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일반상식

민주당의 조작된 탄핵 공작을 강력 규탄한다!

太兄 2025. 2. 15. 20:31

[성명서]

민주당의 조작된 탄핵 공작을 강력 규탄한다!

검찰의 직무유기와 헌재의 묵인은 법치에 대한 배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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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지금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의 심장을 겨누는 거대한 음모와 조작 앞에 서 있습니다.

민주당의 불법적 탄핵 공작은 단순한 정치적 공세를 넘어, 국가의 근본을 흔드는 중대한 헌정 유린입니다.

우리는 이 땅의 자유와 정의를 지키기 위해 민주당의 조작된 내란 프레임, 검찰의 직무유기, 헌법재판소의 불공정한 재판을 강력히 규탄합니다.

1. 민주당의 탄핵 공작 실체, 더 이상 숨길 수 없다!

김현태 707 특임단장이 군 검찰에 진술한 내용을 성일종 의원이 공식 면담을 통해 확인한 바에 따르면, 민주당은 이미 탄핵 공작을 치밀하게 계획했습니다.

김현태 단장은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 "민주당 의원들에게 완전히 이용당했다."

"김병주 의원이 곽종근 사령관에게 사전 질문을 불러주고, 답변을 미리 준비하게 했다."

"박범계 의원은 곽 사령관에게 답변을 강요하고 리허설까지 진행했다."

"민주당은 변호사 조력을 약속하며, 공익제보자 추천까지 해주겠다고 회유했다."

이것은 단순한 정치적 압박이 아닙니다.

증거 조작, 회유, 강요는 민주주의의 근간을 파괴하는 범죄 행위입니다.

홍장원 국정원 제2인자는 여당 대표 체포를 시도하며 탄핵 공작의 중심 인물로 떠올랐고, 민주당은 이를 바탕으로 조작된 내란 혐의를 꾸미려 했습니다.

그러나 국민의 눈을 피할 수 없자 슬그머니 내란 혐의를 철회하고, 불법적인 탄핵 절차를 밀어붙였습니다.

2. 검찰총장 심우정의 직무유기,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

이러한 중대한 범죄가 드러났음에도, 심우정 검찰총장은 단 한 발짝도 움직이지 않고 있습니다.

검찰은 진실을 밝혀야 할 책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사의 칼날을 거둔 채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심우정 총장의 직무유기는 단순한 무능이 아닙니다.

이는 법치주의에 대한 배신이며, 민주당의 불법 공작에 방조하는 행위입니다.

검찰이 국민 대신 불법 세력의 편에 선다면, 그 결과는 참혹할 것입니다.

3. 헌법재판소는 조작된 재판을 즉각 중단하라!

헌법재판소는 국민의 최후의 보루입니다.

그러나 조작된 증거와 강요된 증언으로 탄핵 심판을 진행하는 헌재의 태도는 국민의 신뢰를 심각하게 저버리고 있습니다.

헌재가 이러한 불법 탄핵 공작을 묵인하는 것은 법치주의의 붕괴를 의미합니다.

헌법재판소에 촉구합니다.

조작된 내란 프레임과 불법적 탄핵 심판을 즉각 중단하라!

국민 앞에 진실을 밝히고, 법과 정의에 따른 공정한 재판을 실시하라!

국민 여러분, 이제 더 이상 침묵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민주당의 조작된 탄핵 공작과 검찰의 직무유기, 헌재의 불공정 재판을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자유와 정의를 지키기 위해, 모든 국민이 함께 일어서야 할 때입니다.

진실은 침몰하지 않습니다.
법치는 결코 무너지지 않습니다.

2025년 2월 12일
자유와 정의를 수호하는 국민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