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太兄 2024. 9. 8. 19:04

♤ '오이물'을 마시면 나타나는 놀라운 효능.

오이는 식이섬유와 수분을 비롯해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어 자주 섭취하면 건강에 도움이 되는 채소입니다.

대부분 생으로 오이를 먹거나 피클과 김치 등으로 많이 섭취하고 계실 거에요.

오이를 3시간 동안 물에 담근 후 우려진 물을 먹으면 엄청난 효능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 효능은 어떤 것인지 지금 알려드릴께요.

1. 항암효과
오이물에 함유된 큐커비타신은 돌연변이 세포의 분열을 차단하여 암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특히, 유방암과 자궁암, 절립선암 예방에 특별한 효능을 가졌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2. 체내 독소 제거
오이물을 꾸준히 먹으면 만병의 근원인 '체내 독소'를 없앨 수 있습니다.

오이는 플라보노이드와 비타민과 칼륨 등을 함유하고 있어 이뇨 작용을 촉진시키며 디톡스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덕분에 인체에 유해한 독소들이 배출되어 붓기가 빠지고 피로가 풀리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3. 체내 수분 공급
오이물은 일반 물보다 더 효과적으로 체내에 수분을 공급할 수 있습니다.

오이와 레몬을 섞은 물은 시중에 판매되는 이온음료보다 더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으며,

꾸준히 섭취하면 신진대사 개선에 도움을 얻어 체내 세포들이 활발하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4. 혈압 안정
오이를 우려낸 물은 하루 필요한 비타민과 영양소가 풍부하며 특히 칼륨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습니다.

원활한 수분 공급은 물론, 칼륨 섭취로 혈액순환이 안정화되고 심장 기능을 향상 시켜줍니다.

평서 혈압이 높아 걱정되셨던 분들은 오이물을 통해 안정된 혈압을 유지시켜보시기 바랍니다.

5. 두뇌 건강
오이에서 발견된 피세틴 성분은 뇌의 기능과 기억력을 향상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특히, 두뇌 발달이 한참 진행될 성장기 아이들이 오이를 자주 섭취하면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6. 피부 개선
앞서 이야기 했듯이 오이물은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주기 때문에 피부 혈액순환에도 좋습니다.

덕분에 독소로 인해 발생한 여드름과 염증을 예방하고 개선하는데 탁월한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ߥ’오이물 만드는 방법ߥ’
준비물은 오이 1개와 식초 1~2스푼, 천일염 1티스푼, 생수 1리터입니다.

오이를 얇게 썰은 후 미리 준비해둔 생수에 천일염과 식초 그리고 오이를 넣은 후 냉장보관 해주시면 됩니다.

2~3시간 정도 우려낸 다음 필요할 때마다 꺼내 드시면 됩니다.

삼투압 작용으로 오이에 든 수분과 각종 영양소가 빠져나오고 소금이 이온화 되면서 미네랄 함량이 높아 집니다.

맛은 단맛 없는 오이냉국과 같은 맛이 나기 때문에 맛잇게 섭취할 수 있습니다. 

 오이를 먹어야 하는 이유

1. 오이는 사람이 하루에 필요한 영양소 대부분을 포함하고 있다.

오이 한 개는 비타민B1, B2, B3, B5, B6, 비타민C,엽산, 칼슘, 철분, 마그네슘, 인, 카리, 아연 등을 포함하고 있다.

2. 가령, 오후에 피로를 느낄 때는 카페인이 들어있는 소다수(콜라 등)보다는 오이 하나를 먹는 것이 낫다.

오이는 비타민B와 탄수화물을 섭취할 수 있어서 속히 원기를 회복하고 몇 시간 지탱할 수있다.(오이 샌드위치)

3. 샤워를 하고 나서 옥실 거울에 뿌연 김이 서리는 것이 싫으시면 오이를 가로 로 썰어서 거울 표면에 문질러 주면
김이 말끔히 가시고 스파처럼 상쾌한 향기가 풍깁니다.

4. 텃밭과 화단에 굼뱅이와 달팽이가 창궐하면, 납작하고 빈 알루미늄 깡통 속에 가로 썬 오이를 몇 쪽씩 넣어 두면 
여름 한철 밭에서 그런 벌레들을 몰아낼 수 있습니다.

오이의 화학성분이 깡통표면의 알루미늄과 반응하여 사람의 코로는 맡을 수 없는  냄새를 발산하는데 벌레들은 이 냄새를 
견디지 못하여 밭에서 달아납니다.

5. 외출할 때 얼굴에 돋은 뾰루지 또는 수영복으로 갈아 입을 때 노출되는 뾰루지를 간편하게 감추는 방법을 알고 싶으세요.

오이를 썰어서 한두쪽을 그 부위에 몇 분동안 문질러 주면 오이의 식물성화확 성분이 피부의 교원질(膠原質)을 긴장시켜 
외피를 팽팽하게 만들고 뾰루지를 감춰줍니다.
주름살을 일시 감추는 데도 효과가 있습니다.

6. 숙취나 두통을 예방하려면, 잠들기 전에 오이를 몇 조각 먹고 자면 아침에 일어나서 투통이 없고 상쾌하여집니다.
오이에는 숙취나 두통을 막아주는  우리 몸에 필요한 당과 비타민B군,  전해질과 같이 소모된 영양을 
보충하고 균형을 잡아주는 영양소가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7. 출출한 오후나 저녁에 간식을 먹고 싶은 충동을 억제하고 싶으면 오이를 드세요.

유럽에서는 수 백년동안 사냥꾼, 탐험대원 등이 야외에서 손쉽게 허기를 채우는  수단으로 오이를 먹었습니다.

8. 중요한 회합이나 취직면접 장소에 서둘러 나가야 하는데 구두 닦을 시간이 없습니까?

오이를 가로 잘라서 구두 표면에 문질러 주면 광택이 오래 유지될 뿐만 아니라 물방울도 배퇴합니다.

9. 삐걱거리는 돌쩌귀 (경칩)를 윤활해주고 싶은데 WD-40이 떨어졌습니까?
마찰 부위에 오이를 문질러서 오이즙을 스며주면 어느 새 삐걱거리지 않게 됩니다.

10. 여인이 일과에 지쳐서 얼굴 마사지나 스파를 하고 싶은 데 시간이 없습니까?

오이 한개를 몽땅썰어서 냄비에 담아 물을 부어서 끓이면 오이의 화학물질과 영양소가 증발해서 편안하고 그윽한 향기를
발산하는데 그 것은? 산모나 학기말 시험을 치루는 여대생들의 신체적 스트레스를 경감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11. 직무상 고객들과 오찬을 나눈후 입냄새가 걱정되는데 껌이나 박하사탕 준비가 없습니까?
오이를 가로썬 얇은 조각 하나를 혓바닥에 올려 입천장에 밀어부치고 30초 동안 입을 다물고 있으면 오이의 식물성 화학물질이
입냄새를 발생하는 박테리아를 죽여서 입 냄새를 제거합니다. 

12. 수도꼭지, 싱크 또는 스텐레스 용기 등을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닦고 싶습니까?
닦고 싶은 용기 표면에 오이 조각을 문지르면,여러 해 묵은 때를 벗겨내서 광택을 회복시킬뿐만 아니라 얼룩도 남기지 않고,
닦는 동안 손가락과 손톱에 해를 입히지 않습니다.

13. 펜으로 쓴 글씨를 지우고 싶습니까?
잘 못 쓴 글자를 오이 껍질로 살살 문지르면 지워집니다.
또 아이들이 벽에그린 크레욘, 마크등 낙서 자국을 지우는 데도 효력이 있습니다.

 

기적이 일어난다는 오이 노각(老脚)) 효능.ߥ’
 
노인 노(老) 다리 각(脚) 늙은이의 다리 늙어서 빛이 누렇게 된 오이
우리나라 토종 오이 이다.
물외라 하기도 하고, 노각이라고도 한다.

피부에 관한한 명약중의 명약 이며 간의 해독과 숙취가 뛰어난 노각
암말기환자도 노각 오이 즙으로 기적이 일어날 수도 있다

1. 노폐물 배출 
2. 항암작용
3. 심혈관질환 예방 
4. 골다공증 예방
5. 위장 기능 강화
6. 뼈 건강에 도움 
7. 이뇨작용을 한다. 
8. 피로회복에 도움
9. 노화방지에 도움
10. 숙취해소에 효과

농약 제초제를 먹고 죽어가는 사람 노각즙으로 기적같이 살았다!!
http://cafe.daum.net/samig12/BVST/63?q=%EB%85%B8%EA%B0%81%20%ED%9A%A8%EB%8A%A5 

 

《보리밥 보리죽》

어느 노인이 빙판에서 넘어져 엉치뼈가 부러져 앉은뱅이가 되었는데
그 부위가 3년이 지나도 낫지 않아 염증이 생기고 구더기가 생길 정도였다.

그 환자에게 날마다 보리죽을 끓여 먹게 하였더니 곪은 부위가 낫고 뼈가 붙어 한 달 만에 완치되었다고 한다.
이처럼 보리에는 염증을 치료하는 힘이 강하다.

보리에는 섬유질과 칼슘이 풍부하여 레슬링 선수들이 인대가 늘어나거나  십자인대가 터지면, 보리죽을 먹으면 잘 낫는다고 한다.

자궁 근육이 약해 유산하는 산모도 보리밥을 즐겨 먹으면 근육이 강해져 유산하지 않고,
루게릭병과 같은 근육 무력증도 보리밥을 먹으면 극복할 수 있게 된다.

