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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이 處한 實相을 정확하게 分析한 內容

2020-03-11 23:08:13 ◼ 韓國이 處한 實相을 정확하게 分析한 內容 ◼ 보수도, 진보도, 중립도, 자유민주주의, 공산주의를 주장하는 대한민국에 사는 사람이면.이나라에 살고프면 꼭 읽으셔야 됩니다. ♡ 발전의 한계(限界)와 모순 時國(시국)을 잘 정리한 글입니다.​ 祖國(조국)을 眞情(진정) 사랑 한다면 좌우파 이념(理念)을 초월해서 생각해 보십시요.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대한민국은 日本으로부터 해방이 되었다. 같은 時期에 많은 식민지국가가 구미 열강(列强)으로부터 독립하고 유엔에 가입하여 독립국가로 새출발 하였다.​ 그리고 불과 半世紀가 넘게 지난 지금 대한민국은 新生國 중 유일하게 발전하여 경제대국이 되고 민주국가가 되었다.​ 그러나 발전은 여기가 끝이다. 이제부터는 내려갈 일만 남았다..

교 양 2023.06.09

원전 수출 세일즈 실종, 올해 탈원전 비용은 3조6천억원 눈덩이

2020-03-11 23:04:37 원전 수출 세일즈 실종, 올해 탈원전 비용은 3조6천억원 눈덩이 조선일보 입력 2020.03.11 03:22 한전이 치르는 탈원전 비용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한전이 올해 신재생에너지 공급 의무화 제도(RPS)를 이행하는 데 2조2424억원, 온실가스 배출권을 구입하는 데 1조4241억원이 든다고 밝혔다. 둘 다 탈원전·재생에너지 확대 관련 비용이다. 작년 2조3400억원에서 올해 3조6665억원으로 56% 는 것이고 3년 뒤엔 5조원을 넘어선다고 한다. 감당 못 할 눈사태를 보는 것 같다. 한전의 작년 적자 1조3000억원은 글로벌 금융 위기(2008년)를 빼면 한전 역사상 최대 규모다. 한전은 2014~2016년만 해도 매년 5조~12조원 수익을 냈다. 탈원전 직전..

사회, 경제 2023.06.09

사슴뿔(鹿角)의 교훈(敎訓)

# 사슴뿔(鹿角)의 교훈(敎訓) 숲속에서 영역 다툼을 치열하게 벌이던 사슴 두 마리가 있었다. 격렬한 싸움 중에 뿔이 뒤엉켜 옴짝달싹할 수 없는 지경이 되었지만 자존심 때문에 서로 조금도 물러서지 않았다. 반나절이 지나자 배가 고파진 사슴들은 싸움을 멈추려고 했으나 뿔이 뒤엉켜 빠지지 않았다. 굶어 죽게 생긴 사슴들은 그제서야 뿔을 빼려고 안간 힘을 쓰며 협동하였지만 엉킨 뿔은 빠지지 않았고 결국 두 마리의 사슴은 굶어 죽고 말았다. 수도원의 신부님이 산책을 하다 뿔이 엉켜 죽은 두 사슴을 발견하고 엉킨 뿔을 그대로 잘라 수도원에 걸어 놓고 누군가 뿔을 보고 물어볼 때마다 두 사슴의 이야기를 들려주곤 하였다. 서로 힘을 과시하다가 죽은 두 사슴처럼 분노에 눈이 멀어 자존심만 내세우는 사람은 상대방도 죽이..

교 양 2023.06.08

선관위비리 폭로

■충격, 선관위비리 폭로 선관위 직원들 대부분 70%가 전라도 출신에 아들 딸 친척 사촌 오촌 심지어 아들딸 친구까지 채용시켜 직원들이 가족들로 똘똘 뭉쳐있고 직원들 채용할때 면접기준이 경상도 출신은 무조건 배제시키고 전라도 출신을 우선으로 뽑으며 선관위는 법에 위촉되는 기관이 아니고 선관위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에 대한 보안을 철처히 지킬수 있도록 자체내에서 직원들한테 사상교육을 엄청 시킨다고 합니다. 지인 또한 아버지가 선관위 고위 간부급으로 이미 퇴직하였고 지인은 친동생과 함께 선관위에 근무중인데 솔직히 연봉에, 말도 안되는 각종 수당에 선거없는 기간에는 해외연수 지방 출장 핑계로 엄청 놀러 다니는 집단입니다. 제가 직접 들은 애기도 엄청나지만 이제 곧 언론에 터져서 국민들이 선관위가 그동안 어..

