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제

명태균 특검법, 野 주도로 본회의 통과... 與, 거부권 요청할 듯

太兄 2025. 2. 27. 17:28

명태균 특검법, 野 주도로 본회의 통과... 與, 거부권 요청할 듯

입력 2025.02.27. 14:40업데이트 2025.02.27. 16:19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명태균과 관련한 불법 선거개입 및 국정농단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이 재적 300인, 재석 274인, 찬성 182인, 반대 91인, 기권 1인으로 가결됐다. /뉴스1

야 6당이 발의한 ‘명태균 특검법’이 2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고 ‘명태균과 관련한 불법 선거 개입 및 국정 농단 사건 등의 진상 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명태균 특검법)을 재석 274인, 찬성 182인, 반대 91인, 기권 1인으로 통과시켰다. 국민의힘에서는 김상욱 의원 1명이 찬성표를 던졌다.

명태균 특검법은 지난 대선·지방선거 등에서 명씨를 중심으로 불거진 여론조사 조작 의혹과 공천 개입 의혹 등을 수사 대상으로 삼고 있다.

국민의힘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를 요청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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