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상식

건강상식 23. 8. 15.

太兄 2023. 8. 15. 17:26

최고 명의

분야별 우리나라 최고의 명의들 총 정리 저장해 두셨다가 위급 시 참고하세요.

1. 암치료

폐암 : 심영목 (삼성서울병원)
폐암 : 조재일 (삼성서울병원)
폐암 : 이진수 (국립암센터)

위암 : 양두현 (전북대학교병원)
위암 : 노성훈 (연세암병원)
위암 : 유완식 (칠곡경북대병원)
위암 : 권성준 (한양대학교병원)

유방암 : 노우철 (원자력병원)
유방암 : 노동영 (서울대학교병원)
유방암 : 양정현 (건국대학교병원)

부인암 : 박종섭 (서울성모병원)
자궁암 : 이호표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대장암 : 김남규 (세브란스병원 외과)
혈액암 : 이규형 (서울아산병원)

피부암 : 정기양 (세브란스병원)
췌장암 : 이우정 (세브란스병원)
소아암 : 구홍회 (삼성서울병원)
배뇨, 신장암 : 이규성 (삼성서울병원)
전립선암 : 천준 (고려대 안암병원)

두경부암 : 김민식 (서울성모병원)
구강암 : 이종호 (서울대 치과병원)
갑상선암 : 장항석 (세브란스병원)
갑상선암 : 박정수 (일산차병원)

간암 : 한광협 (세브란스병원)
간암 : 이건욱 (명지병원)
후두암 : 노영수 (이화여대부속목동병원)
후두암 : 최홍식 (세브란스병원)

뇌종양 : 정희원 (서울대병원)
척수종양 : 김현집 (분당서울대병원)

2.관절재활

척추질환 : 이춘기 (서울대병원)
척추질환 : 이춘성 (서울아산병원)

류마티스관절염 : 고은미 (서울삼성병원)
관절염 : 김호연 (건국대학교병원)

재활의학 : 박창일 (건양대학교병원)
무릎관절 : 배대경 (경희대병원)

3.노년기질환

호스피스 : 윤영호 (서울대병원)
파킨슨병 : 전범석 (서울대병원)

치매 : 나덕렬 (삼성서울병원)
백내장 : 곽형우 (경희대학교병원)

골다공증 : 강무일
(카톨릭중앙의료원)

4.여성질환

산부인과 : 전종관 (서울대병원)
산부인과 : 김전구 (서울대병원)
난임 : 이원돈 (마리아병원)

5.성인병

고도비만 : 허윤석 (인하대병원)
당뇨 : 최수봉 (건국대학교 충주병원)

당뇨 : 이홍규 (을지병원)
당뇨 : 손호영 (강동성심병원)

내장비만 : 강재헌 (인제대부속 서울백병원)
간질환 : 유병철 (건국대학교병원)

6.피부과

탈모 : 윤태영 (충북대병원)
탈모 : 김범준 (중앙대병원)

탈모, 모발이식 : 노윤우 (맥스웰피부과)
탈모, 모발이식 : 심우영 (강동경희대병원)

아토피 : 이광훈 (세브란스병원)
소아아토피 : 편복양 (순천향병원)

7.치과구강

틀니 : 우이형 (경희대 치과병원)
턱질환 : 김성택 (연세대 치과대학병원)
임플란트 : 이백수 (경희대학교 치과병원)

8.소화기

치질 : 신응진 (부천 순천향병원)
치질 : 이두한 (대항병원)

담석, 췌장 : 김명환 (서울아산병원)
대장항문외과 : 김선한 (고려대 안암병원)
췌장질환 : 김선회 (서울대병원)

9.혈관신경외과질환

심장혈관외과 : 장병철 (세브란스병원)
심장혈관외과 : 이영탁 (삼성서울병원)

고혈압 : 박창규 (고대구로병원)
고혈압, 협심증 : 황흥곤 (건국대학교병원)

뇌졸증 : 신용삼 (서울성모병원)
뇌혈관 : 오창완 (분당서울대병원)

10.장기이식

심장이식 : 박표원 (삼성서울병원)
신장이식 : 김유선 (신촌세브란스병원)
신장이식 : 한덕종 (서울아산병원)

간이식 : 서경석 (서울대병원)
간이식 : 이승규 (서울아산병원)

11.마취통증

마취통증의학과 : 문동언 (문동언마취통증의학과의원)
마취통증의학과 : 김찬 (김찬병원)

대상포진, 통증 : 김도완 (아주대학교병원)
만성통증 : 안강 (안강병원)

12.호흡기질환

호흡기질환 : 심재정 (고대구로병원 호흡기내과)
이비인후과 : 조중생 (경희대학교)

천식 : 박해심 (아주대학병원)
수면장애 코골이 : 신원철 (강동경희대병원)
결핵 : 권오정 (삼성서울병원)

13.안과

안과질환 : 김재찬 (중앙대학교 용산병원)
성형안과 : 김윤덕 (삼성서울병원)

망막수술 : 윤영희 (서울아산병원)
망막질환 : 정흠 (서울대병원)
백내장 : 이진학 (분당서울대병원)

14.정신과불안

우울증 : 이민수 (고려대 안암병원)
건망증, 치매 : 한설희 (건국대 병원)
수면, 스트레스 : 정도언 (서울대병원)

15.비뇨기과

성기능 : 박광성 (전남대병원)
전립선 비뇨기질환 : 백재승 (서울대병원)
전립선 : 김세철 (명지병원)

16.외상

중증외상 : 이국종 (아주대병원)
재건성형 : 민경원 (서울대병원)

17.소아질환

소아성형외과 : 김석화 (서울대어린이병원)
소아심장 : 성시찬 (양산부산대병원)
소아심장 : 이형두 (부산대어린이병원)

소아외과 : 이석구 (삼성서울병원)
소아정신 : 조수철 (서울재병원)
소아혈액종양 : 구홍회  (삼성서울병원)
미숙아 : 박원순 (삼성서울병원) 

 

천연 치료 운동법
´이론가보다 실천가가 더 건강하다.

※사람의 몸이나 기계나 고장이 나면 반드시 고장난 부분을 고쳐서 사용합니다. 고장난 차를 괜찮다고 그냥 끌고 다니면 대형 사고나 인명피해도 생깁니다.

이처럼, 우리의 몸도 고장난 몸을 괜찮다고 그냥 혹사를 해서 몸을 막 사용하면 차와 마찬가지로 대형사고 큰병 혹은 생활의 장애가 올수 있습니다.

이런 우리 인체에 영향을 주는 각종 몸의 각 기능을 원활하게 해주는 쉽고 단순하고 누구나 할 수 있는 치료 운동 방법을 소개해 드립니다.

<이 운동은 약을 먹지 않고, 침도 맞지 않고, 뜸도 뜨지 않고, 물리 치료도 하지 않고  고장난 부분을 스스로 고치는 '자가 치료운동법' 입니다.>
 
몸이 아파서 건강 만들기 운동을 못하시는 분은 이 운동을 통해서 아픈 부분을 고치면서 근육 운동을 해야 할것 같습니다.

ߟ¥1. 허리 굽히는 운동

"하루에 300번 허리 굽히는 운동을 하면 모든 허리병이 낫고 머리가 맑아진다."

이 운동을 하면 아프던 허리가 낫고 머리도 맑아질뿐 아니라 쓸개즙을 정상적으로 나오게 하여서 대장과 간과 쓸개를 좋게 합니다. 쓸개즙이 강력한 항생제가 되어서 내장의 유해균을 죽입니다

그리고 허리 굽힐 때에 잠자고 있던 엉덩이 근육들이 다시 깨어나서 뼈가 잘 움직이므로 머리에 모여 있던 소변 독을 빼주기 시작합니다.

