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관혼상례

觀相(관상)과 業報

太兄 2023. 6. 18. 15:06

2020-07-26 23:21:03


觀相(관상)과 業報

두 눈과 코 끝이 이루는 三角形(삼각형)의 면적이 작을수록 인간은 표독하다

마중가(중국문제 전문가)

 

두 눈과 코 끝이 이루는 三角形을 운명 삼각형이라고 한다.그 삼각형의 면적이 작을수록 인간은 표독하다.    

얼굴 전체의 평면 모습을 人性平面이라고 한다.인간들의 일반 모습은 그 평면이 볼록하지만(凸平面)다른 사람을 잡아먹기 좋아하는 저승사자상은 그 평면이 강원도 양구군 해안면에 있는 隕石(운석) 衝突 盆地(분지)인 펀치볼처럼 오목 평면이다.

중국 史書에 운명 삼각형이 의외로 작았던 여자가 다섯이 있는데 달기(殷),모희(夏),여희(춘추),여치(漢),무칙천(漢),소신(漢)등이다.

모택동의 세 번째 와이프인 江靑(강청)은 괜찮은 여자였다.산동의 한 시골(諸城)출신인 그는 소녀시절부터 연극을 좋아했고 경극을 좋아했다.외모가 출중해 모택동이 반했을 뿐 강청 본인은 인간관계가 좋은 편이었다.文革 때 사인방(四人幇) 일원으로 한동안 우쭐했으나 원죄는 모택동이다.

북한 여자 김여정은 전형적인 저승사자상이다.남한 국회의원중 신인 000이란 여자도 저승사자상이다.북한 여자 김여정은 방금 棺(관) 속에서 나온 듯 面色이 차디차고 눈에서는 毒氣(독기)가 풍긴다.“세상에 뭐 저렇께 생긴 여자가 다 있어?” 생각이 든다.

추미애는 운명 삼각형이 면적이 작은 여자다.타고난 쌈닭이다.花無十日紅을 모르고 일시의 벼슬직을 영원한 것으로 착각하고 겸손을 모르고 오만방자하기 그지 없다. .

중국 格言에 惡有惡報 善有善報란 말이 있는데 인간은 자기가 저지른 모든 행위에 業報가 차려진다는 뜻이다.최근에 한국 대통령이 될 뻔한 사람이 자살을 했는데 이것이 바로 하늘이 내린 업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