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슬픈계절 如木 是日也放聲大哭 가슴이 메인다 피눈물이 난다 어떻게 세운 나라인데 어떻게 지킨 나라인데 먼 이국 월남의 정글 속에서 피흘리며 전사한 수천명의 젊은 청년들의 목숨값과독일 지하 수백미터 갱도에서 목숨 걸고 병원에서 시체를 닦으면서 피눈물로 벌어들인 달러로 나라를 일어켰건만 이런 피같은 나라 돈을 북에다 갖다 바치고 핵무기 자금 대준 저 만고의 역적. 부관참시해도 시원치 않을 김대중과 그의 추종자들 나라빛 2배로 늘려놓고 뻔뻔스럽게 전임 대통령 예우받고 평산책방에서 잘난체하고 있는자와 그의 졸개들기업은 망하던 말든 년봉 1억 넘게 받으면서도 더 달라고 파업하고 간첩소굴이 된 민노총을 싸고도는 세력들전과자, 사기꾼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