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 양 1758

칼은 쓰라고 있는것이다.

밀리면 다 죽는다. 🗡칼은 쓰라고 있는것이다. 칼자루를 쥐고도 쓰지 못하면 반드시 적에게 당 한다. 국민은 윤대통령을 경제를 살려달라고 뽑은것이 아니다. 대한민국을 전복시켜 나라를 공산화하여 북한에 넘기려는 주사파 빨갱이를 척결해 달라고 뽑은 것입니다. 빨갱이를 국민으로 생각하면 순진하고 큰 오산입니다. 저들은 신분만 이 나라 국민이지 사실은 북한의 지령을 받고 움직이는 북한을 조국으로 여기는 대한민국의 주적 집단 입니다. 저들은 나라의 적으로 도려내 없앨 암적존재로 대화와 화합의 대상이 아니라 반드시 처단해 이땅에서 씨를 말려야 할 집단 입니다. 윤은 문제인이 적폐청산 했던것 처럼 빨갱이 청산만 하면 나라의 경제, 안보, 교육, 모든 문제는 저절로 회복되고 제2의 국가재건의 기회가 될 것이다. *다음은..

교 양 2023.06.01

종교계 원로들 무엇을 잘 못 알고 있나

2019-10-30 20:42:54 종교계 원로들 무엇을 잘 못 알고 있나 그처럼 정교(政敎) 분리 원칙을 강조하는 분들이 왜 그동안 천주교의 무슨 사제단이나 NCC같은 단체들의 노골적인 정치 간섭에는 침묵을 해왔는지 묻고 싶다. 월명(회원) 지난 글에서 기독교계의 손봉호 장로의 태도에 대해 비판적인 글을 올린 일이 있다. 손봉호 장로가 요즘 시국 집회를 주도하고 있는 전광훈 목사에 인격 모독적인 단어를 사용하여 비난하고 그가 주도하는 집회를 두고 정치와 종교 분리 원칙에도 어긋난다고 비판했기 때문이었다. 그의 주장이 금과옥조가 되었는지 그의 말을 인용하여 원불교 원로와 불교 원로들까지 전광훈 목사를 비난하고 있다. 종교인들이라 무슨 심오한 생각을 하며 그런 글을 썼겠지만 오늘의 한국 현실을 생각해 보면..

교 양 2023.06.01

*아직도 알 수 없는 아버지 마음*

*아직도 알 수 없는 아버지 마음* 나의 고향은 경남 산청이다. 지금도 비교적 가난한 곳이다. 그러나 아버지는 가정형편도 안되고 머리도 안되는 나를 대구로 유학을 보냈다. 대구중학을 다녔는데 공부가 하기 싫었다. 1학년 8반, 석차는 68/68, 꼴찌를 했다. 부끄러운 성적표를 가지고 고향에 가는 어린 마음에도 그 성적을 내밀 자신이 없었다. 당신이 교육을 받지 못한 한을 자식을 통해 풀고자 했는데, 꼴찌라니, 끼니를 제대로 잇지 못하는 소작농을 하면서도 아들을 중학교에 보낼 생각을 한 아버지를 떠올리면 그냥 있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잉크로 기록된 성적표를 1/68로 고쳐 아버지께 보여드렸다. 아버지는 보통학교도 다니지 않았으므로 내가 1등으로 고친 성적표를 알아차리지 못할 것으로 생각했다. 대구로 유..

교 양 2023.05.31

탄허스님의 대예언

2019-10-19 23:18:42 ♥미래를 꿰뚫어 본 탄허 스님의 대예언 탄허呑虛 스님 (1913〜1983)은 고승이자 불교 학자로, 조계종 중앙 역경원 초대 원장을 지내며 불경을 한글로 번역하는 데 큰 공을 세웠다. 그는 15세부터 도道에 대한 해답을 얻고자 고승 방한암과 서신 문답을 주고받은 뒤, 1934년 22세의 나이로 오대산 상원사에서 출가 하였다. 불 교뿐 아니라 유교, 도교, 역철학에도 정통한 그는 비교종교학 분야에서 세계적 석학으로 추앙 받았으며,자신이 죽을 날짜(1983년 6월 5일 유 시酉時)까지도 정확하게 예언할 정도로 한 소식을 들은 사람이었다. 탄허 스님의 이런 구도 배경에는,보천교普天敎(증산도 초기 교단)의 동 방주東力主(사대四大 간부 중 하나)였던 부친 김홍규의 영향이 있었다..

교 양 2023.05.31

인간 관계의 법칙

■ 인간 관계의 법칙 ■ ° 369 법칙 ° 사람 사이는, 3번 정도 만나야 잊혀지지 않고, 6번 정도 만나야 마음의 문이 열리며, 9번 정도 만나야 친근감이 느껴지기, 시작한다. 누군가와 좋은 관계를 만들고 싶다면 369 법칙을 명심하고 최소한 아홉번 이상은 꾸준하게 만남과 연락을 지속하라. ° 248 법칙 ° 248법칙이란? 다른 사람에게 2개를 받고 싶다면 4개를 주고, 4개를 받고 싶다면 8개를 주라는 것이다. 인간관계는 불공평하다. 100% give and take란 없다. 그것을 인정해야 좋은 관계가 형성될 수 있다. 248 법칙을 명심하고 받고 싶은 것의 두 배를 주라. ° 911의 법칙 ° 상호간의 신뢰가 깨지는 것은 한순간이다. 9번을 잘해도 그 다음 10번째, 그 다음 11번째는 더욱 ..

