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명' 한준호, 김어준 겨냥 "음모론으로 李정부 공격"
검찰 개혁안 놓고 여권 갈등 폭발
방송 출연 기자 "정부 고위 관계자, '공소 취소하라' 검사들에 문자"
김어준 "특종했다, 후속 보도도 있을 것"

검찰 수사권 조정 등 검찰 개편안을 놓고 여권 내부 갈등이 격화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여당 강경파를 겨냥해 연일 글을 올리는 가운데 친여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10일 정부의 검찰 개편안을 비판하면서 “정부 고위 관계자가 고위 검사들에게 ‘대통령의 뜻이니 대통령 공소를 취소하라’는 문자를 보냈다”는 취지의 주장을 10일 여과 없이 내보냈다.
그러자 친명계인 한준호 민주당 의원은 “이제는 ‘찌라시(지라시)’ 수준도 안 되는 음모론으로 이재명 정부를 공격하느냐”고 반발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주도한 ‘대의원·권리당원 1인 1표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에 이어 검찰 개편안을 놓고도 친여 ‘빅마우스’로 불리는 김씨와 친명계 간 신경전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한준호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김어준 방송을 겨냥해 “이제는 찌라시 수준도 안 되는 음모론으로 이재명 정부를 공격하느냐”면서 “정말 어이가 없다”고 했다.
한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님은 윤석열 정권의 정치 검사들에게 집요하게 물어뜯기고 난도질당했다”면서 “허위 진술을 짜 맞춘 조작 기소, 끝도 없는 수사와 압박, 그것도 모자라 윤석열의 추종 세력은 백주대낮에 테러까지 저질러 대통령님의 목숨까지 노렸다”고 했다.
이어 “그런데도 이재명 대통령님은 버텨냈다. 끝까지 싸웠고, 결국 이겨냈다. 그리고 관련 재판에서 무고함도 확인됐다”면서 “지금은 정치 검사들의 만행을 하나씩 밝히고 그 책임을 묻고 있다. 공소 취소를 통해 윤석열 정권이 뒤틀어 놓은 사법을 바로잡는 일도 진행되고 있다”고 했다.
한 의원은 “그런데 방송에서 저잣거리 소문만도 못한 근거 없는 음모론을 꺼내 이재명 정부를 공격하고 당원과 국민을 갈라놓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 하느냐”면서 “정말 화가 난다”고 했다.
그러면서 “장인수 기자께 묻겠다”면서 “그 말이 사실입니까. 사실이면 증거를 내놓으십시오. 누가 말했는지, 어떤 방식으로 전달됐는지, 무슨 근거로 확인했는지 하나도 빠짐없이 공개하십시오”라고 했다. 이어 “공론장에서 한 말이다. 그 말에는 증거와 책임이 따라야 한다”고 했다.
그는 “증거도 없이 대통령님과 정부를 향해 이런 음모론을 퍼뜨리는 건 비판이 아니다. 노골적인 정치 선동”이라면서 “방송에서 한 말이라면 그 말에 대한 책임도 분명히 져야 한다”고 했다.

앞서 MBC 기자 출신인 장인수씨는 이날 오전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이 대통령의 공소 취소·수사권 거래설’이 검찰 내부에 나돌고 있다는 주장을 폈다.
장씨는 이날 방송에서 김어준씨의 질문에 “단독 보도”라면서 “이 대통령의 최측근인 정부 고위 관계자가 매우 최근 다수 고위 검사들에게 ‘내 말이 곧 대통령 뜻이다’ ‘나는 대통령이 시킨 것만 한다’면서 ‘공소 취소 해줘라’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김어준씨가 “공소 취소 해줘라?”라고 확인차 묻자 장씨는 “해줘라라는 뜻을 고위 검사 다수에게 전달했다”고 재차 말했다. 이에 같이 출연한 주진우씨가 “아니 그 검사들한테 그런 문자를 보냈다고요?”라고 묻자 김어준씨는 “문자”라고 말했다.
