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일반상식

송학 정치 까보기

太兄 2024. 6. 13. 17:12

♤송학 정치 까보기

이게 제대로 된 정치냐?
정치를 배우기 전에 깐족거리는 것 부터 배운 싸가지 없는 정치인들아
정치를 어떻게 하는지도 모른체 못된 것만 배워버린 얼치기 정치인들아
정치를 알려고도 하지 않고 그저 나불거리면 최고인줄 착각하는 빈깡통 정치인들아
정치가 어깨 힘주고 개폼 잡는 것으로 착각하는 양아치급 정치인들아

얼마나 정치를 모르면 국민이 정치를 걱정하는 나라가 됐겠느냐
아침엔 국가와 국민에 백해무익한 헛소리를 내뿜고
점심엔 상대편 살점 뜯어먹기식 개소리를 내 지르고
저녁엔 미친놈 돼지 멱따듯이 지랄같은 소리를 쏟아 내고
야밤엔 술집에 모여 쥐새끼 모의하듯 나라 망하는 소리만 얽어맨다

깜방 안 가려고 국회를 방탄 막이로 삼은 찟째밍, 쪼구기, 황우나
대한민국 국회는 더 이상 민의의전당이 아닌 여의도 감호소가 돼 버렸다
개소리 한번 했다고 덥석 뱃지 달아주는 정신나간 정당도 있고
온갖 범죄자들 다 모아 뻔뻔하게 국회로 들어간 정당도 있으며
빨간물에 푹 적신 인간들을 죄다 긁어 모은 정당도 있다

이러니 하는 짓거리나 내뱉는 단어가 특검과 탄핵밖에 더 있는가
무슨 국회가 김건희 특검과 윤석열 탄핵을 위해 구성이 된  것인지
22대 국회는 그야말로 아사리판 5일장 국밥집 풍경이다
300명 국회의원 중에 정치가 뭔지 아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의문이다
하는 말과 행동을 보면 정치를 제대로 아는 국회의원은 손가락 꼽을 정도다

4년 내내 저거들 밥그릇 싸움하다, 발의하는 법이라곤 죄다 국민 불편초래 악법들이다
역사를 비틀고는 특별법을 만들어 국민들 입을 틀어막고 진실을 말하면 그 악법으로 감옥에 가둬버린다
하기사 백주대낮에 부정선거로 뱃지를 달았으니 무슨 일을 하겠는가
기껏 한다는게 윤 대통령 씹어대고, 누가 누가 나라 잘 말아 먹는지 경연대회를 방불케 하지 않는가
"이게 나라냐"를 수천번 외쳤고, "저런 국회 해산해야 한다"고 수백번은 외쳤을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이 절호의 기회를 주셨다.
바로 황당무개한 부정ㆍ조작선거다.
이미 자유통일당 표를 도둑질한 빼박증거들이 전국에서 드러났기 때문에 22대 국회는 무효다.
윤석열 대통령은 주저하지 말고 이를 근거로 재선거를 선포해야 된다.
늦으면 안 된다. 단 한표의 부정도 부정선거이기 때문에 반드시 처벌해 본때를 보여 주어야 할 것이다
그것이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대한민국의 공산화를 막는 길이다.

2024. 6. 11 새벽 송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