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상식

건강상식

太兄 2023. 5. 27. 17:22

2019-07-27 12:03:56


한국의 마늘과 블랙 커피가 이렇게 좋을수가!

삶은 마늘      
"마늘 만큼 좋은 식품도 없습니다"

◈ 마늘을 삶아 먹으면 항암효과가 3배로 증가한답니다.    
마늘은 한국인의 주식이다.  

**전세계 각 나라 국민은  마늘을 즐겨 먹는다  

☆ 그러나 한국인 만큼 즐기지는 않는다 ☆
→ 그런데 이 좋은 마늘을 먹는 방법에 따라서 약효가 다르다고 한다   
š 마늘성분을 100% 흡수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ߌµ       

‰ 방법 1   
삶아 먹으면 항암효과가 3배나 증가한다고 한다  
그러나 국거리에서 넣어서 삶아 먹어도 좋지만 마늘 성분이 우러난 국물까지 모두 먹어야 한다는 부담이 있다      

‰ 방법 2   
깐 토종 마늘을 밥 지을 때 밥솥에 쌀(잡곡)과 함께 넣어서 마늘밥을 해서 먹는 방법이다.   
밥솥에 먼저 쌀을 넣어 밥물을 잘 섞어서 먹으면 향도 좋고 입에서 마늘 냄새도 없다      

œ 더 건강해지고 싶으면 밥 지을 때, 마늘 뿐만 아니라 우엉, 당근, 건 표고버섯, 건무청,말린무 등을
첨가하면 암 뿐만 아니라 아토피, 치매, 순환기장애 등에도 좋다 ..    

◈ S-알리시스텐인 성분 많아져 마늘은 냄새를 제외하고 100가지 이로움을
준다는 의미에서 **'일해백리(一害百利)'** 식품으로 불린다.     

◈ 특히 마늘 속
'S-알리시스테인(S-allyl-cysteine)' 성분은 알리신(allicin)과
알린(alliin) 같은 황화합물 중 하나로, 발암물질 생성을 억제해 항암효과가 크다.      

↔ 최근엔 혈중 지질농도와 고혈압을 낮춘다는 연구결과도 발표됐다.    

▶ 이런 가운데 마늘 속 S-알리시테인이삶을 때 더욱 많이 생성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 국립농업과학원 농식품자원부 황인국 연구팀은
*생마늘의 조리방법*에 따라 S-알리시스테인 함량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실험했다         

▶ 연구팀은 생마늘 100g 을,  
★ 끓는 물(100도)에 1분, 3분, 5분간 데치고    
★ 끓는 물(100도)에 15분, 30분 60분간 삶고    
★ 전자레인지(700w)로 1분, 2분, 3분간 익힌후    

☞ S-알리시스테인 성분 함량을 비교했다     

▶ 그 결과 삶을 때 S -알리시스테인 함량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 S -알리시스테인이 제일 많았을 때는 끓은 물에 60분간 삶았을 때로, 9,16mg/g으로 나타났다    

↔ 이는 생마늘(2,77mg/g)의 4배에 달하는 수치이다. ↔    

◈ 그 다음으로 30분 삶았을 때 4,92mg/g,
◈ 15분 삶았을 때 3,5mg/g으로 나타났다.       
↔ 반면 데치고 전자레인지로 돌렸을 땐 S-알리시스텐인 성분이 줄거나 거의 변화가 없었다    

☞ 2분간 데쳤을 땐 S-알리시스텐인 성분이 1,85mg/g으로 감소했다      

◈ 황인국 연구원은
"마늘은 어떻게 익히느냐에 따라 S-알리시스텐인 성분 함량이 달라진다"며 
◈"국이나 찌개, 반찬을 만들 땐   처음 조리부터 마늘을 넣는 것이  S -알리시스텐인 성분을 좀 더 많이
먹을 수 있다"고 말했다

커피를 마시면 건강에 좋은 이유 6가지  

※ 피부암, 전립샘암, 파킨슨병 등 위험 낮춰      

↔ 커피는 '두얼굴'을 가지고 있다.  
건강에 좋은 점과 나쁜점 동시에 들어 있다    

※ 그동안 커피가 건강에 좋은지 나쁜지를 놓고 의견이 분분했던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다.   

↔ 하지만 최근 여러 연구결과에 따르면 커피는 설탕과 프림 등 다른 성분이 첨가되지 않은 블랙커피로
하루 1~2잔(400mg)의 적당량을 마시면, 
↔ 불안과 공황장애, 수면장애 같은 부작용도 많이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 이에 미국 인터넷 매체 허핑턴 포스트가 커피를 마시면 건강에 좋은 이유 6가지를 소개 했다.       

▶뇌를 보호해준다    
★알츠하이머병 저널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정확하게 밝히지는 못했지만,
커피에 있는 무엇인가가 카페인과 상호작용을 해 백혈구 증식인자인 'GCSF'의 수치를 높이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 이 GCSF는 생쥐 실험에서 알츠하이머병을 물리치는 성장인자로 밝혀졌다.       

