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학의 화염검 11]
나쁜 징조?
아!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난단 말인가.
집 앞에 다 와서 비행기 폭팔로 170명이 넘는 국민들이 목숨을 잃었다.
옛말에 안 좋은 일은 한꺼번에 온다고도 하고
안 좋은 일을 겹쳐 온다고도 했다.
우연의 일치일까. 아니면 옛말처럼 된 것일까.
나라는 입법폭거와 탄핵폭거로 대통령, 국무총리, 법무장관, 방통위원장 등등이 손발이 묶였고,
국개들의 안하무인 탄핵겁박으로 사법시스템과 공권력까지 마비 상태다.
이재명이 국회로 들어 온 이후 안 좋은 일은 끊이지 않았다.
주변 인물들의 잇따른 의문의 죽음.
온갖 악법 양산과날치기 통과.
안하무인 입법폭거와 29번의 탄핵 광란,
이래도 나라가 안 망하고 버티고 있는 것이 묘하다.
이래서 권력과 정치는 얼렁뚱땅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었나 보다.
지금 민주당은 막다른 골목에 다다른 쥐새끼 같은 광란을
그 속의 강경파들은 이판사판 망발을
수사기관들은 탄핵세력에 동조 한 듯 공정 공평 평등 객관성을 차버리고
내란 마약과 방탄 농약을 퍼 마셨는지 가관도 아니다.
여기에 언론까지 놀아 났으니...
혹시 나사빠진 인간들의 천국이어서 그런건 아닌지
어떻게 집 앞에서 그렇게 큰 일이 벌어질 수 있을까.
공항으로는 적합한 장소가 아니라고 해도 좌파 정권은 밀어 재켰고
탑승 인원이 없어 공항에 고추를 말린다고 할 때도 좌파 정권은 나 몰라라 했다
이 불행한 사건이 윤석열 대통령 직무 중이었다면
야당은 모든 책임을 윤 대통령에 전가시키지 않았을까.
모두 멈춰라. 입법폭거도, 탄핵 광풍도, 헌재 압박도,
일단 멈춰라.
공조본 수사도, 언론 가짜뉴스도.
2024.12.30 송학
♤♤♤♤♤♤♤♤♤
재난 컨트롤타워 80%가 대행체제... 대통령-행안장관-경찰청장까지 '대행' [주말LIVE] - https://youtube.com/live/GFm7o-26yD0?si=4lyun6fE8BDZPZu8
'시사 일반상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北, 전사 군인 유족 불러 발설 금지 비밀서약… 지장 찍고 오열" (1) | 2025.01.01 |
---|---|
죄명이 디졌다! (0) | 2024.12.31 |
시국진단 動 (2) | 2024.12.31 |
이제 반격의 시간이다 (0) | 2024.12.31 |
中 정부 후원 해커, 美 재무부 해킹해 자료 빼돌렸다 (0) | 2024.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