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일반상식

이제 반격의 시간이다

太兄 2024. 12. 31. 19:59

자, 이제 반격의 시간이다
- 우파에서 더 이상 투쟁하지 않는 자의 자리는 없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사태로 정치전선이 투렷해졌다. 대한민국은 지금 한미동맹 자유진영이냐, 친중매국 예속의 길이냐의 갈림길이다. 윤석열 대통령을 지키는 것이 바로 한미동맹과 한미일협력을 바탕으로 한 자유번영의 길이다.

반면, 지금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되고, 친중매국의 이재명 민주당 정권이 들어선다면.. 대한민국은 중화패권주의에 예속화된 나라가 될 것이다. 친중 종북세력이 판을 치는.. 이재명 총통시대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다행히 지금은 2017년 박근혜 탄핵사태와 다르다. 1) 미국이 강력히 윤 대통령을 지원하고 있고, 2) 국민이 탄핵반대 투쟁에 나서고 있으며, 3) 2030 젊은 남성들이 탄핵 반대 전선에 뛰어들고 있다. 따라서, 친중 매국 이재명의 민주당에 맞서 싸우고, 이기지 못할 이유가 없다.

내란은 윤 대통령이 아니라, 이재명과 민주당이 일으키고 있다. 23회에 걸쳐 탄핵을 남발하고.. 한덕수 권한대행은 물론 5인의 국무위원까지 탄핵하겠다는 것이 국정마비 획책이고, 국헌문란이지.. 무엇이 국헌문란이란 말인가..?!

중국 간첩, 중국산 마약수사도 못하게 하고, 국무위원들을 모조리 탄핵해 국정을 마비시키는 것이 내란이지.. 무엇이 내란이란 말인가..?! 이재명같은 반역자들의 실상을 숨기고, 가짜뉴스로 왜곡하는 조중동과 언론이 내란 공범이지 누가 내란공범이란 말인가..?!

지금 윤 대통령을 지지하는 여론이 30%를 넘어섰다. 탄핵 역풍이 불기 시작한 것이다. 친중 종북 매국세력이 나라를 뒤흔들고 무법천지로 만드는 것을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는 것이 국민 마음이다. "반격의 깃발을 들라"는 국민의 명령이다.

이제는 나서야한다. 이제는 광화문 광장으로 나가 태극 깃발을 들어야 한다. 친중 매국 세력의 만행과 난동을 제압하고,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내야 한다. 윤석열 대통령을 지켜내야 한다. 그것이 대한민국의 자유와 번영의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