▶남성의 전립샘암 위험을 낮춘다.    
하버드 공중보건대학은 하루에 커피를 6잔 마시는 남성은 가장 위험한 형태의 전립샘암에 걸릴 확률이 60%
낮아지고, 다른 종류의 전립샘암 발병은 20% 정도 낮아진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여성의 우울증 위험을 낮춘다.   
하버드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커피를 마시는 여성은 커피를 전혀 마시지 않는
여성보다 우울증에 걸릴 위험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내과의학회보에 실린 이 연구에서 하루에 커피 2잔정도 마시는 여성은 우울증에 걸릴 위험이 15%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성인 당뇨병을 예방한다    
내과의학회보에  2009년도 연구들을 분석한 논문에 따르면, 커피를 마시면 성인 당뇨병이 위험이 줄어드는데, 많이 마실수록 발병률은
더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18개 연구에서 45만 명 이상의 자료를 분석한 논문에서 연구팀은 

"하루에 커피를 한 잔 더 마실 때마다 성인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7% 줄어든다"고 밝혔다.        

▶피킨슨병 위험을 낮춘다    
커피를 적당히 마시면 파긴슨병의 발병 위험을 25% 정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논문이 2011년 알츠하이머병 저널에 실렸다    
** 영국인 12만 5,000여명이 관련된 26개 연구를 분석한 논문에서 커피를 2, 3잔 마시면 가장 좋은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피부암을 물리친다     
미국 암 연구학회 총회에서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커피는 세계에서 가장
흔한 암인 기저세포암을 예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브리검 여성병원과
하버드 의과대학 연구팀은 하루에 커피 3잔 이상 마시는 여성은 피부암 발병 위험이 20% 낮아지며, 남성의 경우 9% 낮아진다고 발표했다 

˜ 세계암연구기관 연구팀 발표    
술을 꾸준히 마시는 술꾼들은 간암 발생 위험이 높다.    
그런데 커피를 자주마시면 술을 많이 마심으로써 일어나는 간에 대한 손상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세계암연구기금 연구팀에 의해 최근 나온 조사결과에 따르면 하루에 3잔 이상의 술을 마시면 간암 위험이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800만명이 넘는 사람들의 건강자료와 2만4,000여건의 간암 사례를 포함하는 34개의 과학적연구를 분석했다.   
´그 결과 매일 3잔 이상의 음주와 간암발생사이에 연관성이 있으며 동시에 자주 커피를 마시는 것과 간암
발생 가능성이 낮아지는 것과도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팀은 "커피의 항암 효과에 대한 메커니즘은 확실치 않고 이를 밝히려면 더 연구가 진행되야
할것"이라며"하지만 많은 연구에서 커피의 간암 억제가 증명됐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커피와 커피 추출물 모두 염증에 관여하는 유전자의 표출을 감소시키는 데 특히 간에 그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또한 곡물의 곰팡이가 내는 독소인 아플라톡신과 간암 발생과의 연관성을 밝혀냈다.   
아플라톡신은 곡물이나 양념류, 견과류, 후추, 말린 과일 등을 너무 더운 곳 등에서 잘못 보관했을 때 발생할 수 있다.     
간암은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사망률이 높은 암이며 2012년 74만6,000여명이 간암으로 사망했다. 

누구나 알아야 할 커피에 대한 상식 10가지
 

비가 오고 흐린 날에는 평소보다 커피가 더 마시고 싶다 여름 휴가철에 산이나 바다에 갈 때도 커피는 빼놓지 않고 챙겨 간다 '누구나 알아야 할 커피에 대한 상식 10가지'를 알아본다.
1. 카페인 때문에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
카페인 과다 복용으로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정도 되려면 커피를 80에서 100 컵 정도 급히 연달아 마셔야 한다. 이런 실험일랑은 하지 않는 게 좋겠다. 
2. 커피는 적당히 마시면 몸에 좋다

커피는 미국인들이 섭취하는 항산화 물질 가운데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항산화 물질은 당뇨를 막아준다 몸에 좋은 커피 섭취량은 하루 한 두 잔 정도다 설탕이나 프림을 넣지 않고 블랙으로 마시는 게 좋다 커피를 싫어한다면 홍차를 마셔보라 여기에도 항산화 물질이 많이 들어있다. 커피를 마시면 알츠하이머, 대장암, 구강암, 당뇨병, 통풍,
심장병, 담석, 신장결석의 발병률이 낮아진다는 연구보고도 나와있다
기억력 향상에도 도움이된다. 
 
3. 카페인은 여성의 성욕을 증진시킨다

생쥐 실험 결과 밝혀진 사실이다. 하지만 평소 커피를 즐겨 마시는 사람들에겐 별 효과가 없고 거의 마시지 않거나 가끔 마시는 사람들에게 성욕 증진의 효과가 있다는 게 학계의 의견이다.

4. 카페인은 통증을 완화시킨다

커피 두 잔에 해당하는 카페인 양은 통증을 완화시켜준다. 운동을 하기 전에 커피를 마시면 근육통을 덜 느끼게 해주기 때문에 평소보다 더 오래 운동을 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있다. 물론 카페인의 진통 효과도 평소 커피를 즐겨 마시지 않는 사람에게서 더 높게 나타난다.

5. 카페인은 잠을 달아나게 만든다

커피를 마시면 잠이 안 온다는 사람들이 있다. 사실이다. 취침 시간 6시간 전 이후에는 커피를 마시지 않는 게 좋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가령 밤 11시에 잠을 자고 싶다면 오후 5시 이후에는 커피를 마시면 안 된다. 물론 평소 커피를 한 잔도 마시지 않는 사람의 경우엔 이보다 일찍 마셔도 카페인으로 인한 각성효과는 오래 지속될 수 있다. 인체가 카페인을 흡수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30분이 걸린다. 그래서 곧바로 각성 효과가 나타나지는 않는다. 
6. 디카페인 커피에도 카페인이 들어있다

디카페인 커피란 글자 그대로 커피에서 카페인을 제거한 음료다 커피를 좋아하지만 카페인에 유난히 민감한 사람들이 디카페인 커피를 즐겨 마신다.
하지만 디카페인 커피라고 해서 마치 물 마시듯 마셔서는 안된다.
디카페인 커피를 5~10잔 마시면 보통 커피 1~2잔에 포함된 카페인 양을 섭취하는 효과를 나타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있다.
 
