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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斷想 외3.

목요斷想 2026.03.12.**틈이있어야 人間的(인간적)이다**이란에서는 아름다운 문양으로 纖細(섬세)하게 짠 카펫에 意圖的(의도적)으로 흠을 하나 남겨 놓습니다.그걸 페르시아의 홈이라,부릅니다.인디언들은 구슬 목걸이를 만들 때 깨진 구슬 하나를 꿰어 넣는다.그걸 靈魂(영혼)의 구슬이라,부릅니다.心理學(심리학)자의 硏究(연구) 結果(결과)를 인용하지 않더라도 우리는,完璧(완벽)한 사람보다,어딘가에 不足(부족)한 듯 빈틈 있는,사람에게 人間(인간)미와 魅力(매력)을,느낍니다.濟州島(제주도)의 돌담은,여간한 颱風(태풍)에도 무너지지 않는다고 합니다.돌담을 살펴보면 돌과 돌의 사이를 메우지,않았기에 틈새로 바람이 지나가기 때문입니다.人間關係(인간관계)도 그렇습니다.다른 사람이 들어설 빈틈이 있어야 합니다...

교 양 2026.03.12

'법왜곡죄' 시행 첫날, 조희대 대법원장 고발당했다. 외3.

'법왜곡죄' 시행 첫날, 조희대 대법원장 고발당했다"李 선거법 파기환송은 법왜곡" 주장안상현 기자입력 2026.03.12. 16:59업데이트 2026.03.12. 17:39정부가 사법개혁 3법을 공포·시행한 12일 조희대 대법원장이 서울 서초구 대법원으로 출근하고 있다. 이날 조 대법원장은 이재명 대통령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파기환송 선고와 관련해 법왜곡죄로 경찰청에 고발됐다./뉴스1판·검사나 경찰 수사관을 대상으로 한 ‘법 왜곡죄(개정 형법)’가 시행된 첫날부터 조희대 대법원장이 경찰 수사를 받게 됐다. 법 왜곡죄는 형사 사건에서 법을 왜곡해 적용하면 10년 이하 징역과 10년 이하 자격 정지에 처하도록 하는 내용이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지난 2일 접수된 조희대 대법원장과 박영재 전..

사회, 경제 2026.03.12

억만장자 성지였던 두바이... 2주 만에 '유령 도시' 됐다 외5.

억만장자 성지였던 두바이... 2주 만에 '유령 도시' 됐다이란 전쟁 이후 쇼핑몰·호텔 텅텅... 관광객도 탈출박선민 기자입력 2026.03.12. 14:23업데이트 2026.03.12. 17:396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스카이라인 모습. /로이터 연합뉴스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외국인 주민과 관광객의 이탈이 이어지고 있다. 한때 억만장자들의 ‘황금빛 놀이터’로도 불렸지만, 전쟁 여파로 단 2주 만에 유령도시가 됐다는 평가까지 나온다.11일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이란이 지난달 28일부터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에 대한 보복으로 주변 걸프 국가의 주요 공항과 인프라에 드론과 미사일을 퍼부으면서 수만 명의 주민과 관광객이 두바이를 떠났..

시사 일반상식 2026.03.12

바를 정(正)자를 파자(破字)하면 외2.

● 바를 정(正)자를 파자(破字)하면 ' 하늘(一)아래 멈춘다(止)'라는 뜻이다.바름이란 적당한 때에 멈출줄 알아야 한다는 뜻이다. 그리고 바른 삶은 역사에서도 배워야 한다.역사를 무시하면 반드시 큰 화를 입고 멸망하게 된다.당 태종의 후궁이었던 무조(武照)는 아들 중종이 나이 어리다는 이유로 섭정을 하다가 스스로 황제가 된다.이 사람이 중국역사상 유일한 여황제인 측천무후(則天武后)다.잔인한 숙청과 독단적 정치행태를 거듭하다가 신하들의 반발에 부딪힌 측천무후는 결국 친위대의 쿠데타로 폐위된다.소안환(蘇安桓)이 그녀의 자진 퇴위를 권유하며 올린 ''물극필반 기만즉경" (物極必反 器滿則傾)의 상소가 그대로 이뤄진 반전의 역사였다."사물이 극에 달하면 뒤집히고, 그릇이 가득 차면 기울어 넘친다" 는 뜻이다.근..

교 양 2026.03.11

장수체질인지 알 수 있는 5가지 외3.

🎄장수체질인지 알 수 있는 5가지 이런 생각을 해보신 적 있으십니까?‘나는 과연(果然) 몇 살까지 살 수 있을까?’하는 생각!사람의 수명(壽命)은 흔히 유전(遺傳) 50%, 생활(生活) 습관(習慣) 50%라고 합니다.그런데 놀라운 사실(事實)이 하나 있습니다.75세(歲)를 넘긴 이후(以後)부터는 유전보다는 체질(體質)과 습관이 수명(壽命)을 더 많이 좌우한다는 연구(硏究) 결과(結果)가 계속(繼續) 나오고 있다는 점입니다.나이가 같은 75세인데도 어떤 분은 생각이 또렷하고 젊게 사시고, 어떤 분은 몇 년(年)을 넘기기 힘든 듯한 생활(生活)을 하는 이유(理由)는 바로 장수 체질(體質)의 몸을 갖고 있느냐 아니냐의 차이(差異)랍니다.오늘 성별(性別)과 상관(相關)없이 75세가 넘은 후 10가지 신호가 ..