장씨는 ‘법무부에서 하면 되는데 왜 따로 (메시지를 보냈냐)’는 질문에는 “그래서 그 문자를 받은 고위 검사가 ‘차라리 절차와 계통을 밟아서 정식으로 지휘를 하셔라’라고 했다는 얘기도 나오고 이게 빠르게 퍼지고 있다”면서 “검찰은 이 메시지를 ‘아, 이재명 정부가 우리랑 거래하고 싶어 하는구나. 당연히 그렇게 생각하겠죠’라고 했다.
이에 김어준씨가 “이거는, 여기까지는”이라고 하자 장씨는 “여기까지는 그냥 팩트. 팩트고요”라고 주장했다.
김어준씨는 “이걸 대통령에게 직접 듣지 않는 한 팩트인지 어떻게 아느냐” “요즘 대통령 뜻을 파는 사람이 많다”고 했고, 장씨는 “책임을 질 수 있는 권한과 능력이 있는 아주 고위급 정부 관계자가 얘기했다”고 주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어준씨와 패널들은 이 대통령이 회의에서 임은정 동부지검장 중심으로 꾸려진 마약 수사팀에 경찰 백해룡 경정을 넣어주라고 지시했던 것 등을 언급하며, 검찰이 이재명 정권 말기나 다음 정권에서 이 대통령을 ‘직권남용’으로 수사할 생각을 하고 있다는 주장도 했다.

김어준씨는 조국혁신당 황운하 의원 등과 정부의 검찰 개편안과 관련, “우리는 지금 150원을 100원을 깎는 정도 얘기밖에 못 하고 있다. 빵(0)원으로 만들려고 했는데” “정부안은 거의 바뀐 게 없다” 등과 같은 말을 주고받다가 “장인수 기자가 특종을 했기 때문에 이것도 이제 후속 보도들이 있을 거 같다”면서 방송을 마쳤다.
하청노조 1만명 "교섭하자"... 노란봉투법 첫날부터 압박
개정 노동조합법 2·3조, 10일부터 시행
민노총 14만 하청 노조, 원청 교섭 요구
재계 대응 자제… "1호 사업장 피해야"
‘노란봉투법’으로 불리는 개정 노동조합법 2·3조 시행 첫날부터 원청 기업을 상대로 한 하청 노조의 교섭 요구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자동차와 조선, 건설 등 협력사 의존도가 큰 업종에서 원청과 하청 간 임금·성과급 격차를 해소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 올해 임금·단체협상이 그 어느 때보다 난항을 겪을 것으로 전망된다.
10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모비스의 하청 기업으로 전국금속노조에 소속돼 있는 현대아이에이치엘 노조는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현대모비스 본사 앞에서 현대모비스의 램프사업부 매각을 반대하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현대아이에이치엘 노조는 지난 1월 현대모비스가 램프사업부를 매각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직후부터 줄곧 이 결정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혀 왔다.
램프를 납품하던 자회사인 현대아이에이치엘 직원들의 고용 불안이 우려된다는 이유에서였다. 이들은 현대모비스에 램프사업부 매각 반대 의사를 전달하고, 임금 인상을 위한 2026 단체교섭에도 응하라고 요구했다.
금속노조 산하에 있는 포스코 사내 하청 광양·포항지회도 이날 테헤란로 포스코센터 앞으로 집결했다. 포스코가 인건비 절감과 자유로운 해고를 위해 2만명에 달하는 하청 노동자를 사용해 왔는데, 이는 ‘불법 파견·불법 고용’ 범죄라는 것이 이들의 주장이다.
노조는 “포스코는 실질적 사용자임을 인정하고, 하청 노동자와의 단체교섭에 즉각 응하라”고 촉구했다.

노란봉투법 시행과 함께 원청을 상대로 한 교섭 요구에 나선 기업은 이 뿐만이 아니다. 현대차와 HD현대중공업 하청노조는 이날 3번째 교섭 요구서를 보내는 등 원청을 교섭 테이블에 앉히기 위한 절차를 밟기로 했다.
