종양 수치와 혈압수치가 내려가고, 살이 빠졌으며,
피부에 윤기가 생기고, 잠투정이 심하던 아기가
마사지 2분 만에 쌔근쌔근 잠든 사례도 있다. 종아리 근육 하나가
이렇게 우리 몸에 크나큰 영향을 미친다.
 
 
물과 당신의 심장ߍ’

좋은 소식이니 꼭 !읽으셔야 하실 글입니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 물을 마시면 밤에 깨어나야 하기 때문에
자기 전에 물을 마시고 싶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들 얼마나 많이 
알고 계신지요!!

제가 몰랐던 사실...제가 의사에게 왜 사람들은
밤에 그처럼 자주 오줌을 누어야 하는가를 물었습니다.
저의 심장병전문 의사의 답 당신이 서있을 때는 다리가 붇지요.
중력에 의해서 물이 당신의 몸아래로 끌어당겨 있게 해놓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누워있어 하반신(다리  등) 콩팥(신장)과
수평이 되게 되면,그 때에 콩팥이 물을 제거하기 쉽기 때문에그 일(밤 오줌)을 한답니다.

저는 당신이 몸에서 독소들을 세척하는데(씻어내는데)
최소한의 물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나 이것은 제게 새로운 정보였습니다.

물 마시는 시간을 제대로 잡으면 물이 몸에 주는 효능을 최대한
살릴 수가 있다: Black club (cards)
일어나자마자 2잔의 물은 몸 체내의 기관들이 깨어나게 하는데 도움을 준다.
Black club 식사하기 30분 전에 1잔의 물은 소화를 촉진시켜 준다.
Black club (cards) 목욕하기 전에 1잔의물은 혈압을 내려 준다.
Black club (cards) 잠자리에 들기 전에
1잔의 물은 뇌졸증이나 심장마비를 방지한다.

잠자리에 들기 전의 물은 자는 중에 오는 다리 경련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된답니다. 당신의 다리 근육이
수화(물)를 필요로 하기에 경련을 일르켜 당신을 깨우는 것입니다. 심장병 전문의가 말합니다.

이 정보를 읽으시는 분 들마다10곳 이상 옮겨 주신다면
아마도 한 사람의 생명을 구할 수 있을 것이라고봅니다!
저는 벌써 정보를 나누었습니다. 당신은 어쩌실 건가요? 이 메세지 전하세요.

사람을 살릴 수 있습니다.! 생명은 한 번만의 선물입니다.
 

 

백년 허리에 숨어있는 4가지 비밀

허리 보증 기간을 100년으로 늘리는 방법을 제시해 뜨거운반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정선근 교수!
그런 그가 밝히는 백년허리에 숨어있는 비밀은 크게 네 가지다.   
첫째, 허리 통증의 원인은 디스크 손상 때문이라는 것이다.
근육이 뭉쳐서, 허리가 뻣뻣해서 아픈 게 아니라는 것이다. 
 
둘째, 디스크 손상은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낫는다는 것이다.
손을 베면 반창고를 붙여주면 살이 아물 듯이 디스크도

찢어진 부분에 허리 반창고를 붙여주면 저절로 낫는다는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허리 반창고는 허리에 좋은 자세라고 말한다. 
 
셋째, 허리 반창고를 떼고 난 후에는 허리 디스크를 손상시키는 행위를 금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나쁜 운동이라고 말한다.   
넷째, 허리 반창고를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는 ‘자연복대’ 자세를 오래오래 유지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정선근 교수가 직접 만든 신조어이기도 한

자연복대는 허리를 꼿꼿이 세우고 배에 가볍게 힘을 준 자세를 말한다.

        따라서 평소 디스크 손상을 막기 위해서는

 자연복대 자세로 걷기,

 자연복대 자세로 물건 들기,

        자연복대 자세로 골프치기 등

모든 행동들을 자연복대 상태로 하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정선근 교수는 “백년허리의 이론적 핵심은 바로 이것”이라며

“백년허리를 유지하는 것도 이 같은 이론적 토대 위에서 가능하다.”고 말한다.

그런 그가 소개하는 백년허리 유지법은 다음과 같다. 
 

1. 허리 통증에 귀를 기울이자  
허리 통증은 디스크가 손상되고 있다는 뜻이다.

허리 디스크가 우리에게 보내는 구조신호다.

