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일반상식

美 가장 격렬한 공습 "테헤란, 지옥 같았다" 외6.

太兄 2026. 3. 11. 19:36

美 가장 격렬한 공습 "테헤란, 지옥 같았다"

이란 수도 전역 폭격... 개전 후 최악의 밤

입력 2026.03.11. 14:56업데이트 2026.03.11. 16:26
10일 이란 테헤란 서부의 아자디 타워 인근에서 공습 현장으로부터 연기가 치솟고 있다. /AFP 연합뉴스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 전쟁 발발 이후 가장 강도 높은 공습이 가해졌다는 평가가 나왔다.

10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 국방부와 이란 주민 등은 이날 공습을 전쟁 발발 이후 가장 격렬한 공습이라고 평가했다.

앞서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부 장관은 국방부 브리핑에서 “오늘은 이란에 대한 공격이 다시 한 번 가장 격렬한 날이 될 것”이라며 “전투기 수, 폭격기 수, 공습 횟수 모두 최대이며, 정보도 그 어느 때보다 정밀하고 향상됐다”고 했다.

11일(현지 시각) 이란 테헤란 서부 메흐라바드 공항 인근에서 이스라엘과 미국의 공습으로 강력한 폭발이 발생한 모습. /X

한 테헤란 주민은 로이터에 “지옥 같았다”며 이날 밤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이 개전 후 가장 심각했다고 말했다. 이 주민은 “그들은 테헤란의 모든 곳, 모든 구역을 폭격하고 있었다”며 “아이들이 이제는 잠자는 것조차 무서워한다”고 했다.

실제로 테헤란 동부에서는 이날 5층짜리 주거용 건물 두 채가 공격을 받아 바닥과 벽이 날아가고 콘크리트 골조만 남았다. 이란의 한 구호 단체가 공개한 영상에는 구조대원들이 시신 가방에 담긴 희생자를 옮기는 모습이 담겼다. 시신 수습 작업 중에도 인근 교차로에 미사일이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동부에 거주하는 또 다른 주민은 가디언에 “지금 엄청난 폭격을 받고 있고, 연달아 폭발음이 들린다”며 “어디서 폭발했는지는 분명하지 않지만 건물들이 흔들리고 있다”고 했다.

이스라엘은 이란을 지지하는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의 거점인 레바논 남부에 대한 공습도 멈추지 않았다. 레바논 보건부는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레바논 남부 지역에서 7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10일 밤부터 11일 새벽 사이,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표적이 된 레바논 베이루트 남부 외곽 지역에서 화염이 치솟고 있다. /AFP 연합뉴스

아미르 사에이드 이라바니 주유엔 이란 대사는 이날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약식 회견을 열고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이 시작된 후 민간인 약 1300명이 사망했으며, 민간 시설 약 1만 곳이 파괴됐다고 말했다.

미국 국방부는 개전 이래 처음으로 미군 부상자 수치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작전 개시 후 10일간의 공격 과정에서 미군 140명이 다치고 7명이 숨졌다. 중상자는 8명이라고 한다.

이런 가운데 미국과 이란은 전쟁의 승패가 호르무즈 장악에 달렸다고 보고, 이곳의 통제권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는 모습이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성명을 통해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이 계속된다면 이 지역에서 단 1리터의 석유 수출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히며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후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설치하려는 움직임이 포착됐다는 보도가 잇따르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기뢰가 설치됐고 그것이 곧바로 제거되지 않는다면 이란은 이전에는 한 번도 본 적 없는 수준의 군사적 결과를 맞게 될 것”이라고 경고에 나섰다. 실제로 미군 중부사령부는 호르무즈 해협 인근의 기뢰부설 선박 16척을 제거했다고 밝히며 관련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스라엘에 이란 내 에너지 시설을 추가로 공격하지 말 것을 요청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10일 이스라엘 채널12 방송...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이란 전쟁을 곧 끝내겠다’는 언급을 했지만, 이스라엘은 10일(현지시간)에도 대이란 공세의 고삐를 늦추지 않고 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이란 석유 시설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하면서 수도 테헤란 상공에 먹구름과 함께 ‘검은 비’가 내리는 기현상이 나타났다....

