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9 15

인생과 시련 그리고 극복​​

💙인생과 시련 그리고 극복​​살아가는 동안 경험하는 수많은 시련 중에 내가 이겨내지 못할 것은 없다.​젊은 어부가 바다에서 고기를 잡고 있었다.해초가 많아 고기를 잡는데 방해가 되었다.​그는 화를 내며 불평했다. “독한 약을 풀어서라도 해초를 다 없애 버려야겠다.”​그러자 늙은 어부가 말했다.​“해초가 없어지면 물고기의 먹이도 없어지고 먹이가 없어지면 물고기도 없어진다.”​우리는 장애물이 없어지면 행복할 것으로 믿는다.​그러나 장애물이 없어지면 장애를 극복하려던 의욕도 함께 없어지게 된다.​오리는 알 껍질을 깨는 고통의 과정을 겪어야만 살아갈 힘을 얻는다.​누군가 알 깨는 것을 도와주면 그 오리는 몇 시간 못가서 죽는다..​우리의 삶도 그렇다. 시련이 있어야 윤기가 나고 생동감이 있게 된다.​남태평양의..

교 양 2025.01.09

비상상태 한미연합사 긴급 호소 편지

[대한민국 준전시 비상상태  한미연합사 긴급 호소 편지]발신: 신숙희 박사 (국제자유주권총연대 공동대표 /호주 해외동포 대표)수신: 제이비어 T. 브런슨 한미연합사령관(미합중국 육군 대장), 강신철 한미연합사 부사령관(대한민국 육군 대장, 육사 46기)날짜: 2025년 1월 4일 (토요일)내용: 윤석열 대통령을 즉시 한미연합사에서 강력히 보호해 줄 것.존경하는 브런슨 사령관님,저는 호주 시드니에 거주한 지 40년이 된 신숙희입니다. 과거 시드니 소재 호주대학에서 영작을 강의했고, 현재 국제자유주권총연대 공동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이 단체는 세계 25개국 디아스포라와 120명의 해외 동포 대표가 모국의 자유민주체제 수호를 돕기 위해 국내 단체들과 연대하여 구국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저는 800만 해외 동..

교 양 2025.01.09

미국으로 압송

긴급속보윤석열 대통령이 계엄당시 제일먼저 시도한 부정선거를 밝히기 위해 선관위 연수원를 기습하여 선관의 연수원에 있던 중공 공산당 해커 요원들과 선관위 직원, 통역 등 약 90명이 현행범으로 잡혀 평택 미군기지를 거쳐 미국으로 압송되었다는 긴급한 소식입니다.선관위 서버는 이미 블랙요원들이 포렌식을 다 끝내고 尹대통령의 발표 날짜만 엿보고 있습니다. 아마 트럼프 취임직후로 보고 있습니다.그래서 중공의 지령을 받는 이재명과 민주당이 공수처와 좌파 판사와 헌재와 좌경화된 경찰을 동원하여 부정선거가 밝혀져 자신들이 일망타진 될까봐 尹대통령을 잡아 가두려고 혈안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그러나 이미 때는 늦었습니다. 모든 증거는 尹대통령과 블랙요원들과 미국이 벌써 다 가지고 있습니다. 미국은 중공이 한국을 비롯한 전..

시사 일반상식 2025.01.09

- 대통령 경호는 걱정마라 ! -

- 대통령 경호는 걱정마라 ! -  공수처 빨갱이들이 현직 대통령 체포를 위해 경찰 특공대를 포함한 대규모 인원(2,800명 정도)의 경찰을 투입해 관저에 진입하겠다고 밝혔지만, 이는 뭘 몰라도 한참 모르는 무식하고 또 무모한 시도가 될 것이다. 경찰체포조가 실행에 옮기게 되면, 일차적으로 수많은 애국시민들이 관저 정문앞에 드러누워 이를 저지하고 있다. 경찰이 애국시민들을 다 끌어내는 일이 쉽지도 않겠지만, 만약 여기까지는 성공해서 경찰이 정문을 통과했다 치자. 그 다음 단계는, 정문에서부터 대통령이 머물고 있는 관저동 까지 약 500m의 거리에 진입을 차단할 목적으로 철조망이 처져있다. 모두 3단계에 걸쳐 설치되어 있는 3중철조망을 통과해야 한다. 이 철조망은 단순한 일반 철조망이 아니다 스위치를 ON..

사회, 경제 2025.01.09

- 홍준표의 재승박덕(才勝薄德) -

- 홍준표의 재승박덕(才勝薄德) - 한때 '모래시계 검사'로 만인(萬人)의 존경을 받던 이가 현 대구시장 홍준표 씨다. 권력에 굽히지 않고 소신을 다하여 부당한 권력과 부정부패를 향하여 필살의 검을 날리던, 그는 진정한 의미의 검사(檢事)였고, 뛰어난 사법의 수호 검사(劍士)였다. 그가 진주의료원 노조를 처리하던 단칼의 궤적은 지금도 통쾌한 기억으로 남아있다. 홍준표 아니면 있을 수 없는 강렬한 기억이다. 홍준표는 무척 해학적인 인물이기도 하다. 유머가 흔치 않은 정계에서 홍준표의 언변엔 웃음이 있다.가짜뉴스 공장장인 김어준도 그의 앞에선 웃을 수밖에 없었다. 어쩌면 홍준표는 탄핵정국을 타개할 유능한 인물인지 모른다. 그의 경륜과 불의에 타협하지 않은 올곧은 인생관과 충의로 무장된 국가관은 전과 10범 ..