요즘 디스크, 척추협착증, 관절염과 같은 뼈나 근육의 병이 많은데 섬유질이 적은 부드러운 음식을 먹기 때문이다.

필자가 척추협착증으로 고생할 때 우연히 알게 된 것이 바로 보리밥이었다.
이런 고질적인 병이라도 보리밥을 상식하면 뼈와 근육이 강해져 쉽게 나을 수 있다.

보리죽은 신종플루, 유행성 감기, 독감, 천연두에도 좋은 예방약인 동시에 치료 약이었다.

옛날에 마마가 유행하면 쌀밥 고깃국을 먹는 왕족들이나 귀족들을 싹 쓸어 버렸지만, 보리밥에 시래깃국을 먹는 서민들은 비켜 갔던 것이다.
1917년 조류인플루엔자로 죽어갈 때, 가마솥에 보리죽을 끓여서 퍼주면서 먹게 하였더니 다 나았다고 한다.
그만큼 보리의 성질은 따뜻하고, 체질을 개선하고, 면역력이 탁월하다.

의서에 보면 보리의 성질이 차다고 했는데 이는 보리가 염증을
제거하는 항염 작용 때문에 해열이 된 것이지 냉해서가 절대로 아니다.

보리는 전라도의 부드러운 찰보리보다 경상도에서 많이 재배하는 거칠고 굵은 늘보리가 좋다.
보리의 미네랄과 섬유소를 제대로 흡수하려면 폭 퍼진 보리밥이거나 그걸 한 번 더 끓인 보리죽이어야 한다.

보리를 물에 불렸다가 푹 쪄서 소쿠리에 담아 김을 빼어 독을 날려버린 후, 다시 물을 부어 밥을 해야 한다.

보리밥을 먹으면, 속이 부글거리면서 소화가 안 된다면 밥을 퍼지게 짓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걸 모르고 아내에게 제발 보리 혼식하지 말라고 했는데, 알고 보니 그게 아니었다.
이렇게 소화가 잘 되는 걸 말이다.
식감을 위해 보리에 쌀이나 잡곡을 조금 넣어도 된다.

보리죽을 끓일 때는
이렇게 지은 보리밥에다 물을 부어, 오랫동안 끓여서 보리 알맹이가 6배 정도로 퍼져서 섬유소가 녹아나야 우리 몸에 제대로 흡수된다.

그래서 환자들은 보리밥도 좋지만, 흡수율을 위해  반드시 보리죽을 끓여 먹도록 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보리 튀밥은 섬유소를 파괴하는 것이기에 그리 효과가 없다고 한다.

절에서 식사 준비하는 걸 보면 씹지 못하는 노인들이 있는데, 음식에 대한 고정관념 때문에, 그들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결과이다.
음식은 옛날 그대로라 무김치는 손도 못 대보고 다른 건 우물우물해서 삼키거나, 밥하고 국만 먹는 노인들도 있다.

이젠 노령화 시대에 음식문화도 달라져야 한다.
한 주간 먹을 김치나 멸치 같은 밑반찬도 대략 섞어서 담아놓고 과일도 그때그때 그렇게 해야 한다.
콩나물, 국을 섞어도 맛은 그대로이다.

이를 인식시켜 섬유질이 풍부한 보리와 잡곡죽에 분쇄한 반찬까지 먹게 해야 한다.
그래서 근육이 약해져 몸이 내려앉는 일이 없게 해야 한다.
너나 할 것 없이 나이가 들면 몸에 기둥인 뼈에 문제가 생긴다.

특히 골다공증이 찾아오는 여성분들은 절대 관심을 가지시고 보리밥을 선호하시기를 바란다.

☆입맛 없을 때
큰 그릇에 열무김치와 고추장을 척! 올리고 참기름 듬뿍 넣고 척척 비벼서 한번 먹어보면 맛이 참 좋을 것이며
나이를 먹을수록 보리밥이 보약이다.

● 보리를 먹으면 나타나는 놀라운 효능 10가지
 
1. 변비 예방
2. 혈관 건강
3. 당뇨 예방
4. 노화 예방
5. 항암효과
6. 면역력 강화
7. 골다공증 예방
8. 빈혈 예방
9. 피로 해소
10. 다이어트

♧쌀과 보리의 궁합♧

쌀은 여성(女性)의 성질을 가지고 있고 보리는 남성(男性)의 성질을 지니고 있다.
그러므로
벼에는~수염이 없으나 보리에는~수염이 있다.
그리고 쌀밥은 부드럽고 감미로워서 먹기가 좋으나, 보리밥은 거칠고 쌀밥처럼 달콤하지 않다.

조물주의 섭리는 참으로 오묘해서
"물과 불"은 서로 상극이면서도 물과 불이 만나지 않고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게 섭리해 놓았다.

女性과 밭은화성(火性)이며 男性과 논은 수성(水性)인데
남성인 보리"는 "화성(여성)인 밭에서 생육하고 여성인 벼(쌀)는 "수성(남성)인 논에서 생육한다.
남성은 여성의 밭"에서 생존하며 여성은 남성의 논"에서 생존할 수 있음은 재미있는 현상이다.
이는, 곧 남녀 간에 서로 다른 이성이 없이는 "정상적인 삶을 영위"할 수 없음을 보여준다.

또한 흥미로운 것은
여성인 벼(쌀)는 어릴 때부터 생장한 묘판에 그대로 두면 벼 구실을 하지 못하므로 반드시, 남성의 집인 논으로 옮겨 심어야 하고
남성인 보리는 싹이 난 바로 그 자리에서 옮기지 않고 계속 살아가게 된다.

이들 생태는
여성은 시집을 가서 살아야 정상적인 여자구실을 할 수 있고, 남성은 성장한 자기 집에서 살아가는 것이 정상임을 일깨워 준다.
여성들의 가장 큰 비애(悲哀)가 "시집가는 일"이라고도 할 수가 있으나 이것은 조물주의 깊은 뜻에 의한 섭리임을 깨달아야 한다.
世上에는 간혹 아들이 없거나, 재물이 많으면 딸자식을 내 집에 두고 사위를 맞아들여 살게 하는 부모들을 볼 수 있는데 이렇게 되면
딸은 여자의 구실을 할 수가 없으며 사위 또한 남자의 구실을 제대로 할 수 없게 된다.
벼와 보리는 어릴 때는 꼭 같이 고개를 숙이지 않으나 익을수록 벼(여자)는 고개를 숙이지만 보리(남자)는 익어도 고개를 숙이지 않는다.

그래서, 보리의 성(性)을 지닌 남성은 젊어서나 늙어서나 아내에게 고개를 쉬 숙이지 않는 천성이 있지만,

여성은 나이가 들고 교양이 있어 속이 찬
여인은 스스로 자신을 낮추는 미덕(美德)을 갖게 되며 이런 여성을 품성을 갖춘 여인을 현모양처(賢母良妻)라 할 수 있다.

이렇듯
女性인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듯 나이 든 여성들은 남성들의 천성(天性)의 체험으로 이해하게 되므로 머리를 숙이듯이 이해하고 참아준다.

女人의 그런 품성 덕분에 가정(家庭)에 평화(平和)가 있고, 변함없는 부부(夫婦)의 애정(愛情)을 지킬 수가 있다.

시간이 지나도 꼿꼿하게 고개를 숙이지 않고 서 있는 벼 이삭이 제대로 여물지 못한 쭉정이듯이 숙일 줄 모르는 여인 또한 속이 차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가화(家和)의 바탕은 아내에게 달려 있다. 남편을 굴복시키려는 생각이나 맞서려는 생각보다는,

익은 벼가 머리를 숙이듯이 져주면서 미소(微笑)와 “애교(愛嬌)라는 부드러운 무기를 사용한다면 아내에게 굴복하지 않을 남편은 아마도 세상에 없을 것이다.

 

☆ 죽어가는 간을 살리는 음식 ☆
 
1) 브로콜리
브로콜리는 미국 국립암연구소가 뽑은 10대 암 예방 식품인데요, 특히 간에 좋은 음식입니다. 브로콜리는 간의 해독을 원활히 해주고, 독소 배출을 돕고, 간의 지방 흡수를 줄여줍니다. 미국 일리노이대학의 연구결과 브로콜리를 꾸준히 먹으면 간암 발병 위험을 낮출 수 있다고 합니다.
 
2) 부추
‘간의 채소’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부추는 비타민C와 비타민E 성분, 철분과 칼슘 등을 함유하고 있어 간을 건강하게 해줍니다.
 
3) 자몽
자몽은 비타민 C가 풍부한 과일로 꼽히는데요, 간에도 좋습니다. 간 손상을 막아주고, 체내 독소 제거에 효과적이며 세포 손상을 방지합니다. 특히 간에 지방이 쌓이는 지방간에 좋습니다.
 
4) 시금치
시금치의 잎에는 강력한 항산화제인 ‘글루타티온’이 풍부한데요, 글루타티온은 간을 건강하게 해줍니다. 피로감을 느낄 때 무기질과 비타민을 공급해 간 기능을 향상 시킵니다.  
 
5) 커피
커피가 만성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많은데요, 특히 하루에 3잔 이상의 커피를 마시면 간암 발병 확률이 50%나 줄어든다고 합니다. 커피 안에는 탄수화물, 미네랄, 단백질 등 100가지 이상의 성분이 들어 있는데, 이 성분들이 서로 작용해 간을 보호합니다.
 
