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일반상식

전한길_그는_누구인가,

太兄 2025. 2. 12. 18:40

■ #전한길_그는_누구인가, 이제 일타강사 한명이 교단을 넘어 세상의 주목을 받으며 대한민국을 흔들고 있다!!■■

전한길의 본명은 전유광이며,1970년 8월21일 생으로서 55세이며,경북 경산군 출생으로 경산고와 경북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사 강사로 활동중이다.

전한길, 그 이름은 공무원 준비생들 사이에서 '한국사 끝판왕'으로 불린다.

그는 공무원 한국사 강사로 명성을 얻기 시작하면서 그의 '10년 연속 1타강사' 타이틀은 전설로 남의면서 그의 강의 방식은 독보적이었다.

그런데 전한길이라는 일타강사는 자유대한민국이 사회주의 길로 접어들고 있다면서 홀연히 나라를 구하고자 학원 강단을 넘어서 국민 계몽운동에 앞장서면서 대한민국 정치사에 전례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한명의 학원 강사가 선거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의 중심에 서며 국민주권 회복 운동을 이끌고 있다.

기존 정치권과 언론이 외면했던 문제를 정면으로 제기하며 거대한 흐름을 만들어내고 있다.   

정치인도,언론인도,학자도,유명인도 아닌 그가 국민들의 지지를 받으며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방향을 다시 쓰고있다.

전한길, 그는 공무원 한국사 강사로 이름을 알린 인물이다.

수험생들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일타강사’로 불렸던 그는 이제 강의실을 넘어 대한민국 정치의 핵심 이슈에 뛰어 들었다.

부정선거 의혹을 공개적으로 제기하며 선거관리위원회와 사법부, 정치권, 그리고 주류 언론에 맞서고 있다.                                         

그가 던진 메시지는 단순한 주장이 아니라, 국민들이 직접 검증할수 있도록 데이터를 기반으로 논리를 펼친다는 점에서 더욱 강한 설득력을 갖는다.

대한민국의 선거는 과연 공정한가??                                   

이 질문은 오랫동안 금기시 되면서, 민주주의 국가에서 선거의 투명성을 의심하는 것은 ‘음모론’으로 치부되기 일쑤였다.                

그러나 CCTV 전원 차단, 사전투표지 논란, 투표함 관리의 문제 등 선관위의 석연찮은 행태들이 반복되면서 국민들의 의심은 커졌다.                          

이에 대한 명확한 해명을 요구하는 목소리는 정치권과 언론에 의해 묵살되었고,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들은 ‘가짜뉴스 유포자’로 몰렸다.

전한길 강사는 이러한 흐름에 정면으로 맞서면서 그는 선거 시스템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지적하며 국민들이 직접 검증할수 있도록 유도했다.                       

주류 언론이 외면했던 데이터를 분석해 공개하고, SNS와 유튜브를 활용해 국민들과 직접 소통했다.   

그 결과, 기존에 선거 부정 의혹을 단순한 루머로 치부하던 여론이 점차 변화하기 시작했다.

더 충격적인 것은, 여야 정치권 모두가 선거 공정성 논란에 침묵하고 있다는 점이다.     

민주당과 국힘당은 선관위를 감싸며 선거 조작 의혹을 ‘음모론’으로 몰아가면서 선거가 조작되었을 가능성을 언급하는 것조차 금기처럼 여겨졌다.                               

사법부 역시 선거 관련 소송을 번번이 기각하며 논란을 차단하면서  마치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 기관이 선거 부정 의혹이 확산되지 않도록 철저히 봉쇄하고 있는 듯한 모습이었다.

그러나 국민들은 더 이상 정치권과 사법부,언론을 신뢰하지 않으면서  그들이 진실을 감추려 한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오히려 전한길 강사의 주장이 힘을 얻고있다.

정치인이 아닌 한 명의 강사가 대한민국 정치 판도를 뒤흔들고 있는 이유이다.

이제 국민들은 스스로 진실을 찾기 시작하면서, 정치인들이 외면한 문제를 직접 검증하고, 언론이 감춘 사실을 공유하며, 사법부가 막아선 벽을 넘어서는 흐름이 만들어지고 있다.                                         

이는 단순한 논쟁이 아니라,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근본을 다시 세우려는 국민적 움직임이다.