커피 원두를 증기로 찌면 카페인이 분해되어 껍질 쪽으로 나온다. 이때 염화메틸렌이라는 유기 용해제를 사용해 카페인을 제거하기 때문에 인체 유해 논란이 일기도 한다.

7. 쓴맛의 주범은 카페인이 아니다

커피에 들어있는 성분 가운데 카페인이 쓴맛을 내는 주범은 아니다. 커피에 포함된 몸에 이로운 물질, 즉 항산화 성분이 주로 쓴맛을 낸다.
 
8. 커피의 맛은 볶고 끓이는 과정에서 결정된다

커피 원두에 섭씨 400도 이상의 고온을 가하면 커피콩 안에 있는 지방 성분이 바깥으로 나온다. 이 지방이 많이 나올수록 맛은 더 강해진다.
로스팅한 원두를 갈고 빻은 다음 뜨거운 물과 만나게 해 커피를 만드는데 이때 물과 만나는 시간이 길수록 카페인 농도는 높아진다.
 
물론 원두를 오래 볶을수록 카페인 양도 많아진다 카푸치노, 에스프레소보다 레귤러 커피가 훨씬 카페인 양이 많다 짧은 시간에 고압 수증기를 통과시켜 뽑아내는 에스프레소가 맛은 진하지만 카페인 함유량은 오히려 낮기 때문이다.
 
9. 커피에도 품종이 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코페아 카네포라(로부스타 커피)와 코페아 아라비카다. 이 밖에도 리베리카, 엑셀사, 모리티아나 등의 품종이 있다
아라비카 품종으로 만든 커피는 맛이 부드럽고 카페인 함유량도 낮다 이에 반해 로부스타 커피는 맛이 거칠고 카페인 함유량이 높은 편이다
가격은 로부스타 품종이 비싸다. 대부분의 커피 메이커에서는 이 두 품종을 적당한 비율로 섞어 쓴다.
 
10. 세계 최대 커피 소비국은 핀란드다
핀란드는 세계 최고의 커피 소비국이다. 1인당 연간 13㎏(하루 평균 6잔)의 원두커피를 섭취한다 헬싱키 시내에는 스타벅스 등 글로벌 커피 체인점도 있긴 하지만 직접 원두를 볶아서 커피를 내는 카페들이 즐비하다. 커피 맛도 세계적 수준이다.

주로 에스프레소를 즐긴다 핀란드에 이어 아이슬란드, 노르웨이, 덴마크, 스웨덴 등 북유럽 국가에서 커피를 많이 마시는 편이다.

냉수는 흡연보다 더 나쁘다

요즘같이 기온이 올라 무더워지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목넘김에 시원한 냉수를 마셔 갈증을 해소합니다.
냉수의 진실! 뭘까요?
아무 생각없이 시원하게 마신 냉수가  폐질환의 원인이 된다면 믿으시겠습니까?

흡연이 폐에 나쁜 것은 삼척동자도 아는 사실인데 냉수가 폐에 더 나쁘답니다.

어느 분이 폐질환으로 돌아가셨는데..그분께서는 평생 음주는 물론이고 담배 한 개피 피우지 않았다.

헌데 폐에 물이 차서 폐종양(폐암)에 걸려 아무도 모르게 미국에 가서 수술을 받았지만 결국 천수를 다 하셨다.
평생 욕심도 부리지 않고 공기 맑고 물 좋은 시골에서 사셨는데 말이다.

헌데 그분에게는 좋지 않은 습관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새벽에 눈을 뜨면 냉수 한 사발을 시원하게 마셨답니다.
옛날엔 어머님들은 아침 일찍 정한수를 떠놓고 집안의 안녕과 자식들의 복됨을 비셨다.
그리고 그 정한수를 가장은 물론이고 자식들에게도 마시게 했다.

몸과 마음의 묵은 때를 냉수에 씻기게 하여 늘 정갈한 마음을 지니라는 의미였다.
그런데 몸과 마음을 깨끗히 하는 것은 좋은데 폐에 무리를 주었다는 거다.

수면 후 속이 빈 상태로 냉수는 위를 세척해준다고 믿었다.
허나 냉수는 속을 세척하기는 했지만 폐에 무리를 주었다.

지속적인 습관이 반복되면 될수록 폐에 물이 차게 되었고 결국 폐질환의 원인이 되었던 것이다.
냉수는 흡연보다 더 나쁜 습관입니다.
지금이야 약이 좋아서 폐렴이나 결핵은 큰 문제가 되지 않았다.
그러나 습관이 계속 반복이 되면 폐에 무리를 주게 된다.

체온을 떨어뜨리고 음식을 굳게 하여 소화를 방해하며 폐에 물이 차게 하여 폐활량을 떨어뜨려 쉽게 지치게 한다. 냉수를 마시면 마실수록 지구력과 면역력이 떨어지게 된다.
대부분의 질병은 몸이 냉하게 되면 발병한다.
체온이 떨어지면 면역력이 약해지기 때문이다.
냉수는 체온을 떨어뜨리는 일등 주범이다.