6) 당근
당근의 ‘베타카로틴’은 저하된 간 기능을 회복시키는 것은 물론 간세포 활성화에도 효과적인 채소입니다. 그로 인해 간암 치료에도 도움이 됩니다.
 
7) 바지락
타우린을 함유한 바지락은 간의 해독 작용을 도와주는데요, 비타민B, 칼슘, 철분, 아미노산, 니아신, 히스티딘 등이 풍부해 간을 보호해줍니다.
 
8) 버섯
버섯에는 간의 독성을 완화하는 베타-글루칸이 풍부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알코올 대사를 돕는 비타민 B2, 비타민 C가 있어 알코올을 해독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9) 아몬드
훌륭한 비타민E 공급원인 아몬드는 간 기능이 허약한 사람들에게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아몬드가 간에 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아주고 간 효소의 활성화를 돕습니다. 대신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에 따르면 아몬드는 하루 한 줌, 약 23~24개가 적당하다고하니 섭취량만 챙겨서 드세요

 

찬 음식은 거지보다 못한 추한 몸을 만든다.

찬 음식, 찬물, 시원한 맥주, 시원한 막걸리, 아이스크림, 시원한 드링크와 차는 두통을 가져오고 파킨슨, 치매, 당뇨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
모든 시원한 음식은 몸에 들어오면 36.5 도로 데워야 하는데
그 때 에너지를 제일 많이 가져다 찬 음식을 데우는 곳이 간과 담 이고,담즙(쓸개즙)이 잘 나오지 않는다.
찬물 한 컵을 35.5도로 데우는데 드는 에너지는 가스렌지에
불을 켜고 찬 물을 36.5도로 데울 때의 불의 세기를 생각해보면 엄청난 불의 세기가 있어야 한다.

그 에너지를 간에서 빼앗아가니 간과 담이 견디겠는가?
그래서 간은 견디다, 없는 에너지를 공급하지 못해 기능을 상실하고 굳어져서 경화가 되고 암이 된다.
그래서 간경이 지나가는 갈비뼈 밑과 담경이 지나가는 머리가 아프게 되어있다.
그 다음 타격을 받는 곳은 비장과 위이다.
위는 소화액이 1/3로 줄어서 소화가 안 되고, 비장은 인슐린 분비가 안 되어 당뇨에 걸린다.
찬물과 찬 음식을 즐기면서 당뇨를 낫겠다는 것은 소가 웃을 일이다.
고지혈증에 비만에 모든 병이 생기는데 원인은 제거하지 않고 약을 먹는다고 해결이 되겠는가.
또한 찬 음식을 즐겨 먹으면 대장이 물 흡수를 하지 못하고
신장은 자기 기능을 하지 못해서 신부전증 또는 투석을 해야 하는 등의 원인을 제공한다.
차게 먹으면 신장이 나빠져서 골다공증에 걸린다.

신장이 좋아지면 골다공증은 자연히 없어진다.
골다공증은 약을 먹는다고 좋아지지 않는다.
차게 먹으면 두통과 파킨슨 병,치매에 걸린다.차게 먹으면 당뇨에 걸린다.
차게 먹으면 췌장, 소장등 모든 장기가 제 기능을 못한다.
그래도 차게 먹고 싶으면 먹어라.
당신의 버릇과 선택을 아무도 막을 사람이 없다.당신이 죽음을 선택 하더라도 당신이 원한다면 누가 막겠는가.
몸에 대한 모든 권한은 당신에게있다.
당신이 주인이다. 그런데 주인노릇 똑똑하게 해라,몸 일순간에 망가진다.
새 차를 뽑아서 술 먹고 운전한번 잘못해서 어디에나 들이 박는것과 찬음식 먹는것은 같은것이다.
명품 차라고 해서 부서지지 않는 차는 없다.당신이 아무리 건강한 체질로 태어나도 그건 허세일뿐이다.

담배는 암을 발생하는 제1순위가 암이다
담배를 끊지 못하는 자여 그만큼 기관지를 더렵게하고 괴롭혔으면 이제 그만 둬라.
당신이 고성방가하고 떠들어 대면 이웃이 시끄럽다.

당신이 아무리 자기 몸이라고 함부로 하면 부모형제가 괴롭다.
제발 그 광기를 멈춰라.몸은 견디어 내지 못하고 죽음으로 간다.
운전 잘못으로 당신의 명품차를 패차 시키지 말라.
치매 걸린 사람의 비참함을 직접보라.
당신은 그렇게 살아서는 안된다.
아무리 좋은 씨앗도 냉동실에 넣어두면 자기 기능을 하지 못해 싹이 트지 않는다.
당신 몸 건강하다고 거만 떨지 말라.
당신을 아끼고 사랑하며 눈물겹도록 가슴이 아려오는 마음에서 당신에게 드리는 호소문이다.
찬 음식과 담배는 당신을 조금씩 죽여 가서 가장 추한 인간으로 만드는 악질이다.
내 선배가 찬 맥주와 찬 술을 좋아하는데 부자 중의 부자다.

인성이 좋아서 자기만 먹지 않고 다른 사람까지 찬 맥주를 대접하는 후한 인심의 소유자다.그런데 치매에 걸렸다.
내가 이렇게 당신에게 빈다.찬 음식과담 배 이제 놓아주어라.
찬 음식과 담배가 생각나면 당신의 부모형제와 자식을 떠올려라.
그리고도 찬 음식과 담배를 피운다면 당신은 부모형제 자식들과 이별하겠다는 것과 같다.
끊겠다는 한번의 큰 결단이 필요하다.
당신의 결단을 기대하며, 건강하여 다 함께웃는 날을 기약한다.
두통,파킨슨,치매,당뇨,골다공증,고지혈증,비만등 모든병의 안녕을 고하기를~ 

 

암 예방 채소

https://m.youtube.com/watch?si=ccW_HBac6RHK7dyV&v=W05vgIRk8Yk&feature=youtu.be

 

 <두뇌노화(頭腦老化) 예방법>

나이가 들면 체력이 떨어지고 몸이 예전같지 않음을 느끼면 ‘이젠 정말 늙었구나’ 하는 씁쓸한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무언가 자꾸 깜박깜박 잊어 버리기도 합니다.
이렇게 두뇌 회전이 둔해 지는 걸 느낄 때면 걱정이 앞서기도 하고, 체력이야 운동으로 보충할 수도 있지만 두뇌노화(頭腦 老化)는 막을 방법이 없습니다.

그런데, 반갑게도 두뇌노화를 막는 방법이 있다 하니, 여러 분야의 칼럼을 모아 제공하는 '라이프 핵'에 게재된 글인데 <두뇌노화를 막는 7가지 습관>을 소개합니다.
이 모두는 신경 과학자들의 연구로 입증된 방법이라고 합니다.

● 1.
무엇이든 많이 읽어야 하지요.
무엇이든 많이 읽으면 두뇌에서 새로운 신경회로의 성장이 촉진된다는데, 독서를 하면 기억력이 개선되고, 더 많은 신경 회로를 만들어 두뇌노화를 막는다 하네요.
굳이 '논어', '맹자'처럼 어려운 책이 아니더라도 무협지, 연애소설, 만화책도 좋다 하지요.
그리고 카페에 올라온 글들을 찬찬히 읽으면서 음미하는 것도 좋다 하네요.

특히 글이 긴 글 일수록 더욱 열심히 읽는 습관이 필요하지요. 긴 글일수록 시사하는 바가 크며 깊은 물에 큰 고기가 있음을 알아야 하지요.
카톡에 올리는 글도 길다고 소홀히 하지 말고 읽고 또 읽고해도 아주 좋지요.

● 2.
'노래나 악기를 배우는 것'도 좋다하지요.

노래를 배우거나 악기를 연주하면, 두뇌의 신경세포 집단인 회백질이 늘어나는데, 이 때문에 어린시절 '악기'를 배우면, 수학적 문제 해결 능력이 향상 된다고 하지요.
그런데 최근에 음악을 가까이 하면, 성인의 두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확인 됐어요.
그래서 늦었지만, 기타나 아코디온 같은 것을 배우면 아주 좋아요. 요즘엔 색소폰 동호회도 많이 늘어나는 추세이니 시간이 없다고 불평하지 마시고, 한번 도전해 보는것도 좋은 일 이지요.
또 모임을 노래방에서 갖는 것도 두뇌 활동을 돕는 일이지요.

● 3.
정기적으로 신체 운동을 해야 하지요.

운동을 하면, 혈관속에 신경영양인자 (BDNF)가 생성되는데 혈액이 두뇌를 지날때 두뇌 세포는 이 신경 영양인자를 흡수하지요.
신경영양 인자는 기억력과 집중력을 높여준다 하네요.
등산이나 걷기 운동 그리고 자전거 타기도 좋은 운동이지요. 운동은 체력도 보강해 주고, 두뇌노화도 예방하는 1석3조의 효과를 가지고 있어요.

● 4.
새로운 외국어를 배우면 좋다지요.

2개 국어를 구사하는 사람이 두뇌에 더 많은 회백질을 갖고 있다하는데, 두뇌가 더 복잡하고 더 많은 언어활동을 하기 때문이지요.
나이가 들면 단어 외우기가 어렵지만, 좌절하지 말고 낯선 언어에 도전해 보는것도 좋은 일이지요.

