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 양 1598

한심하도다

●아무리 길어도 꼭 끝까지 읽으시기 바랍니다한심하도다(1)수사지연 검사나리어디한번 물어보자김명수가 고발된게삼년반이 돼가는데무엇하고 자빠졌다이제와서 소환인가우파인사 수사할땐속전속결 잘하면서좌파인사 수사하면질질끌고 뭉개다가마지못해 하는흉내너거들이 검사맞냐세월삼년 지났으면증거인멸 뻔한거고손쓸것도 끝났으니적당선에 끝내겠지이게만약 명수아닌우파인사 송학이면삼년전에 구속해서일사천리 끝냈겠지국민혈세 끌어모아비싼봉급 매달주면사람차별 직업차별좌우차별 하지말며유전무죄 무전유죄이런것도 하지말고형법대로 민법대로수사하면 안되겠니보다보다 한심해서참을수가 없기땜에조언한번 한것이니법대로좀 하시거라잊었는가 견리망의(見利忘義.눈앞에 이익이 보이면 의리를 저버림)까먹었나 법불아귀(法不阿貴·법은 신분이 귀한 자에게 아부하지 않는다)♤♤♤♤♤..

교 양 2024.08.08

유머 5수

♡유머 5수 ◑ 당신이 참아야지 ~☞ 거울 보며 화장하던 부인이 갑자기 흐느끼며 울고 있는 모습에 남편이 놀라서 물었다."아니, 갑자기 왜 우는겨?"아내는 서럽게 말했다."나이가 드니 내 얼굴이 쭈굴쭈굴 말이 아니군요.이렇게 징그럽게 늙어 가는 걸 보니 슬퍼서 눈물이 나와요."남편이 말했다.“당신이야, 거울 볼 때만 당신 얼굴을 보지만, 그 얼굴 늘 보는 나는 어떻겠소...?참고 있는 나를 생각해서라도 당신이 참구려...”◑ '멋진 놈'과 '질긴 놈'사업을 하는 어느 남편이 20억짜리 생명보험 7개를 들어놓고 과로로 죽었다.장례를 치르고 삼오제가 끝난 다음 날...부인은 남편 사진을 보면서 하는 말..."당신은~~~ 아~주~   멋진 놈이야~!!"이 소리를 들은 옆집 남편,,,그 날로 헬스크럽에 가서 열..

교 양 2024.08.08

한국 역사의 숨은 진실에 세계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 역사의 숨은 진실에 세계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요즘 갑자기 한국 역사의 숨은 진실에 세계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마 한국의 국제적 위상이 높아짐에 따라, 한국사에 대한 세계인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모양입니다.  이에 발맞춰 세계 최고 명문 대학교 하버드에서도 ‘에드워드 슐츠 교수’의 강연 에 대한 강연 회가 열렸습니다. 이에 일본 유학생들은 집단으로 반발하며 수업 거부 움직임까지 보였다고 하네요.  세계적인 역사 학자인 에드워드 슐츠 교수. 동아시아 역사의 권위자인 그는 하버드, 예일, 프린스턴 등 세계적인 명문 대학교에서 역사 강연을 하고 있는데, 슐츠 교수는 하버드 대학교에서 열린 세계사 강연 회에서 “일본은 한국에 과거의 잘못을, 사죄해야 한다”라고 주장해 화제를 모았습니..

교 양 2024.08.07

루스벨트 소령의 이야기

제 2차 세계대전에 참전 중, 대통령인 아버지의 백을 이용했던 루스벨트 소령의 이야기를 전합니다.오늘은 지도자의 처신이 어떠해야 하는지에 대해 미국의 "루스벨트 대통령의 청탁"이란 제목으로 여러분들께 말씀을 올리고자 합니다.루스벨트 대통령은 미국의 제 32대 대통령으로 미국 역사에서 유일 무이한 4선 대통령이자 12년 넘게 백악관을 차지했던 위대한 사람입니다.그는 대공황이 한창이던 1933년 도에 대통령에 취임하여 대공황을 이겨낸 정책들을 과감하게 집행하여 오늘날 까지도 미국민은 물론이고 전 세계인의 존경과 사랑을 받고있는 분이십니다.제2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1940년 대 초반, 루스벨트 대통령의 큰 아들은 전쟁에 참전 중이었습니다.큰 아들 제임스 루스벨트는 고도 근시로서 안경이 없으면 일상생활이 불가..

교 양 2024.08.07

인과(因果)에따라 모든 인연(因緣)은 결정된다

☆인과(因果)에따라  모든 인연(因緣)은 결정된다원숭이 한 마리가 밭에서 얻은 콩을 두 주먹에 쥐고 나중에 배고플 때 먹으려고나무 위에 올려 놓으려다, 쥐고 있던 콩 하나를 떨어뜨리고 말았다.급한 마음에 손에 쥐고 있던 콩을 모두 던져 버리고 나무를 내려와 콩 하나를 주우려 했으나, 결국 찾지 못했다.그제서야 나머지 콩을 모두 버린 것을 알아채고 뒤늦게 주우려고 했으나, 이미 닭들이 모두 먹어 치운 후였다.콩 하나 때문에 모든 콩을 잃어 버린 것이다.불교 경전인 백유경(百喩經)에 나오는 이야기 입니다.이 이야기에는 작은 것에 집착하다가 큰 것을 모두 잃게 된다는 교훈이 담겨 있습니다.이 이야기를 달리 해석하면, 현실의 욕심에 집착하다가 정작 마음의 평화를 모두 잃게 된다는 의미입니다.좋고, 즐겁고, 기쁘..

