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일반상식

《막가는 인생, 이준석》 方山

太兄 2023. 11. 8. 20:07

《막가는 인생, 이준석》 方山

죽음을 눈앞에 둔 인생이 막가는 인생이다. 이준석의 막가는 인생은 그 속도가 너무 빨라 죽음의 그림자가 보인다.

젊디젊은 넘이 어른, 선배 알기를 개똥으로 알고 천하의 버릇 없고 싸가지 없는 양아치다.
이넘 나이는 어리나 하는 짓은 개 늙은이에다 야비함은 이재명 저리가라다.

이준석이 나가서 무신 신당을 창당하고 뭘 한다고? 싹수가 노란 넘이 될 넘들은 떡잎부터 알아본다는데 사람은 무엇을 하든지 깜이라는 게 있다. 이넘이 정치할 깜이 돼나? 나라를 통치할 깜이라도 되나?
그저 세 치 혓바닥으로 자기에게 조금이라도 말하는 사람에겐 악담과 저주를 내 뿜는 그런 자다.

이넘의 몸속에는 배신의 DNA가 깊숙이 들어 있다.
정치 은인 박근혜를 배신했고 똑같은 DNA 유승민과 탄핵파 29명과 함께 탈당해 바른 정당으로 갔다. 거기서 옘뱅을 떨다가 바른 미래당으로 가서 같은 배신자DNA의 이언주 같은 잡것과 함께 손학규 대표를 온갖 악설로 강퇴시키고 국민의힘으로 기어들어 온 막돼먹은 넘이다.
여기서도 그 배신의 DNA가 작동해서 당과 대통령마저 배신하고 저주와 악담을 퍼부었다.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거다.

한번 배신한 넘은 반드시 또 배신한다. 그게 배신DNA다. 이런 넘을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어떤 미친 넘이 이런 배신할 넘과 함께 무신 신당이며 무신 정치를 해보겠다는 건가!

오도 가도 못할 쥐새끼 틀에 갇힌 인간 패륜아를 그래도 찾아간 이가 인요한이다. 성경에 창녀가 돌 맞아 죽을 상황에서 창녀에게 손을 내밀어 구해준 예수의 마음일 것인데 이준석 이넘은 창녀보다도 더 한 남창이다.

이제 이넘은 정치판에서 영원히 사라져야 한다. 아니 정치판이 아니라 지구에서 영원히 격리되어 떠나야 한다.

인요한께 말씀드린다.
패륜아 이준석에 대해 충분하다 이제 고마해라!

수요일 아침에
方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