허리를 굽힐 때에 펌프질을 자동적으로 하게 하므로 머리와 몸에 있는 요산을 빼줍니다.
그래서 머리가 맑아지게 되는 것입니다.

대장의 유해균은 대장벽을 구멍 뚫어서 나쁜 균을 전신에 퍼지게 하고 머리까지 올라가게 되는데 쓸개즙은 소화를 도와 줄뿐만이 아니라 항생제 역활을 하므로 나쁜 균은 죽이고 좋은 균은 회복시켜 줍니다.

대장이 고장 나면 거의 만병의 원인이 되고 그 중에 당뇨병과 갑상선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당뇨병이 있고, 갑상선이 있으신 분들은 반드시 이 운동으로 근본을 치료해야 합니다. 대장이 고장나면 만병이 오는데 대장이 치료됨으로 만병을 고칩니다.

그러니까 치료 운동 중에서 이 운동이 제일 중요합니다.
아래에 있는 운동은 이 운동을 부수적으로 도와 주는 역활을 합니다.

 Ÿ<하는 방법>Ÿ
식전에 쓸개즙이 많이 나와야 하므로 식전에 이 운동을 합니다. 한꺼번에 300번을 하면 뒷다리가 당겨서 일주일을 걷지를 못합니다

그러니까 처음하시는 분들은 식전에 20개부터 시작해서 점점 횟수를 늘리면 됩니다. 아침 식전, 점심 식전, 저녁 식전에 각각 100번씩 하면 총 300번이 됩니다.

2. 발뒤꿈치 들기 운동

이 운동은 잠자고 있는 모세 혈관을 다 깨우는 운동입니다.
발끝부터 머리끝까지 모세 혈관이 움직여서 혈액 순환을 좋게 하는 방법입니다. 

40세 50세 60세면 모세혈관이 40%50%
60% 막히고, 70세면 모세혈관이  70% 막힌다 고 하는데 이 운동은 심장이 펌프질 할 때에 모세혈관도 같이 펌프질하게 합니다. 모세 혈관이 잠자면(펌프질 안하면)  심장 혼자 뛰니까 힘들어 고장이 나므로 모든 심장병이 옵니다.

어떤분의 삼촌이 심장병이 심해서 가슴을 손으로 붙들고 다녔는데 이 운동을 이틀을 하니까 부정맥이 없어졌고 지금까지 힘차게 뛰어 다니고 힘든 일까지 합니다.

이 운동을 하면 모든 심장병에 좋고 콩팥. 간. 폐, 신장. 고혈압. 목디스크. 중풍. 치매. 파킨스병을 치료합니다.

©운동을 하는 방법>Ÿ
발을 일자로 해서 발뒤꿈치를 1cm 들었다가 탁 내려 놓습니다. 
이 운동을 할 때에는 이빨을 물고 합니다.

30번하고 5~10초 쉬었다가 또 다시 30번 합니다. 이것이 1세트 입니다

2~4시간 후에 또 해서 2세트를 하고, 또 2~4 시간 후에 3세트를 하는데 이렇게 하루에 총 5세트를 합니다.

이 운동을 할 때에 1초보다 더 빨리 하면 효과가 덜하니까 천천히 하시면 좋습니다.

3. 누워서 엉덩이 드는 운동

이 운동은 엉덩이 근육을 키워서 엉덩이 주위의 장기(전립선, 콩팥, 자궁, 치질 등)를 회복시키는 것입니다. 엉덩이 주위의 근육이 약하기 때문에 엉덩이 뼈를 움직여 주지 못해서 그 주위의 혈액 순환이 잘 되지 못하는 것입니다.

요실금, 전립선, 치질, 골반병, 좌골신경통 등은 엉덩이 근육이 약해서 생기는 병이므로 엉덩이 근육을 키우면 자동적으로 없어집니다.

엉덩이 근육이 약하면 허리근육이 엉덩이 근육을 대신하기에 허리가 아프고 척추도 휘어지게 됩니다.

어떤 이모가 하룻밤에 소변을 4~5번을 보는데 이 운동을 이틀을 하니까 밤에 한번도 깨지 않고 잠을 잘 주무셨다고 합니다.
하루에 300번 운동을 합니다. 이 운동도 허리를 굽히는 운동처럼 20개 정도부터 시작합니다.

4. 발과 다리를 돌리는 운동

이 운동을 하면 소화가 잘되고 간도 좋아지기 때문에 눈이 좋아 집니다.

특별히 위가 나빠지면 기운이 없기에 다리가 벌어집니다.
팔자다리를 걷는 사람은 위장 기능이 좋지 않습니다.
이 운동은 간과 신장과 췌장 그리고 위장에 좋은 운동입니다.
이 운동은 5분동안 하면 됩니다.

  Ÿ<하는 방법>Ÿ

앉아서 하든지 누워서 하든지 발을 안쪽으로 모으고 바깥쪽으로 벌려 줍니다.

안쪽으로 모을 때에 힘을 주고, 바깥으로 벌릴 때에도 힘을 주면 됩니다.

[ 결론 ]

※4가지 운동에서 제일 많은 병을 치료하는 운동은 조물주께서 직접 우리에게 주신 허리 굽히는 운동 입니다.

2번, 3번 4번 운동은 1번 운동을 도와주는 것입니다.

몸이 망가졌을 때에 빨리 회복하기 위해서 2,3,4번 운동을 해서 1번 운동을 제대로 잘할 수 있도록 하면 좋습니다. 어느 정도 몸이 회복이 되면 1번 운동만 해도 됩니다.

예를 들어서 심장병이 있으면 힘이 없어서 1번 운동을 못합니다.
2번 운동으로 심장을 고치면 1번 운동을 힘차게 할 수 있습니다.

3번 운동을 통해서 엉덩이 근육을 키우면 허리 굽히는 운동의 효과가 더 좋아집니다.

4번 운동을 통해서 위장이 회복 되면 힘차게 1번 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1번 운동을 힘있게 할 수 있으면 건강 만들기 운동을 하는데 아무 무리없이 잘 할 수 있습니다.

이상 4가지 방법은 누구나 쉽게 할수 있고 돈도 들지 않고 힘이 들지도 않는 가벼운 운동으로 귀하신 몸을 약, 수술, 요법 등으로 어려움을 겪지않고 치료하실 수 있는 단순하지만 인체의 순리를 따르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몸의 건강을 지키셔서 예방과 치료를 잘 하시길 바랍니다

[ 자가발전(自家發電)하지 못하면 평생 병을 못 고쳐. 스스로 운동하고 노동은 회복 이야.] 

[ “자꾸 의사만 의지하고 누군가 나에게 와서 손으로 만져서, 신기한 약을 써줘서 낫게 할 자를 찾는 환자는 평생 그 병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죽게 돼, 스스로 자가발전(自家發電), 스스로 기(氣)를 살려야 병을 이길 수가 있습니다. -옮긴글-

처음엔 불가능할 것처럼 보여도, 조금씩  꾸준히 계속해 보세요.
중요한 건 믿고 꾸준함을 보이면 분명 건강해 집니다. 새롭게 맞이하고 찾아오는 봄! 따뜻하고 희망찬 일들만 가득하시고 웃음이 펑 펑 쏟아지는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짧은 인생 건강하시고 즐거운 시간들이 많기를 기원합니다. 

 

걷기의 해부학적 분석

걷는 것은 단순한 이동수단이 아니다.
건강을 꼬박꼬박 저축하는 것이다.
발은 제2의 심장으로 불린다.
발에는 무수한 혈관이 있다.

걷는 것은 단순한 이동수단이 아니다.
발바닥이 지면에 닿을 때마다 피를 펌핑해 위로 올려 보낸다.
혈액을 순환시키는 모터가 양쪽 발에 달려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더 중요한 것은 걷기가 죽음의 4중주를 멈추게 한다는 것이다.
4중주는 내장 지방, 고지혈증, 당뇨 전 단계인 내당능 장애, 그리고 고혈압이다.