노동계에 따르면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은 소속 7개 산별노조의 원청 사업자에게 교섭 요구 공문을 일제히 발송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900여 사업장에서 일하는 13만7000여명의 하청 노동자가 원청과의 교섭 요구에 참여한다.
금속노조는 이날 “현재까지 기업 147곳에 종사하는 조합원 1만명이 16개 원청에 교섭을 요청한 것으로 집계됐다”며 “원청 교섭 요구 조합원 수를 앞으로도 계속 늘려갈 것이고, 원청이 교섭에 응하지 않을 경우 투쟁으로 답할 것”이라고 했다.
◇ ‘실질적 결정’ 원청과 직접 교섭 가능… 재계 “인정 범위 외 요구 자제해야”
노란봉투법은 사용자 범위와 노동쟁의 대상을 확대하고, 파업 노동자에 대한 기업의 손해배상 청구를 제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하청이 ‘실질적·구체적 지배·결정권’을 가진 원청과 직접 교섭할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이다. 쟁의 대상도 임금 등에 더해 실질적 근로 조건 변동을 초래한다는 이유를 들 경우 해외 투자나 공장 증설 등까지 가능해졌다.
재계는 노란봉투법 시행으로 하청 업체 노조의 교섭 요구가 빈발해 회사 운영에 극심한 혼란이 빚어질 것이라며 우려하고 있다. 고용노동부가 해석 지침을 마련하긴 했지만, 일부 노동계가 단순히 원청이라는 이유만으로 교섭을 요구하고 있어 법적 분쟁과 원청·하청 기업들의 갈등을 피할 길이 없을 것이라는 게 경영계의 주장이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법 시행 전부터 하청 노조가 원청이 교섭에 나올 것을 요구하며 사업장 점거 농성을 하는 등 불법적 실력 행사를 통해 회사를 압박하는 사태가 벌어졌다”며 “사용자 범위와 교섭 의제를 두고 노사 간 분쟁이 지속될 것으로 우려된다”고 했다.
최소한의 노사 관계 안정을 위해서는 서로 원칙을 준수해야 한다는 것이 재계의 입장이다. 경총은 “노동계는 원청 기업과의 단체 교섭에 사용자성이 인정된 범위 외의 무리한 요구를 내세우거나 이를 관철하기 위한 불법 행위를 자제해야 하며, 교섭 절차를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정부와 노동위원회도 교섭 절차 매뉴얼에서 벗어나는 노동계의 요구나 쟁의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엄정한 판단 체계를 확립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재계에서는 올해부터 임금·단체협상을 둘러싸고 극심한 혼란을 빚을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한다. 하청 노조는 임금·성과급을 인상해 원청과 격차를 줄여줘야 한다고 기업에 요구하고 있다. 이렇게 되면 원·하청 구조가 뚜렷하고 적게는 수백개에서 많게는 수천개 협력사를 지닌 조선·자동차·건설업계는 천문학적 규모의 비용을 추가로 요구받는 셈이다.
현대차의 경우 협력 회사가 약 8500곳에 달한다.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등은 전체 직원 중 사내 하청 비중이 60% 수준이다. 실제 한화오션에서는 하청 급식 업체인 웰리브 직원들이 성과급 지급을 요구하며 거제사업장 등에서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웰리브 노조는 “원청인 한화오션과의 교섭 성사가 개정 노동조합법을 노동 현장에 제대로 자리 잡게 만드는 시작이 돼야 한다”며 압박하고 있다.
각 기업들은 일단 ‘원청 교섭 1호 사업장’이 되는 것만큼은 피하겠다며 적극적인 대응을 자제하는 분위기다. 익명을 요구한 원청 대기업 관계자는 “수십 개에 달하는 하청 노조와 직접 협상에 나서게 되면 기업 입장에선 관리 비용과 행정적 부담이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커지게 된다”며 “기존 정규직 노조의 반발에 정치권의 주목까지 받게 될 수 있어 일단 상황을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진정한 친구"… UAE, 韓 유도무기 천궁-Ⅱ 30기 받아

정부가 국산 미사일 요격 체계인 '천궁-Ⅱ'의 유도탄 30기를 아랍에미리트(UAE)에 제공한 것으로 확인됐다.