'외국어'라 고 무조건 어렵게만 생각하지 말고, 같은 한자 문화권인 '중국어'나, '일본어'를 배우면 조금은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우리가 여행할 때 필요했던 말부터 하나 하나 익혀나가면, 더 쉽게 배울 수도 있지요. 아무튼, 금년부터라도 외국어에 도전해 보시기 바래요.
어찌보면, 도전하는 그 자체가 훌륭한 두뇌 운동일 수도 있기 때문이지요.

● 5.
'누적학습'을 하라지요.

'누적학습'이란, 기존에 배웠던 것에 새로운 지식이나 정보를 쌓아 가는 것이지요.
'수학'이 대표적인 누적 학습이지요. 덧셈, 뺄셈을 할 수 없으면, '인수분해'도 할 수 없어요. 무엇이든 '기초지식'이 있어야, 다음 단계의 지식으로 나아갈 수 있는 것이지요.
매일 성경이나 불경읽기를 하거나 '사자성어'를 익힌다든가, '명심보감'을 읽는다든가 '삼국지'를 읽는 것도 좋은 누적 학습 이지요.
'누적학습'을 계속해 가면, 기억력과 문제 해결능력, 언어 구사 능력이 향상된다지요.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것도 누적 학습이지요.

● 6.
'퍼즐을 풀거나 게임을 하는 것'도 좋아요.

'두뇌'는 컴퓨터나 근육과 비슷 하지요. 더 많은 정보를 투입할수록 더 잘 작동하고 더 많이 훈련할수록 기능이 강화되지요.
두뇌는 새로운 정보를 얻거나, 사고력을 발휘하거나, 무엇인가를 기억하려 할 때, 새로운 신경회로들이 생겨나, 더 잘 작동하게 된다고 하네요.
'십자 말 풀이'에 단어를 넣어 보거나, '바둑'이나 '체스' '컴퓨터 게임' 같은 것도 좋다하지요. 물론 '카드놀이'나 '고스톱'도 좋은 방법이지요.

● 7.
'명상'을 하거나 '요가'를 하는 것도 좋지요.

다양한 연구 결과, '명상' 을 하면 집중력과 기억력이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명상'을 한 학생들은 시험 결과가 더 좋았고, '명상'을 한 성인들은 기억력이 좋아 졌어요.
'명상'을 한 노인들은 명상을 하지 않는 노인들 보다, 두뇌 회백질이 더 잘 유지되지요. 문제 학생들이 '명상'을 하니, 품행이 개선됐는데, 이는 '명상'이 스트레스와 불안, 분노를 풀어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지요.
호흡을 하면서 몸의 긴장을 풀어주는 '요가'나 '명상'은 비슷한 효과를 낸다고 하네요.

요즘 '노인성 질환'으로, 가장 무서운 것이 '치매'라 하지요. 어느 날 갑자기 자기 자신도 모르게 찾아오는 치매 정말 무서운 병이 아닐 수 없어요.
그렇지만, 이 치매를 예방하는 길이 바로 '두뇌노화'를 예방하는 길이라 하네요.
어때요 ?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니지요 ?
두뇌노화를 예방하면 자연적으로 치매현상은 사라지고, 팔순(八旬)을 지나 백수(白壽)에 이르기까지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하니, 이것저것 생각마시고 무조건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소금먹지 말라다가 죽은 황수관의 후회

Ÿ살아가면서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아주 귀중한 내용이니 천천히 정독하면서 자신의 생활패턴과 대조하면 건강관리에 매우 중요한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소금이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
소화 작용 해독 작용 살균 작용 방부 작용 노폐물 제거작용 삼투압 작용 심장박동 작용 발열 작용 물 배출 작용 등을 합니다,
ߎˆ맛을 보고ˆ냄새를 맡고 소리를 듣고 사물을 볼수 있는 것도 소금이 하는일 입니다.

¦ 물이 내몸에 들어올 때는 맹물로 들어왔지만 나갈 때는 소금의 도움 없이는 단 한방울도 맹물로는 빠져 나갈 수 없습니다.
ߒ¢눈물 콧물 소변 대변 생리수 양수
*이렇게 우리몸을 빠져나가는 모든 물은 짠물입니다.
*이때 반드시 염도가 0,9% 이상이 되어야 과잉섭취된 당분이나 지방이나 단백질이나 우리 몸에서 쓰고 발생하는 노폐물이나 요독을 소변이나 대변이나 땀으로 끌어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소금은 우리 몸에서 이렇게 중요한 역활을 하는 고마운 물질인데 혈압을 높인다는 터무니없는 누명을 씌워 소금을 못먹게하니 병원마다 염분 부족으로 인한 환자들로 초만원을 이루고 있으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암이나 당뇨나 백혈병이나 뇌혈관질환이나 심혈관질환 같이
큰 병으로 죽거나 고생하는 사람치고 고염식하는 사람이 있는지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나는 3년동안 관찰했지만 단 한명도 본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철에는 소금을 더 많이 먹어야 합니다. ♦️땀으로 많은 염분이 소모되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저염식하는 사람이 한증막이나 사우나 같은 곳에서 땀을 빼는 행위는 자살행위 입니다.

ߍ바다가 수십억년이 지나도 썩지않는 것은 염분과 파도가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도 적당량의 염분 섭취와 운동만이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

ߟ¦ 염분이 부족할 때 초기에 나타나는 증상들
입술이 자주 부르튼다
혓바늘이 자주 돋는다
입안에 염증이 자주 발생한다
어지럽고 구역질이 난다
부스럼이 자주 발생한다
머리가 많이 빠진다(탈모)
당수치가 높다
변비가 있다ߔ¹️안구 건조증이 있다
입 마름증이 있다
임신이 안된다
생리 불순이 있다
양수 과소증이 있다
감기를 자주 걸린다
피부가 건조하고 가렵다
소화가 안되고 더부룩하다
역류성식도염이 있다
위산 과다증이 있다
배탈이 자주난다
추위를 많이 탄다
변이 검고 냄새가 지독하다
ߔ¹️소변 냄새가 역겹다
ߔ¹️방귀 냄새가 지독하다
ߔ¹️알러지가 있다
ߔ¹️아토피가 있다
ߔ¹️손이나 발이 자주 절린다
ߔ¹️관절염이 있다
ߔ¹️신경통이 있다
ߔ¹️허리가 자주 아프다
ߔ¹️무슨 맛인지 맛을 모른다
ߔ¹️다크서클이나 기미가 낀다ߔ¹️기운이 없고 늘 피곤하다
ߔ¹️식은 땀이 자주난다
ߔ¹️에어콘 바람을 싫어한다
ߔ¹️종아리에 쥐가 자주 난다
ߔ¹️상처가 빨리 아물지 않는다
ߔ¹️통풍이 있다
ߔ¹️대상포진이 있다
ߔ¹️손과 발이 차다
ߔ¹️머리가 자주 아프고 열이 난다
ߔ¹️소갈증을 경험한적이 있다
ߔ¹️위염이나 간염 등이있다
ߔ¹️차를 타면 멀미를 한다
ߔ¹️수전증이 있다
ߔ¹️검버섯이 많이 생긴다
ߔ¹️온천이나 싸우나 같이 뜨겁고 더운 곳을 좋아한다
ߌŸ여기에서 다섯가지 이상 해당되는 사람은 염분이 많이 부족하다는 증거입니다.

Ÿ이러한 상황에서도 염분 섭취를 늘려주지 않는다면 돌이킬 수 없는 큰 질환이 곧 찾아올 것입니다.
ߎ„소금은 반드시 85가지 미네랄이살아있는 천일염을 드셔야 합니다. (竹鹽은 미네랄이 많은 영양제라 할 수 있습니다)
⚘하루에 두세번 정도 염도계로 소변 염도를 체크해서 0.9% 이상이 나와야
체액도 0.9% 이상을 유지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소변은 하루에 5~6회를 봐야하고 양은 약 1800미리 이상을 봐야 합니다.

ߔº️땀을 흘리지 않는 추운 날씨라 하더라도 최소한 2500미리 이상의 물과 25그램 이상의 소금을 먹어야
ߌˆ 눈물도ˆ침도ˆ땀도ˆ소화액도ˆ뇌척수액도ˆ림프액도ˆ인슐린도ˆ소변도ߌˆ대변도
ߌˆ생리수도ˆ양수도이들을 만드는데 꼭 필요한 양이기 때문입니다.
이때 물과 소금이 부족하면 피부나 소변이나 대변에 소금물을 끌어다 재활용을 하기 때문에 모든 문제가 발생하는 겁니다.
ߔµ 소변이나 대변은 온 몸에서 쓰고 발생하는 노폐물을 끌어다 쌓아놓은 폐기물이기 때문입니다.

지구상에 모든 동물은 염분 섭취량에 따라 평균수명이 좌우 됩니다
물과 염분 부족은 만병의 근원이다.

--베스트 셀러 1위책에서--- 

"소금을 먹으라는 거야 먹지 말라는 거야?"에 대한 수많은 논쟁이 있었는데...

암환자 500만명. 당뇨환자 700만명 고혈압환자 1000만 OECD 국가중 1위인 나라.

 이것은 남의 나라  얘기가 아니다.
 지금과 같이 풍요롭고 의학이 발달하고 병 의원이 지천인 나라에서 어쩌다가 이런 엄청난 사건이 벌어지고 있을까?
 이건 6.25전쟁 보다 더 참혹한 현실이다

 이 모든 책임은 이나라 의사들에게 있다,
 암 이나 당뇨나  고혈압 이나 이 질환들은 공통점이 딱 하나가 있다.

