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일반상식

강도가 민주화유공자?

太兄 2024. 6. 14. 15:17

 알고계십니까?
强盜가 5년을 복역하고 나와 국회의원을 하고있는 사실을!!
1978년부터 1979년까지 강남일대의 부유층집에 강도가 드는 사건이 연쇄적으로 발생.

범인을 계속 못 잡고 있었는데..
1979년 동아그룹 최원석 회장집에 강도가 들어 일가를 흉기로 위협해서 금품을 빼앗고 달아난 사건.
당시 최회장은 중동에서 건설업에 몰두하고 있었는데,
이 사건으로 崔회장집의 경비원이 수차례 흉기에 찔려 중상을 입었음.
하여간 이 강도는 고문 기술자로 유명한 이근안이 잡았는데, 이 강도는
강도짓으로 빼앗은 돈으로 남조선 통일을 위한 혁명 군자금으로 사용하려고 했다고 함.

그때 잡은 강도 중 한 명이 현재 더불어 민주당의 이학영 의원!!..
그는 5년을 복역했는데 노무현이 대통령이 된 뒤, 민투위 강도사건의 강도전과자들을 민주화 유공자로 만들어 주고...
이후 이학영이는 더불어 민주당에서 국회의원까지 하고 있다.
달러 벌러 熱沙의 땅, 중동에 가서 일하고있는 崔 회장집을 강도짓 한 게 민주화운동이고
경비원을 칼로 찔러 중태로 만든 이 강도들이 민주화운동의 유공자라니!!...

이게 좌파들이 말하는 민주화유공자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