압둘칼렉 압둘라 교수는 10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신속하게 30기의 요격미사일을 제공해 준 한국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 미사일들은 C-17 수송기를 통해 빠르게 수송됐다. 어려울 때 도와주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라고 했다. UAE의 정치학자인 압둘라 교수는 대통령의 비공식 고문으로 알려진 인물이다.
UAE의 C-17 수송기는 지난 8일 밤 대구 공항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천궁-Ⅱ 유도탄은 이 수송기를 통해 이송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전날 오후 이 수송기에 천궁-Ⅱ유도탄으로 추정되는 물자를 싣는 모습이 포착됐다.
앞서 UAE는 지난 2022년 한국과 천궁-Ⅱ 10개 포대를 도입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현재까지 2개 포대가 UAE에 배치됐다. 이란이 주변국을 향해 미사일 공격을 감행했을 때 UAE에 배치된 천궁-Ⅱ도 미국산 패트리엇 미사일 등과 함께 가동된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유용원 의원은 UAE에 배치된 천궁-Ⅱ 2개 포대에서 60여 발의 요격미사일이 발사됐고, 96%의 요격 성공률을 기록했다고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지난 5일 밝힌 바 있다.
온갖 불확실성 그대로 둔 채 시행하는 노란봉투법

노사 관계 질서를 근본적으로 흔들 것이란 우려가 큰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이 10일부터 시행된다. 이 법안은 사용자 범위, 쟁의 대상이 되는 사업 경영상 결정의 범위, 교섭 창구 단일화 절차 등 많은 불확실성을 안고 있다.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법이라 선례도 없고 참고할 만한 법원 판례도 몇 건밖에 없어서 시행착오가 적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가 크다.
노조는 법 시행 전부터 자신의 직장인 하청 업체가 아니라 원청 업체와 노사 협상을 하겠다는 요구를 봇물처럼 쏟아내고 있다. 대기업을 괴롭혀야 이득이 크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교섭 요구에 응하지 않는 원청을 상대로 투쟁할 것이라 예고했다. 민주노총이 겨냥하는 기업은 원·하청 구조가 광범위한 자동차, 조선, 건설 업종이다. 하청 노조 몫이 늘어나면 자기 몫이 줄어들 수밖에 없는 대기업 정규직 노조가 어떻게 나올지도 걱정이다.
노동계는 물론 정부도 노란봉투법 안착을 위해 대기업에 적극적으로 하청 노조의 교섭 요구에 응하라고 압박하고 있다. 그러나 경영계는 한번 하청 노조와 교섭에 응하면 계속 대상이 늘어나 자칫 1년 내내 교섭에 시달릴 수 있다고 우려한다. 정부가 시행령과 해석 지침을 제시했지만 여전히 빈틈이 너무 많다. 노사 모두 가보지 않은 길에 들어선 것이다.
노란봉투법은 파업 노동자에 대한 기업의 손해배상 청구까지 제한했다. 노동자들이 파업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할 가능성이 더 높아졌다. 어느 것 하나 명확한 것이 없어 노사 모두 소송으로 해결하려고 할 가능성도 커졌다. 만약 기업 현장에 파업과 소송이 난무하면 노사 모두에게 피해가 된다.
중동 불안으로 해외 경영 환경이 악화한 상황에서 국내 노사 관계마저 흔들리면 경제에 주는 타격도 적지 않을 수밖에 없다. 노동계가 무분별한 요구가 아니라 절제를 보여야 한다. 정부도 노란봉투법을 적용하는 단계부터 일방적으로 노조 편만 들지 말고 최소한의 균형을 맞춰야 한다. 근본적으로는 빠른 시일 내에 노란봉투법을 현실에 맞게 수정 보완해야 한다.