모든 암은 설탕은 많이 먹고 소금은 적게 먹어서 몸이 썩는 질환이고.
당뇨는 인슐린이  부족해서 많은 당분을 다 중화시키지 못해서신장이 망가지는 질환이고.

고혈압은 혈관에 당분과 지방이 많아서 혈액이 끈끈하고 탁해져서 혈액순환이 원만하지 못해서 
혈압이 높아지는 질환이다,

 이 세가지 질환만 보더라도 과잉섭취된 당분이 문제가 되는 것이다.
그런데 이 당분을 신장에서  인슐린으로 중화를 시켜서 제때 제때 소변으로 배출을 시켜야 하는데 
인슐린 공급을 제대로 못 받다보니 신장이 무리를 해서망가지면 그것이 바로 "신부전증" 이다.
    
그런데 이 인슐린을 생산하는 기관은 췌장이다.
췌장에서도 인슐린을 생산하려면 주 원료인 소금이 있어야 하는데 지나친 저염식으로 
소금이 턱없이 부족하니 충분한 인슐린을 생산할수가 없는 것이다.

현실이 이러한데도 소금의 중요성을 모르는 의사들은 소금이 혈압을 높인다는 엉터리 연구발표만 신봉하며 무조건 저염식을 
강요하다 보니 
* 암이나.
* 당뇨나.
* 고혈압 같은 
큰 질환들이 줄어들기는 고사하고 오히려 병명도 모르는 희귀한 질환들까지 걷잡을수 없이 증가하고 있는데 정부에서는 언제까지 방관만 하고 있을 것 인가?

 이제는 정부가 질병과의 전쟁을 선포해야 한다,
더욱 안타까운 일은 당수치가 2백 3백으로 올라가는데도 의사들은 소금을 못먹게 하는 것이다.
이것은 배가 고파서 죽어가는 사람한테 밥은 몸에 해로우니 먹지말라는 것과 똑같은 이치다. 

어떻게 이런 황당한 사건이 일어날수 있을까? 
 이것은 소금의 역할에 대해서 너무 무지하기 때문이다, 
의대 6년동안 소금의 역할에 대해서는 단 한줄도 배운적이 없다고 하니 이런 엄청난사건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중요한 소금의 역할에 대해서는 왜 안 가르치는걸까?

 혹시, 제약업계와  의료업계에서 소금은  불문율로 되어있는 것이 아닌가 한다.
그렇지 않고서는 그 만은 의사들이 소금의 중요성을 이렇게 모르지는 않을 것이다.

 나는 인체와 소금에 대한 연구를 하던중엄청난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다.

각종 암. 심장마비.패혈증. 백혈병.간경화. 신부전증. 
혈관질환. 모든염증. 등등 
이러한 크고 작은 질병으로 죽거나 고생하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저염식하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여러분들도 관심을 가지고 잘 관찰해 보시면 제 의견에 동감하시리라 믿습니다.
 사람이나 동물은  소금으로 절여야지  설탕으로 절이면 부패될수 밖에 없는 구조로 되어있다.

그래서 소금을 못먹는 동물들은 설탕을 안먹기 때문에 체내 염도가 0.4% 밖에 
안되어도 암이나  당뇨같은 질병이 없기 때문에 의사나 약이 없어도 수십년을 살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인간은 설탕을 먹기 때문에 
     당분을 중화시키려면  헐씬 더 많은 소금을  먹어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오히려 동물들  만큼도 안먹으니 
 체내 염도가 0.2%~0.3%  밖에 안되니 암이나 당뇨나  패혈증같은 큰 질환이  발생하는 것이다.
그런데 의사들은 한술 더 떠서 소금을 하루에 6그램 이하로  먹으란다. 

 6그램 가지고는 뇌척수액으로 쓸 양밖에 안되는데 그럼 다른기관들은 다 맹물로 쓰란 말인가? 
 우리 몸에서 맹물은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쓰레기다.
피도. 침도. 눈물도. 땀도. 소변도. 대변도.소화액도. 생리수도. 양수도. 뇌척수액도. 림프액도. 인슐도     우리몸에 모든 액체는 다 소금물이다.  
그런데 이것들이 맹물이라면 어떻게 되겠는가?

이래도 6그램 이하로 먹으라고 강요 하겠는가?
천일염 6그램 이면 물 600미리를 0.9%를 만들수 있는 양이다
1일 사용양 2500미리 중에 600미리만쓸수있고 1900미리는 쓰레기다. 쓰레기는그냥 버리나요?쓰레기 봉투값이라도 들어야지요.
물이 들어올때는 맹물로 들어왔지만 나갈때는 소금의 도움없이는 단 한방울도 맹물로는 못 나갑니다.
그래서 소변이고 땀이고 눈물이고, 침이고 생리수고다 짠것입니다.
이 소금값이 바로 쓰레기 봉투값입니다.
그래서 저염식하는 사람은 물도 많이 먹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옛날에는 너무 못먹어서 병들고 단명했다.
그러나 지금은 못먹어서 병이 나는 사람은천명에 한명이 있을까 
말까한 세상에 그많은 병원들마다 환자들로 
초 만원을 이루고 있는데 이 환자들 70%는염분부족에 의한 환자들이라고 생각한다. 

* 당뇨에 천적은소금이다.

*인간이 설탕을  발명한것이 최고의 실수다.
 바다 거북이는 사람보다 소금을 더 많이 먹고 설탕을 안먹기 때문에 300년까지 살 수있는 것이다,
사람은 하루에 2500미리 이상의 물을 먹어야 하고 소금은 반드시 80여가지 미네랄이 살아있는 천일염으로 25그램 이상을 먹어야
체내염도 0.9% 유지할 수 있다.

실제로 세계 최장수 국가인 "독일인"들은 하루에 25그램 이상의  소금을 먹는다고 한다.
영유아들은 80%가 물이고 염도가 1.6%나 되기 때문에 체온이 37~37.5도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사람이 늙는 다는 것은 염분과 수분이 점점 줄어 들면서 체온은떨어지고 내몸에서 필요한 염수를 만들지 
못해서 늙고 죽고 하는 것이다.

※ 참고로 이것만은 꼭 알아둡시다.       
*소금의 역할
소화작용. 해독작용. 소염작용. 염장작용. 발열작용. 중화작용.심장 박동작용. 삼투압작용. 노폐물 제거작용. 등을 하는 물질이다.
이것은 소금만이 할 수있는  특권이다,
염분 부족은 만병의 근원입니다.

소금안먹어 죽은사람 있어도 소금 먹고 죽은 사람없다. 

 

 각 신체기관이  제일 무서워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1: 위는 차가운 것을 두려워합니다.

2 심장은  짠 음식을 두려워합니다.

3: 폐는  연기를 무서워합니다.

4 간은  기름기를 무서워합니다.

5 콩팥은  밤을 새우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6 담낭은 아침을 거르는 것을 무서워합니다.

7 비장은 마구잡이로 아무거나 먹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8: 췌장은 과식을 두려워합니다.

​萬病(만병)을 부르는 冷氣(냉기: 차거운 것).​

*(암)을 비롯해 소위 성인병은  40세를 경계로 급격하게  늘어나는데,

(암)이 50세를 넘길 무렵부터 생기는 이유는 체열저하,
즉 신진대사의 저하, 그에 따라 야기되는 면역력저하가 암을 부르는 것이다.
몸을 따뜻하게 하는 식품과 차겁게 하는 식품​

. 차게 하는 식품

*커피는 아무리 뜨겁게  마셔도 몸을 차게 한다.
*식초, 우유, 맥주, 위스키,  콜라, 주스 등 물기가 많은  것은 몸을 차갑게 한다.

*밀가루 음식은  몸을 차갑게 한다.
*바나나, 파인애플, 레몬 등 열대 과일은 몸을 차갑게 한다.

*달콤한 음식은  몸을 차갑게 한다.(과자, 초콜릿, 케이크, 쿠키 등)
*과식은 몸을 차게 한다.
따뜻하게 하는 식품​
*소금끼는 몸을 따뜻하게 한다.
-파, 양파, 부추, 마늘, 생강,  인삼, 우엉, 당근, 연근, 참마,  치즈, 누룽지,
-현미, 검정콩, 참깨, 사과,  딸기, 호박 등ᆢ

*우유를 마시려면 따뜻하게 데운 후, 벌꿀이나 흑설탕을 타서 마시자.
사람의 체질​이 음성체질(몸이 찬사람)은 당근 주스를 長服(장복) 한다.(오래 먹는다)
.하루 한 개의 당근은 補藥(보약)보다 낫다.

​아침에 당근과 사과 주스를 마시면 몸이 따뜻해진다.
​미국 자연요법의 대가 워커 박사는 당근주스는 궤양과 암을 치료하는 기적의 식품이라고 말한다.
                     
.만병의 묘약 당근주스 만들기

당근 2개, 사과 1개를 같이 갈아서 하루 3컵을 목표로 마시도록 한다.
냉성체질인 사람은 사과의 양을 줄이거나 당근만 갈아 먹는다.
.아침에는 당근주스만 마셔도 충분하다.

각종 문명병에 걸리는 현대인에게는 하루 2식을 하고, 아침은 당근주스만 먹는 것도 좋다.
아침 식욕이 좋은 사람은 아침식사를 한 후 당근주스를 마셔도 좋다.