각 기관의 세포에 산소와 영양을 공급할 뿐 아니라 혈관을 청소해 탄성을 유지시켜 주기 때문이다.

이들 4인방의 협주가 혈관을 막아 사망률 1위인 뇌졸중. 심근경색의 원인이 된다.

뿌리는 뱃살이다.
내장에 낀 지방이 4중주의 지휘자인 셈이다.

걷기는 천천히 걸어도 1시간에 120㎉, 빨리 걸으면 300㎉까지 열량을 태운다.

죽음의 자객인 뱃살을 빼는 데 이보다 좋은 처방약은 없다.

걷기는 인체 골격을 튼튼하게 유지하는 역할도 한다.

우주공간에 오래 머물렀던 우주비행사들에게 건강의 최대 적은 골다공증이다.
무중력 상태가 뼈 세포의 생성을 막아 뼈를 바람 든 무처럼 만드는 것이다.
따라서 이들이 지구에 귀환한 뒤 가장 먼저 하는 운동이 걷기다.

이른바 압전(壓電)효과.
몸무게를 이용한 뼈 강화 훈련이다.

걷기가 골격을 붙들고 있는 근육엔 어떤 영향을 미칠까.
할머니의 걸음걸이를 보면 안다.
보폭이 짧고, 작은 돌부리에도 쉽게 넘어진다.

하체의 근육이 퇴화해 뇌가 위험을 인지해도 순발력을 낼 수 없기 때문이다.

걷기를 하면 근육이 유지될 뿐 아니라 근육을 만들어지기도 한다.
근력(근육)은 자극을 주면 향상하고, 방치하면 금세 위축한다.

지팡이를 짚어야 거동할 수 있는 90대 노인에게 두 달간 걷기 운동을 시켰더니
근력이 70프로, 걷는 속도는 50프로 빨라졌다는 미국의 연구논문도 있다.

우리 몸의 장기에서 근육만큼은 세월을 거스른 다는 사실을 입증한 것 이다.

다리가 잘 붓는 사람에게도 걷기가 특효약이다.

부종은 정맥이나 림프관에 체액이 정체되는 현상.
따라서 걸으면서 근육이 혈관과 림프관을 꽉꽉 짜줘 체액의 흐름이 좋아지면 부종이 개선된다.

걷기가 달리기 보다 좋은 것은 운동 손상이 적기 때문 해부학적으로 보면 걷는 것은
발을 구성하는 26개의 뼈와 114개의 인대,
20개의 미세한 근육, 그리고 힘줄과 신경이 만들어 내는 정교한 합작품이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이런 발을 공학의 최대 걸작으로 표현했다.

하지만 달린다는 것은 다리엔 고문이다.

착지하는 순간 한쪽 발에 실리는 무게는 체중의 2.3~2.8배에 달한다.

1㎞를 달릴 때 발이 받는 하중은 무려 16t. 아킬레스건염. 족저근막염이 생기는 것은
물론 발바닥의 아치가 무너지거나 무릎에 퇴행성관절이 일찍 생길 수도 있다.

뱃살을 줄이는 데도 빠르게 달리기보다. 걷기가 유효하다.

문제는 지방과 탄수화물 소모 비율이 다르다는 것.
예컨대 달리기를 하면 지방보다. 탄수화물 소모량이 많지만
걷게 되면 지방을 에너지로 더 많이 활용한다고 한다.

세월이 마치 마라톤선수가 결승선을 향해 달려가듯이 빠르게 흘러 갑니다.
또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한주를 새롭게 시작하는 월요일을 맞이하여 오늘도 주님의 사랑과 은혜로 즐겁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끓였던 물 또 끓이면♡
          
흥미로운 사실을 하나 발견하게 되었네요. 여태껏 이러한 정보는 보질 못했는데 이제 부터는 조심 또 조심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차를 한잔 마시고  끓인 물이 많이 남았는데 버리기는 아까운 곤란한 상황에서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보통은 그 물을 주전자나 커피포트에 그대로 뒀다가 나중에 다시 사용하겠죠?
별 문제 없을 거라고 생각하면서요. 하지만 실은 문제가 있다는 걸 알았네요.
물이 끓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다고 해요.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물론 기포와 수증기겠지만, 이때 눈에 보이지 않는 화학적인 변화도 함께 일어납니다.
같은 물을 여러 번 끓이면 산소 농도가 달라지고,
잠재적으로 위험한 물질들이 축적된다고 해요.차 맛으로도 그것을 알 수 있답니다.
신선한 물로 우려낸 차와 재탕한 물을 사용한 차와는 맛이 하늘과 땅 차이랍니다.

물을 끓이면 살균이 되지만, 계속 재탕하면 할수록 화학적인 구조가 달라지면서 유해 가스 뿐 아니라.재탕한 죽은물은
비소, 질산염, 불소와 같은 유독 성분이 생겨날 수 있습니다.

불소가 뇌와 신경계에 미치는 악영향을 입증한 연구는 한 둘이 아니라네요. 여러 번 다시 끓인 물은 더 이상 식수로  적합하지 않습니다. 항상 새로운  물을  받아  드시길요.칼슘처럼 원래는 인체에 유용한 미네랄 성분이 신장 결석을 유발하는 등의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같은 물을 두 번 끓이면 안 되고(반드시 새물로 드시고) 남은 물은 화분에 주는 습관을 들이면 더 좋습니다.

 

‘음양탕’을 아시나요

시끄럽던 군중들이 어느 한순간에 조용하거나, 긴장감이 흘러 분위기가 삽시간에 경직될 때, 흔히 이를 "갑자기 찬물을 끼얹듯 조용해졌다"고 하지요.

마찬가지로 '신체의 운동기능을 갑자기 멈추게 하는 것,' 이것이 바로 '찬 물' 즉 '냉각수'입니다.

대부분의 가정에는 냉장고와 정수기가 있어서, 흔히 냉수를 손쉽게 마십니다. 몸이 덥거나 땀이 비 오듯 흐를 때, 우리는 아무 생각 없이 시원하게 냉수를 마시는데, 이게 자칫 폐질환의 원인이 된답니다.

냉정히 따지자면, 흡연보다 더 폐에 나쁜 것이 바로 찬물 냉수랍니다.

유명한 법정스님께서 폐질환으로 열반하셨는데, 그분께서는 평생 음주는 물론이고 담배 한 개비 피우지 않았답니다. 헌데 폐에 물이 차서 폐종양(폐암)에 걸리자, 세인들의 오해를 살까 봐 아무도 모르게 미국에 가서 수술을 받았지만, 결국 천수를 못 다하고 입적하셨습니다.

평생 욕심도 부리지 않고, 공기 맑고 물 좋은 산 속의 암자에서 수행하며, 많은 에세이집을 남기셨던 분이셨는데 말입니다. 헌데 그분에게는 좋지 않은 습관이 있었지요.

그것은 바로 새벽에 눈을 뜨면, 냉수 한 사발을 시원하게 마셨습니다.
그리고 수행의 한 방법으로, 냉수마찰을 즐기셨지요.

예전 즉 우리의 삶이 어렵던 시절, 그땐 유독 폐질환 환자들이 많았지요. 흔히 폐병 또는 폐결핵을 많이 앓았는데, 유명한 문인들도 폐질환으로 많이 사망했지요.

여기엔 잘못된 인식에서 오는 치명적인 오류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예전 우리 어머님들은 아침 일찍 정한수를 떠놓고, 집안의 안녕과 자식들의 무병장수를 빌었습니다.

그리고 그 정한수를, 가장은 물론이고 자식들에게도 마시게 했지요. 몸과 마음의 묵은 때를 냉수에 씻기게 하여, 늘 정갈한 마음을 지니라는 의미였습니다.

