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성동과 권영세를 살처분하라 -
국힘당은 믿어서는 안된다. 그들은 윤대통령을 버린 지 오래되었다. 분명 국힘당에 절대 유리한 부정선거라는 전선이 펼쳐졌음에도 진지를 구축하지 않는 자들이다.
심지어 현직 대통령에 온갖 인권 탄압과 대통령 모친의 위급한 병세에도 국힘당 지도부는 움직이지 않고 있다. 민주당 의원들이 '사형'이라는 단어를 함부로 내뱉고 있어도, 그들은 입을 닫고 있었다.
29차례에 이르는 탄핵으로 인해 외교와 행정이 정지되는 위기 속에도 국힘당은 관망하고 있었다. 이것들이 국민도 모르게 차기 대선을 준비하고 있다면, 탄핵을 기정사실화하고 있다는 뜻이 된다. 따라서 현 민주당 광란사태의 전말과 사법부 상황을 누구보다 더 확실하게 알고 있다고 보아야 한다.
그럼에도 대응 하나 하지 않고 팔짱을 끼고 있다는 것은 반드시 제거해야할 살처분 대상이라는 뜻일 것이다.
한동훈을 따라 애국시민을 배신한 조경태부터 김예지 등도 처분 대상이지만, 권성동 권영세를 비롯한 국힘당 지도부도 모조리 제거해야할 반역도들이다. 특히 이재명과 중앙대 선후배 사이인 권성동은 그 정체성에서 국힘당 지도부에 오를 수 없는 인물이다. 그리고 친중논란에 휩싸인 권영세의 해당(害黨)행보는 안동권씨 문중의 수치라 해야한다.
믿을 수 없으므로, 고로 국힘당도 민주당과 마찬가지로 당을 해산시켜야 한다. 특히 민주당은 국가보안법 전과자들이 지배하는 정당이다. 이들과 정치적 공조를 하고 있다는 것은 용서할 수 없는 반역이요 패륜이다.
또한 국힝당지도부가 절대금기로 결정한 5.18가짜유공자 문제와 부정선거 문제는 민주당의 아킬레스건이다. 이 두 가지 문제에. 대해 함구령을 내린 국힘당 지도부는 민주당과 같은 반역정당이라 아니 할 수 없다.
대통령 탄핵의 본질은 어디까지나 부정선거이다. 민주당이 이에 대한 시선을 돌리고자 무수한 잔꾀를 부리는 줄 안다. 더 조사해봐야 하겠지만, 무안비행기 사고도 세월호나 이태원 할로윈데이 참사와 동질(同質)의 성격이 아닌가 의심스럽다.
그러므로 무슨 일이 있다 하더라도, 우리의 시선은 부정선거에서 한눈 팔지 말아야 한다. 민주당이 광란할수록 거기에서 우리는 민주당의 급소를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재명과 민주당이 광고금지와 경찰수사 등 스카이데일리 탄압에 들어간 것도 급소가 거기에 있기 때문이다.
전쟁사를 연구하는 사가(史家)들은 승리를 이렇게 정의한다.
"승리한 자는 전투의 현장을 지배하는 자이다“
좌빨들은 형상기억투표용지 등 부정선거를 통해서, 국회를 지배하고 입법을 독점하고 있다. 공수처를 지배하여 대통령을 구속시켰다. 경찰을 지배하여 대통령을 체포하였다. 사법부를 지배하여 구속영장을 집행시켰다. 무려 4인의. 좌익들이 헌재를 지배하고 있기에 탄핵은 인용될 가능성이 높다.
우리 애국시민들이 지배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국힘당이 벌이고 있는 전선(戰線)은 없다. 부정선거는 아예 부정하고 있고, 5.18가짜유공자 문제도 접근을 금지하고 있다. 그러므로 국힘당은 전투를 포기하고 있다고 판단해야 한다.
만약 부정선거에 대한 이슈가 커지면, 부정선거 전투는 반드시 패배할 것을 민주당은 알고 있다. 그래서 부정선거 싸움만큼은 당력(黨力)을 다하여 피하고자 하는 것이다.
그러나 스카이데일리가 부정선거를 수면 위로 떠올린 이상 전투는 피할 수 없게 되었다. 그러함에도 이 전선에 나설 국힘당은 아직도 준비조차 되어있지 않다. 그리하여 국힘당도 민주당과 마찬가지로 해산되어야 마땅하다. 쓰레기 정당의 전형적인 모습이기 때문이다.
국민들이여, 문제는 형상기억종이로만든 가짜투표지임을 잊지마시라. 민주당이 발악을 하고 대통령 탄핵에 나선 것도 본질은 부정선거를 은폐하기 위함이다.
마지막으로 국힘당 살처분 대상자들에게, 이순신 장군의 말씀을 전한다.
'큰 뜻을 따라 나아가고 물러남을 결정하라.‘
오직 나라와 민족에 대한 충성만이 우리의 큰뜻이며 신앙이다. 그러므로 이제 국힘당 너희도 진퇴(進退)를 결정할 때가 왔을 것이다.
2025. 1. 25. 전라도에서 시인 정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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