 

이란 기뢰 설치선 16척 격침... 트럼프 "호르무즈서 완전 파괴"

美사령부 영상 공개

입력 2026.03.11. 10:36업데이트 2026.03.11. 17:44
10일 미국 중부사령부가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기뢰부설함 16척을 포함한 이란의 해군 함정 여러 척을 격침시켰다고 11일 밝혔다. /미 중부사령부

미국 중부사령부(CENTCOM)가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기뢰부설을 시도하던 이란 측 선박 16척을 격침했다고 밝혔다.

중부사령부는 10일 X를 통해 “미군은 이날 이란 해군 선박 여러 척을 제거했으며, 여기에는 호르무즈 해협 인근의 기뢰부설 선박 16척도 포함됐다”고 밝혔다. 사령부는 이 같은 글과 함께 여러 척의 선박을 순차적으로 조준해 타격하는 영상도 공개했다.

앞서 CNN과 CBS 방송은 소식통을 인용해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설치하려는 움직임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한 익명의 당국자는 이란이 기뢰를 2~3개씩 운반할 수 있는 소형 선박들을 이용해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설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란의 기뢰 보유량은 2000~6000개로 추정되며, 대부분 자체 생산했거나 중국·러시아에서 들여온 것이라고 CBS는 설명했다.

10일 미중부사령부가 X에 공개한 호르무즈 해협 이란 함정 공격 영상. 미군은 이란이 호르무즈해협에 기뢰를 설치하려는 움직임을 포착하고 기뢰를 설치할 수 있는 기뢰부설함 16척 등 군함을 공격했다고 밝혔다./미중부사령부 제공

페르시아만에서 외해(外海)로 이어지는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원유 수송량의 20%가 통과하는 곳으로, 여기에 기뢰를 설치할 경우 사실상 해협을 봉쇄하는 것과 같다. 봉쇄가 현실화하면 국제 유가와 세계 공급망 전반에 즉각적인 충격을 줄 수 있다.

이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을 통해 “실제로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설치했다면 우리는 그것이 즉시 제거되기를 바란다”며 “기뢰가 설치됐고 그것이 곧바로 제거되지 않는다면 이란은 이전에는 한 번도 본 적 없는 수준의 군사적 결과를 맞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우리는 마약 밀매 조직을 상대로 사용했던 것과 같은 기술과 미사일 역량을 동원해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설치하려는 모든 보트나 선박을 영구적으로 제거하고 있다”며 “그런 대상은 신속하고도 가차 없이 처리될 것”이라고 했다.

10일 오만 무스카트 인근 바다에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과의 갈등 속에서 발이 묶인 파르나소스 원유 운반선이 정박해 있다./로이터 연합뉴스

트럼프 대통령은 이후 추가로 올린 글에서 “기쁘게도, 지난 몇 시간 동안 우리는 비활성 상태의 기뢰부설용 보트 또는 선박 10척을 타격해 완전히 파괴했음을 보고한다”며 “추가 조치도 이어질 것”이라고 했다. 중부사령부의 격침 영상 공개는 트럼프 대통령의 이 같은 글이 올라온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이뤄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석유 운항을 방해하는 조치를 할 경우, 미군은 여태까지 가한 공격보다 20배 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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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이 격화하면서 세계 곳곳에 위치한 ‘해상 초크포인트(chokepoint·조임목)’의 지정학적 가치가 더욱 주목받고 있다...

 

김정은이 숨겨둔 최후의 지하 벙커, 위치가 발각되었습니다 #뉴스속보 #현무5 #김정은벙커 #국방력 #팩트체크 - https://youtube.com/shorts/0Y6YOGyXmjc?si=iwQP2SIkfGJi65j7

 

대북송금 박상용검사 글

https://youtu.be/1ycPOQUgJAE

 

 

해외동포 충격선언 이재명 오지마라

https://m.youtube.com/shorts/6wdrf2WEjWg

 

 

김민수"김정숙 178벌옷,악세사리200개는 특검 안하냐"수백억 써서 김건희는 가방1개 나온거냐? - https://youtube.com/shorts/Y7enbvfYW80?si=hHXmJjmGro9PKYUf

 

새로운 정당의 창당선언

- https://youtube.com/watch?v=ZpwPdyoC5JU&si=9VO57BcxMBPRIiM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