삼성전자가 국내 기업 역사상 처음으로 시가총액 1,000조원
이번에 처음으로 삼성전자가 국내 기업 역사상 처음으로 시가총액 1,000조원 고지를 넘어 섰다.
1,975년 6월 유가 증권 상장 이후 약 50년 만에 달성한 기록으로, 한국 자본 시장에서 단일 기업 시총이 1,000조원을 돌파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2월 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 주가 전 거래일 대비 0.90% 오른 16만 9,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 시총은 1,001조 107 억원을 기록했고, 코스피 전체 시총액은 4,437조 3,235억원 가운데 차지하는 비중이 22.56%에 달했다.
글로벌 기준으로 약 16위 수준으로 아시아 기업 중에서는 TSMC(2,325조원)에 이어 2위 다. 상장 당시 삼성전자 주가는 5,905원(액면가 5,000원)이었는데, 이날 종가(액면가 100원)와 비 교하면 액면분할을 감안해 약 1,430배 올랐다.
삼성전자는 2,018년 50대 1 액면분할을 단행하며 개인투자자 저변을 넓혔다.
2,025년 6월말 기준 삼성전자 소액주주 수는 약 504만 9,000명에 달 한다. 한국 자본시장 성장세를 압축적으로 보여준다는 평가이다. 삼성전자는 1,975년 상장 당시 가전과 전자제품을 주력으로 하는 제조업체였지만, 이후 반도체 산업에 본격 진출하여 기업 규모 를 빠르게 키웠다. 메모리 반도체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점유률을 확대했고 스마트폰과 디스플 레이. 시스템 반도체 등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넓혔다.
최근에는 실적 개선이 시가총액 확대를 뒷받침 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35조 6,000억원, 영업이익 43조 6,000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2024년)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하며 실적과 기업가치가 동시에 재평가되는 국면에 들어섰다는 평가다.
신중호 LS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삼성전자의 시가총액 1,000조원 돌파는 AI와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산업구조 변화가 기업가치에 실질적으로 반영되기 시작했음을 보여준다.”며 “과거와 달리 성 장스토리와 실적이 동시에 평가받는 국면에 들어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그동안 경쟁력 약점으로 지적돼 온 고대역메모리HBM) 분야에서도 기술 회복 기대가 커지고 있다.
차세 대 HBM4 시장에서 점유율 확대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반도체 실적 개선 흐름이 중장기적으로 이 어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국내 최초 영업이익 20조원 이라는 실적 신기록을 세웠다. 국내외 증권사는 삼성전자 주가를 잇달아 올리고 있다. 맥쿼리는 지난달 초 24 만원으로, 시티그룹은 20만원, 모건스탠리와 JP모건은 각각 21만원, 24만원까지 높여 잡았다. 해 외 증시에서는 이미 시총 100조원(약 7,500억 달러)을 넘긴 기업들이 적지 않다. 엔비디아.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은 AI와 플랫트 폼 산업을 앞세워 글로벌 증시에서 이른바 ‘1조달러 클럽’에 이 름을 올린 대표적 사례다.
한편 4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1.57%오른 5,351.10에 거래를 마감해 또 다시 사상 최고치를 갈아 끼웠다.
SK 하이닉스가 0.77% 내린 90만원에 마감하며 숨을 골랐지만, 현대차가 2.54%, LG에너지솔루션이 2.94%, 삼성바이오직스가 0.57%, SK스퀘어가 4.21% 상승 하는 등 시가 총액 상위 종목 상당수가 강세였다. 코스닥 지수도 0.45% 상승해 1,149.43 에 장을 마감했다. 위의 내용은 박영우 기자님께서 수고하며 이끌어 준 내용들임을 밝힙니다.
최근 한국은행의 외환 보유액이 두 달 연이어 줄었다.
고환율 방어를 위해 한은이 보유한 달러를 직접 활용하면서 외환 예치금이 감소한 결과다 2월 4일 한은은 올해 1월 말 기준 외환보유액이 4,259억 1,000만 달러로 집계 됐다.고 밝혔다.