그런데 우리는 근육이 뭉쳐서 그렇다고 생각한다.

또 허리가 뻣뻣해서 그렇다고 생각하고 운동을 한다.

그것도 허리에 나쁜 운동을 많이 한다. 그래선 안 된다.

명백히 잘못된 행동이다. 

 
이럴 경우에는 허리 통증을 유발하지 않는 방법으로 
허리를 유지해야 한다.
그것은 바로 허리반창고 자세이고, 그것은 바로 허리에 좋은 자세를 말한다. 

 
2. 섣불리 수술하지 말자  
허리가 아파 병원에 가면 십중팔구 MRI를 찍고 디스크가 탈출됐다며 수술일정부터 잡는다.  
하지만 허리 디스크 수술은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허리 디스크는 지우개처럼 한 덩어리의 물렁뼈가 결코 아니기 때문이다. 물방석 구조다.

밖에는 껍질이 있고, 속에는 로션 같은 젤리가 들어있다. 
 
이러한 물방석 구조에 아주 작은 바늘 구멍만 하나 내도

십년 후 디스크 손상이나 퇴행이 훨씬 더 심해진다는 빼도 박도 못할 인체 시험이 있다.

 

그것은 허리 통증이 없는 용감한 시민 75명을 대상으로 한 인체 시험 결과 밝혀진 사실이기도 하다. 
 따라서 디스크에 손대는 것은 극도로 조심해야 한다.

그렇다면 탈출된 디스크는? 
 

탈출된 디스크는 가만히 내버려두어도 1년 6개월,

또는 2년 정도 지나면 저절로 줄어들거나 없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차고 넘친다. 

 
다만, 디스크가 너무 튀어나와 소변보기가 힘들고

걷지도 못하게 되면 그때는 수술을 해야 하지만 그것은 극히 드문 편이다. 
 

3. 나쁜 자세, 나쁜 운동을 피하고 좋은 자세, 좋은 운동을 생활화하자  
구부정한 자세로 의자에 앉기,

구부정한 자세로 바닥에 앉기,

구부정한 자세로 서 있기는 나쁜 자세의 전형이다.

이런 자세는 디스크를 손상시키는 주범이 된다. 
 
또 윗몸 일으키기, 누워서 다리 들었다 내리기,

허리 앞으로 구부렸다 펴기는 나쁜 운동의 3종 세트다.

허리 아픈 사람에게는 독이 된다.

허리를 구부리는 동작은 디스크를 손상시키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좋은 자세는?

최대한 허리를 꼿꼿이 펴고 척추뼈가 약간 신전상태를 이루도록 하는 자세다.

정선근 교수는 “허리는 꼿꼿이 펴고 배에 가볍게 힘을 준

상태인 자연복대 자세로 일도 하고 물건도 들고

운동도 하는 것이 가장 좋은 자세”라고 말한다. 
 
허리에 좋은 운동도 마찬가지다.

최대한 허리를 꼿꼿이 펴고 자연복대 상태를 유지한 채

서서하는 맥켄지 신전운동, 엎드려서 하는 맥켄지 신전운동,

앉아서 하는 맥켄지 신전운동, 맥길의 빅3 운동 등이다. 

이들 운동은 손상된 디스크를 보호하면서 허리 통증이

서서히 좋아지게 하는 효과를 나타낸다고 한다. 


  정선근 교수는 “평소 허리에 좋은 운동은 알아두고

늘 실천하는 것이 허리 디스크를 보호하고

허리 보증 기간을 100년으로 늘릴 수 있는 비결이 된다.”고 말한다.
그런 그가 본지 독자들에게 권하는 백년허리 만드는 좋은 운동 10가지는 꼭 기억해두자. 

  
  백년허리 명의의 건강 지키는 비결
‘어떤 운동이 허리에 좋을까?’

밤잠 설쳐가며 고민해온 10년! 그래서 어떤 의사도

해내지 못한 쾌거를 이 시대에 내놓으며 의학계의 핫피플로

떠오른 정선근 교수! 평소 건강은 어떻게 지킬까? 
 

1. 굉장한 대식가지만 많이 먹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

 

2. 평소 많이 걷는 편이다.  
출퇴근은 걸어서 하고 지하철 탈 때도 두세 정거장은 반드시 걸어서 탄다.

