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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인디언은 누구인가

아메리칸 인디언은 누구인가 太兄思想 2016-05-16 21:29:42 아메리칸 인디언은 누구인가? 우리 민족과 한 핏줄일 가능성 높아.. 1만8000년 전 베링해협 통해 건너가 빙하 회랑 빠져나와 남미대륙 끝자락까지 도달 일부는 알래스카·그린란드·알류샨열도로 진출 지금으로부터 약 1만5000년 전 빙하시대에는 해수면이 낮아져 베링해협이 육지로 연결돼 있었다. 그 시절 아시아 북동부 시베리아 툰드라에 살던 몽골계 부족들이 대거 이 길을 따라 아메리카 대륙으로 건너가 사방으로 흩어지게 되었다. 더욱이 최근의 한 연구에 의하면 기원전 10세기부터 기원후 10세기에 걸쳐 우리 민족이 엄청난 규모로 캄차카반도와 알류샨열도를 경유해 미 대륙으로 이주했으며, 특히 멕시코의 아즈텍 제국은 고조선을 세웠던 맥이족이 아..

太兄思想 2023.03.27

우리가 일본을 보면서 처절하게 반성하고 깨우쳐야 합니다

□ 우리가 일본을 보면서 처절하게 반성하고 깨우쳐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역사적으로 당파싸움 때문에 망했슴에도 정신 못차리고 친일이니 죽창가니 헛소리하며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정치인들! 절대로 국회로 보내면 안됩니다! 국민들 정신차리세요! 야당대표라는 자은 지금도 정신 못차리고 친일매국이니 헛소리들 합니다. 특히 우리젊은이들 정신차리세요!!! 🌈[일본이라는 나라.] 일본이라는 나라가 어떻게 세계속의 강국이 되었을까!? 🦚1. 일본은 국제사회에서 귀족의 나라로 인정되는 나라다. 🦚2. 독서 제1등 국이다. 이는 객관적인 사실이다. 일본을 배척하기엔 배울게 너무 많은 나라다. 🦚3. 일본인은 국제사회에서 1등 국민의 대접을 받고, 품질에 대해서는 끝까지 책임을 지는 책임 있는 국민이다. 🦚4. 일본인들은 국가를..

교 양 2023.03.26

헌법의 군주는 헌재가 아니라 대통령이다

헌법의 군주는 헌재가 아니라 대통령이다 총리가 행정부 수반이고 대통령은 3권을 조정하는 '헌법안의 군주'다. 그게 대통령제 공화정의 원리다. 대통령이 헌법의 군주이기에 국군 통수권과 법률안 거부권도 있고 사면 권도 있으며 지금은 없지만 국회 해산권도 있었다. 국회의 입법권이 커지면서 유승민은 행정부의 시행령까지 통제하려고 했고, 거야 민주당은 악법 제조회사로 추락하여 입법 쿠데타를 저지르고 있다. 입법 쿠데타의 대표적 사례가 '검수완박 '인데 헌재가 신성한 사법적 판결이 아니라 문재인 정권이 심어놓은 5인에 의해 민주당에 유리한 정치적 판결을 한 것이다. 국가 주권 위임도 없는 헌재가 헌법절차상의 모순만 판결하지 않고 국가 최고 의사결정권을 행사한 것이다. 대법관들이 선거법 위반으로 사망한 정치인 이재명..

시사 일반상식 2023.03.26

서해교전당시 중상을 입고 숨진 고 박동혁 병장의 어머니 이경진 씀

서해교전당시 중상을 입고 숨진 고 박동혁 병장의 어머니 이경진 씀. 아들아 잘 지내고 있니. 오늘도 엄마는 너의 이름을 불러본단다. 네가 너무나 아파했기에 쓰리고 저미어 오는 가슴 가눌 길이 없구나. 중환자실에서 너의 모습은 상상도 할 수 없이, 눈 뜨고는 볼 수가 없었고. 성한 데라고는 머리하고 왼손뿐이었어. 22개나 되는 링거줄에 의지하고 수많은 기계들. 3일 만에 죽었다가 심페기능 소생기술로 살아났다고 하더라. 한 달 되어가면서 의식을 찾은 내 아들. 왼쪽 다리 빼고 파편 때문에 대장은 망가졌고 소장은 일곱 군데 꿰매고 배는 오픈 시켜 반창고로 붙여놨고 허리는 끊어졌고 왼쪽 척추에 큰 파편이 있고 화상으로 인해서 푹 패어 그 밑에 인공항문. 오른쪽 다리엔 신경이 다쳤는지 감각도 없고 여기저기 파편 ..

근 현대사 2023.03.26

직무감사 청구

수신 : 감사원장 발신 : 육사총구국동지회 외 2개 단체 제목 : 보훈처 ‘5.18 보훈업무 직무유기’ 관련 직무감사 청구 우리가 감사를 청구하는 이유 육사총구국동지회는 3월 16일, 보훈처에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려면 5.18 진상규명부터 하고, 대선 공약을 지키고 진정한 국민화합을 원한다면, 광주시가 관리하는 5.18 유공자 보훈업무와 유공자 정보를 보훈처로 전부 이관하고, 유공자 공적서 공개로 진짜 유공자와 가짜 유공자를 분별·정리하라는 공식 제안 ‘518정신 헌법 수록 반대 의견’ 제출 (붙임#1)을 보훈처에서 직접 처리하지 않고 광주시로 이첩하였다. 보훈 업무의 최고 기관인 보훈처가 보훈업무 통제를 받아야 할 광주시로 이첩한 것은 겉으로는 직무유기이고. 5.18 관련 보훈업무는 광주..