전월보다 21억 5,000만 달러(약 3조원) 줄어든 규 모다. 지난해 12월(-26억 달러)에 이어 두 달째 감소체다.
외환보유액은 지난해 5월 말 4,046억 달러로 약 5년 만에 가장 적은 규모를 기록한 뒤 11월까지 6개월 연속 늘었지만, 12월부터 다시 감소세로 돌아섰다.
한은은 “국민연금과 외환스와프와 시장 안정을 위한 달러 공급이 외환보유액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외환 스와프는 국민연금이 해외 투자에 필요한 달러를 현물 환 시장에서 직접 매수하지 않고 한은의 외환보유액에서 차입해 사용하는 방식이다.
외환시장 내 에서 달러 수요가 줄어 환율 상승(원화가치 하락) 압력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반면 한은 입장에선 외환보유액 운용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수익 일부를 포기해야 한다.
외환보유액 구성 항목별로 보 면 1월 말 기준 유가 증권(3,775억 2,000만 달러)이 63만 9,000만 달러 증가했지만, 예치금 (233 억 2,000만 달러)은 85억 5,000만 달러가 줄었다. 한은이 확보해 둔 외화를 실제 외환시장 안정에 활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런 조치에도, 환율 흐름은 여전히 불안하다. 이날 외환시장에서 원.달 러 환율은 주간 거래에서 전 거래일보다 4.8원 오른 1450.2원에 마감된다.
이상이 김원 기자님의 수고를 통하여 여러분과 함께 공유해 보았습니다.
사실상 요즘의 국내외 정치,경제, 사회적 모든 상황들이 우리들이 상상하는 것을 훨씬 뛰어넘어 드라마틱한 상황들이 현실에서 벌어지고 있는것들을 쳐다보는 마치 외줄타기 서커스를 보는것 같습니다.
특히 캄보디아와 태국 사건이후 그것을 쳐다보는 모든 시선들은 향후 전쟁이후 그것을 쳐다보는 시선도 참! 다양하지만 한가지 공통적인 특징들을 발견할수 있습니다.
100Km 상공에서 폭격에 성공했다는 사실들입니다. 이것이 한국에서 제공했다는 사실이라는 것입니다.
그밖에 태 국에서 쓰는 탱크가 겨우 200발을 쏘고나서 파손됐다는 외식보도가 줄을 이었는데 그것이 중국 으로부터 생산된 제품이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사실로서 외신에 보고되며 향후 무기구매 하는 데 한국무기의 실질적 구매가 대폭 증가했다는 사실들입니다. 카타르에서는 100억 달러나 되는 무기들을 중국으로부터 수입했는데 상황이 난감하다는 사실입니다. 이밖에 이집트, 그리고 지난 번 폴란드에서 대거 군사무기를 사들여 여러 유럽국가들부터 말들이 많았는데 이것들이 그야말 로 신의 한수가 되었다고 야단들이랍니다.
그밖에 스웨덴을 비롯 여러나라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는 소식들 입니다.
심지어 방위산업을 중심삼고 향후 세계 2위의 군사대국으로서 발돗음이 가능하다는 진단들이 사실로써 드러나는것 같습니다.
그한 예로서 한화오션 ‘1조 클럽’ 조선 빅3 이익 6조 육박 이란 내용들이 우리들의 시선을 끄는것 은 당연한 수순이라 생각하는 것입니다.
지난해 고부가가치를 지닌 액화 천연가스(LNG)운반선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한 결과다.
2월 4일 업계에 따르면 HD한국조선해양, 한화오션, 삼성 중공업 등 조선 3사의 지난해 합친 영업이익은 총 5조 8,758억원을 기록했다.
이들이 13년 만에 처음으로 동반 흑자를 기록했던 2,024년 영업이익 2조 1,747억원의 2배 이상으로 늘어났다.
