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3 14

불경일사일지(不經一事 一智)

불경일사일지(不經一事 一智)"한 가지 일을 경험하지 아니하면 한 가지의 지혜가 자라지 못합니다."살면서 늘 염두에 두어야 할 3가지를 마음에 새깁니다.인간의 좋은 습관 3가지① 일하는 습관② 운동하는 습관③ 공부하는 습관인간을 감동시키는 액체 3가지① 땀② 눈물③ 피남에게 주어야 할 3가지① 필요한 이에게 도움② 슬퍼하는 이에게 위안③ 가치 있는 이에게 올바른 평가내가 진정 사랑해야 할 3사람① 현명한 사람② 덕 있는 사람③ 순수한 사람반드시 소유해야 할 3가지① 건강② 재산③ 친구살면서 한번 놓치면 다시 돌아오지 않는 3가지① 시간② 말③ 기회살아가는 데 가장 가치 있는 3가지① 사랑② 자신감③ 긍정적 사고성공적인 사람을 만들어 주는 3가지① 근면② 진실성③ 헌신과 전념성공적이지 못하는 사람을 만들어 ..

교 양 2024.07.13

국정원에 중국 고위 간첩 있었다

국정원에 중국 고위 간첩 있었다https://youtu.be/fh9WhIr6mto“박지원 국정원장 재임 시절, 중국 국가안전부에 한국 블랙 요원 명단 통째 유출”“국정원 내부에 우리 북한 보위성에 정보를 주는 자가 있다”“한국의 최고 정보기관(국정원)에서 중국 내 한국의 터두(간첩)명단이 우리에게(중국 국가안전부) 통째로 넘어왔다.”이 대화는 프리덤 앤 라이프의 기자 A 씨가 중국에서 대한민국 정부를 위해 일하던 2021년 10월 경 중국 공안에 체포되었을 때, 중국 국가안전부(MSS) 소속의 정보원으로부터 직접 들었던 말이다.2021년 국정원은 박지원 국정원장 재임 시절이었고, 중국 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의 블랙 요원 명단이 중국에 통째 넘어갔다면, 국정원에 중국 고위 간첩이 암약하고 있다는 것으로..

시사 일반상식 2024.07.13

위대한 대한민국

《위대한 대한민국》전 세계를 큰 혼란에 빠뜨린 러시아가 절대 무시할 수 없는 나라가 딱 하나 있는데 그 나라가 바로 한국입니다.  러시아는 한국에서 빌려준 돈 대신 무기로 갚는 불곰 사업을 추진하고 있었는데 최근에는 과거에 조선의  땅이었던  두만강 하구의 섬 녹둔도(鹿屯島)를 돌려주고 한국에 핵무기를 주어 불곰사업을 청산 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세계가 놀라고 있습니다. 푸틴의 유언장에는 연해주를 한국에 편입 시켜 모든 사업을 한국과 협력하여 나라를 재건하라는 것이 포함되어 있어 얼마 전 연해주 주지사가 한국에 다녀가기도 했습니다.  우크라이나와의 전쟁 실패를 인정하고 대한민국과 자유민족 동맹을 맺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고 하는데 중국은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러시아가 필요로 하는 모든 기술을 한국이 가지고..

교 양 2024.07.13

청년들아 !

💢 청년들아 !       철이 없는 것이냐 아니면  이성적 사고가 마비된 것이냐.아무리 전교조 교육에 쇠뇌를 당했다고 해도 어떻게 옳고 그럼조차 판단치 못하는가.수천번 말 하지만 이 나라는 어른들 보다는 청년들이 더 오래 살아가야 할 나라가 아닌가.당연히 대한민국호에 문제가 발생하면 청년들이 가장 먼저 나서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일진데지금의 대한민국 청년들은 단체로 벙어리가 된 것을 넘어 영혼까지 출장가서 돌아오지 않고 있다.굳이 함축하자면 대한민국 청년들은 송장 상태다.청년은 그 나라의 미래라고 하지만 유일무이 대한민국 청년은 그렇지 못하다.작금의 현실이 대한민국 미래를 망치고 있지만 누구하나 청년다운 목소릴 못 내고 있다.좌익이 뭔지, 주사파가 뭔지, 종북좌파가 뭔지도 모르는지 그 귀한 주권을 좌..

시사 일반상식 2024.07.13

김 여사의 그림자

[박정훈 칼럼] 김 여사의 그림자크고 작은 스캔들과부주의가 잇따르면서'몰카'에 찍혔던부적절한 발언들이진짜 아니었냐고의심 살 지경이 됐다…불길하고 또 불길하다박정훈 논설실장입력 2024.07.13. 00:15대선 국면인 2022년 12월 김건희 여사가 경력 위조 등에 대한 사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 회견 후 윤석열 당시 대선 후보의 지지율이 10% 떨어졌다고 김 여사는 한동훈 전 위원장에게 보낸 문자에서 주장했다. /TV조선‘김건희 여사 문제’는 늘 예기치 않은 곳에서 튀어나와 끊임없이 국민을 곤혹스럽게 하고 있다. 지난달 국민권익위가 김 여사 명품백 사건을 고발 없이 종결 처리하자 권익위 게시판에 항의 글이 쏟아졌다. “대통령 부인께 300만원 상당 전통 엿을 선물하고 싶은데 괜찮을지 문의드린다”는..