시사 일반상식 2025.01.09

조기 대선에만 집착하는 민주당의 지지율 역풍

조기 대선에만 집착하는 민주당의 지지율 역풍조선일보입력 2025.01.09. 00:25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 계단에서 열린 내란특검·김건희특검 등 재의표결 부결 규탄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뉴스1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8일 당 회의에서 “법질서가 지켜지지 않으면 경제와 민생은 모래성이 될 수밖에 없다”며 체포 영장 집행에 불응하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을 비판했다. 그러나 이 대표가 윤 대통령을 비판하며 ‘법질서’를 언급할 자격이 있느냐는 비판도 크다. 이 대표는 그동안 민주당이 장악한 국회를 이용해 자신의 ‘사법 리스크’를 막기 위한 ‘방탄’ 정치를 해왔다. 선거법 위반 재판 결과가 나오기 전에 대선을 치르기 위해 탄핵 심판에는 속도를 내라고 강하게 재촉하면서, 자..

사회, 경제 2025.01.09

소의 '메탄 트림' 줄이고… 줄기세포로 당뇨도 고친다

소의 '메탄 트림' 줄이고… 줄기세포로 당뇨도 고친다MIT 선정 '올해 10대 혁신기술'곽수근 기자입력 2025.01.09. 00:33업데이트 2025.01.09. 10:37 속시원한 ‘트림’을 못 하게 하는 기술이 개발되고 있다. 다행히 사람 대상은 아니다. 온실 가스 배출에 한몫하는 소의 트림을 겨냥한 것이다. 인간과 달리 되새김질을 하는 소는 소화 과정에서 다량의 메탄가스가 발생하는데, 트림과 호흡으로 배출한다. 메탄이 온난화에 끼치는 영향은 이산화탄소보다 20배 이상 큰데, 소 한 마리가 배출하는 메탄은 연간 100㎏에 달한다. 유엔농업기구(FAO)에 따르면, 가축이 유발하는 온실가스는 지구 전체 배출량의 14.5%에 이르고, 가축 중에선 소가 차지하는 비율이 70%에 육박한다. 미국 매사추세츠공..

건강상식 2025.01.09

우크라, 하루 만에 5000억원 상당 러 방공 시스템 5개 파괴

우크라, 하루 만에 5000억원 상당 러 방공 시스템 5개 파괴이혜진 기자입력 2025.01.09. 15:08업데이트 2025.01.09. 15:47우크라이나 드론 조준경에 담긴 러시아 판치르-S1 방공 시스템. /X(옛 트위터)우크라이나군이 하루 동안 총 가치가 3억5000만달러(약 5100억원)에 달하는 러시아의 첨단 방공 시스템 5개를 파괴했다는 주장을 내놨다.6일(현지시각) 미 뉴스위크는 우크라이나군과 현지 전쟁 기자를 인용해 러시아의 판치르-S1 대공 미사일 시스템 2개, OSA 방공 시스템 1개, S-300 방공 시스템 2개가 파괴됐다고 보도했다. 이들 장비의 총 가치는 3억5000만달러 규모로 추산된다.우크라이나 해군은 이날 소셜미디어를 통해 “판치르-S1 대공 미사일 시스템 2대와 OSA ..

시사 일반상식 2025.01.09

한국 여권 파워 세계 3위… 2위는 일본, 1위 국가는?

한국 여권 파워 세계 3위… 2위는 일본, 1위 국가는?김명진 기자입력 2025.01.09. 14:05업데이트 2025.01.09. 15:19/패스포트 인덱스 홈페이지 캡처한국 여권으로 비자 없이 입국할 수 있는 나라가 192국으로 전 세계 여권 순위에서 3위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자국 여권을 들고 전 세계를 가장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사람들은 싱가포르인인 것으로 조사됐다.9일(현지 시각) 국제 법률 회사 헨리 앤드 파트너스와 국제항공운송협회(IATA)가 전 세계 199국의 무비자 협정 체결 현황을 분석해 발표한 ’2025 헨리 여권 지수(Henley Passport Index)‘에 따르면, 한국은 192국과 무비자 협정을 맺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핀란드,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과..

사회, 경제 2025.01.09

시속 161km 허리케인급 '악마의 바람'… LA 산불 왜 번개처럼 번졌나

시속 161km 허리케인급 '악마의 바람'… LA 산불 왜 번개처럼 번졌나이혜진 기자입력 2025.01.09. 16:29업데이트 2025.01.09. 17:17 미 로스앤젤레스의 퍼시픽 팰리세이즈(Pacific Palisades)가 통제 불능의 산불로 화염에 휩싸인 모습. /UPI 연합뉴스미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LA) 퍼시픽 팰리세이즈에서 시작된 대형 산불이 강풍을 타고 빠르게 번지면서 최소 5명이 사망했고 임야 등 1만6000에이커(약 64.7㎢)를 태우는 등 최악의 화재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LA 주민 켄 로빈슨씨는 CNN에 “산불이 번개처럼 빠르게 집어삼키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화재를 일으키고 확산시킨 주범은 캘리포니아와 네바다 내륙의 사막에서 태평양으로 부는 국지성 돌풍인 ‘산타아나 바..

시사 일반상식 2025.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