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 늘 나는 늙는 것도 참 행복하다고 느낀다.어떤 사람은 청년 시절에 일찍 갔고,어떤 사람은 황당한 사고로 세상을 등졌다.그러나 나는 하늘이 준 운세를 누리며 무사하게 살아왔으니이는 천우신조(天佑神助)요 필시 행운이 나를 돌봄이니 이에 감사하고 만족하련다.나에게 오늘이야 말로 앞으로 살아갈 날 중에 가장 젊은 날이며,가장 소중한 날이기에 기쁘게 반기고 싶다.오늘을 건강하게 살고, 즐겁게 살고, 열심히 긍정 속에 살고,여유롭게 살다가 어느 날 홀연히 죽음을 맞이한다면그때 자연으로 돌아가 한 줌의 흙이 되리라.세상의 많고 많은 일을 다 겪었으니 인간사 쓴 단맛 다 보았다.서운한 과거사는 봄날 꽃, 바람에 날려 보내고 새옹지마처럼 전화위복(轉禍爲福)으로새로운 도전도 이겨낼 것이다.정신을 가다듬어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