몸보신하려 삼계탕, 곰탕, 설렁탕 등을 먹는다.
그리고 갈무리는 냉수로 한다.

그럼 뭐가 되는가?
동물성 지방은 포화지방으로 식으면 고체상태가 된다.
즉 굳는 지방인데 곰탕이나 고깃국이 식으면 하얗게 굳어있는 물질이 포화지방산이다.
소화도 잘되지 않을 뿐더러 체내에 남아 콜레스테롤로 인한 질병의 원인이기도 한다.
먹고 나면 소화흡수가 늦어져서 포만감을 느껴 든든한 마음이 들기도 하지만 지속적으로 먹게 되면 체내에 콜레스테롤이 쌓이게 된다.

헌데 거기에 냉수까지 합류를 한다. 제대로 굳게 하여 소화력을 떨어뜨리고 위장과 폐에 부담을 주게 된다.

결국 돈을 지불하고 질병을 저축하는 꼴이 되는 것이다.
이밴드에 6월29일 '체온 1도만 올려도 암을 이긴다 '


냉수만 줄여도 체온이 1° 이상 올라간다.
체온이 1° 이상만 높아져도 면역력은 강화된다.

이유는 간단해요. 체온이 오르면 오장육부가 원활하게 소통되어 혈액의 흐름이 좋아지기 때문이다.
눈을 뜨자마자 냉수 한 컵을 들이키면 위장은 오므라들고 폐는 냉하게 되어 물이 차게 된다.
습관적인 냉수는 하루에 담배 두세 갑을 피우는 골초보다 더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온다.

어떤 분이 그러시더군요.
자신은 음주는 물론이고 흡연도 하지 않는데
폐암에 걸렸다고.. 그분은 수십 년 동안 냉장고에서 냉수를 꺼내 언제나 습관적으로 마셨다. 자신의 몸이 왜 냉해지는지 모르면서 말이다.

물은 생명을 유지시켜주는 생명수이다.
요즘은 가정마다 정수기가 있으니 쉽게 음양탕(생숙탕)을 만들 수 있다.


뜨거운 물을 먼저 받고 냉수를 반 정도 받으면 바로 음양탕이 된다.
처음에는 쉽지 않겠지만 지속적으로 습관을 들이면 후에는 냉수를 마시지 않게 된다.

따듯한 미온수를 마시는 습관을 들이세요!

우리 몸속 독소(毒素)를 배출(排出)해주는 음식(飮食) 19가지

우리 몸 안에는 유해 물질들이 축적되어 있습니다. 해독은 생활습관을 개선하면 효과가 더 높아집니다.

다양한 몸의 부진이 걱정되는 사람은 할 수 있는 것부터 조금씩 해독을 실천해보세요.

우리 몸속 독소를 배출해주는 음식 19가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 녹차

녹차의 카페인은  대뇌를 자극해 머리를 맑게 해주고  집중력과 기억력을 높여주며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한다.

 

2. 버섯

버섯은 아주 뛰어난 항암 식품이다. 또한  표고버섯을 말리면 비타민 D가 증가하여 골다공증 예방에도 좋고  B형 감염 환자의 암 발생률을 30% 정도 낮춰준다는 보고가 있다.

 

3. 오이

알칼리성 식품으로 수분이 많고 이뇨 작용을 해 여름에 먹으면 몸의 열을없애고 부기가 빠진다.

 

4. 깻잎

엽록소가 풍부해 발암 물질 배출과 세포 재생 작용이 강하다. 특히 알레르기환자의 가려움증을 없애고 피부를 정상적으로 재생시켜준다.

 

5. 부추

몸을 따뜻하게 하는 대표적인 야채로 지친 몸에 활력을 주며 정력을 높여준다.

 

6. 양배추

비타민 U가 많아 위궤양, 십이지장궤양에 효과가 있다. 하지만 열에 약하므로 생으로 먹거나 갈아서 마시는 것이 좋다.

 

7. 두부

사포닌이 풍부하며 항암과 다이어트 효과가 있다. 많이 먹으면 몸속의 요오드가 감소하므로 요오드 성분이 풍부한 미역과 같이 먹으면 좋다.

 

8. 등푸른생선

머리가 좋아진다는 DHA와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EPA가 함유되어 있어 일주일에 3번 정도 먹으면 치매 및 성인병 예방에 좋다.

9. 토마토

비타민 C와 D가 풍부해 혈압을 낮추고 모세혈관을 튼튼히 해준다.

 

10. 미나리

혈액을 맑게하고 혈관을 보호해 혈압을 낮춘다. 또한 섬유질과 수분도 많아 변비를 예방함으로써 체내에 노폐물이 쌓이지 않고 적절히 배출되도록 돕는다.

 

11. 콩

단백질의 보충 식품으로는 최상의 것이며 이소플라본을 함유하여 갱년기 여성의골다공증 예방에 좋고 유방암 예방 효과도 있다.

 

12. 감자

알칼로이드의 일종인 아트로핀이 들어 있어 위산 분비 감소와 위통 완화 효과가 있으므로위궤양 환자에게 좋다.

 

13. 멸치

칼슘, 고도 불포화지방산(EPA, DHA), 철분, 인, 단백질, 니아신, 타우린 등이 함유되어 있다.

특히 성인병을 예방하는 회분, 핵산, 타우린 및 칼슘의 함유량이 매우 높아  성장기 어린이와 임산부, 노약자에게 좋다.

