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일반상식 2654

남극 오존층 회복되고 있다

남극 오존층 회복되고 있다 2016-07-03 12:55:01 남극 오존층이 회복되고 있다 21세기 중반이면 완전 복구 가능성 오존층은 성층권인 15km∼30km 높이에 있는데 오존 밀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곳을 말한다. 오존층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태양에서 오는 자외선을 흡수하는 역할을 하는데 오존층에 구멍이 뚫려 이 기능을 하지 못할 경우 지구인들은 큰 재앙에 직면하게 된다. 피부가 붓거나 피부암이 생기는 것은 물론 눈에는 백내장이 생기고, 면역체계에도 이상이 생겨 어떤 병이 발생할지 알 수가 없게 돼 버린다. 문제는 이런 오존층이 1980년부터 매년 4%씩 감소하고 있다는 점이다. 때문에 세계 각국은 1987년 오존층을 파괴하는 물질의 사용을 규제하는 ‘몬트리올 의정서’를 채택했고, 오존층 파괴에..

시사 일반상식 2023.03.30

국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 배준영 의원

국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 배준영 의원 존경하는 김진표 의장님,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 국민의힘 배준영 의원입니다. 저희 외할아버지는 3살 때부터 홀어머니 밑에서 컸습니다. 아버지가 일제의 모진 고문을 당한 후, 불과 25세의 나이에 돌아 가셨기 때문입니다. 전남 영광에서 3.1운동을 주동했다는 죄목입니다. 제가 대전현충원, 조상의 묘역에 바친 김대중 ­오부치 선언문의 한 대목은 이렇습니다. “통절한 반성과, 마음으로부터의 사죄를 한다” 많은 국민들이 이번 한·일 정상회담 중에 기시다 총리가 똑같이 반복하길 기대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아쉽습니다. 그러나, 한편, 묻고 싶습니다. 우리가 3.1운동을 지금껏 104년째 기리는 이유가 앞으로도 100년을 일본과 싸우자는 의미일까요. ..

시사 일반상식 2023.03.27

일본여자는 팬티를 입지 않는다.

일본여자는 팬티를 입지 않는다. ​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천하통일(天下統 一)을 하는 과정에서 오랜 전쟁으로 남자들이 너무 많이 전장(戰場)에서 죽자 왕명(王命)으로 ~~~ 모든 여자들에게 외출할때 등에 담요 같은 걸 항상 매고 아랫도리 속옷은 절대 입지말고 다니다가 어디에서건 남자를 만나면 그 자리에서 언제든지 애기를 만들게 했다고 한다. 이것이 일본 여인들의 전통 의상인 기모노의 유래이며, 오늘날에도 기모노를 입을 땐 팬티를 입지 않는 풍습(風習)이 전해지고 있다. 그 덕분에 운이 좋아 전장에서 살아남은 남자들은 아무 여자하고도 하고싶은 마음만 있으면 어디서든 깃발을 꽂는 행운(幸運)을 얻었다. 그 결과 아버지가 누군지 모르는 애가 수두룩히 태어났는데, 이름을 지을 때 애를 만든 장소(場所)를 가지고 ..

시사 일반상식 2023.03.27

헌법의 군주는 헌재가 아니라 대통령이다

헌법의 군주는 헌재가 아니라 대통령이다 총리가 행정부 수반이고 대통령은 3권을 조정하는 '헌법안의 군주'다. 그게 대통령제 공화정의 원리다. 대통령이 헌법의 군주이기에 국군 통수권과 법률안 거부권도 있고 사면 권도 있으며 지금은 없지만 국회 해산권도 있었다. 국회의 입법권이 커지면서 유승민은 행정부의 시행령까지 통제하려고 했고, 거야 민주당은 악법 제조회사로 추락하여 입법 쿠데타를 저지르고 있다. 입법 쿠데타의 대표적 사례가 '검수완박 '인데 헌재가 신성한 사법적 판결이 아니라 문재인 정권이 심어놓은 5인에 의해 민주당에 유리한 정치적 판결을 한 것이다. 국가 주권 위임도 없는 헌재가 헌법절차상의 모순만 판결하지 않고 국가 최고 의사결정권을 행사한 것이다. 대법관들이 선거법 위반으로 사망한 정치인 이재명..

시사 일반상식 2023.03.26

직무감사 청구

수신 : 감사원장 발신 : 육사총구국동지회 외 2개 단체 제목 : 보훈처 ‘5.18 보훈업무 직무유기’ 관련 직무감사 청구 우리가 감사를 청구하는 이유 육사총구국동지회는 3월 16일, 보훈처에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려면 5.18 진상규명부터 하고, 대선 공약을 지키고 진정한 국민화합을 원한다면, 광주시가 관리하는 5.18 유공자 보훈업무와 유공자 정보를 보훈처로 전부 이관하고, 유공자 공적서 공개로 진짜 유공자와 가짜 유공자를 분별·정리하라는 공식 제안 ‘518정신 헌법 수록 반대 의견’ 제출 (붙임#1)을 보훈처에서 직접 처리하지 않고 광주시로 이첩하였다. 보훈 업무의 최고 기관인 보훈처가 보훈업무 통제를 받아야 할 광주시로 이첩한 것은 겉으로는 직무유기이고. 5.18 관련 보훈업무는 광주..

