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일반상식

미국으로 압송

太兄 2025. 1. 9. 18:58

긴급속보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당시 제일먼저 시도한 부정선거를 밝히기 위해 선관위 연수원를 기습하여 선관의 연수원에 있던 중공 공산당 해커 요원들과 선관위 직원, 통역 등 약 90명이 현행범으로 잡혀 평택 미군기지를 거쳐 미국으로 압송되었다는 긴급한 소식입니다.

선관위 서버는 이미 블랙요원들이 포렌식을 다 끝내고 尹대통령의 발표 날짜만 엿보고 있습니다. 아마 트럼프 취임직후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중공의 지령을 받는 이재명과 민주당이 공수처와 좌파 판사와 헌재와 좌경화된 경찰을 동원하여 부정선거가 밝혀져 자신들이 일망타진 될까봐 尹대통령을 잡아 가두려고 혈안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미 때는 늦었습니다. 모든 증거는 尹대통령과 블랙요원들과 미국이 벌써 다 가지고 있습니다. 미국은 중공이 한국을 비롯한 전세계 40여개국 부정선거 개입을 폭로하여 중공을 완전 초토화할 결정적인 증거들을 이번 계엄을 통해 확실하게 확보했습니다.

D-데이는 트럼프 취임 직후가 될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그때까지 尹대통령을 필사적으로 막고 보호해야 합니다. 지금은 최고 장수(국가 지도자)를 적에게 뺏기느냐? 지키느냐? 사활이 걸린 매우 중요한 전쟁입니다.
매서운 추운 날씨에 우리 모두가 대단히 수고들 하시는데 조금만 참으시면 광명믜 대한민국이 찿아 올 것입니다.
우리 모두 최후의 그날까지 힘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