구체적으로 한화오션은 매출액 12조 6,884억원, 영업이익은 1조 1,091억원을 기록했다고 이 날 공시했다. 각각 전년대비 17.3%. 336.2% 늘어난 수준이다. 대우해양 시절인 2,018년 이후 7년 만의 ‘1조 클럽’ 달성이기도 하다.
HD 한국 조선해양은 172.3% 늘어난 3조 9,045억원, 삼성중공 업은 71.5% 늘어난 8,622억원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조선업계 호황엔 LNG의 역할이 크다는 분 석이다. 업계에 따르면은 LNG 운반선 1척의 가격은 약 2억 5,000만 달러(약 3,600억원)인데, 건 조 마진은 다른 선종에 비해 2배 가량 높다. 영하 163도 극저온 환경에서 액화 천연가스를 안전하 게 운반하는 고도의 기술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에 조선 3사는 LNG 운반선의 위주로 수주 전략을 설계했고,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LNG 수출 확대 프로젝트와 맞물리며 실적 호조로 이어졌다.
여기에 국제해사기구(IMO)가 환경 규제를 강 화 하는 흐름이 이어지면서 친환경 선박에 대한 수요도 확대됐다.
🔯전라도 담양이 고향인 오세훈 에게 속았다.
정체가 수상하다.
- 낮엔 우파, 밤엔 좌파 -
애국 국민, 애국 시민들이시여!
이런 매국노를ᆢ
그냥 이대로 두실렵니까???
그간 오세훈은 처신이 모호하여 "회색분자" "우유부단" "기회주의자"라는 부정적인 이미지가 주를 이루었다.
요즘에는 더 나아가 "가짜 보수"
"민주당 프락지" "수박처럼 겉은 파랗지만, 속은 빨갱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왜 그럴까?
그의 행보와 행태를 살펴보자.
🤢TBS 방송사기꾼 김어준을 선거공약과 달리 아직도 짜르지 못하고 있다.
지금도 버젓이 그의 거짓선동이 교통방송을 장악하고 있다.
연봉 4억여원을 서울시에서 계속 지급한다니, 시민들은 분통 터질 일이다.
더 놀라운 사실은 국힘당이 과반을 차지한 서울시의회에서 김어준 해고 결정이 났지만, 오세훈의 반대로 좌절되었다는 것이다.
▪"민노총"에 서울시가 사무실을 공짜로 빌려주고 있고, 올해 운영비로 6억원을 지원했다.
▪중고생 촛불집회 주관 좌파 단체에 서울시가 수백만원을 지원했다.
▪부시장에 민주당 2중대인 오신환을 이준석 추천대로 앉혔다.
▪여태껏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하는 발언을 한 적이 없다.
이준석 파문 때도 오세훈은 이준석을 편들며 옹호했다.
▪이태원 참사 책임을 민주당과 김어준은 주무부서인 서울시장 오세훈에게 일체 묻지도 않고 어떠한 비난도 않는다.
둘의 관계가 수상함을 단번에 눈치챌 수 있다.
...............
이상 드러난 사실에서 보듯, 오세훈은 표를 몰아준 서울 애국 시민들을 철저히 배반하고 있으며, 민변 출신 오세훈과 민주당은 내통하는 한 통속임을 쉽게 알 수 있다.
게다가, 오세훈의 고향이 "전라도 담양"이다.
"역시 그렇구나!"하고 방점을 찍게 된다.
일반인은 다르지만, 전라도 정치인은 본색이 100% 좌파다.
😡교활한 오세훈!
요컨데, 국힘당 보수행세하면서 서울시민들을 속여 온 본질이 좌파 정치꾼이다. 서울시민의 배신자 오세훈!
눈물 쇼하는 것도 좌파 판박이다.
외부보다 내부의 적이 더 무서운 법, 이러한 오세훈의 정체를 주변에 널리 알려야 한다.
배신자를 응징하고 국민들이 더 이상 속지 않기 위해서도 <오세훈 퇴출운동>을 전개해야 한다.
참 믿을 수 없는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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