시사 일반상식 2023.03.26

월남패망

월남패망 社會 經濟 2016-05-14 12:31:10 월남 망하기전 간첩천지! 대한민국 지금 간첩천지! 똑같다. 후회할때는 이미 늦었다.글쓴이 ; 현 우 봐라, 우리나라의 각종 단체 평화주의자라는 개놈들이 하는짓거리 월남 간첩과 비슷하다! 종교계 정계 관공서 등등 모든곳에 간첩새끼들이 발톱을 감추고 미군철수, 민주, 인권, 자유 개지랄 하는 새끼들, 이 개놈들은 간첩이다. 정신차리자!! 1975년 남베트남은 북베트남 정규군의 무력침공과 베트콩의 게릴라 전에 패배한 것 이상으로 이들 100여개 이상의 좌익 단체의 선전전에 당했던 것이다. 패망 당시 베트남에는 공산당원 9500명, 인민혁명당원 4만 명, 즉 전체 인구의 0.5% 정도가 사회의 밑뿌리를 뒤흔들고 있었다. 5만 명의 월맹간첩들은 민족주의자, ..

사회, 경제 2023.03.26

1964년 기억해야

1964년 기억해야 社會 經濟 2016-05-11 22:53:21 기억하라 1964 이 용식/문화일보 논설실장 1964년 남한 경제력은 북한의 절반 수준이었다. 수출 1억 달러, 1인당 소득 100달러였다. 120여 독립국 중 북한은 40위권, 한국은 100위권 밖의 최빈국이었다. 6·25전쟁 뒤 10년 동안 남한은 자유민주주의를 향한 시행착오를 계속했고, 북한은 김일성 유일체제를 구축했다. 남한 경제는 미국 원조가 줄어들면서 만성적 빈곤에 시달렸고, 북한 경제는 소련과 동유럽 공산권 경제의 활성화에 힘입어 상당한 성과를 올렸다. 일본은 1964년 도쿄올림픽을 개최하면서 패전국에서 다시 경제강국으로 일어서고 있었다. 한마디로 대한민국 안보와 경제는 훅 불면 날아갈 정도로 취약했다. 박정희 대통령은 5·1..

교 양 2023.03.26

광개토태황비 해설

광개토태황비 해설 -고대사 2016-05-07 23:44:55 광개토태황능비(廣開土太皇陵碑) 해설 광개토태황릉비(廣開土太皇陵碑)는 고구려 장수왕(長壽王 : 413 ~ 491)이 아버지인 광개토태황(391 ~ 413)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414년 9월 29일 세운 비(碑)이다. 이 비는 중국 길림성(吉林省) 집안현(集安縣) 통구(通溝)에 있으며 고구려의 수도였던 국내성(國內城)이다. 무려 1,600여년의 비바람에도 불구하고 대한민족의 역사적 진실을 품고 지금까지 우뚝 서있다. 능비 높이는 5.34m이고 각면 너비는 1.5m이다. 제1면 11행, 제2면 10행, 제3면 14행, 제4면 9행이고, 각 행이 41자(제1면만 39자)로 총 1,802자이며 현재 1,590여 글자는 판독이 가능하다. 비문의 내용은..

고대사 2023.03.26

유승민 7대죄악

유승민 7대죄악 社會 經濟 2016-05-07 12:25:29 유승민의 7대죄악 1.공무원 연금 개혁안과 관련하여 좌측 민주노총의 안을 거의 그대로 가지고 와서 야당측과 타협하려 한 일. 여당 최고회의에서 타결한 여당의 안을 당시 원내대표 유승민이 혼자 송두리째 엎어버리고 민주노총안을 가지고와서 야당측과 합의안 도출을 하였고 통과를 시도하였다. (청와대의 강력한 반대로 실패하다.) 2.정부의 행정대집행과 관련하여 모든 정부의 명령은 국회에서 선추인하도록 법률을 개정하려 한일. (정부의 행정집행이 사실상 국회의 손에 들어가게 되는 상황. 정부의 힘이 급격히 약화되고 국회의 힘이 지나치게 강해지게 된다. 의원내각제 바로 전단계 까지 갈 수 있는 정도.) 3.전라도 광주의 이른바 "아시아 문화 대궁전"에 관하..

사회, 경제 2023.03.26

성씨 탄생의 비밀

성씨 탄생의 비밀 민속, 고전 2016-05-03 09:26:32 한국 성씨 탄생의 비밀 조선초만 해도 성씨있는 양반은 10%뿐이 안 되었는데 조선중기 양반계급이 족보를 가지게 되면서 부터 평민들도 각 씨족 별로 구전 해온던 자료에 의하여 족보를 만들기 시작하였고 토착민들은 지역별 연결에 따라 동일 씨족으로 족보를 가지게 되었다. 집성촌을 이루지 못하고 생활한 유랑민이거나 원래 천민은 성씨없이 돌쇠, 떡쇠, 개똥이, 삼돌이 등 이름으로만 불리웠는데 조선 후기에는 양반들의 도움으로 성 하나만은 가지게 되었고. 1909년 일제가 민적법 시행시 성씨가 없던 천민들에게 다시 원하는 성씨의 호적을 일제가 주었는데, 그 때 가장 인기 있던 성씨가 흔하면서도 유명한 "김 이박 등등"이였다. 그래서 유명한 성이 더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