건강상식 2026.03.11

이란 전쟁서 성능 입증한 천궁-Ⅱ…외신도 K-방산 주목 외5.

이란 전쟁서 성능 입증한 천궁-Ⅱ…외신도 K-방산 주목박선민 기자입력 2026.03.11. 17:28업데이트 2026.03.11. 17:599일 오후 대구 공군기지에서 아랍에미리트(UAE) 공군 C-17 수송기에 천궁-Ⅱ 유도탄으로 추정되는 물자를 싣는 모습이 포착됐다. /뉴스1아랍에미리트(UAE)에 배치된 국산 방공 무기 ‘천궁-Ⅱ’가 이란 전쟁에서 성능을 입증한 가운데, 외신도 이를 거론하며 한국 방위 산업에 대한 조명에 나섰다.파이낸셜타임스(FT)는 10일 ‘이란 전쟁, 값싼 패트리엇 경쟁 제품 내세운 한국 방산 기업 띄웠다’라는 제목으로 이번 이란 전쟁으로 주목받은 천궁-Ⅱ를 언급했다.천궁-Ⅱ는 패트리엇과 함께 한국형미사일방어(KAMD) 체계의 핵심 자산으로, 국산 지대공 유도미사일로 미사일과 항..

사회, 경제 2026.03.11

美 가장 격렬한 공습 "테헤란, 지옥 같았다" 외6.

美 가장 격렬한 공습 "테헤란, 지옥 같았다"이란 수도 전역 폭격... 개전 후 최악의 밤박선민 기자입력 2026.03.11. 14:56업데이트 2026.03.11. 16:2610일 이란 테헤란 서부의 아자디 타워 인근에서 공습 현장으로부터 연기가 치솟고 있다. /AFP 연합뉴스이란의 수도 테헤란에 전쟁 발발 이후 가장 강도 높은 공습이 가해졌다는 평가가 나왔다.10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 국방부와 이란 주민 등은 이날 공습을 전쟁 발발 이후 가장 격렬한 공습이라고 평가했다.앞서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부 장관은 국방부 브리핑에서 “오늘은 이란에 대한 공격이 다시 한 번 가장 격렬한 날이 될 것”이라며 “전투기 수, 폭격기 수, 공습 횟수 모두 최대이며, 정보도 그 어느 때보다 정밀하고 향상됐다”고 했..

시사 일반상식 2026.03.11

청빈한 삶의 발자취 외2

☆청빈한 삶의 발자취☆ 한경직 목사님 성철 스님 김수환 추기경님~ 세 분은 각기 다른 종교를 떠받치는 기둥이었다.그분들을 한데 묶는 공통 단어는 청빈(淸貧)이다.한국 대형 교회의 원조인 영락교회를 일으킨 한경직 목사님이 남긴 유품은 달랑 세 가지였다. 휠체어. 지팡이. 그리고 겨울 털모자다. 그리고 집도 통장 도 남기지 않았다. 성철 스님은 기우고 기워 누더기가 된 두 벌 가사(袈娑)를 세상에 두고 떠났다.김수한 추기경님이 세상을 다녀간 물질적인 흔적은 신부복과 묵주 뿐이었다.얼마 전 추기경님의 또 다른 유품은~기증한 각막을 이식받고 시력을 되찾은 어느시골 양반이 용달차를 모는 사진이다.알고 보면 세분은 모두 가난한 부자들이었다. 아니 어마어마한 유산을 물려준 엄청 재산가 였다고나 할까...

교 양 2026.03.10

이란 전쟁 이틀 만에 8조 쓴 美... "주한미군 사드도 중동으로"외4.

이란 전쟁 이틀 만에 8조 쓴 美... "주한미군 사드도 중동으로"美 WP 보도"이란 사태 장기화 대비한 예방적 차원"최혜승 기자 입력 2026.03.10. 14:26업데이트 2026.03.10. 17:175일 경북 성주군의 미군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기지에서 발사대가 하늘을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이란과 전쟁을 이어가고 있는 미국이 주한미군에 배치된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전력 일부를 중동으로 옮기고 있다고 미 워싱턴포스트(WP)가 국방부 관계자 2명을 인용해 9일(현지 시각) 보도했다.WP에 따르면 미군은 대이란 공습 초기 이틀간 56억달러(약 8조2600억원)어치 탄약을 쏟아부으며 첨단 무기를 빠르게 소진했다. 첨단 무기 재고가 바닥을 보이자 미군은 인도·태평양 일대..

시사 일반상식 2026.03.10

'친명' 한준호, 김어준 겨냥 "음모론으로 李정부 공격" 외

'친명' 한준호, 김어준 겨냥 "음모론으로 李정부 공격"검찰 개혁안 놓고 여권 갈등 폭발방송 출연 기자 "정부 고위 관계자, '공소 취소하라' 검사들에 문자"김어준 "특종했다, 후속 보도도 있을 것"노석조 기자입력 2026.03.10. 14:21업데이트 2026.03.10. 17:08검찰 수사권 조정 등 검찰 개편안을 놓고 여권 내부 갈등이 격화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여당 강경파를 겨냥해 연일 글을 올리는 가운데 친여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10일 정부의 검찰 개편안을 비판하면서 “정부 고위 관계자가 고위 검사들에게 ‘대통령의 뜻이니 대통령 공소를 취소하라’는 문자를 보냈다”는 취지의 주장을 10일 여과 없이 내보냈다.그러자 친명계인 한준호 민주당 의원은 “이제는 ‘찌라시(지라시)’ 수..

사회, 경제 2026.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