. 물을 먹고 싶으면 찬물 대신 따뜻한 양성음료를 마신다.
양성음료 - 생강차, 벌꿀차,매실엽차, 홍차, 오미자차 등이 있다.

몸이 찬 사람은 녹즙이 안 좋다.
몸을 차겁게 한다.
.몸이 찬 사람은 목욕을 하여 땀을 내고 반신욕이 좋다.
​몸을 따뜻하게 하는 좋은 방법이다.

하루에 1만보 걷는다.
​人體(인체)의 근육 70-80%는 허리 아래에 있다.

걷는 것은 하반신 근육의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근육의 열 생산을 촉진시킨다.
이렇게 상승된 체열은 당뇨병도 치유한다.

. 체질개선하려면 100일간 아침 식사는 당근주스 마시도록 하고,
출퇴근 시 많이 걷도록 노력하고(하루 1 만보 이상, 65세 이상은 8천보)
물은 반드시 따뜻하게 데워서 마신다.
목욕, 반신욕을 통해 몸을 따뜻하게 하면 신진대사가 이루어져 확실히 체질개선이 된다.
(커피나 차 등도 따뜻하게 마시되 될수록 적은 량을 마신다)

.가능한 많이 웃는다.
​웃으면 마음이 풀어져 뇌세포에 엔돌핀이 분비되고 기분이 좋아진다.
웃으면 복근운동이 이루어져 혈액순환이 잘 되고, 체온이 상승하여 자연치유력이 촉진된다.
​혼자 있을 때 (화장실 등) 억지로라도 크게 소리 내어 웃는다.
(웃을 일이 있을 때 웃기를 바란다면 하루 종일 한 번도 웃지 못한다.)

​✳위 내용을 잘 보관한 후 하루에 한 번씩 읽어보고 잘 실천하면 병원에 갈 일이 없어질 것입니다

건강 식단(健康 食單)Œ

1. 현미콩밥을 주식으로 하세요.
쌀밥보다는 현미와 여러 가지 잡곡과 콩이 든 밥이 좋답니다.

2. 미나리는 물보다 소금물에 데치면 효과가 2배랍니다.

3. 시금치는 암으로 손상된 DNA를 복구시켜 준답니다.

4. 녹차는 하루 두 잔만 마셔도 탁월한 암 예방 효과가 있답니다.

5. 대장암 예방에는 요구르트가 참 좋답니다.

​6. 항암 치료는 소문이 난 포도보다 머루가 10배나 높은  항암 효과가 있답니다.

7. 초기 위암과 폐암, 후두암의 진단을 받으신 분들은 버섯이 효과적이답니다.

8. 알로에는 암세포의 전이와 성장을  막아준답니다.

9. 딸기는 비타민도 많지만, 구강암, 식도암을 예방한답니다.

10. 배는 발암 물질을 몸 밖으로 배출시켜 준답니다.

11. 남성은 전립선암, 여성은 유방암에 감초가 좋답니다.

12. 도라지와 가지는 암세포 소멸을 도와주는 채소랍니다.

13. 고추는 위암을 억제시켜 준답니다.

14. 미국국립암연구소가 인정한 항암식품이 생강과 마늘이래요.

15. 양파는 속보다 껍질에 항암 물질이 풍부하답니다.

16. 유방암과 대장암에 효과가 있는 설포라판이 브로콜리에 많답니다.

17. 새우젓은 면역력을 증가시켜 주기 때문에 암과 싸울 수 있게 합니다.

18. 항암식품에 부추가 들어가면 효과가 두 배랍니다.

19. 들깨도 대표적인 항암식품 중의  하나랍니다.

20. 된장과 청국장은 발효되면서 항암 효과가 그 배로  는답니다.

21. 고구마를 하루 반 개 먹으면 대장암과 폐암을  예방한답니다.

22. 결장암에는 율무가 좋다고 합니다.

 

치매에 빨리 걸리는 3가지 악습

ߔ¶ 고기 먹을 때 음료수 마시는 거... 차라리 술을마시세요
이게 바로, ☝첫번째 바보입니다

➡ 밥먹고 보통 바로 커피를 마시는데, 이게 2번째 바보
최소15분~30분 지나서 마셔야 됩니다.
2시간 이상 지나서 마시면 더 좋고요

➡밥먹고 사탕 먹는 것!
식당에서 식사하고 나올때 계산대위에 놓인 사탕하나 집어 입에넣고 우물거리는  최고의 바보짖.

아무리 좋은 음식을 먹었다 하더라도,
식사 후 바로 당 성분이 들어가면, 뇌에서 기억을 못해 계속 지속 될 경우 뇌 손상으로 치매에 빨리 걸리게 되는거죠.

➡ 한가지 더 팁으로..!!
제일 많고 흔한 병이 뭘까요? 물으니 대부분사람들이감기라 대답 하더라구요.
저도 감기라고 생각했는데 아닙니다.
정답은 두통( ߘ– )!!
두통약을 먹거나 병원가시는 분이 대 부분인데, 간단한 음식으로 나을수 있어요.

✴앞머리 두통 설탕 반스푼 또는 초콜렛 한조각 드세요.
뒷머리 두통 멸치똥 떼지말고 된장에 찍어드세요.
고추장에 찍으면 말짱 도루묵.

✴편 두통 ➡ 감식초(시중에 파는 사과식초 말고~)
눈썹 두통➡떫은 식초(만든  요구르트요플레)

ߔ˜치매 걸리기 싫으시면, 식사하시고 절대 바로 커피 드시지 마세요(야호)

"오선신의학"을  아주 짧게 간추려보면,
"오선신의학에서" 바라보는 병명은 딱 하나 뿐입니다.

"순환장애" 그들이 밝히길, 척추의 기능이 정상적이고,
혈액이 제 역할을 다하고 있다면 몸은,  건강하다고 정의합니다.

척추가, 이토록 중요한 이유는?
척추를 바로해서 신경을 살려주고, 어혈을 풀어서 혈액을 맑게 해준다면,
몸은 스스로 건강을 찾아 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너무도 간단한 운동으로 말입니다"
제가 그 간단한 운동을 소개하면, 아마도 비웃는 분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 운동은 너무도 간단한 "목 운동입니다"
즉 일명, 도리도리(딸기) 입니다.

그런데요 현대의학은  "도리도리"운동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 이유는 "혈액 순환장애로" 인한  뇌 출혈, 뇌경색, 치매, 풍 등의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전 절박했기에 반신반의 하며 한번 해보았습니다.

♡ 처음엔
첫째,  어지러워 할 수 없었고,
둘째, 속이 매스꺼웠고,
셋째, 무엇보다도 머리가 너무 아팠습니다.
그러나, 전 이 모든 고통을 감수하며 밑져 봐야   본전 이다는 생각으로, 하루에 200회 정도 했습니다.

이정도 하는데도 나름 힘들더군요.

그런데 정말, 거짓말 처럼 3일이 지나고 4일째 되는날, 머리의 모든 두통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이 운동을 시작한지 지금은 3개월째 인데요
단 한번도 위에서 열거한 두통들이 더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골프를 치고 나도,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한가지 더,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전는 잇몸질환이 10여년 전부터 상당히 심했습니다.

그런데 얼마나 좋아졌는지 모릅니다.
잇몸질환으로 인한 통증도 사라졌습니다.

현대의학계는 말하길,
"잇몸질환을" 방치하면 뇌출혈 풍 치매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뇌에 대한 정밀 검사를 반드시 받아야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또 저의 소견으로 보면 "도리도리"를 통해, 예방 차원에서 하시길 권면합니다.
왜냐 하면 도리도리를 통해 혈액순환이 잘되어서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
분명 기억력이 좋아지기 때문입니다.
나이가 들면 생기는 기억력의 깜박 거림도, 현저히 줄어듭니다.
이런 현상을,그냥 노화 현상으로 받아 드리는데,
이 현상도 바로 순환장애로 인해 발생하는 일종의 질병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생각해 보면,목 둘레의 혈관들이 오랜 세월동안 굳어져 있지 않을까요?
그러므로 뇌로 공급해야 할 혈액들을, 제대로 공급하지  못하므로, 뇌 기능도 떨어지겠죠?
이래도 목을 방치하시렵니까?
이렇게 뇌 기능을 활성화 시킬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안하시렵니까? 꼭 실행 하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목 운동을 통해 조금씩 차도가 있다고 생각이 드시면, 분명 "순환장애"로  인한 것으로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제가 목 운동을 통해 너무 좋은 결과를 체험했기에, 가까운 분들께 권면했고,

그 중에 몇분이 저와 똑같이 두통이 사라지는 경험을 하시고,
그분들이  도리도리 전도사!! 가 되어, 많은 분들께 권면 하시는걸 보고,

저의 지인들에게도 알리고, 함께 건강한 삶을 누리고 싶어서 이렇게 쓰게 된 것입니다.
자 그럼 이제 목 운동의 방법을 말씀 드리자면,

첫째 : 도리도리,
둘째 : 좌 우로 회전,
셋째 : 앞 뒤로 끄덕임,
넷째 : 좌 우 옆 으로
이렇게 네 종류로 하시면 됩니다.

횟수는 능력에 따라 많이 하셔도 됩니다.
제 경우는 샤워를 막 끝내고 한 종류를 200번 합니다.

이렇게 하고 나면 속된 말로 뒷 골이 땡긴다는  증상이 현저히 줄어 듬을 느낌니다.
"해보세요" 분명히 느낄 것입니다.