전한길 강사는 이제 단순한 강사가 아니며, 그는 대한민국 국민주권 회복 운동의 상징적인 존재가 되었으며, 그의 목소리는 수많은 국민의 목소리와 함께 더욱 커지고 있으며,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다시 바로 세우려는 흐름을 이끌고 있다.

이 싸움의 끝이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그러나 분명한 것은 국민들은 더이상 침묵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권력에 의해 덮여왔던 의혹들이 국민들의 힘으로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으므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이제 새로운 변곡점을 맞이하고 있다.

전한길이라는 영웅이 나타남으로서 국민들이 분노하고, 2030 젊은 청년들이 분노하면서,이제 전국 방방곡곡에서 전한길 신드롬으로  분노의 함성이 들린다.

국가전복 세력들에 의해서 무너져 내리는 자유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해서 내 한몸던져 무지의 국민을 일깨워준 애국애민의 전한길 선생은 온 국민들을 일깨우는데 앞장서고 있다.

대통령이 계엄 했다니 한동훈, 이재명, 야당 반국가세력이 이때다 하고 내란죄로 덮어 씌웠다.

특전사령관 곽종근은 역적 김병주의 사주를 받아 질질짜며 거짓 증언을 했고, 국정원 차장 홍정원은 대통령이 체포하라고 전화 했다는 거짓말을 서슴치 않았다.

모든 각료들과 국힘당이 김문수와 윤상현,나경원 같이 전부 힘을모아 반란의 무리들에 대항해서 힘을 합쳐 싸웠으면 지금쯤이면 반대 상황이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진짜 대통령을 지켜준 사람은 바로 차가운 땅바닥에서 밤을 지새우며 대통령 관저를 지켜주고,서울구치소에서 매일같이 태극기를 들고 대통령을 응원하고,광화문에서 대통령 탄핵무효를 외치는 국민들이다.

이들은 영하의 날씨도, 눈비도 아랑곳없이 대통령을 지키는 것이 자유를 지키는 것이라는 일념 때문이다.

이때 초인처럼 나타난 전한길 선생은 눈물로 외치면서 호소했다.   

'어둠에서 깨어나라' '정치를 외면한 가장 큰 대가는 가장 저질스런 인간에게 지배당하는 것'이라며 윤석열 지지율이 60%가 넘는 순간 윤석열 대통령은 무죄로 판명 난다며 더이상 방관하지 말고 목소리를 내야 하므로,자유를 위해 함께 싸워야 한다'고 외쳤다.

전한길 선생은 이대로 가면 대한민국은 침몰한다며,이번주 토요일은 동대구역으로 다 모며 달라며 눈물로 호소했다.

이제 전한길 선생 주도하에 대구, 광주, 대전, 서울을 찍고 전국 방방곡곡에서 헌법재판소를 타도하고 대통령의 무죄함을 외칠 것이다.                        

3월1일은 전 국민이 광화문으로 천만명이 모여서 광화문을 중심으로 시청역과 종로 일대, 서울역과 용산 대통령 관저까지 서울 도심을 마비 시키고 광화문 대혁명으로 삼일운동처럼 전국 방방곡곡에서 대한민국 만세의 함성이 울려 퍼질 것이다.

국힘 108명 보다도 훨씬 더큰 파급력을 지닌 보수우파의 전도사 바람같이 나타난 전한길 선생의 애국충정으로 국민들을 잠에서 일깨우고 있는 그에게 응원과 성원을 보낸다.

8일(토)일은 보수의 성지 동대구역 박정희 광장에서 전한길 선생이 연사로 출연하는 집회가 열리므로 대구.경북 전역에서 엄청난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구미자유시민연대 에서는 8일(토) 대구 집회에는 버스가 출발하지 않고 각자 개인이 참여하고, 15일(광주)과 22일(대전) 집회에는 45인승 버스 10대가 출발할 것이며,3월1일은 버스 50대가 구미에서 서울로 상경한다.

자세한 참가 문의는 아래 포스터에  #구미자유시민연대_리더들한테 연락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