허리를 꼿꼿이 펴고 배에 가볍게 힘을 준 자연복대 자세로

걸으면 허리 디스크에도 좋고 몸 전체의 건강에도 좋고

만성병 예방에도 더할 나위 없이 좋기 때문이다. 
 

3. 일주일에 한두 번은 헬스클럽에서 웨이트 트레이닝을 한다 
예전과 달라진 점이 있다면 허리 디스크에 좋은

자연복대 자세로 웨이트 트레이닝을 한다는 점이다.  
오늘도 ‘백년허리’라는 의학적 화두를 이 시대에 던지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정선근 교수!

어떤 의사도 해내지 못한 허리에 좋은 운동과 나쁜 운동의 새로운 기준도 마련했고, 무분별한 허리 수술에 대한

날선 비판도 잊지 않는 그가 끝까지 당부하는 말은 하나다. 
 
갑자기 허리가 아파지면 나쁜 운동, 나쁜 동작, 나쁜 자세를 찾아서 버리고

좋은 운동, 좋은 자세를 찾아 100년 동안 사용할

허리 디스크 관리부터 철저히 하라고 신신당부한다.

허리 보증 기간을 100년으로 늘릴 수 있는 비결은 바로 이것이기 때문이다.  
° 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정선근 교수 ߔ° 

 

■ 유용한 건강상식 알아두기~♡

1. 피곤해서 잠이 잘 안올때
- 건강한 사람의 피는 대개 약한 알칼리성을 띠고 있다. 하지만, 긴장이나 피로 등으로 몸의 균형의 깨지게 되면 피까지 산성으로 바뀌게 된다. 이때 식초가 효과가 있다. 식초를 한 숟가락 떠서 마시면 제대로 연소되지 않아 생긴 찌꺼기를 태워 피로가 풀리는 효과를 볼 수 있다. 

2. 소화가 잘 안될때
- 과식의 경우엔 파인애플을 먹는 것이 좋다. 파인애플에는 단백질 소화를 돕는 효소가 많이 들어있다. 보통은 감, 귤, 생강주스가 좋다. 

3. 목에 가시가 걸리면
- 식초 물로 몇 번 양치질을 하면 가시가 부드러워져서 내려간다. 그래도 잘 내려가지 않을 경우에는 솜을 뭉쳐서 긴 실에 매달아 삼켰다가 꺼내면 빠져 나온다. 

4. 멀미가 나고 구역질이 나면
- 생강차 한 컵을 마시면 멀미를 예방할 수 있다. 손가락 크기의 신선한 생강을 껍질을 벗긴 후 잘게 썰어 설탕과 함께 잔에 넣은 뒤 끓는 물을 붓고서 5분쯤 우려내서 마신다.

5. 감기에 걸렸을때
- 배를 얇게 썰고 여기에 꿀을 넣어 은근한 물에 끓여서 낸 물을 뜨겁게 마시고 자면 다음 날 기침도 가라앉고 목의 통증도 사라진다.

6. 가래가 심하면
- 구기자를 1회에 1~2근을 물 5홉으로 달여서 차로 마시면 좋다. 또 무를 강판에 갈아 즙을 낸 다음 물엿과 적당히 섞어 마셔도 된다.

7. 알레르기 비염엔
- 느릅나무를 씻어서 감초랑 솥에 넣고 물2 느릅나무1로 푹 곤다. 3분의 2정도 줄어들 때 국자로 떠보아서 국물이 걸쭉하면서 미끈미끈한 액체가 될 때까지 곤다. 식혀서 수시로 마시거나, 비염이 심하면~♡  심하면? ~♡

8. 코가 막혔을 때
- 뜨거운 물수건을 코와 이마 사이에 올려놓고 막힌 쪽이 위를 향하도록 누워 있으면 뚫린다. 양파 즙을 물에 타서 마시거나 유자차나 과일차를 뜨겁게 마셔도 좋다. 또 쑥을 가볍게 비벼서 콧구멍에 잠깐만 넣어두면 거짓말같이 뚫린다.
물구나무서기도 한 방법이다.

9. 귓속에 물이 남아 있을 때
- 화장지를 가느다란 실 모양으로 만들어 물이 들어간 귓속으로 살살 돌리면서 끝까지 집어넣는다. 그러면 물이 순간적으로 휴지로 만든 실 끝에 흡수돼 간단히 해결된다.

