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일반상식 2659

미쳐가는 한국인들

미쳐가는 한국인들 교만하고, 무례하고, 이기적이고, 절제하지 못하는 일부 한국의 정치인들, 종교인들, 더탐사 같은 사이비 언론인들의 미쳐가는 의식이 큰 사회적 문제다. 이 글을 보고 “지적질, 훈장질 하지 말라”고 불만을 표시 할 것을 알고 있다. 그렇지만 참담한 심정으로 글을 쓴다. 얼마나 더 나라를 개판으로, 국민을 스트레스에 몰아넣고 죽여야 정신을 차릴 것인가? 정말 진지하게 성찰 하고, 반성해야 될 시점에 온 것 같기에 참다못해 “금자씨, 너나 잘 하세요”란 말을 듣더라도 받아 들이고 싶다. 결론적으로 이제 한국 사람들은 정말 혁명적으로 변화해야 한다. 그 옛날 인도의 시성 ‘타고르’가 한국을 두고 “조용한 아침의 나라, 동방의 등불” 라고 말한 것은 이미 지나간 옛일이고, 소설 ‘대지’의 저자 ..

시사 일반상식 2023.03.24

量子力學; 氣行法)

量子力學 일반상식 2016-02-14 12:21:18 量子力學; 氣行法) 1)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은 좋은날!’하고 큰소리로 외쳐라. 좋은 아침이 좋은 하루를 만든다. 이것이 미립자(微粒子)의 파동이다. 2) 거울을 보며 활짝 웃어라. 거울 속의 사람도 나를 보고 웃는다. 웃는 얼굴엔 천신기(天神氣)가 따라 붙는다. 3) 사촌이 땅을 사면 기뻐하라. 사촌이 잘 되어야 나도 잘 되게 마련이다. 이것은 ’파장(波長)의 원리’이다. 4) 마음 밭에 ’사랑’을 심어라. 사랑은 행복의 중심이다. 그것이 자라나서 행운의 꽃이 핀다. 5) 밝은 얼굴을 하라. 얼굴 밝은 사람에게 밝은 운이 따라온다. 6) 힘들다고 고민하지 말라. 정상(頂上)이 가까울수록 힘이 들게 마련이다. 7) 끊임없이 자신을 갈고 닦아라. 그리..

시사 일반상식 2023.03.24

“세월호처럼 분노 분출시켜라” 北, 핼러윈 뒤 민노총에 지령

“세월호처럼 분노 분출시켜라” 北, 핼러윈 뒤 민노총에 지령 작년 11월 핼러윈 참사 직후 조직국장에 정부 공격 주문 민노총 선거 시작되자, 김정은에 “기쁜 소식 보고할것” 김민서 기자 입력 2023.03.23. 03:02업데이트 2023.03.23. 11:00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국가정보원과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민주노총 조직국장 A씨가 핼러윈 참사 직후인 지난해 11월 북한으로부터 ‘참사를 계기로 윤석열 정부에 결정적 타격을 가할 수 있도록 사회 각계각층의 분노를 최대한 분출시키는 활동을 하라’는 지령문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국가정보원 관계자들이 18일 오후 서울 중구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서울 사무실에서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압수수색을 마친 후 압수품 상자를 들고 나가고 있다...

시사 일반상식 2023.03.23

조선의 뿌리

조선의 뿌리 우현 띵호와2023. 2. 16. 15:08 조선의 뿌리 조선의 뿌리가 본적인데 본적을 없애버렸다. 대한민국의 원적이 사라졌다. 이 게 어찌된 일인가? 만고의 역적, 김대중이가 원적과 본적, 차적을 뿌리채 없애버렸다. 조선의 뿌리가 본적인데 본적을 없애버린 것이다. 왜놈도 하지 않은 짓을 김대중이가 해 버렸으니 통탄할 일이다. 김대중이가 본적을 없애버려 누가 어느도 출신인지를 알 수가 없으며 그 때부터 본적을 속여먹는 일이 벌어졌다. 전라도 출신이면서 제주도 출신이라고 속이고 충청도 출신이라고 속였다. 100% 전라도 출신 전부는 아니라해도 원적과 본적이 없어지자 은근히 좋아 하는 자들이 전라도 출신들이다. 이들은 정계, 법조계, 교육계 등 국민 속으로 파고들어 국가발전을 저해하고 김정은 하..

시사 일반상식 2023.03.22

보장지(步藏之)와 좌장지(坐藏之)

보장지(步藏之)와 좌장지(坐藏之) 남자 성기를 자지, 여자 성기를 왜 보지라 할까? 보장지(步藏之)와 좌장지(坐藏之) 기생방 출입이나 하고, 천하 난봉꾼으로 장안에 소문난 이항복이가 어머니 최 씨의 꾸짖음으로 마음을 바로잡고 이율곡선생 문하에 찾아가서 율곡 선생님과의 첫 대면 얘기다. "소생 이항복이라 하옵니다. 비록 지난날 학문을 도외시하고 못된 일만을 일삼다가 비로소 잘못을 뉘우치고 이제라도 고명하신 선생님의 밑에서 학문에 전념하고자 하옵니다. 부디 저를 너그럽게 받아 주신다면 소생 열심히 학문에 정진하여 그 은혜에 보답하겠습니다" "이항복이라 했는가?" "예" "자네 이름은 익히 들어 알고 있네, 난봉꾼으로 유명하다 들었네 허 허 ~" "송구하옵니다" "난 그저 자네보다 나이가 많을 뿐, 덕이 깊지..