이제 "도리도리"는 이쯤에서 멈추고, 혈관질환으로 인한 심장마비에 대해 한마디만 언급하고,
머리는, 목 운동을 통해 혈관 순환장애를 어느정도 해소 할 수 있다면,
심장에 관한 순환장애의 극복은 바로 30분걷기 운동만으로도 혈관을 튼튼히 할 수 있답니다.

10대 암 예방에 좋은 10가지 음식(딸기)

01.  위암  ㅡ ㅡ  마늘
02.  폐암  ㅡ ㅡ  시금치
03.  간암  ㅡ ㅡ  양송이 버섯
04.  대장암 ㅡ ㅡ 생강
05.  유방암 ㅡ ㅡ 검은콩
06.  식도암 ㅡ ㅡ 당근
07.  자궁암 ㅡ ㅡ 미역
08.  전립선암 ㅡ ㅡ 토마토
09.  피부암 ㅡ ㅡ 늙은 호박..ㅈ
10.  혈액암 ㅡ ㅡ 녹차

 

1.  상식 뒤집는 장수비결
http://m.cafe.daum.net/woosung.apt/DQUR/502?

2. 걷지 않으면 모든 걸 잃어버린다
http://m.cafe.daum.net/BAJINHAN/Q0sM/1286?

3. 시력 좋아지는 비결
http://m.cafe.daum.net/bcsbl/Hdyv/1383?

4. 허리 아픔
http://m.cafe.daum.net/bcsbl/Hdyv/1355?

5. 자기 건강을 체크하는 방법
http://m.cafe.daum.net/bcsbl/Hdyv/1357?

6. 혈관병  암보다 무섭답니다
http://m.cafe.daum.net/bcsbl/Hdyv/1358?

7.  소고기 먹고 맥주 한잔 발가락이 아프다! 왜?
http://m.cafe.daum.net/bcsbl/Hdyv/1359?

8. 감기 매운 카레가 특효
http://m.cafe.daum.net/bcsbl/Hdyv/1360?

9.  무릎 아픈 중년 산에 계속 가도 될까?
http://m.cafe.daum.net/bcsbl/Hdyv/1361?

10.숨어 있는 뇌경색 찾아 내는 법
http://m.cafe.daum.net/bcsbl/Hdyv/1363?

11.기침의 종류! 기침의 민간요법!
http://m.cafe.daum.net/bcsbl/Hdyv/1365?

12.목도리와 모자
http://m.cafe.daum.net/bcsbl/Hdyv/1366?

13.남자들 그냥 넘어가면 안되는 통증 7가지
http://m.cafe.daum.net/bcsbl/Hdyv/1368?

14.가장 생존율이 낮은 췌장암의 초기증세
http://m.cafe.daum.net/bcsbl/Hdyv/1370?

 

百歲지킴이 法

ߔ¹️하루에 잠은 6~8시간 꼭 단잠을 자세요.

ߔ¹️잠자리에서 일어나면 누워서도 자신만의 운동을 하세요

ߔ¹️일어나서는 입 안을 깨끗히 양치를 꼭 하시고, 따뜻한 물을 한잔 마셔 보세요

ߔ¹️아침식사는 절대 거르지 말고, 야채를 많이 드시고,

ߔ¹️계란 후라이는 필수로 2개 드시고... 30분후 두유 한잔도 더불어 드세요

ߔ¹️매끼 빠지지 마시고..양파와 오이를 꼭 드세요. 양파는 혈전 청소부요, 오이는 장내의 노폐물 배출자 입니다.

ߔ¹️나이가 들수록 일주일에 세번 이상 단백질을 섭취하세요.

육류로는 오리고기, 흑돼지 앞다리살이 최고죠. 왜냐구요?  불포화 지방산이기 때문입니다.

꼭 수육으로 섭취 하세요. 굽거나, 볶는것은 안좋습니다. 곁들이면 생선도 좋습니다.

ߔ¹️포화지방산 고기는 되도록 멀리하세요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등).

ߔ¹️되도록이면 밀가루 음식은 자제 하세요.
국수, 빵, 수제비, 과자, 등등 그것은 바로 포도당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췌장이 인슈린 만드느라 힘들죠. 노후에는 고혈압이나 당뇨로 이어 집니다.

ߔ¹️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없이 먹는 튀김요리, 통닭, 햄버거, 피자, 마요네즈도 몸에 안 좋습니다.

생활 문화를 바르게 갖지 못하면...결국 병은 찾아들기 마련입니다. 
그러기 전에 백세시대에 맞는 건강시대로 함께 갑시다

ߔ¹️밤 늦게...되도록이면 8시 넘어서는 음식을 자제하세요.

ߔ¹️잠들기 전에 뜨거운 물 한잔으로  몸을 편히 잠들게 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ߔ¹️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요. 아무리 많은 돈을 줘도...대신...아파 줄 사람 없고...죽어줄 사람도 없다고 하지요.

나중에 후회 하지 않게 지킵시다...
실천은 곧 건강을 지키는 것입니다.

ߔ¹️가족 식단은 온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최상이죠. 그래서 대단히 중요한 것입니다.
이것만 알고 실천해도...건강하게 백세시대로 가는데 이상 없습니다.

ߔ¹️인간에게 생기는 치매는... 나이먹고...늙어서 생기는 병이 아닙니다.
치매는...물을 잘 마시지 않아 생기는 병 중 하나 입니다.

ߔ¹️우리 몸은 면역체계가 가동됩니다.

ߔ¹️우리 몸에 물이 부족하면...물이 없어도 살 수 있는 부분부터 물 공급을 차차 줄여나갑니다.

이 때가...물을 잘 마시지 않는 30대 부터입니다. 4~50대 부터는 더 마시지 않습니다.  그럼 우리 몸 중 어디가 먼저 늙어 갈까요. 

ߔ¹️바로 피부부터 늙어 갑니다. 피부가 말랐다고 죽지는 않습니다. 피부가 먼저 늙어가는 겁니다.

ߔ¹️그래도 물이 부족하면 다음 어디를 줄여 나갈까요. 장기입니다. 이 때는 5~60대가 되겠네요.

그래서 이때부터 여기 저기 아파지는 곳이 많아지는 겁니다. 물론 그동안 많이 사용하기도 했지만...

ߔ¹️최종적으로 물이 부족 하면요...뇌에 물 공급이 잘 되지 않습니다. 드디어 뇌가 아프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노인이 되면 질환 중에서 뇌 관련 질환이 제일 많습니다

ߔ¹️물 부족은 만병에 근원 입니다. 반대로 물만 잘 드셔도 질병 80%는  스스로 낫는다고 합니다.

물을 잘 드시면 치매 예방도... 치매도 늦출 수 있습니다.
문제는 물이 목에 걸려서 먹지 못하는데 있습니다

옛날 노인들이 하시는 말씀 중에...물도 되서 마시지 못한다며 한 모금도 못 마시는 노인들도 많았습니다.

사람이 늙어서 죽을 때는...몸에 수분이 거의 빠져나가 양자 파동이 없을 때 죽는 것입니다.
물을 자주 마시는 습관을 들이세요

ߔ¹️모든 건강과 질병은...식생활 습관과 생활 습관이 90%이며, 부모로부터 유전으로 물려받은 질병도 습관으로 고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상온(常溫)의 물만 마셔도 몸은 몰라보게 건강해 집니다.

ߔ¹️냉수는 체온을 떨어 뜨리는데, 체온이 1도 떨어질때 마다 면역력은 30%, 기초대사력은 12%씩 떨어집니다.

냉수는 소화,  혈액순환, 효소의 활성기능을 떨어 뜨립니다.
냉수는 체내 산화를 촉진시켜 노화를 촉진 합니다.

ߔ¹️암세포는 低 체온상황에서 활성화 되고, 高 체온에서는 얼씬도 못합니다. 우리가 병에 걸리면 일단 몸이 불덩이가 되는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몸이 스스로 알아서 체온을 높여 몸 속에 들어온 병균을 죽이거나 퇴치하여 살리려는 생명의 자생능력 때문입니다.

몸이 따뜻해지면 더 이상 지방 비축이 필요없구나라고 인체가 스스로 판단해 음식을 과다 섭취하지 못하게 하거나 몸속의 지방 비축을 스스로 제어합니다.

ߔ¹️몸이 건강해 지려면 일단 가정에서부터 생수나 식수를 냉장고 안에서 밖으로 끌어 내도록 해야 합니다.

 

건강정보 : 상비약으로

   병은 자랑하라고 했다.

1)집에서 자다가 쥐가 나거나 산에 오르다 쥐가 나는 사람들이 많다. 
   이땐  <포카리스웨터> 를 마셔라
   그리고. 한병, 무조건 마트에서 구입해서 냉장고에 준비요.
   다른 처방. 아무리 주물러 줘도 풀리지 않아 119에 전화하니 구급대원들이
   갖고 온것은 <포카리스웨터> 굳었던 근육을 풀어주는 효과를 보는게 <포카리스웨터>

2)우리나라에서 갑자기 심근경색으로 죽는 사람이  줄잡아 일년에 4만명에 가깝다.
   갑자기 가슴이 쥐여짜게 아플때 아주 콩알만한 알약을 혀밑에 넣어 녹여주면 즉시 효과를 보는데 그 약명이
   <니트로 글리세린>이다.
   심장이 부정맥이고 이런  현상으로 스텐트를 박은  사람이 병원서 주는 작은  비상알약이 바로 이건데
   가정상비약으로 필수다.
   동네병원가서 처방전을  받아 약국가서 사면 작   갈색병에 넣어준다.

