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일반상식

나쁜 징조?

太兄 2024. 12. 31. 20:02

[송학의 화염검 11]

나쁜 징조?

아!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난단 말인가.

집 앞에 다 와서 비행기 폭팔로 170명이 넘는 국민들이 목숨을 잃었다.

옛말에 안 좋은 일은  한꺼번에 온다고도 하고

안 좋은 일을 겹쳐 온다고도 했다.

우연의 일치일까. 아니면 옛말처럼 된 것일까.

나라는 입법폭거와 탄핵폭거로 대통령, 국무총리, 법무장관, 방통위원장 등등이 손발이 묶였고,

국개들의 안하무인 탄핵겁박으로 사법시스템과 공권력까지 마비 상태다.

이재명이 국회로 들어 온 이후 안 좋은 일은 끊이지 않았다.

주변 인물들의 잇따른 의문의 죽음.

온갖 악법 양산과날치기 통과.

안하무인 입법폭거와 29번의 탄핵 광란,

이래도 나라가 안 망하고 버티고 있는 것이 묘하다.

이래서 권력과 정치는 얼렁뚱땅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었나 보다.

지금 민주당은 막다른 골목에 다다른 쥐새끼 같은 광란을

그 속의 강경파들은 이판사판 망발을

수사기관들은 탄핵세력에 동조 한 듯 공정 공평 평등 객관성을 차버리고

내란 마약과 방탄 농약을 퍼 마셨는지 가관도 아니다.

여기에 언론까지 놀아 났으니...

혹시 나사빠진 인간들의 천국이어서 그런건 아닌지

어떻게 집 앞에서 그렇게 큰 일이 벌어질 수 있을까.

공항으로는 적합한 장소가 아니라고 해도 좌파 정권은 밀어 재켰고

탑승 인원이 없어 공항에 고추를 말린다고 할 때도 좌파 정권은 나 몰라라 했다

이 불행한 사건이 윤석열 대통령 직무 중이었다면

야당은 모든 책임을 윤 대통령에 전가시키지 않았을까.

모두 멈춰라. 입법폭거도, 탄핵 광풍도, 헌재 압박도,

일단 멈춰라.
공조본 수사도, 언론 가짜뉴스도.

2024.12.30 송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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