 

14. 파래

양배추의 70배에 해당하는 비타민 U가 들어 있어  위궤양이나 급성 위염 치료에 아주 효과적이다.  베타카로틴, 칼슘, 마그네슘이 골고루 들어 있어  골다공증 예방과 피부 미용에도 좋다.

 

15. 도토리묵

특유의 쓰고 떫은맛은 천연 타닌성분 때문이다. 타닌은 설사를 멎게 하고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하여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며 심장도 튼튼하게 한다.

 

16. 밤

예로부터 알칼리 식품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에도 좋다. 특히 백미에 부족한 염산이 풍부해서 밤밥을 해 먹으면 좋다.

 

17. 우유

건강 증진 효과가 큰  칼슘, 비타민 B2, 유단백질 등의 영양소가 많은 것은 물론 각 영양소가 균형 있게 들어 있다.

 

18. 당근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항암 효과가 있다. 익혀서 먹으면  30% 정도, 기름에 볶아 먹으면 50% 정도 흡수된다.

 

19. 파

항암·항균 효과가 있다.  비타민 C와 셀레늄 성분은  열에 약하므로  생으로 먹거나 살짝 데쳐 먹는 것이 좋다.

 

“인삼 먹느니 차라리 마늘 먹으라(人蔘不如吃大蒜)!
 
마늘 하면 누구나 냄새부터 떠 올린다.
 
그러나 마늘이 좋다는 것쯤은 누구나 익히 알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TV 프로그램(생로병사의 비밀)에서 마늘의 효능에 대해 방송한 이후 마늘은 인기가 급상승했다.
남성의 스테미너 증진과 장수의 비결이 마늘이며 성인병 예방과 각종 질병의 예방 및 치료에 탁월한
효과를 나타낸다는 것을 상세히 보도한 것이다.
항암 작용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지면서 명품식품, 웰빙식품으로 거듭나는 마늘!
 
신비한 힘, 마늘
중국의 만리장성과 기원전 2,500년에 만든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이집트 피라미드.
40℃가 넘는 무더위에서 만리장성과 피라미드를 만든 노예들은 마늘을 먹고 견디었다는 기록이 남아있다.
또한 2000년 전에 알랙산더 대왕은 전투에 임하기 전에 병사들에게 마늘을 먹였다고 한다.
 
미국인들에게 마늘이 많이 알려지게 된 것은 루스벨트 대통령 덕분이다. 팔순이 넘도록 왕성한 활동을 했던 루스벨트 대통령의 건강비결이 무어냐고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영부인 일리노어 여사가 “수십 년간 마늘을 먹은 덕분”이라고 대답을 하여 60년대 미국에 한동안 마늘 붐이 일었다고 한다.
60년대에 80세가넘도록 활동했다면 지금의 100세보다 더장수한것이다.
 
이처럼 신비한 힘을 가진 마늘은 세계 10대 건강식에 자리매김 했다. 부추과의 여러해살이풀인 마늘은 원산지가 중앙아시아로 전해지며 우리나라에는 기원전 1세기 무렵 중국을 통해 들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동맥경화와 비만 예방에 좋아
 
펙틴, 피트산의 성분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떨어뜨리고 체내에서 지방 분해를 촉진시켜 동맹경화증이나 비만을 예방해 주고 순환계 질환과 당뇨병을 예방하고 아토피성 피부염을 억제시켜 준다.
또한 음식 중에서  간 기능을 회복시키는데 마늘보다 좋은 것이 없다.
 
정력에 좋아 밭에서 나는 산삼 별명
 
마늘은 대표적인 정력강화 식품이다. 이는 마늘에 들어있는 ‘리진’이라는 단백질이 정액에 들어가면 호르몬 활동을 조절해 정자의 기능이 더 활발해지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마늘은‘밭에서 나는 산삼이란 별명이 붙었다.
이밖에 알리신이라는 유황성분이 체내에 들어가면 스스로 남성들의 몸에 이로운 성분들을 만들어 낼 뿐만 아니라 혈전을 제거하기 때문에 모든 혈관질환에도 도움이 된다.
또 마늘은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켜 난소와 정소의 기능을 향상시켜 수태율을 높여 주기 때문에
여자나 남자 모두에게 좋은 식품이라 할 수 있다.
이처럼 마늘은 인체의 건강을 종합적으로 보강해주는 부작용이 없는 식품이다.
 
불면증 갱년기 증상에 효과
 
마늘은 신경세포의 흥분을 억제하고 신경을 진정시키는 작용을 하는데 매일 마늘 2~3쪽을 먹거나
취침 전 마늘성분을 섭취하면 체내의 혈액이 개선되어 숙면을 취하게 된다.
또 여성이 생리가 없어지고 난소의 기능저하, 여성호르몬 분비감소로 인해 체내호르몬의 균형이 깨져서 발한현상, 자율신경장애, 위장장애, 피로감 증상 등이 올 때 좋다.
마늘은 갱년기 증상의 원인인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해 불균형을 복원시키기 때문에
정신적 불안도 마늘의 진정작용으로 경감되며
마늘을 지속적으로 먹으� � 갱년기 증상을 느끼지 못할 수도 있다.
 