사회, 경제 2024.07.13

빨치산을 양민 희생자로 둔갑 시킨 과거사위

빨치산을 양민 희생자로 둔갑 시킨 과거사위조선일보입력 2024.07.13. 00:25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직원이 2007년 서울 중구 필동 사무실로 들어서고 있다. 과거사위는 국군과 교전 중에 사망한 빨치산 대원에 대해 국군 총격에 의한 민간인 희생자로 잘못된 판정을 내렸던 것으로 뒤늦게 드러났다. /연합뉴스노무현 정부 때 출범한 1기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2005~2010년)가 6·25 전후 국군과 싸운 ‘빨치산’(조선인민유격대) 대원 8명을 ‘민간인 학살 피해자’라고 판정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북한의 지시를 받아 지리산 등지에서 무장 활동을 하며 경찰서 습격, 민간인 학살을 자행했는데 거꾸로 우리 군경에 의해 학살된 민간인 희생자로 둔갑시킨 것이다.과거사위는 유족 등의..

사회, 경제 2024.07.13

美 '한반도 핵 임무' 배정, 한미 작계까지 구체화시켜야

美 '한반도 핵 임무' 배정, 한미 작계까지 구체화시켜야조선일보입력 2024.07.13. 00:30윤석열 대통령이 11일(현지 시각) 미국 워싱턴DC 월터 E. 워싱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악수하고 있다. /대통령실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1일 미국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를 계기로 정상회담을 열어 ‘한미 한반도 핵억제 핵작전 지침에 관한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이번에 합의한 작전 지침은 수십 쪽 분량으로 미국의 핵과 한국의 재래식 전력을 통합해 대응하는 ‘일체형 확장 억제’ 내용이 담겼다고 한다. 미국 핵무기 운용에 ‘한반도 임무’를 특별히 배정하고 이를 문서로 확인한 것은 처음이라고 정부 관계자들이 밝혔다. 윤 대통..

사회, 경제 2024.07.13

삼성전자 노조 파업 참여 확 줄어 150명... 내부서도 "지금이 이럴 때냐"

삼성전자 노조 파업 참여 확 줄어 150명... 내부서도 "지금이 이럴 때냐"이해인 기자입력 2024.07.12. 17:43업데이트 2024.07.12. 22:4111일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8인치 라인 건물 앞에서 총파업 동참 홍보 집회를 벌이는 삼성전자 노조원들. /전국삼성전자노조무기한 총파업에 들어간 삼성전자 노조의 집회 참여자 수가 갈수록 줄고 있다. 12일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이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HBM(고대역폭메모리) 라인 건물 앞에서 집회를 열었다. 참석 인원은 회사 추산 100~150여 명이다. 노조는 참여자 수를 밝히지 않았다. 하루 전 기흥 8인치 생산라인에서 열린 집회에는 회사 추산 150여명, 노조 추산 350여명이 참여했다. 지난 8일 총파업 결의대회에..

사회, 경제 2024.07.13

박지성 "슬프고 참담... 감독 선임 번복, 협회·홍명보 선택 남았다"

박지성 "슬프고 참담... 감독 선임 번복, 협회·홍명보 선택 남았다""정몽규 사퇴? 스스로 결정해야 할 사안"이혜진 기자입력 2024.07.12. 19:11업데이트 2024.07.12. 19:49전 축구선수 박지성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문화행사 'MMCA: 주니어 풋살'에서 미래세대 토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축구 국가대표팀 주장을 지냈던 박지성이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슬프고 참담하다”는 심경을 밝혔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스스로 사퇴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며, 감독 선임 번복에 대해서도 협회와 홍 감독 본인의 선택이 남았다고 했다.박지성은 12일 서울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린 문화행사를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슬프다. 한국에서 축구를..

시사 일반상식 2024.07.13

중국서 국적 숨기는 한국 상품

[특파원 리포트] 중국서 국적 숨기는 한국 상품베이징=이벌찬 특파원입력 2024.07.13. 00:05업데이트 2024.07.13. 04:50한국에선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최근 중국에서 우리 의류 브랜드들이 ‘신(新) 명품’ 반열에 올랐다. 베이징 시내에선 한국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MLB’ 로고로 도배된 티셔츠를 입은 젊은이들이 도처에 보이고, LF의 ‘해지스’는 폴로·라코스테 등과 함께 ‘중국 중년 패션 4대 보배’로 불린다. 한국 기업이 인수해 운영하는 ‘휠라’는 나이키에 버금가는 스포츠 브랜드로 인식돼 618·광군제 등 중국 쇼핑 행사에서 최상위권 매출을 기록한다. 중국 진출 시기는 저마다 다르지만, 최근 3~4년 사이 급격히 인기가 높아졌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들의 중국 매장 수는 도합 ..

사회, 경제 2024.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