그런데 바로 이 잘못된 관행이, 몸과 마음을 깨끗이 하는 것은 좋은데, 폐에 무리를 주었다는 겁니다.
이러한 관행은, 수면 후 속이 빈 상태에서의 냉수 한 사발이, 위를 세척해 준다고 믿었지요.

허지만 냉수는 속을 세척하기는 하지만, 폐에 치명타를 주는 줄은 몰랐던 것입니다. 이 잘못된 습관이, 지속적으로 반복되면 될수록 폐에 물이 차게 되었고, 결국 폐질환의 원인이 되었던 것입니다.

냉수는 흡연보다 더 나쁜 습관인 것입니다. 지금이야 약이 좋아서, 폐렴이나 결핵은 큰 문제가 되지 않은 걸로 알고 있으나, 과연 그럴까요?

이처럼 냉수를 줄 창 마시는 습관이 계속 반복하게 되면, 폐에 무리를 주게 됩니다. 체온을 떨어뜨리고 음식을 굳게 하여 소화를 방해하며, 폐에 물이 차게 하여 폐활량을 떨어뜨려 쉽게 지치게 합니다.

냉수를 마시면 마실수록, 지구력과 면역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대부분의 질병은, 몸이 냉하게 되면 발병합니다. 체온이 떨어지면 면역력이 약해지기 때문이지요. 냉수는 체온을 떨어뜨리는 일등 주범 입니다.

몸보신하려 삼계탕, 곰탕, 설렁탕 등을 먹지요. 그리고 갈무리는 으례히 냉수로 합니다. 아니 대부분의 대중식당들은 여름은 물론이고 한 겨울에도 찬물을 내놓습니다. 그럼 뭐가 됩니까?

동물성 지방은 포화지방으로 식으면 고체상태가 됩니다. 즉 지방이 굳게 되는데 곰탕이나 고깃국이 식으면 하얗게 굳어있는 물질이 바로 '포화 지방산'입니다.

소화도 잘되지 않을 뿐더러 체내에 남아, 콜레스테롤로 인한 질병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먹고 나면 소화흡수가 늦어져서, 포만감을 느껴 든든한 마음이 들기도 하지만,
지속적으로 먹게 되면, 체내에 콜레스테롤이 쌓이게 됩니다.

헌데 거기에 냉수까지 합류를 합니다. 제대로 굳게 하여 소화력을 떨어뜨리고, 위장과 폐에 부담을 주게 됩니다. 결국엔 돈을 지불하고 질병을 저축하는 꼴이 되는 것입니다.

냉수만 줄여도, 체온이 1° 이상 올라갑니다. 체온이 1° 이상만 높아져도, 면역력은 30% 강화됩니다.

이유는 간단해요. 체온이 오르면 오장육부가 원활하게 소통되어, 혈액의 흐름이 좋아지기 때문입니다. 눈을 뜨자마자 냉수 한 컵을 들이키면 위장은 오므라들고, 폐는 냉하게 되어 몸이 차게 됩니다.

습관적인 냉수는, 하루에 담배 두세 갑을 피우는 골초보다, 더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옵니다.

어떤 분이 그러시더군요. 자신은 음주는 물론이고 흡연도 하지 않는데 폐암에 걸렸다고 ...

그분은 틀림없이 수십 년 동안 냉장고에서 냉수를 꺼내, 언제나 습관적으로 마셨을 것입니다. 자신의 몸이 왜 냉해지는지 조차 모르면서 말입니다.

물은 생명을 유지시켜 주는 생명수입니다. 요즘은 가정마다 정수기가 있으니, 쉽게 ‘음양탕’(생숙탕)을 만들 수 있습니다.

뜨거운 물을 먼저 받고 냉수를 반 정도 받으면 바로 이게 '음양탕'입니다. 처음에는 쉽지 않겠지만, 지속적으로 습관을 들이게 되면, 후에는 저절로 냉수를 마시지 않게 됩니다.

그러니 먼저, 따듯한 미온수를 마시는 습관을 들이세요. 아침, 눈을 뜨자마자
음양탕을 한 컵 하시면서, 오늘도 한결 가벼운 하루를 시작하세요.

몸이 따뜻하면 살고 차가워지면 죽습니다.

 

□ 千金菜 (상추) □

우리들이 즐겨 먹는  상추의 또 다른 이름은 천금채다
옛날에는 상추 씨앗이 귀했고 조상들은 씨앗을 살때
천금을 주고 샀다고 해서 일명 천금채라고 했다고 한다

동의 보감에 의하면 
상추의 효능은...
 
1. 몸에 독소를 없애준다
2. 이뇨 작용을 해준다
3. 머리를 맑게 해준다
4. 노화를 막아 준다
5. 가슴에 뭉친 화를 없앤다 
6. 두통을 가라 앉힌다
7. 불면증을 해소 시킨다

특이 한것은 벌레가 접근하지 못한다
다른 채소에는 벌레가 생기는데 상추에는 벌레가 없다
아마도 유황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서 그럴지 모른다

유황은 우리 몸에 아주 이로운 작용을 한다
특히 뼈를 튼튼하게 한다 그런데 하우스에서  재배하는 상추에서는 
유황성분이 찾아보기 어렵다
왜 그런가? 햇빛이 비닐에 차단되기 때문이다 

유황이 있는지 없는지 어떻게 아는가
상추 뿌리 부분을 약간 꺽어보면 안다 
유황이 있는것은 하얀진이 나오는데 그것이 유황이다 

그리고 유황이 있는 것은 봉지에 담아 몇일씩 두어도 잘 시들지가 않는다 
상추가 왜 상추인가 
그것은 상추가 인삼보다 상위에 있다고 해서 상추라고 한다
인삼보다 효능이 더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봄 여름의 계절 색은녹색이다
녹색의 특징은 아무리 봐도 싫증이 나지 않는다
하느님께서 자연을 녹색으로 깔아 놓으신 것은 이유가 있다
세상에 지친 마음들에 평안을 주시기 위함이다

하느님께서 상추를 대표적 자연 식품으로 만드신 것은
스트레스가 많고 화병에 시달리는 우리 모두에게
상추를 먹고 건강을 지키며 마음에 평안을 갖게 해주시는
하느님의 사랑의 특별 보약이다


„공자는 일찌기 인생을 단계별로 정리해놓았습니다.

20세를 뜻하는 약관
30세 이립
40세 불혹
50세 지천명
60세 이순

그리고 70 나이에 대해서는 종심(從心)이라 했고요..

당나라 시인
두보의 인생칠십고래희에서 나온 말이 고희(古稀)입니다.

평균 수명이 늘어난 요즘에야 고희'라는 말이 무색해졌지만

옛날에는 고희를 넘기는 사람이 많지 않았습니다.

고희라는 언덕에 와보니

이 세상에서 누릴 수 있는 복(福) 중에서

가장 으뜸은 "만남의 축복"입니다

그중에서도 배우자와의 만남, 친구 간의 만남은 단연 으뜸이겠지요.

잘 만나면 인생 최선의 행복이요,
잘못 만나면 재앙입니다.

왜냐하면 부부는 평생의 동반자이고
친구는 인생의 동반자이기 때문입니다.

노년이 되면 인생을 함께 걸어갈 친구가 매우 중요합니다.

태어나면서부터 죽을 때 까지의 삶은 나 혼자만이 아니라
누군가와 함께 동행을 하면서 평생을 살아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어린 시절은 부모 형제와 동행을 하면서 살지만,
나이가 들어가면서 친구들을 사귀게 됩니다.
어떤 친구는 형제보다도 더 친밀해 지기도 합니다

문제가 생겼을 때 상담할 수 있는 친구,
다른 사람에게 밝히고 싶지 않는 일도 털어 놓을 수 있는 친구,

마음이 아플 때 의지하고 싶은 친구가 있다면
그 어떤 것보다도 소중한 자산이 아닐 수 없습니다.
진실하고 강한 우정을 쌓은 사람들이
오래 살고, 행복하며, 활기찬 인생을 산다는 연구발표가 있습니다.

