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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간 전국 산불 17건 국가위기경보 ‘심각’ 상향

太兄 2025. 3. 24. 19:47

이틀간 전국 산불 17건…충청·호남·영남 산불
국가위기경보 ‘심각’ 상향
https://v.daum.net/v/20250322145717259
경남 산청에서 발생한 산불이 진화되지 않은 상황에서 22일 전국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르고 있다. 산림청은 일부 지역에서 산불 재난 국가 위기경보를 상향 발령했다.

전날부터 경남 산청을 비롯해 전국 17곳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림당국이 진화 작업 중이다. 산림청은 22일 오후 3시30분에 충청·호남·영남
지역의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심각’ 단계로 상향 발령했다. 서울·인천·경기·강원지역 위기
경보는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됐다
이날 오전 11시 24분쯤 경북 의성군 안평면 괴산리 야산 정상 부근에서 불이 났다. 산림 당국은 산불 1단계를 발령했으나 불길이 잡히지 않아 이날 오후 2시10분쯤 3단계를 발령했다.

산불 3단계는 피해 추정면적이 100∼3000㏊ 미만에, 초속 11m 이상 강풍이 불고 진화 시간이 24∼48시간 미만으로 예상될 때 발령한다. 올해 들어 3단계 발령은 지난 21일 경남 산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이래 두 번째다.

현재 산불 진화 헬기 27대와 차량 36대, 진화인력 375명이 현장에 투입돼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진화율은 오후 1시 기준 30%다. 의성군은 산불이 확산하고 있으니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안평
면사무소로 대피하라는 안전안내문자를 발송했다. 군 관계자는 “현재 12명의 주민이 대피
했으며, 계속 대피 중”이라고 말했다.

경남 산청군에서 발생한 산불을 끄던 진화대원 2명이 숨지고 진화대원과 공무원 등 2명이 실종됐다. 22일 경남 창녕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산청군 시천면 신천리의 야산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진화 작업에 투입된 창녕군 소속 산불 진화대원과 공무원 등 9명이 산불 현장에 고립됐다. 이 중 5명은 자력으로 하산했지만, 창녕군 소속 산불 진화대원 2명이 숨지고 창녕군 소속 공무원과 또다른 진화대원 등 2명은 실종됐다.

1. 광주 10시 7분
2. 대구 10시 8분
3. 경북 괴산 11시 24분 (15시30분경 현시각 3단계 격상)
4. 경기도 여주 11시 31분
5. 율산 은향음 12시 12분
6. 전남 보성 노동면 12시 42분
7/8, 전남 보성 웅치면 12시 54분 (두곳에서 남 한곳은 진화환료 한곳은 진화중)
9. 경북 경산 13시 6분
10. 대구 13시 6분
11. 경기도 광주 13시 13분 (경기도 연천이망 시간 동일)
12. 경기도 연천 13시 13분 (경기도 광주랑 시간 동일)
13. 전남 진도 13시 25분
14. 경기도 여주 13시 51분
15. 정묵 의성군 13시 57분
16. 정남 김해시 14시 2분
17. 경기도 동두천 14시 18분
18. 전북 남원시 14시 25분
19. 경남 하동군 14시 50분
20. 강원도 정선군 14시 54분
21. 경남 밀양시 14시 56분
22. 광주광역시 북구 금곡동 15시 19분
23. 정북 정주시 15시 42분

지금 산불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소방대원 2명이 사망하고 2명이 실종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재난사태 선포랑 국가 소방동원령도 발령됐습니다.