10. 피부에 가시가 박혔을 때
- 깊이 박혀 족집게나 바늘로는 좀처럼 빠지지 않을 경우 고약을 바른다. 고약이 가시를 빨아낼 뿐만 아니라 열과 통증을 없애주므로 좋다. 또 부추를 짓이겨 3~4회 갈아 붙여주면 가시가 뾰족이 솟아오른다.

11. 발 냄새가 심할 때
- 10원짜리 동전을 신발바닥에 갈면 효과가 있다.

12. 찰과상을 입었을 때
- 상처 주위를 깨끗이 닦아내고 그 위에 날달걀 껍데기를 붙인다. 그런 다음 솜으로 감싸고 붕대로 감아준다. 이렇게 하면 다소 깊은 상처라도 곪지 않고 깨끗이 낫는다.

13. 발바닥에 땀이 많이 날 때
- 발바닥에 물파스를 바른다. 발바닥은 정신성 발한(긴장했을 때 나오는 땀)의 급소다. 물파스가 대뇌에 있는 발한 중추에 작용하여 전신의 발한 작용을 억제시켜 준다.

14. 술을 마신 다음날 숙취 해소
1) 배즙에 꿀을 타거나 오이 즙에 약간 소금 간을 해 마시는 것도 좋다.
2) 칡즙, 인삼즙, 인삼 달인 물에 꿀을 타서 식힌 냉즙과 진하게 달인 결명자차도 좋다.
3) 검은 콩을 물에 1대 3의 비율로 부어 절반이 될 때까지 끓인 물이나 수삼을 달인 물도 숙취 해소에 도움이 된다. 

15. 술+음식 궁합 알면 숙취 해결에 도움
1) 소주는 오이, 녹차와 궁합이 잘 맞는다. 오이소주는 오이가 알코올을 흡수하고 소주 맛을 순하게 한다.
2) 소수 한 병에 녹차 티백을 서너 개 띄워 마시는 녹차소주도 술이 덜 취하고, 숙취를 예방해준다.
3) 홍차, 녹차 등에 소주나 위스키, 브랜디를 20대 1의 비율로 섞어 혼합주로 만들어 먹어도 좋다.

 

하루 10분 귀 지압으로 건강 챙기자.
 
          귀와 신체의 대응 분포도. )

여러분은 '귀'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시나요? 손과 발 그리고 귀는 우리 몸의 장기를 모아놓
은 축소판이라고 말할 정도로  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오늘은 그 중 첫 번째로 귀에
관한 지압과  맛사지에 대한 정보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한방에서 말하는 통증이란?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았을 경우를 뜻합니다. 즉, 혈액

순환이 잘 되지 않는  부위나 원인이 되는 부위를 꾹꾹 눌러 주는 것을 지압이라 합니다. 이는
침술과 비슷한 효과를 지니고 있으며, 침술은 침을 이용해 혈을 뚫어주는  반면 지압은 일반인
들이 손쉽게 몸의 이상이 되는 부분을 눌러주어  자체적인 민간요법을 할 수 있게 합니다.

 
꾸준한 귀 맛사지는 얇은 귀를 두툼하게 해주고 귀의 혈색을 밝게 해줄 뿐 아니라 200여개의
급소가 모여있어 손, 발 등 몸의  각 부분들과 밀접하게 연결되어있는 귀의 특정 부위를 자극
하거나 만져줌으로써 귀는 물론 전신의 건강을 지킬 수 있다고 합니다.