시사 일반상식 2023.06.08

맥아더 장군

맥아더 장군 ⭐⭐⭐⭐⭐ “노병은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이다.'' 트루먼에 의해 보직이 해임된 맥아더의 고별사 (연방 상하원 합동회의) 말미에 나오는 "맥아더의 명언"이다. 한국인들의 맥아더와 관련한 지식은 딱 여기까지 이고 그 이후는 대부분 잘 모른다. 실제 그는 자신의 말대로 역사의 무대에서 결코 사라지지 않았다. 몇해 뒤 트루먼도 물러나고 의회 권력도 민주당에서 공화당으로 넘어가자 ‘맥아더 승진안’ 이 상정되었다. 원래 별 다섯은 "종신 계급장"으로 미 연방법에 의해 퇴역이 안 된다. 나이가 많아 보직만 주어지지 않을 뿐, 죽을 때까지 현역이다. 그래서 법안 명칭이 ‘승진안’이 된 것이다. 영어로, 별 다섯 = the general of the Army, 별 여섯 = the general of..

시사 일반상식 2023.06.08

광우병·사드 때처럼 日오염수도… “여론조사는 늘 의심스럽다”

광우병·사드 때처럼 日오염수도… “여론조사는 늘 의심스럽다”[여론&정치] 홍영림 여론조사전문기자 겸 데이터저널리즘팀장 입력 2023.06.08. 03:00업데이트 2023.06.08. 06:33 최근 환경운동연합의 여론조사는 너무 속이 보여서 민망했다. 이 조사에선 “전문가와 환경단체 일각에서 오염수 해양 방류가 충분한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았기 때문에 지상 처분 시설에 장기 보관하는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어떻게 처리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라고 물었다. 오염수 방류가 문제없다는 국제원자력기구의 잠정 판단이나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등 연구는 쏙 빼고 자신에게 유리한 주장만 제시했다. 질문자 의도대로 ‘지상 처분 시설 보관’(78%)이 ‘해상 방류’(8%)를 압도했다. 이 조사는 노무현 ..

사회, 경제 2023.06.08

로켓은 김정은이 쏘고 욕은 우리 쪽이 먹고

[양상훈 칼럼] 로켓은 김정은이 쏘고 욕은 우리 쪽이 먹고 아무리 경보 허술했어도 원인 제공한 北 놔 두고 피해 막으려 한 우리 쪽을 맹비난 도발은 북이 하는데 손가락질은 우리끼리… 한두 번이 아니다 양상훈 주필 입력 2023.06.08. 03:10업데이트 2023.06.08. 08:10 북한이 31일 오전 6시29분께 평안북도 동창리 일대에서 남쪽 방향으로 우주발사체를 발사한 가운데 서울역 대합실에 수학여행을 떠나기 위해 모인 학생들이 갑작스럽게 울린 경보음을 듣고 휴대전화 위급재난문자를 확인하고 있다. 행안부는 "서울특별시에서 발령한 경계경보는 오발령"이라고 정정했다./연합뉴스 얼마 전 김정은이 로켓을 발사했을 때 서울에 경계 경보가 울렸다. 경보가 왜 울렸는지, 어떻게 하라는 건지 설명이 없어 놀란..

사회, 경제 2023.06.08

세계 유일의 나라 대한민국

2020-03-10 20:28:13 ●최신버전-세계 유일의 나라 대한민국 *김정은 3代세습을 옹호하는 그 입으로 박근혜씨를 독재자의 딸이라고 비방해도 언론으로부터 *간첩의 인권을 존중하여 국가보안법 폐지를 주장하는 자들이 북한인권법 제정을 반대, 북한주민과 탈북자의 人權을 무시하여도 민주투사니 진보인사라고 불리는 세계에서 유일한 나라. *이런 反인권세력을 'liberal'이라고 표기하는 영자신문을 가진 세계유일의 나라 *희대의 학살자가 죽었는데, 그 민족반역자에게 조문을 가겠다고 설치는 자들이 신변의 위협을 받지 않고 오히려 정부를 끌고 가는 세계 유일의 나라. *敵軍의 도발이 我軍의 자극 때문이라고 피해자를 욕한 사람이 감옥에 가지 않고 수도 시장으로 뽑히는 세계 유일의 나라. *大卒者가 60%나 되는..

시사 일반상식 2023.06.08

"文대통령 당선에 중국공산당 개입"…

2020-03-01 13:29:15 "文대통령 당선에 중국공산당 개입"… '어느 조선족의 고백' 온라인 글, 일파만파 "중국, 한국전력 장악 시도" 주장… 청년변호사모임 박주현 대표“정황상 개연성 충분해 "한국 SNS도 조선족이 모두 장악했다" ▲ (좌)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우)청와대 국민청원 게시글 캡처.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조선족이 한국 여론을 조작한다"는 글이 확산해 논란이다. 27~28일 온라인 상에서 '어느 조선족의 고백'이라는 제목의 글이 빠르게 퍼졌다. 자신을 조선족이라고 밝힌 글쓴이는 한국에서 유학 중인 많은 조선족이 댓글을 통해 국내 여론을 형성한다고 주장했다. 글쓴이는 "중국 정부와 한국 민주당이 이 일을 주도하는데, 이들은 무슨 짓을 해도 수사 받지 ..

카테고리 없음 2023.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