투자의 귀재 "워렌 버핏"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나는 내가 좋아하지 않거나 존경할 수 없는 사람들과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힌두교 속담에
"우리는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들과 비슷해진다"라는 말이 있고,

공자는
"그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주위 환경이 사람에게 대단히 중요합니다.

향기가 진한 꽃 주위에 있으면 나에게도 향기가 나고,
악취가 나는 곳에  있으면 내 몸에서도 악취가 납니다.
그래서 내 주위에 누가 있는지 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스 철학자 에피쿠로스는 

“한 사람이 평생을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것중에
가장 위대한 것은 친구다” 라고 말하였습니다.

주어진 삶을 멋지게 엮어가는 위대한 지혜는 우정(情)입니다.
영국의 시인 월리엄 블레이크는

"새에겐 둥지가 있고, 거미에겐 거미줄이 있듯,
사람에겐 우정이 있다."는 말을 남겼습니다.

신은..
인간이 혼자서는 행복을 누릴 수 없도록 만들었습니다
주위 사람들을 칭찬하고, 자신도, 이웃과 친구에게

필요한 사람으로
살아야 人生이 아름답고, 幸福해 집니다

 

²허준 선생의 무병장수 10결

1. 呼吸法
< "맑은 공기를 마시라." >

공기는 바로 氣이다.
즉 우리가 마시는 공기는 신경을 타고 내려가 모든 장기의 순환 및 정화 작용을 하는 氣가 된다.
그러므로 맑은 공기는 맑은 氣가 되어 우리 몸을 깨끗이 하고, 더러운 공기는 우리 몸에 여려가지 신경장애를 일으키는 요인이 된다.

2. 茶道法
< "맑은 물을 마시라." >

우리가 마시는 물은 우선 피가 된다.
그 후에 신장과 간장이 더러운 피를 닦는다. 좀 자세히 비교 설명하자면 우리가 먹는 음식은 소, 대장에서 좋은 영양만 피로 들어가지만 물은 그대로 피가 된다.
따라서 맑은 물은 곧 맑은 피가 되며, 더러운 물은 더러운 피가 된다.
모든 병은 피가 더러워서 생긴다. 氣와 血은 맑은 공기와 맑은 물로부터 시작됨을 알아야 한다.

3. 參禪法
< "욕심을 죽이라." >

욕심은 화목한 "우리"를 깨뜨리고 나만 생각하는 ''나뿐''인 상태를 만든다.
나만 혼자 있다는 것은 불안, 초조, 공포를 조성하여 결국 피가 혼탁해진다.
할수만 있다면 내 것을 나누어 주는 德덕을 베풀면 마음은 편해지고 피가 맑아진다.

4. 食餌療法
< "음식은 혀로 구분하여 먹으라." >

우리는 좋다는 음식을 머리로 배워서 먹는다. 이것이 몸을 망치는 이유가 된다.
내게 필요한 음식은 오로지 혀가 구분할 수 있지 머리는 모른다.
그러므로 가능한 한 인스턴트 음식, 큰 공장에서 나는 음식, 공해 음식 등을 삼가고,
이로 씹어서 혀에 당기는 음식은 먹고, 거부하는 음식을 먹지 않는 것이 건강의 비결이다.

5. 丹田呼吸法
< "땀 흘리는 등산을 하라.">

맑은 공기와 맑은 물이 있는 산을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땀을 흘리며 등산을 하면 모든 장기 가 좋아진다. 특히 위와 뇌가 좋아지는데 걷는다는 것은 모든 잡념을 걷어낸다는 뜻이며, 위로 오른다는 것은 위가 좋아 진다는 것이다. 또한 땀을 내면 담(쓸개)이 좋아진다.

6. 淸血法
< "新金(정화된 소금)을 섭취하라." >

현대인은 설탕을 너무 섭취하여 몸이 雪처럼 차가워진다.
그러므로 불순물을 제거한 순수 소금인 新金을 많이 섭취해야 한다. 왜냐하면 설탕은 몸을 차게하고, 소금은 몸을 뜨겁게 해준다.
시험삼아 자기 전에 설탕을 먹고 체온을 확인해 보고, 新金을 먹고 체온을 확인해 보라.
대부분의 성인병은 몸이 차가워서 생긴다.

7. 臥膳法
< "잠을 충분히 자라." >

우리가 잠을 자는 것은 하루 종일 다니면서 더렵혀지고 망가진 몸을 수리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충분한 수리가 될 때까지 자야 한다. 그런데 몸이 완전히 청결해지지 않았는데 억지로 일어나는 생활을 반복하게 되면 덜 닦인 더러움이 모여 결국 병이 된다. 잠만 충분히 자면 만병이 소멸 된다.

8. 坐法
< "자세를 바르게 하라." >

자세를 바르게 한다는 것은 우리 몸을 똑바로 세우고 있는 척추(등뼈)를 똑바로 유지한다는 것이다.
각 장기로 가는 신경과 혈관은 척추 사이로 막혀서 몸 속에 생기는 불순물을 정화할 수 없고, 영양도 골고루 배급할 수 없어서 결국 병이 생긴다. 그러나 자세가 바르면 있던 병도 서서히 사라지게 된다.

9. 快便法
< "깨끗이 배설하라." >

우리는 우리에게 필요한 음식이 들어가면 즐겁듯이 우리에게 필요 없는 것을 배설할 때도 쾌감을 느낀다. 그래서 대변이란 곧 큰 편안(大便)이고, 소변은 작은 편안(小便)이며, 중변(中便)은 바로 극약(極藥)인 것이다.
그러므로 변을 볼 때에는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즐겨야 한다. 그런데 이런 배설작용을 귀찮게 여기면 깨끗한 배설을 할 수 없어서 결국 몸이 더러워지고 병이 된다.

10. 風水地理法
< "건강하게 살아 있는 것을 만나라." >

가능한 살아 있는 생명의 소리를 많이 듣고 죽은 기계의 소리는 적게 들으며, 건강하게 살아 있는 생명을 많이 보고 죽은 것을 적게 보며, 살아 있는 냄새를 많이 맡고 죽은 냄새를 적게 맡으며, 살아 있는 음식을 먹고 죽은 음식을 적게
먹는 것이 건강의 비결이다.

 

"현재의 몸"

소설가 박완서씨는 노년에 이렇게 말했다.

"젊었을 적의 내 몸은 나하고 가장 친하고, 만만한 벗이더니, 나이 들면서 차차 내 몸은 나에게 삐치기 시작했고,

늘그막의 내 몸은 내가 한평생 모시고 길들여온, 나의 가장 무서운 상전이 되었다. "

정말 맞는 말이다.
몸만이 현재다.
생각은 과거와 미래를 왔다 갔다 한다.

하지만, 몸은 늘 현재에 머문다.
현재의 몸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그렇기 때문에 몸은 늘 모든 것에 우선한다. 
 
"몸이 곧 당신이다." 
몸을 돌보는 것은
자신을 위한 일인 동시에 남을 위한 일이다.

그런면에서 몸을 관리하지 않고 방치하는 것은 무책임한 일이다. 이어 주변에 민폐를 끼친다.

몸을 돌보면, 몸도 당신을 돌본다.
하지만 몸을 돌보지 않으면, 몸은 반란을 일으킨다.

하루 30분 걸으면 몸에 나타나는 놀라운 변화 10가지

1. 치매가 예방된다.
2. 근육이 생긴다.
3. 심장이 좋아지고 혈압을 낮춰 준다.
4. 소화기관이 좋아진다.
5. 기분이 상쾌해 진다.
6. 녹내장이 예방 된다.
7. 체중을 관리 할 수 있다.
8. 뼈를 강화 시킨다.
9. 당뇨병 위험을 낮춰 준다.
10. 폐가 건강해 진다.