교 양 2023.05.30

운(運)이 나에게 오게 하는 방법

2019-10-06 23:49:59 ♣운(運)이 나에게 오게 하는 방법♣ 01. 마주치는 사람에게 먼저 인사하라. 인사는 사람의 도리다. 02. 밝은 얼굴로 다녀라. 웃다가 뺨 맞은 사람은 없다. 03. 가벼운 혀는 만가지 화를 부른다. 입에 보초를 세워라. 04. 약속은 목숨을 걸고 지켜라. 하늘이 지켜보고 있다. 05. 부정적인 사람을 만나지 말자. 그 사람이 부정타는 사람이다. ​ 06. 말이 기도다. 입에서 좋지 않은 말이 나오려고하면 혀를 깨물라. 07. 생각이 행동을 만든다.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고를 가져라. 08. 독불장군은 희망이 없다. 내가 먼저 그의 편이 되라. 09. 남의 말을 좋게 하라. 없던 복도 굴러온다. 10. 말은 적게 하라. 말이 많으면 될 일도 안된다. ​ 11. 오르고..

교 양 2023.05.30

준비된 사람에게 기회는 찾아온다

2019-10-05 22:50:07 준비된 사람에게 기회는 찾아온다 사람의 인생에는 수많은 기회가 찾아온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것이 자신에게 찾아온 기회라는것을 모른채 지나가는 경우가 많다 왜냐하면 그순간 그기회를 잡을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인생은 언제나 준비한 사람이 승리한다 승리한 사람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언제나 우연이라 말하고 재수가 좋았다 말하지만, 사실 우연이나 재수는 준비되지 않은 사람에게는 찾아오지 않는다 매일 매순간 나를위해 최선을 다하고 집중하는 자세로 임한다면 나에게 찾아온 기회를볼 수 있지 않을까요? 인생에있어 세번의 기회가 온다고 한다 그러나 준비된 사람에게는 하루에도 세번의 기회가 찾아올 수도 있을것이다 그때는 그저 내앞에 지나가는 기회를 한눈에 알아보고 꽉 잡을..

교 양 2023.05.30

대한민국에 이런 영웅이 있었다

2019-10-04 23:08:49 대한민국에 이런 영웅이 있었다 ☆박정희 대통령과의 인연☆ 1971년 미국은 중국과 극비리에 정상회담을 하였다. 키신저 보좌관은 이런 사실을 일본에 알렸다. 이에 임 비서관이 따졌다. 한국에도 알려야 하지 않겠냐고? 그래서 키신저는 그를 한국에 출장 보낸 것이다. 임 비서관이 박정희 대통령을 만나서 키신저의 서한을 전했다. 그런데 서한에는 국가기밀이라던 미중 양국의 화담은 빠지고 엉뚱한 부탁이 들어있었다. “일 하느라 장가 못간 노총각인데 대통령 각하께서 책임지고 장가 보네세요.” 박대통령이 웃으면서, 키신저는 못 말리는 친구야! 임자 자네가 임군에게 어울리는 규수가 있는지 알아봐! 육영수 여사에게 중신을 부탁했다. 그래서 한국의 전통가문인 안국동 민대감댁 규수를 맞아 ..

교 양 2023.05.30

聖 人

2019-10-03 23:56:59 聖 人 -입(口)을 열기 전 귀(耳)를...... '聖'은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최고경지다. '音樂의 최고경지는 樂聖 이고, '詩의 최고의 경지는 詩聖이고, '書의 최고의 경지는 書聖이고 '바둑의 최고경지는 棋聖이다. '聖'자를 보면 참으로 뜻이 깊다. '耳', '口', '王'자의 3요소가 합해진 글자다. '聖人'은 먼저 남 얘기와 歷史의 소리와, 眞理의 소리를 조용히 듣는다. 모두 듣고 난 후에 입을 열어 말씀을 한다. 듣고 말하는 가장 뛰어난 존재는 '聖人'이다. 듣는 것이 먼저이고, 말을 하는 것은 나중의 일이다. '耳'자를 먼저 쓰고 '口' 자를 나중에 쓰는 것은 우연한 일이 아니다. '聖'자는 의미 심장하다. 이야기를 바로 듣고 깊이 이해 하려면, 많은 지혜..

교 양 2023.05.30

積善之家, 必有餘慶; 積不善之家, 必有餘殃

2019-09-29 00:15:01 積善之家, 必有餘慶; 積不善之家, 必有餘殃. 적선지가, 필유여경; 적불선지가, 필유여앙. 선행을 쌓은 집안은 (선행을 쌓은 결과로서) 반드시 경사스러운 일이 있게 될 것이고, 선하지 않은 행실을 쌓은 집안은 (그 결과로서) 반드시 재앙이 있게 될 것이다. 곤(坤)괘에 나오는 말이다. 돌고 도는 것이 세상이다. 가난하지만 선(善)을 쌓은 집안은 언젠가는 경사를 맞게 되고 비록 부자라 하더라도 불선(不善)을 쌓은 집안에는 언젠가는 재앙이 닥쳐오게 된다. 이것은 불변의 진리이다. 바로 이 진리를 믿어야 한다. 그런데 요즈음 사람들은 이점을 믿지 않으려 한다. 욕심이 완전히 눈을 가려서 한 치 앞을 보지 못하기 때문에 이 말이 믿어지지 않는 것이다. 그런데, 눈을 가린 욕심의..

교 양 2023.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