건강한 피부,
 
마늘은 몸을 덥게 하고 위장운동을 활발하게 해 피부 트러블을 없게 하고 세포 활성화 작용과
세포의 신진대사와 혈액순환을 촉진함으로 피를 맑게 해준다.
또 마늘에 함유된 미네랄이 혈액을 맑게 하고 체내의 노폐물대사가 촉진되어
체지방이 빠지고 피부가 맑아진다.
따라서 건조한 피부를 곱고 생생한 피부로 만들어주기 때문에 먹는 화장품이라 불리기도 한다.
 
마늘의 특징
 
사람이 늙으면 각종 호르몬이 고갈되는데 우선 입안의 침샘이 말라 소화기능이 떨어지고 각종 성인병을 유발시키며 정력 감퇴 및 노화가 촉진되면서 몸의 온도가 떨어진다.
이때 마늘 섭취는 부족한 호르몬을 보충하고 재생시킬 수 있는 훌륭한 대비책이다.
따라서 어른들의 스태미너 식품이나 노약자의 건강식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마늘은 ‘일해백리(一害百利)’라 불린다. 강한 냄새를 제외하고 100가지 이로움이 있다는 뜻이다.
사람은 누구나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은 욕망이 있는데
장수촌의 공통점은 바로 마늘의 주산지라는 것 잊지 말자.
 
마늘의 효능
1) 고혈압예방
 
대표적인 항 산화제인 비타민E 보다 무려 2,000배나 강한 항 산화효과가 있어 혈액과 세포를 건강하게 지키며, 피 속의 콜레스테롤을 줄여 혈액의 흐름을 좋게 한다. 또한 마늘 속의 칼륨이 피 속에 나트륨을 없애 혈압을 정상화 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2) 당뇨병치료
 
혈당치 개선에 효과가 있다. 특히 마늘은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하여 비타민C와 함께 피 속의 포도당이 세포로 스며들게 돕는 작용을 한다.
 
3) 노화예방
 
마늘은 체내에 흡수된 뒤 혈중 적혈구의 작용을 도와 혈구자체의 수명을 연장 시킨다비타민 E보다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 혈액과 세포를 건강하게 하며 말초혈관의 확장시
구석구석의 세포에 혈액과 산소를 공급하며 노화를 억제하게 한다.
 
4) 정력강화
 
마늘은 비타민B1과 결합하여 알리디아민 이라는 성분으로 바뀌는데 알리디아민은 호르몬 활동을 조절하고 난소나 정소의 기능을 좋게 하여 정력을 증강시키는 것은 물론,
마늘의 주요성분 중 하나인 아연성분이 그 어떤 식품보다 많이 함유되어있어
남성의 고환에 있는 주요성분인 아연을 보강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어서 흔히 아연성분을 *** Mineral 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5) 피로회복
 
마늘의 풍부한 게르마늄이 비타민B1의 흡수를 도우며 비타민B1은 체내에 저장되어
몸이 지치거나 피로할 때 정상으로 회복시키는 기능을 한다.
 
6) 신경안정, 진정효과
 
마늘은 인체의 신경에 영향을 미쳐 신경세포의 흥분을 진정시킨다.
불안한 신경을 안정시켜 스트레스해소와 불면증치료에 좋다.
 
7) 소화촉진, 위장기능 강화.
 
마늘은 위액의 분비를 촉진해 소화를 돕고 위장을 튼튼하고 건강하게 만든다. 보통성인은 2~3쪽의 마늘이 적당하고 위가 약한 사람은 하루에 한쪽 정도씩 꾸준히 복용하면 위가 튼튼해 진다.
 
8) 장 운동의 활성화
 
마늘이 소장과 대장의 운동을 촉진하여 영양분과 수분의 흡수를 도와준다.
신장에도 영향을 미쳐 소변의 배설을 원활하게 한다.
 
9) 간 기능 회복
 
피 속의 독성을 해독하는 효과가 있으며 술로 인한 숙취피로, 위장출혈 등의 부작용을 치료하며 또한 간세포를 활성화하여 간 기능을 회복시킨다.
 
10) 신경통 완화
 
몸을 따뜻하게 하여 신진대사가 원활해 지도록 도와 신경을 안정시킨다.
또한 말초세포까지 피를 공급하여 통증을 덜고 세포생성을 촉진한다.
 
11) 알레르기 억제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날 때 생성되는 효소를 억제하여 아토피성피부염과 알레르기증상을 완화시킨다.
 
12) 해독작용
 
시스테인과 메타오닌 성분의 강력한 해독작용으로 간장기능을 강화하며 또한 알리신, 치오에텔, 멜가프탄, 유화수소 성분을 수은 등의 중금속을 배출하고 세균을 없애준다.
 
13) 살균, 항균작용
 
마늘은 강력한 살균작용으로 각종 식중독균, 이질균, 티프스균 등 각종 세균을 살균하고 소독한다. 페니실린이나 테라마이신보다 살균력이 강해 2차 세계대전 때는 살균제 대신 사용되었다.
 
14) 면역력 강화
 
세포나 임파구 등의 백혈구 기능을 촉진하여 면역성을 키운다.
 