나를 사랑하면 세상도 나를 사랑합니다

오늘도 자신을 많이 사랑하는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오메가3, 심장에 좋다해서 챙겨 먹었는데…" 충격 결과 미국 학계 연구 결과
"심혈관 질환 예방 효과 없다"

혈관 건강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성분으로 널리 알려진 '오메가3'가 정작 심혈관질환 예방에는 거의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미국 학계의 연구 결과가 나왔다.

26일 의료계에 따르면 미국심장협회(AHA)·미국심장학회(ACC)·미국임상약학회(ACCP) 등 미국 6개 의학단체는 지난 20일(현지 시간) "생선 기름과 오메가3 지방산 등은 심혈관질환 위험을 낮추는 데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내용이 담긴 '만성 관상동맥질환자 관리를 위한 임상실무지침위원회의 보고서'를 미국 심장병학대학 저널(JACC)에 발표했다.

해당 보고서는 "만성 관상동맥질환 환자에게 권장하지 않는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이같은 지침은 2012년 이후 11년 만에 개정된 것이다. 이전에는 오메가3 중 아이코사펜트 에틸(EPA)이 관상동맥 질환 또는 심혈관계 질환으로 인한 사망을 20%가량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고 보고됐었다.

보고서는 "비타민 C와 비타민D·E, 베타카로틴 등 항산화 요법 역시 심혈관질환 위험 감소와 관련이 없다", "칼슘 섭취는 심혈관 질환 위험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내용도 담겼다.

이어 "심장 건강을 위해서는 트랜스 지방과 흡연(간접흡연)을 피하고 살 빼는 약·진통제를 먹을 땐 성분을 확인하며, 심장질환이 있는 여성은 폐경 후 호르몬 대체요법을 받는 것도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오메가3의 심혈관질환 예방 효과를 둘러싼 논란은 10여년 간 이어져 왔다. 명승권 국립암센터 가정의학과 박사는 2012년 14편의 임상시험 결과를 종합 분석한 결과 "오메가3가 심혈관질환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이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아카이브스 오브 인터널 메디슨(Archives of Internal Medicine)'에 실렸다.

반면 2019년 리듀스잇(REDUCE-IT) 연구에선 정제된 오메가3 성분을 하루 4g 이상 쓰면 심혈관 보호 효과가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하지만 이후 다른 연구에선 일관된 결과가 나타나진 않았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커피는 과연 좋은가?

좋은 정도가 아니라 기막힌 명약입니다!

식사 후 커피 먹는 습관에 막연히 불안하셨다면,
커피가 신체에 미치는 놀라운 효능들을 제대로 알고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커피가 중독성이 강한 것은 사실이다.
게다가 커피를 너무 많이 마시면 신경질적으로 행동 할 때도 있다.

그러나 커피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당신의 신체에 놀라운 효과를 끼친다.

그것도 아주 긍정적이고 탁월한 효과를 미치는 것이다.

커피 한잔이 당신의 몸에 어떤 효과를 주는지 인포그라픽으로 흥미롭게 살펴보자.

온라인 미디어 프리벤션에 최근 소개된 내용을 인사이트가 보강해 정리했다.
 
 기억력/
최근 연구 결과 200ml 분량의 커피 2잔(200mg의 카페인이 포함)은
당신의 장기간 기억력을 증대시킨다.
 
 피부/
2019년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하루에 3잔 이상의 커피를 마시는
여성은 피부암에 걸릴 수 있는 위험을 크게 줄인다.
 
 간/
하루에 2잔 이상의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은 간경변과 같은 간질환을
예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리상태/
하버드대학 연구에 따르면 하루에 3~4잔의 커피를 마시는 여성은
우울증이 발생할 확률이 20% 줄어들었다.
카페인은 세로토닌과 도파민과 같은 뇌 화학물질에 영향을 미친다.
 
 심장/
하루에 200~300mg의 카페인은 휴식하는 동안 혈류량을 증대시켜
심장기능을 더 원활하게 해준다.
 
 에너지/
미국의 온라인 학술지에 따르면 운동을 하기 전에 3~4잔의 커피를 마시면,
운동을 할 때 더 오래 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뇨병/
하루에 6잔의 커피를 마시면 당뇨병의 위험도를 33% 줄이는
것으로 하버드 연구결과 나타났다.
 
 발/
하루에 6잔의 커피를 마시게 되면 남성들의 경우 통풍(gout)의 발생을
59% 줄여준다.
커피가 혈액 속에 있는 요산(uric acid)의 수치를 낮추기 때문이다.


인생은 커피 한잔!

처음에는 뜨거워서 못 마시겠더니 마실만하니 금방 식더라!

인생도 그렇더라!
열정이 있을 때가 좋을 때이다.
식고 나면 너무 늦다!

커피는 따뜻할 때 마시는 것이 잘 마시는 것이고,
인생은 지금 이순간에 즐겁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입니다.

우리는
사랑을 알때쯤 사랑은 변하고,
부모를 알때쯤 부모는 아프고,
자신을 알때쯤 많은 걸 잃었다.

흐르는 강물도, 흐르는 시간도 잡을 수 없다.

모든게 너무 빨리 변하고 지나간다.
우린 항상 무언가를 보내고 또 얻어야 한다.

그래서 있을 때 잘하자.

매일 서로 인사를 나눌 수 있는 것도 축복이다.

 

양 파

1). 감기나 독감에 걸렸다면, 끓는 물에 양파 몇 조각을 넣은 후, 잠시 우려내자~!!

이렇게 만든 양파차가 사실 맛있다고 할 수는 없지만, 2시간 안에 효과가 바로 나타납니다...!

몸살 기운을 완화시킬 뿐 아니라, 가래도 가라앉힐 수 있습니다...!

감기 증세가 심하다면, 양파 몇 조각을 날 것 채로 더 먹으면 됩니다...!

그렇더라도, 양파차를 조금만 마셔보세요...!

숨쉬는 것 마저 편해질 것입니다...!

2). 귀가 아플 때
귀가 아파본 적이 있다면, 이게 얼마나 고통스러운 일인지 알 것입니다...!

머리까지 깨질 것 같은 이 고통은 어떤 것으로도 해결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양파 한 조각을 귀에 넣으면 놀랍게도 통증이 바로 사라집니다...!

양파가 귀 안의 염증을 가라앉혀주기 때문입니다...!

3). 눈에 이물질이 들어갔을 때
눈에 뭔가 들어가면, 가능한 빨리 빼고 싶어집니다...!

그래서 눈을 문지르게 마련입니다...!

그렇지만, 이 방법은 틀.렸.습.니.다...!

당신은 그저 이물질과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 망막을 긁어대고 있는 것입니다...!

보다 나은 방법은, 양파를 컵 처럼 눈 위에 얹는 것입니다...!

바로 눈물이 나와서 어떤 이물질이라도 즉시 한 방에 흘려보내줄 것입니다...!

4). 칼에 베거나 찢어졌을 때
부엌에서 칼로 베였다면, 양파야말로 {심지어 대※밴드를 가지고 뛰어오는 애인보다} 당신에게 꼭 필요한 존재가 되어줄 수 있습니다...!

양파를 상처 위에 대고 있으면, 즉시 지혈이 될 뿐 아니라 소독을 해주는 효과도 있어서 염증을 예방해줍니다...!

심지어, 상처도 훨씬 빨리 낫습니다...!

5). 흉터
누구나 하나쯤은 흉터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고로 얻은 흉터이건, 수술 이후의 흉터이건, 대부분 평생 몸에 남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양파를 잘라 체에 거른 즙을 사용하면 상처의 변색된 부분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천 조각에 양파즙을 적신 후 상처 위에 대어보세요...!

하루에 몇 번만 반복하면 3일 후에는 원래 피부색이 돌아을 것입니다...!