   이약은  햇빛을 계속받으면  부숴진다.
    <<니트로글리세린>>은  화약을 만드는 원료이기도  한데 죽을사람을 살린다.  약도 싸다. 30알에 4천원.. 
   특히 외츨시 산행시 갖고  다니면 좋다.
   내가 서너알만 있으면 되니  주변에 나눠줘도 좋다.

3)무릎이 어마하게 아플땐  큰 병원엘 갔다. 대다수  이런 계통 병원의사들은  무조건 수술을 권장 한다.
   무릅으로 고생한 친구에게  예기를했더니  자기가 이  약을먹고  씻은듯 나앗다며  건강보조식품<무브프리>를
   권해서 즉시 하루에 두알씩  20일간먹고 씻은듯 나았다.
   그후 무릎아픈사람들의  소리를 들면 나는 이  건강보조식품을 권한다.
   약도싸다 200알에 4만원  정도한다.
   << 무브프리>> Move Free..
   미국건강보조식품으로 한국인 들이 어마어마하게 찾는다. 

4)재작년인가 중국서  코로나로 감기약을 싹슬이  해갈때 우리나라 해열제가  동이나 거의 2년간 자취를  감춘약이 <테라플루>다.
   미국 수입약인데  감기몸살에 아주 잘들어  수입이 한동안 되질 않아  약방을 뒤져도 없더니  요새는 판매를 하고 있다. 
   레몬향이 나는 가루약으로  뜨뜻한 물에 타서 마시고  잠이들면 거뜬하다.
   과거 보다 천원이 올라  6팩에 8천원이다.
   집에 필요한 상비약이라고  추천한다..

5)결론.. 동네병원에 가서  처방 받아 상비약으로...
  ߒ–(쥐날때 [포카리스웨터].음료수.
  가슴이답답하고 심근경색엔[니트로 글리세린].
무릎관절엔.무조건 [무브프리].
감기몸살에 해열제. [테라풀루])

   처방해서 가정에  상비약으로 준비하세요.  그리고 병은,  아프면 자랑하는게 좋다.  경험자만 아는 길이 있기  때문이다. 

 

 맨발의 奇蹟
- 박성태 교수 사례 -

제 나이는 지금 만 1살입니다. 약봉지에 '만 1살'로 찍혀 나옵니다.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가 다시 살아난 지 만 1년이 됐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 나이를 만 1살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작년 2월에 허리가 아파 병원에서 채혈을 했는데, 전립선암 수치가 935까지 나왔습니다.

전립선암 정상 수치는 1, 2, 3, 4 정도인데 9, 10, 11, 12 정도가 되면 말기암 입니다. 그런데 저는 말기암의 100배가 나왔습니다.

어마어마한 숫자, 의사가 기절할 정도의 숫자였죠.

전립선암만 있는게 아니고, 암세포가 척추 즉 흉추, 허리뼈로 전이가 돼서 9번 10번 허리뼈가 완전히 시커멓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영상자료 올린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 옆으로 내려가는 중추 신경도 암세포가 완전히 전이 되었구요.

그래서 하반신이 완전히 마비됐습니다.

화장실도 못 가고, 서지도 못하고, 앉지도 못할 정도였습니다.

의사선생님도 이렇게 악화가 된 사례는 보지 못했답니다. 저는 의사선생님 다리를 잡고 사정했습니다.

"암은 치료 안 해도 좋으니, 화장실 갈 수 있게 열 발자국만 걸을 수 있게 해달라"고 사정을 했습니다.

“의학적으로는 어떻게 할 방법이 없다. 집에 돌아가서 운명이 다할 때까지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고...

그건 "집에 가서 죽으라"는 소리입니다. 마음으로 울며 집에 와서 죽을 준비를 했습니다.

그래서 제일 먼저 한 것이 제 비상금 숨겨 놓은 곳을 아내한테 알려주었습니다. 3억5천만 원!

살고자 하는 마음과 별의별 생각이 들어서 인터넷으로 여기저기 많은 자료와 같은 환자들의 사례도 찾아봤습니다.

하지만, 말기암 환자가 척추까지 전이가 되어서 살아났다는 사람도, 치료할 수 있다는 사례는 아무리 찾아보고 뒤져봐도 없었습니다.

죽음을 기다리며 하루하루 보낸 어느 날, 딸이 책 한 권을 가지고 와서 저에게 주었습니다.

‘맨발로 걸어라!'라는 책이었습니다.

저는 원래 등산 마니아였고, 저 만큼 많은 산을 다닌 사람도 드물 겁니다. 지금 까지 3,000봉을 다녔습니다.

건강을 자신하고 살았는데 암이라니... 그것도 손을 쓸 수가 없을 정도...

책을 받아 본 저는 책 제목 '맨발로 걸어라'는 눈에 보이지도 않았고, 책 제목 밑에 '암도 고친다'는 글이 나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의사도 못 고친다고 했는데, 책을 읽고 나니 실낱같은 희망이 보였습니다. 살아야 겠다는 의욕도 생겼구요.

한 페이지 두 페이지 읽다보니, (맨발로) 걸으면 살 수 있겠다는 희망이 보여 긴 고통을 참으며 죽어라고 걷는 연습을 한 뒤에 산으로 갔습니다.

저희 집 앞에 89m 높이의 금대산이 있는데, 살아야겠다는 신념으로 기어 다녔습니다.

오르고 또 오르고 며칠을 오르다 보니 조금씩 적응 되는 것 같았어요.

그렇게 2주쯤 다니다 보니 다리에 힘이 좀 생겨서 그때부터 더 열심히 걸었죠. 죽을 힘을 다해서요.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하루에 5~6시간씩 걸었던거죠.

그렇게 걷기를 두 달쯤 했을 때, 예약 날짜가 되어 병원에 갔습니다.

엑스레이도 찍고 피 검사, 전립선암 검사, PSA 검사도 했구요.

2개월 동안 맨발 걷기를 하고 검사를 한 결과 935였던 수치가 내 눈을 의심할 0.05로 내려왔습니다.

의사선생님이 깜짝 놀라며 “이게 무슨 일이냐! 935에서 0.05로 내려온 것은 1만 8천 분의 1이 떨어진 것”이라고 했습니다.

한마디로 ‘奇蹟’이라 했습니다. 의학적으로는 일어날 수 없는 일이랍니다.

또 척추에 커다란 암덩어리가 어떻게 이렇게 깨끗하게 재생이 될 수 있냐고 믿을 수 없다는 말만 되풀이하며 의학적으로는 증명할 방법이 없답니다.

중추 신경이 다시 살아났답니다. 그래서 하체 마비된 게 자동으로 풀렸다고...

이게 다 누구 때문일까요? 박동찬 회장님이 책에 그렇게 썼기 때문에 저는 그걸 실천한 것 뿐입니다!

그래서 또 죽으라고 걸었죠. 얼마나 좋습니까? 살아났으니까.

우스운 ‘逸話’가 하나 있습니다.

내가 곧 죽을 줄 알고 시골 친구들이 조의금을 걷어 가지고 나에게 보내왔습니다. 그런데 2개월 만에 살아났으니...

다시 3개월 걸었습니다. 0.05의 수치가 그 다음에는 0이 하나 더 붙었습니다. 0.008로 떨어졌습니다.

또 걸었죠. 죽으라고 걸었죠. 그 다음 3개월 뒤에 0.006으로 떨어졌습니다.

1, 2, 3, 4까지가 정상인데, 척추가 완전히 정상이 됐습니다.

지금, 저는 달리기도 하고 20kg 쌀 한 포대도 번쩍번쩍 들고 다닙니다.
운전도 잘하고, 요즘은 등산도 다닙니다.

제 경험상으로 잠깐 말씀드리면, 맨발 걷기 할 때 그냥 걷는 것보다 간절한 마음으로 걷는 것이 효과가 더 있다는 것입니다.

마른 땅보다는 젖은 땅, 맑은 날보다는 비 오는 날이 더 좋습니다.

몇 km, 몇 시간을 걸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땅에 발바닥의 접지가 몇 시간 됐느냐가 중요합니다.

맨발 걷기가 가장 좋은 곳은 바닷가 모래사장입니다.
모래사장을 걸어 보십시오. 마른 땅에서 걷는 것보다 몸이 느낍니다.

금대산에서 걷는 분들, 올 겨울 금대산이 추워 '한 달 살이'로 동해안 바닷가에 방 얻어놓고 걷다 왔습니다.

거의 모두 암 환자들이구요. 많은 환자들이 대다수 완치 단계에 와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맨발 걷기를 앞으로도 계속할 것이고, 정말 간절한 마음으로 걸을 것입니다.

"내가 맨발 걷기를 하면 낫겠다"하는 그런 간절한 마음을 가지고 걸으시면 누구나 다 치유될 수 있고 건강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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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교수 말씀
원래 제 머리 위 부분이 민둥산이었습니다.

암 걸리기 전에, 맨발로 걷기 전에는 위의 머리카락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걷기를 하면서부터 머리카락이 하나 둘 돋아나기 시작했는데, 지금은 이렇게 다 났습니다.

맨발로 걸으면(earthing: 접지) 머리카락도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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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東亞日報에 報道가 되면서 단 하루 만에 160만 뷰라는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켰던 奇蹟의 主人公이 바로 박성태 교수님입니다

        太兄思想硏究所 2024. 9.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