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일반상식

대한민국의 오늘과 내일

太兄 2025. 2. 4. 17:53

[대한민국국가원로회]
    (제 14차 성명서)

♧ 대한민국의 오늘과 내일

지금 대한민국은 국가의 거의 모든 분야가 반국가세력에 의해 점령되어 정의와 법이 실종되고 입법과 사법 폭주가 계속되는 사실상 무법천지이다.

대법원과 선관위, 헌재 등은 민주당과 한통속으로 움직이며
부정선거에 대한 재판을 헌재는 사실상 거부하고 있다.

'끼리방어'와 '서로보호'로써 특정 정치 세력의 이익을 위한 사법구데타를 벌이고 있다.

대통령을 무참히 짓밟고 국민과 정부를 유린하면서 청년들을 나락으로 내몰고 있다.

반국가세력 척결과 부정선거 수사를 목적으로 선포된 대통령의 비상계엄령은 대통령에게 부여된 정당한 권한으로서 시대가 요구하는 용단이었다.

이는 또한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역사적 소명으로
곧 드러나게 될 부정선거 실상은
세상을 바꾸게 될 것이다.

부정선거에 직접 간접으로 연관된 선관위와 사법부는 물론 민주당과  반국가세력 등은 더 이상 기생하지 못할 것이며 역사적 심판을 받을 것이다.

총선 재선거는 여당이 압도적 승리를 달성하여 모든 악법을 철폐하고
윤 대통령은 소신껏 국정을 펼치게 될 것이다.

역사는 언제나 어둠과 빛의 대립 속에서 발전해  왔다.
어둠이 짙을수록 빛은 더욱 강렬하게 타오르는 법이다.

시대는 윤석열을 불러내어  대통령으로 세우고 그에게
부정선거와 반국가세력의 척결을 위한 사명을 부여했다.

용기있고 굳은 의지의 소유자인 그는 반드시 소임을 완수할 것이며
나아가 제 2건국을 수립하는 시대의 영웅으로 등극할 것으로 믿는다.

세상의 유수한 미래학자와 예언가들은 금년을 기준으로 융성과 도약이 대한민국에 있음을 강조한다.

전국 방방곡곡에서 일고 있는 성난 민심은 점점 거센 요원의 불길이 되어 대한민국엔 희망이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

온 민족은 윤 대통령을 위해, 나라의 미래를 위해 마음과 힘을 한데 뭉쳐야 할 때이다.

2025.2.3
대한민국국가원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