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곡 '목련화'의 탄생 배경
1974년에 탄생한 가곡 '목련화'는 테너 엄정행이 불러 이후 가곡 붐을 일으키면서 그는 성악계의 스타가 되어 왔다.
'목련화'는 경희대 총장이던 조영식 박사가 쓴 가사와 음악대학 학장이던 김동진 선생의 작곡으로 당시 음악대학 강사로 있던 엄정행을 불러 60회에 걸친 연습 끝에 완성되어
경희대학교 개교 25주년 기념식의 칸타타에서 경희의 상징곡으로 등장했다.
대학교마다 교화(교목)가 있는 바 경희의 교화는 목련이다.
그래서인지 캠퍼스 곳곳에는 목련나무로 장식되어 매년 이맘때면 캠퍼스는 목련꽃으로 장관을 이루며 목련의 향기로 뒤덮힌다.
작사가 - 작곡가 - 성악가 3인에 의해 같은 캠퍼스에서 탄생된 '목련화'는
엄정행의 목소리에 실려
이 목련의 계절에 더욱 감동적이고 감미롭게 울려퍼진다.
2025.3.28
한뫼서원에서 정종식
목련화(엄정행)
목련화/조영식 작시, 김동진 작곡/테너, 엄정행 - https://youtube.com/watch?v=VqIcHD8eqB8&si=3bbWMRaJhWKHGci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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