① 귓불 늘이기(20회 실시) - 집중력향상, 컨디션 회복.
양손으로 양쪽 귓불을 잡고 20회 정도 천천히 늘여준다.이 지압법은
 높은 집중력을 요하는 사무실에서 장시간 업무를 보거나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요. 많은 시간을  들이지 않고 간단하면서 쉽고 따라할 수 있는 동작 같아요.
② 귀 꾸기기(접었다 놓았다 30회 실시) - 척추와 어깨의 근육뭉침 해소, 혈액순환 개선.
귀에 피로를 느낄 때 일상에서 가장 많이 하는 행동이라고
생각하는데  귀의 위와 아래를  접어서  눌러주면  척추와 어깨 부위 예방에 큰 도움이 된
다고 해요. 보통 허리통증이나 어깨통증이 오면 스트레칭이나 어깨 주무르기가 일반적으
 하는 운동인데 귀 지압을 통해서도 극복할 수 있다니 정말 신선한 정보였어요.
③ 귀 마찰하기(30회 실시) - 무기력증회복, 스트레스 해소.
검지와 중지 사이에 귀를 두고 귀가 뜨거워지도록 30회 정도 마찰을 합니다. 이 지압법은
요즘과 같은 강한 추위를 극복하는데 도움을 주고 무기력증에도 효과가 있다고 하니까 
어렵지 않게  일상에서의 건강 적신호를  예방할 수 있어요.
④ 귀 잡아당기기
이 지압법은  귀 가장자리를 잡고  바깥으로 펴주는  동작
귀 전체적인 부위를 반복적으로 30회 정도 천천히 지압해 주면
되는데, 속이 더부룩하거나 답답함이 있을 때, 이런 느낌을 풀어주는 효과가 있다고 해요.
 ⑥ 귀 걸어 당기기(10회 실시) - 체내대사 활동 원활.- 귓속에  손가락을 살짝 걸 수 있을
정도로 넣은 뒤  10회 정도  잡아당기는 동작으로 우리몸의 체내대사활동을 원활히 해주는 효과.




 고 혈 압-귓바퀴 뒤 움푹 패인 곳을 누른다.-무리했거나 일시적 흥분이 원인이 되어 혈압이
높아진 경우에는 귀 잡아당기기로도 충분한 효과 있다.
 두 통 - 귓불을 잡아당긴다.간단한 습관성 두통이나 스트레스로 인한 증상일 때는 귀 잡아당
기기로  해결할 수 있다 두통은 혈관이 확장되거나 수축될 때 일어나는 현상.
 눈이 침침할 때 - 귓볼을 늘려 아래로 잡아당긴다.눈이 침침해지는 원인은 크게 두 가지.노화
현상에 의한 것과 피로에 의한 것이다. 노화에 의한 눈의 피로는 심하면 백내장으로 진행될 수도 있다.
귀 잡아당기기를 습관화하면 눈이 침침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백내장의 진행을 예방.
 정력 감퇴 - 귓볼 위 돌기를 얼굴 쪽으로 잡아당긴다. - 정력은 나이 들 면서 감퇴되어 가는
것이 보통이지만 피곤함이나 스트레스가 원인이 되어 감소되는 경우도 있다. 정력과 관계가 깊은 것
은 고환의 반사지 점이다. 남성의 경우에 그곳을 자극함으로써 정력이 증강되고 스태미너가 생긴다.
 소화불량-이륜각 위 오목하게 들어간 지점을 자극한다.-귀의 색이 누렇고 귓구멍이 작으며
귀가 얇으면 만성 위장병의 위험이 있다고 한다.
 어깨 결림요통-귀 중앙(대이륜) 주변을 자극한다.-어깨 결림이나 요통 은 건강 상태를 깨뜨
리는 원인. 이럴 때 귀를 통해 통증을 해소할 수 있다.


 

'늙지 않는 뇌' 비결 10가지

사람들은 나이가 들면서 관절이나 폐의 기능이 떨어지는 것은 당연한 현상으로

인정하면서 정신적인 노화에 대해서는 받아들이지 못한다.과학전문 인터넷 언론 라이브 사이언스는 정신의 노화를 막는데유용한 10가지 방법을 소개했다.


1. 두뇌를 끊임없이 괴롭혀라
크로스워드퍼즐(십자단어풀이)이나 큐브 놀이와 같이 두뇌를 사용하는 것이
뇌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지는 명확히 입증되지 않았다.하지만 교육의 부족이 인지력을 떨어트린다는 사실은 분명하다.많이 배우면 배울수록 나이 들어 정신 건강이 더 좋다. 핵심은 새로운 어떤 것에 도전하는 것이다.같은 조각을 반복해서 맞추는 것보다 모르는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이 훨씬 더 유용하다.

2. 두뇌 건강 보충제를 먹지마라
최근 두뇌건강보충제가 복합비타민제와 비슷하게 돈 낭비일 뿐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은행나무나 멜라토닌(수면장애치료약) 등의뇌 관련 약품들은 별로 도움이 되지 않을뿐더러 오히려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
성분이 천연재료라고 하더라도 고혈압, 소화불량, 불임, 우울증 등의
잠재적 부작용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건강한 사람에게도 은행잎으로 만든 약은 플라시보효과(위약효과) 외에

두뇌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몇몇 경우에서 플라시보 효과가 더 크게 나타났다.)