15) 비만예방
 
신진대사를 촉진하여 지방을 태우고 체지방을 분해하는 효과가 있으며
또한 대표적인 체지방인 부고환지방함량을 감소시키고
비만 단백질로 불리우는 렙틴의 함량도 줄여준다>
 
*마늘 이 얼마나 양기가 있느냐면 서양 유럽의 음기의 왕 이라는 드라큐라도 십자가보다도 더 마늘을 무서워해서 마늘을 보기만보면 줄행랑을 쳤따나? 어떻따나?(믿거나 말거나 사전에서 발취)
 
*마늘을 열심히 3개월복용 하거나/ 아니면 적당히 7개월복용하거나/ 그도 저도 아니고 대충 21개월 복용하기라도 한다면 호르몬 분비를 촉진시켜
그효과가 10년전의 몸으로 되돌아오는것이 확연히 느껴지고 장기복용한다면 
세포노화를 수십년 늦춰주는 작용을 하여 결국 언제까지나 나이를 먹지 않는 불로 장수효과도 기대할 수 있어 羽化登仙 한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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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보감이 알려주는 맨손 건강 노하우 10가지...
‰1.배를 자주 문질러 줍니다.

옛부터 엄마 손은 약손이라는 말이 있죠?
결코 헛말이 아니라고 합니다.
배를 쓰다듬어 주면 실제 효과가 있는데요.
스웨덴 노벨 연구팀은 엄마의 손이 아이의 고통을 줄여준다고 발표했습니다.

미국에서는 손 테라피(기치료법이나 마사지)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해요. 손으로 배를 만져주면 자율신경을 자극하여 장운동이 활성화된다고 합니다.
배 마사지는 양손을 포개어 배꼽 주위부터 나선형으로 배 전체를 둥글게 돌리며 10여분 간 주무르면 좋습니다.

‰2.항문에 힘을 줍니다.

동의보감에서 말하길 "곡도" 는 안으로 끌어들이라 하였습니다.
이 곡도가 바로 항문을 칭하는것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항문의 힘이 점차적으로 줄어든답니다.
옛 선조들은 항문을 보고 건강한지를 판단했다고 합니다.

‰3.귓볼을 자주 주물러 줍니다.

귀는 장기중에 신장을 뜻한다고 하네요.
귀가 잘 생긴 사람은 비뇨생식기와 신장 기능이 건강해지며, 소화가 잘되는 등 많은 점이 좋다고 합니다.

‰4.머리카락을 손으로 자주 빗어줍니다.

손으로 자주 빗어줍니다.
손으로 머리카락을 빗어주면, 두피에 자극이되어 머리가 맑아지며, 탈모 증상이 개선되고
머리카락에 윤이 난다고 합니다.

‰5.입안에서 혀를 자주 굴려 줍니다.
잇몸 쪽도 핧아주고, 입천장도 핧아줍니다.
그러면 침이 생기겠죠.
침은 회춘을 하게 해주는 비타민이라고도 합니다.
소화도 잘되며, 여러가지 좋은점이 많다니, 습관적으로 혀를 굴려 침이 풍부하게 하세요.

‰6.치아를 두드려 줍니다.
이를 고치법이라고 합니다.
치아 단련을 위해 딱딱 아래위로 조금씩 두드려줍니다.
아랫니,윗니를 계속 부딪히면 머리가 울리며, 전선에 떨림을 줍니다.
잇몸과 이 주변의 질병예방,
울리는 떨림이 전신으로 퍼지면서 기혈의 흐름까지 원활하게 합니다. 이와 잇몸건강 뿐 아니라 뼈와 신장, 뇌의 신경 순환을 원활하게 합니다.

‰7.등을 따뜻히 합니다.
여름에는 등목을 하고, 추울때는 등골이 오싹하다는 표현을 합니다. 이는 등으로 체열 발산을 하기 때문입니다.
갑자기 체열을 잃으면 건강에 좋지 않으므로, 가능한 등을 따뜻히 합니다.

‰8.탁한 것은 버리세요.
침은 좋은것이라 삼키라고 하지만, 가래는 해로우니 뱉어야 합니다.
가래는 색깔에 따라서 상태를 결정하며, 흰색,노랑색의 가래로 나뉘며, 기관지상태가 나빠진것을 의미하는 신호일수도 있다합니다.
이런 가래들은 노폐물이니 뱉어내야합니다.

‰9.눈을 자주 굴려서 움직입니다.
눈을 감고 눈동자를 돌려줍니다.
위 아래, 양 옆으로 굴려줍니다.
눈이 맑아지며, 정신이 또렷해지고 집중력도 높아집니다.

‰10.얼굴을 자주만지고 두드려주세요.
얼굴만 자주 만져 주는 것만으로도 동맥경화나 고혈압 등과 같은 혈관 질환의 치료를 도울수 있다고 합니다.
허리가 아프신분들은 인중을 두번째 손가락으로 문질러주세요.
콧물날 때 닦듯이 문질러주면 효과가 금방 나타난다고 합니다.

 

인체에 대한 여러 가지 상식들 - (You Tube) 

 

https://youtu.be/78dLhKIOm5s?t=13 
 
잠 잘자는 방법과 일어나는 방법.
 
     제일병원  원장 이명우 박사
 
마음이 먼저 잠들어야 육체(肉體)도 잠든다.
 
 
1. 근육(筋肉)을 느슨하게 해준다.
 
잠을 잘 땐, 똑바로 눕는 것보다 왼쪽으로 모로 눕되 두 다리를 굽혀 근육을 느슨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
이 자세로 자게 되면 취침 중에도 소화가 잘 되고, 심장의 압박을 주지 않아 혈액순환이 잘 된다
 
 
2. 잠자기 전에 절대로 화내지 마라.
 
수면상태가 되는 과정은 체온과 혈압(血壓)이 조금씩 떨어지는 과정이라고 볼 수가 있다.
 
하지만, 화를 내거나 근심을 하게 되면 체온도 올라가고, 혈압도 높아진다. 결국, 화는 잠을 못들게 하는 적이다.
 