시사 일반상식 2023.03.26

미쳐가는 한국인들

미쳐가는 한국인들 교만하고, 무례하고, 이기적이고, 절제하지 못하는 일부 한국의 정치인들, 종교인들, 더탐사 같은 사이비 언론인들의 미쳐가는 의식이 큰 사회적 문제다. 이 글을 보고 “지적질, 훈장질 하지 말라”고 불만을 표시 할 것을 알고 있다. 그렇지만 참담한 심정으로 글을 쓴다. 얼마나 더 나라를 개판으로, 국민을 스트레스에 몰아넣고 죽여야 정신을 차릴 것인가? 정말 진지하게 성찰 하고, 반성해야 될 시점에 온 것 같기에 참다못해 “금자씨, 너나 잘 하세요”란 말을 듣더라도 받아 들이고 싶다. 결론적으로 이제 한국 사람들은 정말 혁명적으로 변화해야 한다. 그 옛날 인도의 시성 ‘타고르’가 한국을 두고 “조용한 아침의 나라, 동방의 등불” 라고 말한 것은 이미 지나간 옛일이고, 소설 ‘대지’의 저자 ..

시사 일반상식 2023.03.24

量子力學; 氣行法)

量子力學 일반상식 2016-02-14 12:21:18 量子力學; 氣行法) 1)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은 좋은날!’하고 큰소리로 외쳐라. 좋은 아침이 좋은 하루를 만든다. 이것이 미립자(微粒子)의 파동이다. 2) 거울을 보며 활짝 웃어라. 거울 속의 사람도 나를 보고 웃는다. 웃는 얼굴엔 천신기(天神氣)가 따라 붙는다. 3) 사촌이 땅을 사면 기뻐하라. 사촌이 잘 되어야 나도 잘 되게 마련이다. 이것은 ’파장(波長)의 원리’이다. 4) 마음 밭에 ’사랑’을 심어라. 사랑은 행복의 중심이다. 그것이 자라나서 행운의 꽃이 핀다. 5) 밝은 얼굴을 하라. 얼굴 밝은 사람에게 밝은 운이 따라온다. 6) 힘들다고 고민하지 말라. 정상(頂上)이 가까울수록 힘이 들게 마련이다. 7) 끊임없이 자신을 갈고 닦아라. 그리..

시사 일반상식 2023.03.24

“세월호처럼 분노 분출시켜라” 北, 핼러윈 뒤 민노총에 지령

“세월호처럼 분노 분출시켜라” 北, 핼러윈 뒤 민노총에 지령 작년 11월 핼러윈 참사 직후 조직국장에 정부 공격 주문 민노총 선거 시작되자, 김정은에 “기쁜 소식 보고할것” 김민서 기자 입력 2023.03.23. 03:02업데이트 2023.03.23. 11:00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국가정보원과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민주노총 조직국장 A씨가 핼러윈 참사 직후인 지난해 11월 북한으로부터 ‘참사를 계기로 윤석열 정부에 결정적 타격을 가할 수 있도록 사회 각계각층의 분노를 최대한 분출시키는 활동을 하라’는 지령문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국가정보원 관계자들이 18일 오후 서울 중구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서울 사무실에서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압수수색을 마친 후 압수품 상자를 들고 나가고 있다...

시사 일반상식 2023.03.23

조선의 뿌리

조선의 뿌리 우현 띵호와2023. 2. 16. 15:08 조선의 뿌리 조선의 뿌리가 본적인데 본적을 없애버렸다. 대한민국의 원적이 사라졌다. 이 게 어찌된 일인가? 만고의 역적, 김대중이가 원적과 본적, 차적을 뿌리채 없애버렸다. 조선의 뿌리가 본적인데 본적을 없애버린 것이다. 왜놈도 하지 않은 짓을 김대중이가 해 버렸으니 통탄할 일이다. 김대중이가 본적을 없애버려 누가 어느도 출신인지를 알 수가 없으며 그 때부터 본적을 속여먹는 일이 벌어졌다. 전라도 출신이면서 제주도 출신이라고 속이고 충청도 출신이라고 속였다. 100% 전라도 출신 전부는 아니라해도 원적과 본적이 없어지자 은근히 좋아 하는 자들이 전라도 출신들이다. 이들은 정계, 법조계, 교육계 등 국민 속으로 파고들어 국가발전을 저해하고 김정은 하..

시사 일반상식 2023.03.22

보장지(步藏之)와 좌장지(坐藏之)

보장지(步藏之)와 좌장지(坐藏之) 남자 성기를 자지, 여자 성기를 왜 보지라 할까? 보장지(步藏之)와 좌장지(坐藏之) 기생방 출입이나 하고, 천하 난봉꾼으로 장안에 소문난 이항복이가 어머니 최 씨의 꾸짖음으로 마음을 바로잡고 이율곡선생 문하에 찾아가서 율곡 선생님과의 첫 대면 얘기다. "소생 이항복이라 하옵니다. 비록 지난날 학문을 도외시하고 못된 일만을 일삼다가 비로소 잘못을 뉘우치고 이제라도 고명하신 선생님의 밑에서 학문에 전념하고자 하옵니다. 부디 저를 너그럽게 받아 주신다면 소생 열심히 학문에 정진하여 그 은혜에 보답하겠습니다" "이항복이라 했는가?" "예" "자네 이름은 익히 들어 알고 있네, 난봉꾼으로 유명하다 들었네 허 허 ~" "송구하옵니다" "난 그저 자네보다 나이가 많을 뿐, 덕이 깊지..

시사 일반상식 2023.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