교 양 2024.08.07

열정과 집중

*열정과 집중전 세계 수많은 기업과 독자들의 삶을 성공으로 이끈 동기부여와 자기 계발 전문가로 유명한마크 피셔의 저서로는 ‘백만장자처럼 생각하라’,‘골퍼와 백만장자’ ‘백만장자 키워드’ 등이 있습니다.이 중에 ‘골퍼와 백만장자’라는 저서는 PGA 투어 챔피언의 꿈을 일찌감치 버리고 골프 강사가 된 ‘로버트’가 어느 날 우연히 알게 된 백만장자 노인이 그에게 라운드를 제안하면서 시작됩니다.그렇게 시작해서 한 홀 한 홀을 돌며, 백만장자는 젊은 골프 선수에게 인생과 성공의 비밀들을 하나씩 가르쳐 줍니다.백만장자는 운동이나 사업 혹은 공부 등으로 성공하는 사람에게는 공통된 두 가지 특징이 있는데,그것은 바로 열정과 집중이라 말합니다.첫 번째로, 그들은 삶을 열정적으로, 정열적으로 산다는 것입니다.열심히 산다는..

교 양 2024.08.06

泰山鳴動鼠一匹(태산명동서일필)

泰山鳴動鼠一匹(태산명동서일필)태산이 떠나갈 듯 난리치더니 쥐새끼 한마리가 튀어나왔다는 말이다. 그분, 그분하고 난리치더니 그분은 겨우 쥐새끼였다.이재명을 동물로 말하면 쥐새끼다.앞으로 보나 뒤로보나 노는 꼴을 보나 이넘은 쥐새끼다.쥐새끼가 할줄 아는 건 도둑질하고 훔처먹는 거다.도둑질 한 것을 쌓아놓은 곳이 천화동인 1호이고 정진상은 그것을 저수지라 불렀다.위례신도시에서 재미보고 대장동에서 크게 해먹을 때,대장동 일당들은 형님, 동생하며 참 좋았었다.대장동이 천문학적인 이득을 특정 민간업체로 몰아주는 특혜사업으로 수사가 들어가자주범 이재명이 살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대통령이 되는 것이었다. 대통령이 되어서 그동안 해먹었던 모든 사업과 비리를 덮고 김포공항과 안양 탄약창을옮겨 더 크게 해먹으려 했다.자격도..

교 양 2024.08.06

인생은 나를 찾아 가는 길

🟠인생은 나를 찾아 가는 길삶 이란 참으로 복잡 하고 아슬아슬 합니다.걱정이 없는 날이 없고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 날이 없으니까요.어느 것 하나 결정 하거나 결심 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내일을 알 수 없어 늘 흔들리기 때문 이지요.말 로는 쉽게 "행복 하다", "기쁘다"고 하지만,누구 에게나 힘든 일은 있기 마련 입니다.얼마 만큼 행복 하고 어느 정도 기쁘게 살아 가고 있는지 알 수는 없지만,그저 모두들 바쁩니다.나이 들고 건강을 잃으면"아! 이게 아닌데..."하는 생각을 하게 될 터 인데.왜 그렇게 열심히 어디를 향해, 무엇 때문에 바쁘게 가는 건지 모를 일 입니다.결국, 인생은 내가 나를 찾아 갈 뿐인데 말 입니다.고통, 갈등,초조와 불안, 두려움과 우울함,등 등은 모두 나를 찾기 까지의 과정 에..

교 양 2024.08.05

대한민국 마지막 애국자 박태준 포항제철 회장

♥️대한민국 마지막 애국자 박태준 포항제철 회장 1927년 경남 동래군에서 태어난 그는 아버지를 따라 6세에 일본으로 건너가 . 초중고교를 다녔고 와세다대 공대 2학년 재학 중 해방을 맞아 중퇴·귀국했다.육사 6기로 임관한 그는 6.25 전쟁 당시 경기 포천지역 1연대 중대장이었다.  군에서 충무무공훈장·화랑무공훈장을 받았고 육군대학 수석 졸업 후 최연소 육사 교무처장, 1군 참모장 등을 지냈다. ◇한국 현대사에서 권력· 부(富)의 중심34세이던 1961년 국가재건최고회의 의장 비서실장을 맡은 그는 이후 50년 동안 요직(要職)을 맡았다.  육군 소장 예편→대한중석 사장(3년)→포항종합제철 사장·회장(25년)·명예회장→민정당 대표·민자당 최고위원·자민련 총재·4선(選) 국회의원→국무총리…. 누가 봐도 한..

교 양 2024.08.05

두 여인(실제 실화)

두 여인(실제 실화)ㅡ벽송님의 글입니다.내가 종로구 필운동 사직공원 옆에 살때 만난 장여사는 한국일보 여기자였다.학식도 외모도 실력도 대단한 그녀 남편은 6.25 전쟁중에 전사하였고 아들 하나만 데리고 평양에서 남한으로 내려 왔다고 했다.장여사와 가장 친한 친구도 역시 아들 하나 데리고 함께 밤 낮으로 산 넘고 물건너 걷고 걸어 두 사람은 남쪽으로 내려온 것이었다.평양여고를 졸업한 두여자의 일생을 대비하여 지켜보면서 과연 인생이란 무엇인가를 다시 생각해 보았다.장여사는 한국일보의 유명 기자로 활동하면서 아들을 경기중,경기고, 서울법대를 수석 졸업시킨후 미국으로 유학을 보내서 나사 미항공우주국에 취직한 후에도 계속 공부하여 하바드대 교수까지 역임하는 등 공부 벌레의 입지전적으로성공을 시켰다고하였다.장여사와..

교 양 2024.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