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힘내시라!
--필명 천둥이--
0.1%의 비상계엄이 없었다면 대한민국에 이렇게 많은 좌빨 종북세력이있을 줄 누가 알았을까? 왜 국회가 저토록 이재명을 보호하고자 방탄을 하고 있었는지, 왜 양산에 저토록 문재인을 보호하고자 경호병력을 깔았는지 이제야 깨달았다. 반국가 세력들에 의해 공공의 적으로 세력화하고 언론조작으로 선동하고 사상교육으로 세뇌시키고 입법독재로 법제화하고 노동 현장을 좌경화시키고 좌파세력으로 사법부 장악하여 부정선거로 하수인을 만들어 국정마비, 방탄국회, 탄핵국회, 특감국회, 예산독재, 입법독재, 심지어 삼권분립이 아니라 삼권독재를 통해 국가혼란을 부추기고 국가내란을 일으켜 정권탈취와 공산주의 체제로 변화시키려는 야욕을 이제야 깨달았다. 내가 너무나 어리석었다. 외롭고 처절한 싸움이 될지도 모르는데
나라를 위해 0.1%의 비상계엄으로 국민을 위해 유혈사태 막고자 불법체포에
대통령으로 홀로 온 몸을 던지셨나. 당신의 구국결단에 눈물이 난다. 역시 윤석열은 국민의 대통령 맞다. 국회가 국개로 변하고 공수처가 꼼수처로 변하고, 민중의 지팡이 경찰이 좌빨의 부역자로 변하고 국민의 머슴되겠다던 국회의원은 좌빨 하수인으로 변한 현실에서 당신의 편은 아무도 없고 대통령으로서 국내에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는 줄 모르고 비행기 타고. 해외만 돌아다닌다고 나는 욕을 하고 다녔다. 그래서 많은 국민들도 떠났다. 국민들이 그렇게 문재인 대역죄와 부정선거 수사하라고 목놓아 울부짖어도. 바보같이 말 한마디. 없기에 문재인과 한통속인줄 알았다. 그래서 많은 국민들이 등을 돌렸다. 대통령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줄 모르고. 계엄이라도 선포하여 다 처단하지 않고 멍청도라 어쩔수 없구나! 하고 욕을 하며 다녔다.
그래서 많은 국민들도 욕을 하였다. 식물대통령이 되어있는 사실도 모르고.
대통령은 모든 걸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는줄 알았다. 그러나 당신의 0.1% 비상계엄은 '신의 한수'였다.
조금만 늦었으면 대한민국은, 소리없는 전쟁으로 공산화될 뻔했다 비상계엄선포 그날 밤, 우리 아파트에서는 그 함성이 유리창이 깨질듯 메아리 쳤다. 이제 우리 윤석열이가 해냈구나!
하지만 얼마 있지도 않아 계엄해제를 보고 수많은 국민들은 한숨을 지었을 것이다. 그럼 그렇지. 하고. 나 또한 다시 욕을 했으니까. 대통령의 피를 토하는 심정을 아무도 몰랐으니까. 얼마나 힘들고 외로우셨을까.
박정희 대통령 이후 진정한 영웅은 바로 당신이다. 이번 계엄을 통해 이 전쟁이 정치싸움이 아니라 선과 악의 싸움으로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느냐, 공산주의로 가느냐의 전쟁이란 걸 부정선거조사가 계엄의 목적이란 걸 0.1%의 비상계엄을 통해 국민이 알고 깨어났기 때문이다.
이제 모든 걸 알았으니 전 국민이 목숨을 걸고 대통령님과 함께 맞서 싸울 것입니다. 우리에겐 광화문의 절규와 죽음을 무릅쓴 한남대첩의 아스팔트 전사가 있습니다. 전 국민의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 함께 하는 역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윤 대통령님, 힘내십시오. 사랑합니다. 윤석열, 힘내라!. 윤석열, 힘내라!
이몸이 죽어서 나라가 산다면
아~아- 이슬같이 기꺼이 죽으리라. 반드시 국민의 이름으로 이재명은 영구차, 문재인은 호송차, 조국이는 휠체어, 배신자는 쓰레기차에
실어서 보내겠습니다.
-국민의 이름으로 천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