3. 냉정하라
스트레스는 기억과 관련된 해마나 두뇌의 다른 부위에 다량의 해로운 화학물질이

생기게 함으로써 두뇌에 해를 입힌다. 일부 과학자들은 균형 잡힌 생활이나

요가 등의 이완운동, 사교활동이 스트레스를 줄여 기억력 감퇴를 늦출 수 있다고 주장한다.

4. 생선을 먹어라
식단에 생선이 등장하면서 인간의 인지능력이 비약적으로 발전했다는

연구 결과들이 있다. 오메가3와 같은 필수지방산은 뇌기능에 결정적으로중요할 뿐 아니라 우울증과 같은 뇌질환을 치료하는데 유용한 것이 입증됐다.
오메가3의 효능에 대한 연구는 복합적인 결과가 나왔기 때문에 아마씨와

생선, 초식동물 등의 음식으로부터 추출한 것을 복용하는 것이 좋다.

5. 커피를 즐겨라
카페인을 먹는 습관이 두뇌를 보호한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증거들이 늘어나고 있다.

 대규모 종단적 연구에 따르면 하루 두 번에서 네 번 정도 카페인 만족을 얻으면인지능력 쇠퇴를 피할 수 있고 알츠하이머 병에 걸릴 확률을 30~60%까지 줄일 수 있다.
이러한 효과가 카페인에 의한 것인지 아니면
커피나 차에 함유된 산화방지제 때문인지는 명확하지 않다.

6. 잠을 자라
잠을 자고 꿈을 꾸는 동안 어떤 기억들은 걸러져 버려지고,

어떤 기억은 정리되어 저장된다. 최근의 한 연구에서 잠을 자지 않으면시냅스에 단백질이 쌓여 새로운 것을 생각하고 배우는 것이 어렵게 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더욱이 인과관계와는 무관할 수도 있지만 만성적으로 수면이 부족하면

나이가 들어 인지 능력이 저하되는 것과도 관련이 있다.

7. 몸을 돌보라
일반적으로 2종 당뇨(Type II diabetes)와 비만, 고혈압과 같이 예방이 가능한

질병들은 두뇌에 영향을 미친다. 금연과 포화지방을 피하는 등의 생활습관으로

순환계 건강을 잘 유지하는 것은 나이로 인한 뇌의 손상을 줄일 수 있게 해준다.

8. 칼로리에 유념하라
과식은 두뇌를 나태하게 만들어 두뇌에 장기적인 손상을 주는 반면 너무 적은 량의

칼로리를 섭취하면 두뇌의 기능을 손상시킨다.
극단적인 다이어트는 만성적인 식욕부진을 초래하는 문제도 있지만 주의력 결핍이나
정신착란, 기억력 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는 사실이 많은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

9. 먹고, 또 먹어라
너무 많거나 너무 적은 에너지는 두뇌의 민감한 기관에 문제를 야기한다.
적당한 지방과 단백질, 높은 섬유질의 저 혈당식은 설탕과 분질 녹말 같은고 혈당 음식에 비해 몸에서 훨씬 천천히 분해된다.
내장에서 안정된 속도로 소화되는 것은 뇌에 훨씬 안정된 에너지의 흐름을 제공해

 뇌의 기관이 보다 오래 동안 건강하고 제 기능을 발휘하도록 만든다.

10. 뭔가를 하라
과학자들은 오랜 기간 두뇌 건강을 유지하도록 도와주는 가장 중요한

한 가지 방법을 꼽으라면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이라고 말한다.
심장과 폐는 런닝머신에서 달리기 운동을 할 때 격렬하게 반응하지만 두뇌는

한발 한발 뛸 때마다 조용한 상태에서 더욱 건강해진다.
정신 건강에 도움을 주는 운동을 하려면 이틀에 한번 적어도 30분 이상의 
육체적 활동을 해야 한다.
CBS 감일근 기자

2019. 10. 6.

太兄思想硏究所 S--

'건강상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건강상식  (1) 2023.04.23
米壽, 卒壽, 白壽를 願한다면  (0) 2023.04.01
건강상식  (0) 2023.03.12
건강상식  (10) 2023.03.12
건강상식  (3) 2023.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