 
3. 잠자리에 누워 근심하지 마라.
 
근심을 하게 되면 정신이 더욱 깨어나 잠들기 어렵다.
 
또한, 동양의학에서는 근심이 쌓여 "화병"이 된다고 한다.
 
 
4. 잠자리에서는 잠자는 것 말고 딴 짓은 하지마라.
 
잠자리에 누워 책을 읽거나 TV를 본다거나 말하는 등, 다른 일을 하게 되면 "잠자리=수면"의 등식이 깨진다.
 
잠자리에 누웠을 때는 잠을 자는 것이라는 규칙(規則)을 몸 안에 알려주어야 한다.
 
5. 잠자기 전에는 음식을 먹지 마라.
 
음식을 먹으면 위는 소화활동(消化活動)을 시작하고 장으로 옮겨 흡수(吸收)한다.
 
때문에 잠자기 전 음식을 먹으면 위(胃)를 움직이는 자율신경계는 쉬지 않고 움직이게 된다.
 
한마디로 피곤을 풀지 못하는 것이다.
 
 
6. 머리는 항상 시원하게 하라.
 
머리는 양(陽)의 기운이 모여 있는 곳이므로 시원하게 해주어야 좋다.
 
머리를 시원하게 해주면 정신이 맑아지고 두통이 생기는 것을 방지한다.
 
 
7. 입을 벌리고 자지 말아야 한다.
 
자는 동안에는 침의 분비가 적어진다.
 
이때 입을 벌리고 자게 되면 입 안이 마르고, 심장 부근에 수분이 부족해진다.
입을 벌리고 자는 대부분의 사람은 코에 문제가 있다.
 
 
8. 얼굴을 덮지 말아야 한다.
 
잠잘 때 이불을 머리끝까지 덮게 되면 산소가 부족해져 여러 문제를 일으킨다.
 
 
9. 이불은 꼭 덮어야 한다.
 
잠자리에서는 자신의 체온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람의 체온은 수면 상태에 빠지면 떨어지므로 체온 보호를 위해 이불은 꼭 덮는다.
 
 
10. 베개의 높이는 6~9cm가 바람직하다.
 
이불의 무게는 4~5kg이 적당하나,
부드럽고 보온성이 좋은 2~2.5kg 정도의 이불이면 더욱 좋다,
 
 
ߙŒ 이렇게 하여 잠을 잔 후 일어날 때는 ߙ†
 
 
1. 우선 잠에서 깨어나면 팔을 머리위로
쭉 뻗치면서 기지개를 길게 한다.
 
 
2. 그리고 손바닥 빠르게 비벼 열감을 느끼면 양손바닥으로 얼굴을 세수하듯이 마찰하며
기분좋은 느낌을 느낀다.
 
3. 이제 이불을 박차고 일어나서,
새로운 하루가 시작된 것에 감사하고 기분이 아주 좋다고 느끼도록 하고 유쾌한 하루의 일정을 시작한다.
 
 
ߔ¹ 물과 당신의 심장 ߔ¹ 
 
잠자리에 들기 전에 물을 마시면 밤에 깨어나야 하기 때문에
자기 전에 물을 마시고 싶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들 얼마나 많이 알고 계신지요!!
 
제가 몰랐던 사실...
 
제가 의사에게 왜 사람들은 밤에 그처럼 자주 오줌을 누어야 하는가를 물었습니다.
 
저의 심장병전문 의사의 답입니다.
 
당신이 서있을 때는 다리가 붇지요.중력에 의해서
 
물이 당신의 몸아래로 끌어당겨 있게 해놓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누워있어 하반신(다리 등)이 콩팥(신장)과 수평이 되게 되면,
그 때에 콩팥이 물을제거하기 쉽기 때문에 그 일(밤 오줌)을 한답니다.
 
저는 당신이 몸에서 독소들을 세척하는데 (씻어내는데) 최소한의 물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나,
 
이것은 제게 새로운 정보였습니다.
 
물 마시는 시간을 제대로 잡으면 물이 몸에 주는 효능을 최대한 살릴 수가 있다.
 
 
 일어나자마자 2잔의 물
 
- 몸 체내의 기관들이 깨어나게 하는 데 도움을 준다.
 
 식사하기 30분 전에 1잔의 물
 
- 소화를 촉진시켜 준다.
 
 목욕하기 전에 1잔의 물
 
- 혈압을 내려 준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 1잔의 물
 
- 뇌졸증이나 심장마비를 방지한다.
 
- 잠자리에 들기 전의 물은자는 중에 오는 다리 경련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된답니다.
 
당신의 다리 근육이 수화(물)를 필요로 하기에 경련을 일르켜 당신을 깨우는 것입니다.
 
심장병전문의가 일러준 말입니다.
 
 
미국 의사협회에서 백혈병과 암의 원인을  찾아냈습니다.

1.물 대신 탄산음료를 오래 마셨다

2.플라스틱 컵에 담긴 뜨거운 음료를 마셨다

3.비닐봉지에 담은 뜨거운 음식물먹었다

4.플라스틱 그릇으로 전자레인지에 데운 음식
먹었다

주의: 플라스틱이 열을 받으면 52종의 암을 유발하는 화학 물질이 발생한다.

따라서 이 메시지는 100개의 다른 메시지보다 더 유용합니다.

가까운 가족 친지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해야 하기에 꼭 알려주십시오.


2019. 7. 27. 太兄財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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