6). 염증이 있을 때
피부에 염증이 있다면, 약간의 우유에 빵 몇 조각과 신선한 양파를 넣어 연고처럼 될 때까지 끓여보세요...!

염증이 생긴 부위를 잘 닦아낸 후, 이 연고를 조금만 발라보세요...!

그리고 잘 마를 때까지 2 시간 정도 기다린 후, 남은 양파 연고를 깨끗이 씻어냅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염증은 사라질 것입니다...!

7). 햇볕에 탔을 때
피부가 햇볕에 타게 되면, 표피층이 대부분 파괴되면서 피부 표면이 빨갛게
변합니다...!

양파 한 조각을 해당 부위에 대고 있어보세요...!

그리고 나서 계란 흰자를 조금 발라주면 피부를 보호하는 동시에 양파의 영양분을 녹여내는 역할을 합니다...!

효능은 즉시 나타나서 3시간 안에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8). 벌레에 물렸을 때
특히 말벌 혹은 벌에 쏘였을 경우 그 부위가 빨갛게 부어오르기 마련입니다...!

즉시 찬물로 씻어내고 양파를 대어보세요...!

양파즙이 증발하면서 피부에 남아있는 독을 빼낼 뿐 아니라 붓기도 훨씬 빨리 가라앉칩니다...!

효과는 몇 분 안에 벌에 쏘였다면, 양파보다 더 나은 치료제는 없습니다...!

정말이지 환상적입니다...!

양파는 가격 부담도 크지 않으면서 다방면으로 유용합니다...!

가장 좋은 점은 100% 천연 치료제라서, 피부에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는 화학성분이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꿀의 비밀》
.                                                     
세계 최초의 동전 중 하나에 벌 상징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나요?

꿀에 살아있는 효소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나요?

이 효소들이 금속 스푼과 접촉 하면 죽는다는 것을 알고 있었 나요?

꿀을 먹는 가장 좋은 방법은 나무 숟가락을 사용하는 것입 니다.

여러분은 꿀이 여러분의 뇌가
더 잘 활동하도록 돕는 물질을 포함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나요?

여러분은 꿀이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인간의 생명을 유지할 수 있는 희귀한 음식 중 하나라는 것을 알고 있었나요?

벌들이 아프리카의 사람들을 기아로부터 구했다는 것을 알고 있었나요?

꿀 한 스푼이면 24시간 동안 인간의 생명을 유지할수 있다 고요?

벌들이 생산하는 프로폴리스가 가장 강력한 천연 항생제 중 하나라는 것을 알고 있었나요

꿀에 유통기한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나요?

세계의 위대한 황제들의 시신이 부패를 막기 위해 황금관에 묻힌 후 꿀로 덮였다는 것을 알고 있었나요?

"Honey MOON"이라는 용어는 결혼식 후에 신혼부부들이 다산 을 위해 꿀을 소비했다는 사실에 서 유래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었 나요?

벌은 40일 미만을 살고,

최소 1000개의 꽃을 찾아다니며 1티스푼 미만의 꿀을 생산하지만 꿀벌에게는 평생입니다.

 

계피가 꿀을 만나면

꿀은 이 지구상에서 상하지 않는 유일한 식품입니다.
꿀은 실제로 변하지를 않습니다.
다소 시원하고 어두운 곳에 오래동안 두면
"크리스탈"같이 변한 것처럼 보여지지만 그렇때면 뚜껑을 느슨하게 열어놓고 끓는 물에 용기채 중탕을 해서 불을 끄고 얼마간 두면 다시 본래의 형체로 돌아 와요.

꿀을 절대 끓이거나 전자렌지에 넣지 마세요. 그렇게 하면 꿀안에 있는 효소들이 파괴 되니까요. 아마 약국에서는 이글이 돌아 다니는 것을 싫어할 걸요. 사실, 꿀과 계피를 적당히 혼합 해서 쓰면 상당히 많은 병을 고칠 수 있거든요.

꿀은 세계의 대부분의 나라에서나 생산되고 있고 오늘날 과학자들은 많은 질병에 유용하게 쓰이는 약으로 받아 들이고 있어요.

꿀은 어떤 질병에도 부작용이 없어요.
요즘 과학자들은 꿀이 달지만 만일 적당한 량을 쓰기만 한다면 당뇨병 환자한테도 해롭지 않다고 말한답니다.

카나다에 있는 1995년 1월 17일자,
"세계 주간뉴스"에 의하면 꿀과 계피의 혼합물이 아래와 같은 질병들을 고칠 수 있다 는,서양 과학자들의 연구 실험 결과를 기사로 다루었습니다.

심장병
꿀과 계피 가루로 반죽을 해서 젤리나 잼 대신에 빵에 발라서 매일 아침 식사로 꾸준히 먹어 보세요. 그러면 환자로 하여금 동맥 혈관들 속에 지방이 축적되는 것이나 심장마비에 걸리는 확률을 줄여 줍니다.

또한, 심장 마비를 이미 경험한 사람이라도,
이 방법을 매일 쓰면, 재발이 될 확률을 훨씬 줄여 줍니다. 위의 방법을 정규적으로 꾸준히 사용하면, 숨이 차는 것도 덜하고 심장 박동도 강해지게 됩니다.

미국과 캐나다에 있는 여러 요양원에서 이 방법을 성공적으로 써 왔었으며,
또한 나이가 들어 감에 따라 혈관의 유연성이 떨어지고 막히는 현상이 생기는데, 그때 꿀과 계피 가루가 동맥이나 혈관들을 튼튼하게 만듭니다.

관절염
관절염 환자는 매일 더운 물 한 컵에 두 스픈의 꿀과 작은 숫가락 하나 분량의 계피가루를 섞어서 드세요. 매일같이 마시면 고질적인 관절염도 고칠 수 있어요.

코펜하겐 대학에서 최근에 이루어진 연구에 의하면,
의사가 환자들에게 매일 아침 식사 전에 한 큰스푼의 꿀에 1/2작은 스푼 분량의 계피가루를 복용토록 했더니,

일 주일 안에 200 명을 고쳤고 73명의 환자가 통증이 완화되었으며
한달 안에 거의 모든 환자들이 통증없이 걸을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방광염
큰 스푼 두 개분량의 계피 가루와 작은 한 스푼 분량의 꿀을 미지근한 한 컵 의 물에 녹여 마셔 보세요. 그러면, 방광에 있는 병균을 없애 줍니다.

콜레스트롤
큰 스푼으로 두개 분량의 꿀과 작은스푼 세개 분량의 계피가루를 16온즈의 물에 타서 콜레스트롤 환자에게 마시게 하면 두시간 안에 혈관 속의 콜레스트롤 칫수가 10% 내려 갑니다.

관절염 환자들이 했던 것처럼 그것을 하루에 세번씩
마시면 고질적인 고지혈증도 고쳐집니다. 저널에서 밝혀진 바에 의하면 순 꿀을 음식과 함께 섭취해도 코레스트롤로 인한 불편을 다소 해소 할 수가 있다고 합니다

감기
감기에 걸려서 고생을 할 때는 큰스푼 한 개 분량의 미지근한 꿀에 1/4스푼의 계피가 루를 섞어서 삼 일 동안 매일 드세요. 그렇게 하면 웬만한 기침이나 감기, 혹은 콧물병도 나아집니다.

위 통
꿀과 계피 가루를 혼합해서 드시면 위통을 낫게 할 뿐아니라 위궤양도
뿌리부터 깨끗하게 만들어 줍니다. 속에 가스가 찼을 때 인도와 일본에서 연구한 바에 의하면, 꿀과 계피 가루는 위에 가스가 찼을 때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면역 체계
꿀과 계피 가루를 매일 쓰면, 우리 몸의 면역 체계를 강화하고 병균이나 바이러스의 공격에서 몸을 보호 해 줍니다.