시사 일반상식 2023.03.22

常識이 된 外來 新用語

常識이 된 外來 新用語 일반상식 2015-12-13 22:35:22 常識이 된 外來 新用語 1) 컨셉(concept)=generalized idea (개념 관념 일반적인 생각) 2) 아이템(item)=핵심내용......품목 종목 항목 3) CEO=Chief Executive Officer(경영 최고책임자) 4) 컨텐츠( Contents)=내용 목차 한국="콘텐츠 貧國" 유무선 통신망을 통해 제공되는 디지털 정보나 내용물의 총칭 5) 포럼(forum)= 대광장 공개 토론회 6) 로드 맵(road map)=도로지도 방향 제시도 앞으로의 계획 7) 키 워드(Key Word)= 주요 단어 뜻을 밝히는데 열쇠가 되는 중요하고 핵심이 되는 말 8) 내비게이션(Navigation) 1 (선박 항공기의)조종 항해 2 ..

시사 일반상식 2023.03.22

美軍 바로 압시다

美軍 바로 압시다 《 자유민주 구국전사의 추천글 》 ߌ¹우리가 세계 强國 6位란다. 부강한 國家되는 비결(秘訣)中 하나는,‘가급적 많은 美軍의 장기주둔(駐屯) 美軍 주둔 세계 TOP5 國家 가운데 한국을 뺀 나머지 네 나라(日本, 獨逸, 이탈리아, 英國)는 G7 멤버다. 해외주둔(駐屯) 美軍 규모가 큰 다섯 개 國家를 꼽으면 이렇다. (2020년, U.S. Defense Manpower Data Center 집계) 美軍 주둔(駐屯)수를 살펴보면, 1위: 日本-5만 5165명 2위: 獨逸-3만 4674명 3위: 韓國-2만 6184명 4위: 이탈리아-1만 2353명 5위: 英國-9,394명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해외 주둔 美軍 병력(兵力)은 '주일 미군'(駐日 美軍)이다. 1945년 이후, 77년..

시사 일반상식 2023.03.21

일본과의 관계 복원에 대하여

- 일본과의 관계 복원에 대하여 - 우리 대통령님께서 일본과의 외교 복원을 위해서, 여론보다 일반 국민들의 정서보다 앞서 가셨습니다. 그 결과 껀수를 잡지 못한 좌빨들과 민주당에게 탄핵선동의 호재(好材)를 안겨 주었습니다. 국가 외교전략의 기본도 모르는 대통령실의 실수입니다. 이런 충격적인 국가적 사업은 반드시 여론을 등에 업어야 하는 법입니다. 문제는 일본이 아니라 중국입니다. 중국의 대만 침공은 반드시 있을 것입니다. 중국의 경제위기는 전쟁을 통해서 해결될 것이고, 3기 시진핑 연임 성공 여부도 대만과의 통일에 있을 것이기에, 시진핑은 반드시 대만을 공격할 것입니다. 따라서 중국은 대만 침공의 승리를 위해 반드시 주한미군을 한반도에 묶어 놓으려 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선 북한의 도발을 부추길 것입니..

시사 일반상식 2023.03.21

차이나 프리즘 송의달 LIVE

차이나 프리즘 송의달 LIVE 중국의 ‘은밀한 전쟁’을 “순수 교류”라 오판하는 한국 엘리트들 - 2023. 3. 7. 조선일보 ① 중국 특색의 새로운 전쟁 ‘초한전(超限戰)’ ②스파이풍선·공자학원·마약 등으로 공격 ③ 반격하는 미국과 서방, 그런데 한국은? 송의달 에디터 “중국은 세계를 상대로 적어도 20여 년 전부터 ‘은밀한 전쟁’을 해오고 있다. 서방은 이 사실을 인지(認知)조차 못하다가 최근에 깨닫고 대응하고 있다. 각국의 공자학원 철폐 움직임과 지난달 28일 미국 연방하원 중국특별위원회가 개최한 시끌법석한 중국 청문회가 이에 해당한다.” 베이징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은 주재우 경희대 교수 분석입니다. 중국은 최근 30년 가까이 특정 국가를 상대로 걸프전·아프가니스탄 전쟁 같은 ‘군사적 전..

시사 일반상식 2023.03.21

자랑스런 대한민국

자랑스런 대한민국 일반상식 2015-04-11 07:48:11 자랑스런 대한민국 ⊙위치:아시아 대륙 동쪽 끝 ⊙ 수도:서울 (Seoul) ⊙ 면적:9만 9538㎢(남한) ⊙인구:4천850만, ⊙ 언어 :한국어 1. 한글사용 인구수는 세계 12위 한국어를 모국어로 삼아 쓰는 이의 수는 표준중국어, 에스파냐어, 벵갈어, 영어, 힌디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일본어, 중국어, 자바어 다음 프랑스어 앞 12위에 해당한다. 2. 한글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중국어는 표의문자이므로 모든 글자를 다 외워야 하지만 한글은 영어와 마찬가지로 표음문자이므로 배우기가 쉽다. 그래서 한글은 아침글자라고도 불린다. 모든 사람이 단 하루면 배울 수 있다는 뜻이다. 10개의 모음과 14개의 자음을 조합할 수 있기 때문에 배우기 쉽..

시사 일반상식 2023.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