과학자들은 꿀이 여러가지 비타민이나 철분을 아량 함유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꿀을 꾸준히쓰면, 병균이나 바이러스에 대항해 싸우는 백혈구를 튼튼하게 만들어 줍니다.

소화 불량
계피가루를 큰스푼 두개 분량의 꿀에 뿌려서 식사 전에 드시면, 위산분비를 조절하고 아주 무거운 식사라도 소화가 잘 되게 도와 줍니다

독 감
스페인 의 과학자들은 꿀 속에 독감 균을 죽이는 자연 성분이 들어 있을 뿐 아니라 환자를 치유한다는 사실을 증명 했습니다.

노화 방지
꿀과 계피가루를 혼합해서 정기적으로 드시면 노화를 지연시킬 수 있어요. 네 스푼의 꿀과 한 스푼의 계피 가루를 세 컵 분량의 물에 넣어서 차처럼 끓이세요.

그것을 하루 서너번씩 1/4컵씩 마시면
피부를 싱싱하고 부드럽게 가꾸어 줄 뿐아니라 노화 방지에 도움을 주지요.
생명 연장에도 효과가 있고 백세가 되도 스무살처럼 일을 할 수 있어요.

여드름
큰 스픈으로 세 개 분량의 꿀과 작은 스푼 하나의 계피 가루로 혼합액을 만드세요.
그것을 자기 전에
여드름 부위에 발라두었다가 다음 날 아침에 따스한 물로 씻어 내세요. 그렇게 매일 두 주간 동안 계속하시면 여드름의 뿌리까지 제거해 줍니다.

피부병
같은 분량의 꿀과 계피 가루를 환부에 쓰면,
습진이나 백선 같은 온갖 염증에 효과적입니다.


최근 일본과 오스트랠리아의 연구진이 밝힌 바에 의하면 진전된 위암이나 골수암을 성공적으로 치유했다고 합니다. 이상의 질환으로 고생하시는 환자는 큰 수푼 하나 분량의 꿀에, 작은 스픈 하나의 계피가루를 하루 세번씩 한달동안 복용해야 합니다.

피곤할 때 최근의 연구에 의하면 꿀에 함유된 당분은 몸의 체력에 해가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꿀과 계피가루를 동일한 분량을 복용한 노인분들이 더 민첩하고 유연성이있었다고 해요.

그 연구를 한 밀튼 박사님에 의하면, 큰 스푼으로 반 분량의 꿀을 계피 가루를 뿌린 한컵의 물에 타서 칫솔질을 한 후와, 몸의 활력이 줄어드는 오후 세 시경에 마시면, 일 주일 안에 몸의 활력이 되살아나게 되다고 합니다.

나쁜 입 냄새 남아메리카 사람들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작은 스픈하나의 꿀과 계피가루를 뜨거운 물에 타서 입안을 씻어 냅니다. 그렇게 해서 그들은 하루 종일 입안을 상쾌하게 합니다. 

 

《 산소수의 효능 》

심장에 암 있다는 이야기 들어보셨습니까?

대한민국 사망율 1위 암! 위, 간, 폐, 췌장,
대장, 뇌는 물론이고, 눈, 혀, 식도 심지어 코에도 암이 
있는데 심장에만 암이 없어요.

없는 이유가 있습니다.

우리 몸이 알아서 없게 할까요?

심장에 암이 없는 이유, 딱 4가지입니다.

첫째, 
심장에는 어느 장기보다 산소를 많이 머금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몸 생명유지 시스템이 산소만큼은 심장부터 공급하기 때문입니다.

둘째, 에너지가 넘친다.

우리 인체의 각 장기로 보낼 혈액을 
계속 돌리는 발전소 역활때문에 에너지가 강합니다.

셋째, 규칙적인 운동을 합니다.

심장은 엄마 뱃속에서 생명체로 태동될 때부터 뛰기 시작해서 나이들어 죽을 때까지 
계속해서 규칙적인 운동 즉 박동을 합니다.

70세 기준, 약 26억만번 뜁니다.

넷째, 물이 풍부 합니다.

우리 인체 약 7리터에 가까운 혈액을 돌리는 심장, 혈액의 93프로가 물입니다.

암환자들 보세요.
그 분들 절대로 물을 적게 마시는 생활습관 이었습니다.

만약 사람이 물을 많이 안 마신지 10년쯤이라면 암을 
기다리시는 것과 같습니다.

사람 몸은 물, 음식, 공기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은 에너지를 얻고, 생명 시스템을 유지하기 위해 물, 음식, 
공기를 몸에 넣습니다.

이 세가지 중 혈액, 영양소, 면역체계, 효소를 이동하는게 바로 산소수입니다.

그것뿐입니까?
에너지 영양소, 탄수화물,지방,단백질 대사 후,남은 찌거기도 물만이 밖으로 내 몰아내죠.

술, 콜라,커피는 마셔도 물은 안마시죠?

오히려 이 악당 3총사는 몸에 있는 수분을 잡아 빼버린다고요.

산소수는 혈액농도 약 알카리 7.3을 사수하기 위해
산소수를 동원해서 침입한 강산성을 씻어냅니다.

초고농도 산소수를 많이 드십시요.

건강수명 20년은 연장됩니다.

일본은 60ppm 독일은 80ppm 기술이 최고인데 세계최초로 200ppm 산소용존 농도를 한국개발자가 개발했는데 이 개발이 중요한것은
물속에 산소용존농도가 150ppm이상일때 인체 소장을 통해서 간 문맥을 거쳐 모세혈관까지 1분이내에 산소를 공급하기 때문입니다.

 

《중풍신호 기억하기》

※중풍의 전조증상

1. 손발이 저리거나 힘이 없어진다.
엄지와 검지가 더 저리다.
2. 말이 어눌해지거나 뒷목이 뻣뻣해진다.
3. 중풍으로 쓰러지면 한시라도 빨리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발병한지 오래 될수록 치료가 어렵고 회복된다고 해도 시간이 오래 걸린다. 
※ 다양한 경고 보내는 '중풍' 평생 걸리지 않는 예방법 

*첫째: 감자와 고구마를 많이 먹는다.
감자와 고구마에는 중풍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포타슘'성분이 들어 있다.
포타슘은 칼슘의 한 종류로
토마토, 곶감, 시금치, 귤, 근대 같은 야채나 과일에 많이 들어 있다.
포타슘은 몸 안에 있는 소금이 빨리 배설되게 하여 혈압이 올라 가는 것을 막는다. 

*둘째: 무리하지 않는 가벼운 운동이 좋다.
하루에 30분 정도 걷거나 자전거를 타거나 등산을 하는 등 가벼운 운동을 한다.
그러나 숨이 찰 정도의 심한 운동을 15분 이상 지속 하는 것은 좋지않다.
운동을 하면서도 10분 간격으로 휴식을 하고 가능 하면 새벽에는
운동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셋째: 냉온욕을 피한다.
혈액이 지나치게 묽어지면 뇌로 올라가는 혈류가 약해져서
뇌출혈에 걸릴 위험이 오히려 높아진다.
흔히 냉온욕이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한다고 알려져 있으나 사실은 그렇지 않다.
혈압이 높거나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는 사람한테는
몹시 위험하니 꼭 주의하길 바란다. 

*넷째: 특히 오전에는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
중풍은 오후보다는 오전에 발생하기 쉽다.
특히 혈전으로 인해 뇌혈관이 막혀서 생기는 뇌경색은
상당수가 오전 8시~10시 사이에 일어난다.
그러므로 오전에 화를 내거나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거나찬공기에갑자기
노출되는 일이 없게 해야 한다. 
모두들 숙지하시고 주위 분들에게도 꼭 공유하셔서 
모두들 안전하고 건강한 삶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太兄思想硏  送  23. 8. 15. 竹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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